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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해숙,

배우 김해숙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격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04회에 김해숙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소유진, 최강창민과 호흡을 맞춘다. ‘국민 엄마’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예고한다. 김해숙은 뜻밖의 팬심도 고백한다. 바로 그룹 동방신기의 오랜 팬이라고 고백한 것. 특히 최강창민이 ‘최애’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해숙은 "창민 씨가 있다고 해서 오는 길이 되게 떨렸다"라며 팬심을 수줍게 밝혔다고. 또한 김해숙은 "‘슈돌’을 보면 과거 육아하던 때가 생각나면서 아이들을 보면 절로 힐링이 되더라. 특히 나도, 우리 딸도 나은이 팬"라며 ‘슈돌’과 박주호의 장녀 나은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컬러링북, 슈링클스 등 전과 달리 다양해진 육아 아이템을 보자 "신세계다. ‘슈돌’에 와서 새로운 걸 많이 배워간다"라며 놀라움을 표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3, 4세때까지 육아를 한 뒤 이후에 다시 연기 생활을 했다. 한창 엄마가 필요한 시기에 일을 했던 만큼 아이들에게 아직도 미안한 감정이 있다. 지금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녀들에게 사랑의 간섭을 하는데 아이들이 싫어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해숙 배우 김해숙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연한다.KBS2TV

부산디지털대, 부산시여단협과 산학협력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지난 1일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효자)와 여성 직무역량 개발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상호교류 및 관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부산디지털대학교 산학협력 장학금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에게 △30% 장학금 혜택 △1대1 지도교수제 △100% 모바일 출석 수업 등 최적화된 학습 환경 제공과 함께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평생교육사, 보육교사 등 국가자격증 과정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최효자 회장은"우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직무역량개발 및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으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연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현재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https://www.bdu.ac.kr/ent/)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 특성화 분야의 △가족청소년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심리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 특성화 분야의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경영학과, 교육 특성화 분야의 △아동보육학과 △평생교육학과, 경영 특성화 분야의 △경영학과 △외식산업경영학과, 공학·미디어·디자인 특성화 분야의 △컴퓨터공학과 △사진영상학과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보건 특성화 분야의 △보건행정학과 등 15개다.부산디지털대학교 지난 1일 열린 부산디지털대학과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간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최원일 총장(앞줄 왼쪽 5번째)과 최효자 협의회장(앞줄 왼쪽 4번째)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학교

김연우, ‘미스트롯3’ 마스터 합류 각오 "따뜻한 조언, 따끔한 충고"

가수 김연우가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마스터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김연우는 제작진을 통해 "평소 트로트에 관심이 많았고 그동안 재밌게 보고 응원하고 있었던 차에 이번 시즌 함께 하게 됐다.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이든 참가자들 모두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언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우는 트로트에 상당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 몇 년 사이 트로트가 젊어지고 있고 그 중심에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통 트로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장르나 영역을 과감하게 개척하는 트로트 스타들이 늘고 있어 팬들이 호응하고 열광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정확한 음정, 박자, 발음, 가창력 등 기본적인 실력은 물론이고 한 무대 한 무대 만들어가는 표현력과 몰입감, 감정 전달력을 비롯해 발전 가능성, 개성, 끼 등을 두루두루 살필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 따뜻한 조언과 따끔한 충고 모두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매 시즌 시청자 분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새로운 스타 탄생을 위해 아낌없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미스트롯3’은 21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김연우가 TV조선 ‘미스트롯3’ 마스터 합류 소감을 밝혔다.TV조선

