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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 그린 ‘노량’, 미국에서도 개봉한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미국에서도 개봉한다. 1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노량’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4개관을 시작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북미 배급사 ‘웰 고 USA’ 관계자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해전 3부작 서사의 마지막 장을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량’은 미국에 이어 내년 1월4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현지 관객과 만난다. 20일 국내 개봉하는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6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 전투를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미국에서도 개봉한다.롯데엔터테인먼트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는 19일 제24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142건, 촉구 183건, 건의 296건 등 총 621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4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41건은 원안 가결하고, 3건은 수정 가결했다. 안동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또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제안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등 2건은 원안 가결돼 행정사무조사의 조사기간을 2024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라 불요불급한 행사성 사업비와 경상경비 등은 삭감해 건전재정의 기조를 유지하고, 엔데믹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을 위한 안정적인 복지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2024년도 예산안 중 108억 9705만 원을 감액하고,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억 원을 감액해 수정 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안동시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도, 권기익, 여주희, 손광영, 김호석, 권기윤, 안유안, 김정림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복순, 김경도, 손광영, 권기탁, 김호석, 김상진, 김새롬, 김정림 의원 공동발의)은 원안 가결되었으며, △안동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손광영, 권기익, 김경도, 여주희, 정복순, 이재갑, 권기탁, 김호석, 김상진, 우창하, 김순중, 권기윤, 박치선, 김창현, 안유안, 김정림 의원 공동발의)은 수정 가결했다. 안동시장이 제출한 안건 중 △안동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안동시 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동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 심사 결과 부결됐고, △안동시 행복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끝에 부결됐다. 안동시의회는 2024년의 사자성어를 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정하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해 문제 해결의 답을 찾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내년에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jjw5802@ekn.kr

세븐틴 승관,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OST 네 번째 주자로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출격한다. 승관이 부른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OST Part.4 ‘그대가 오면’은 19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대가 오면’은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승관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조용한 소통법으로 마음을 나누는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 분)의 애틋한 로맨스에 여운을 더한다. 또한 조심스레 마음을 주고받는 사랑의 과정을 담은 노랫말이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그대가 오면’을 가창한 승관은 세븐틴의 메인 보컬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담백한 창법이 매력적인 가수다. 그동안 다수 OST에 참여하며 ‘OST계 신흥 강자’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OST 프로듀싱에는 드라마 ‘청춘기록’,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를 통해 승관과 함께 호흡을 맞춘 남혜승 음악감독이 참여해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청각장애인 화가 차진우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드라마로, 정우성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늘(19일) 밤 9시 ENA,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줘’ 8화가 공개되며, 디즈니+를 통해 SVOD(가입형 주문형 비디오) 독점으로 서비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세븐틴 승관 세븐틴 멤버 승관이 참여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OST Part.4 ‘그대가 오면’이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지니뮤직 승관 OST 세븐틴 멤버 승관이 참여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OST Part.4 ‘그대가 오면’이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지니뮤직

부천시, 2024년 ‘부천의 책’ 선정…주제 공감치유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 읽을 ‘2024년 부천의 책’으로 △일반분야 ‘눈부신 안부(백수린, 문학동네)’ △아동분야 ‘리보와 앤(어윤정, 문학동네)’ △만화분야 ‘그림자 밟는 아이(박소림, 우리나비)’를 각각 선정했다. 올해 10월부터 부천시는 시민 공모와 관련기관으로부터 총 506종 731권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를 사서 실무회의와 도서선정위원회를 거쳐 일반-아동-만화 분야별 후보도서를 5권씩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도서를 각 2권씩 선정했다. 이후 이달 16일 시민선정단과 도서선정위원이 토론을 거쳐 ‘2024 부천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이미숙 2024년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장은 "선정 도서는 모두 공감과 치유를 주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시민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해나가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반분야 시민선정단 나혜린씨는 "는 파독 간호사라는 역사적 소재와 함께 우리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작품 속 인물들은 모두 상실의 아픔을 갖고 있고, 그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아동 분야 시민선정단 천세민씨는 "은 바이러스가 퍼져 도서관이 폐관되고 그 안에 고립된 리보와 앤이란 두 로봇 이야기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정서적으로 고립된 경험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만화 분야 도서선정위원 김태훈씨는 "는 그림자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각자가 겪고 있는 갈등과 어려움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신선했다. 특히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24 부천의 책’을 내년 1월 중 도서관을 비롯해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각지에 부천의 책을 비치해 모든 시민이 읽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2월 부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등 부천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bc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4 부천의 책 2024 부천의 책. 사진제공=부천시 시민선정단-도서선정위원 16일 ‘2024 부천의 책’ 최종 선정 시민선정단-도서선정위원 16일 ‘2024 부천의 책’ 최종 선정. 사진제공=부천시

이찬원 "전현무와 미술관 절대 같이 안 가!"라고 외친 사연은?

가수 이찬원이 황당한 미술 해석을 내놓는 전현무를 멀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18일 방송된 JTBC 랜선 여행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미술 투어를 하며 프랑스 파리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에서 열리고 있는 샤갈의 전시를 감상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은 ‘생일’. 전현무는 "되게 유연하네. 목이 부러졌나 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창용 도슨트는 "샤갈 그림은 그렇게 보시면 안 된다. 물론 그림을 감상하는 건 자유이기는 한데 샤갈의 그림은 우리의 시점이 아닌 샤갈의 시점으로 보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푸른 풍경’을 본 전현무는 "초크"라고, ‘에펠탑의 신랑 신부’를 보고는 "육수 내리는 줄 알았어"라는 엉뚱한 감상평을 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이찬원은 "진짜 나중에 미술관 갈 일이 생기면 이 형이랑 절대 안 가야지! 절대 안 갈 거야!"라고 굳게 다짐 해 폭소를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미술관 관람 파트너로 전현무를 거부했다.JTBC

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위해 ‘방역’ 강화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최근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지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양돈농장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동절기를 맞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겨울철 방역수칙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상청에서 대설 주의보 또는 특보 발령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및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설 기간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폭설) 주요 방역수칙은 △열선 및 소독기 노즐 보온덮개 설치로 소독기 동파방지 △산비탈