성남시,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 접종률 40% 넘어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5일 경기도 최초로 지난 9월부터 실시 중인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이 2개월여 만에 시민의 41.61%가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먼저 접종을 시작한 13세 이하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은 2개월 만에 대상자 24만 8470명 중, 74.4%(18만4861명)가 접종을 마쳤고 지난 10월 20일부터 시작한 14~64세 시민은 1개월여 만에 대상자 66만9607명 중 29.44%(19만7148명)가 접종을 마쳤다. 접종 대상 시민 91만 8077명 중 38만2009명(11월 30일 기준)이 접종을 마쳐 접종률 41.61%를 기록했으며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14~64세 성남시민의 독감백신 평균 접종률은 10% 미만이었으나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한 올해는 지난 11월 기준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내년 4월 30일 종료까지는 접종률 5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독감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면서 "집단 면역 획득으로 독감 유행 발생을 예방하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 발생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독감은 지난 절기부터 1년 넘게 ‘유행주의보’ 발령이 유지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올해 46주차(11.12∼18) 독감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환자 수)은 37.4명이며 질병관리청 독감 유행기준(2023∼2024절기 6.5명)과 비교해 5.8배 많고 지난해 같은 기간(13.2명)보다도 3배 남짓 높다. 그동안 시는 13세 이하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은 국가지원 사업으로 40세 이상 만성질환자·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60~64세는 시 자체 사업으로 31만여 명에게 독감백신을 무료 접종했다. 올해부터는 14~59세까지 포함한 전 시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2회 추경안에 92억 원을 신규 편성해 확보했으며 7월에는 성남시의사회와 독감 무료 접종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8월에는 시민들이 동네 가까운 병·의원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을 지난해보다 33개 늘어난 498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시는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추경으로 확보한 92억원을 포함해 174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투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독감 불활성화 백신은 바이러스 성분만 포함해 병원성이 없으므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오해 해소 등 지속적 홍보로 내년 4월 종료 시까지 접종률을 높이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4가 독감백신 무료 접종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하려면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한석규,

배우 한석규가 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MBC 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가족의 관계, 믿음과 의심과 관련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담았으며,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당선된 한아영 작가의 작품이다. 한석규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외동딸을 혼자 키우는 아빠 장태수를 맡는다. 장태수는 프로파일링이라는 단어조차 생경한 시절부터 자진해 범죄 행동 분석관의 길을 걸은 인물로 경찰 조직 내에서 독보적인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적 신념은 물론, 사랑하는 딸과의 관계까지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면서 자신의 전부인 딸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히려 고군분투한다. 직업적으로는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남편이자 아빠로는 소외된 캐릭터인 장태수를 한석규가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MBC 드라마 ‘멧돼지 사냥’ 송연화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미 전 작품들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이고 치밀한 연출로 실력을 입증한 송 PD가 그려낼 새로운 모습의 심리 스릴러 드라마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담당한 MBC 남궁성우 EP는 "MBC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한석규 가 29년 만에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데 무엇보다도 큰 의미가 있다. 국민배우 한석규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분해 딸을 의심, 추적하고 수사 대상으로 마주한다는 설정은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한아영 작가의 탁월한 대본과 이미 실력을 입증한 송연화 PD의 연출이 더해져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2024년 하반기 MBC 금토 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한석규 배우 한석규가 MBC 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MBC

최민환·율희, 결혼 5년 만에 파경..."세 아이 양육권은 아빠"

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31)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5월 득남하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에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FNC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두 사람을 응원해 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최민환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최민환과 율희도 직접 심경을 전했다.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논의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우리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썼다. 이어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율희는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우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며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우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남겼다. 또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는다는 판단을 해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FNC엔터테인먼트

용인시-삼성전자,캐릭터 ‘조아용’· ‘달수’ 앞세워 환경보호 캠페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삼성전자 ESG 마스코트 ‘달수’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뭉쳤다. 시는 5일 용인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용인시 조아용TV’에 조아용과 달수가 함께 출연하는 캐릭터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영상은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삼성전자의 ESG 마스코트 달수가 용인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시민들이 캐릭터의 친숙하고 귀여운 모습을 통해 좀 더 쉽게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달수는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을 의인화한 ESG 마스코트로 삼성전자가 기흥·화성 반도체 사업장에서 정화한 물을 방류한 뒤 인근 오산천 생태계가 살아나고 수달이 돌아온 것을 기념해 만들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 환경 보호, 투명한 지배구조를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영 개념이다. 시는 달수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에버랜드 레서판다 ‘레시’, EBS 자이언트 ‘펭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들과 협업 영상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민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조아용과 삼성전자의 친환경 캐릭터 달수를 이용해 환경 보호를 위해 의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통해 시정을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081345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삼성전자 ESG 마스코트 달수가 환경보호 콘텐츠 촬영을 위해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만났다. 사진제공=용인시

숭실대 학부생, 재료분야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 논문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기계공학부 신재생에너지응용실험실(지도교수 박태현) 양성현 학생(기계공학부 4학년)이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재료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통해 숭실대 신재생에너지응용실험실 연구팀은 고온형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고온형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는 내부의 인산(PA)이 polybenimidazole(PBI) 기반에 공유 결합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작동 중 인산이 손실되어 연료전지의 내구성 저하를 일으킬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나노 다공성 탄소나노튜브 시트를 연료전지에 적용하여 기체 확산 매체를 통해 연료전지의 인산 손실을 방지하고 나아가 내구성 저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발전된 방식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양성현 학생은 "지도교수님의 조언과 기존에 진행된 연구들을 바탕으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온형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에 대한 연구를 그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과제로 수행되었으며 논문에는 숭실대 신재생에너지응용실험실 석사졸업생 권오빈이 공동 1저자, 숭실대 신소재공학과 정영진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 숭실대 기계공학부 박성훈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 기계공학부 양성현 학생(왼쪽), 박태현 지도교수

이상일 용인시장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로 뜨거운 이웃사랑 실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도탑 제막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희망2024나눔캠페인 용인시 추진단’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10년 이상 기부활동을 이어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어 "너와 나의 가슴에는 다리를 놓고, 우리 이웃의 온기를 전달해 사회를 따뜻하게 가꾸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 사랑의 열차에 동참해 왔다"며 "지난해 용인에서 진행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목표액을 크게 상회한 19억원을 모금하는 등 많은 시민이 동참해 다른 도시에서도 부러움을 느낄 정도로 이웃사랑과 생활 공동체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과 함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시작한 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총 64일 동안 12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시청 로비 1층에서 제막한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 1%(1200만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시와 구청, 38개 읍·면·동에 성금이나 물품을 기탁하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시작된 첫날 7곳의 기관이 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시는 2002년부터 매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목표액을 정해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2024나눔캠페인 용인시 추진단’은 기부 문화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기부는 자신을 가치 있게 만들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끌어내는 힘으로 용인시는 지난해보다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부자 여러분이 나와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용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50756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지난 4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지난 4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중앙대, ‘나노영챌린지 2023’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융합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학생들이 백내장 수술의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나노기술연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나노영챌린지 2023’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앙대는 융합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에 재학 중인 김민호·김서율·송창현·한지훈 학생으로 구성된 개안(開眼)팀이 최근 경기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의 행사로 진행된 나노영챌린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나노영챌린지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나노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공모전이다. 대회는 장기 레이스 형태로 진행됐다. 올해 4월 참가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 질의응답 심사를 통해 최종 심사에 참여할 팀들을 선정했다. 선발된 팀들은 7월부터 9월까지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 모든 심사를 마친 결과, 중앙대 융합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재학생들로 구성된 개안(開眼)팀이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1개 팀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개안 팀은 백내장 수술 이후 가장 잘 발생하는 후유증인 후낭혼탁을 방지하는 ‘레이저패터닝-rGO 박막 코팅 인공수정체 기술’을 제안했다. 후낭혼탁은 눈 안 인공수정체에 상피세포가 쌓여 시야를 뿌옇게 만드는 증상을 가리킨다. 후낭혼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피세포를 제거하거나 이동을 막아야 한다. 개안 팀은 렌즈 위에 레이저를 통한 식각 방법으로 좁은 너비의 홈 패턴을 생성했다. 상피세포가 홈 사이에 끼거나 홈을 따라서만 이동하도록 만들어 세포 이동을 제어하고자 한 것이다. 아울러 남아있는 상피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 빛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광열전환 효과도 적용했다. 광열전환 효율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rGO(환원된 그래핀 옥사이드)를 렌즈에 코팅한 후 빛을 조사해 열에너지를 발생시킨 결과 상피세포가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현해 수상으로 이어진 데에는 중앙대 융합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최종훈 교수의 실험실인 나노의학연구실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호정 교수의 생체재료연구센터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개안 팀의 송창현 학생은 "팀원들끼리 아이디어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논문을 찾아보고 실험실에서 함께 했던 과정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이디어를 피드백 해주며 강점과 한계를 잘 알려준 교수님들 덕분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수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나노바이오 분야에 기여할 만한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학생들을 지도한 최종훈 교수는 "조화로운 연구 협력 관계를 이룬 중앙대 나노의학연구실과 KIST 생체재료연구센터 덕분에 공모전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적극적으로 두 연구실을 오가며 연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개안 팀(왼쪽 첫번째부터 네번째까지)이 ‘나노영챌린지 2023’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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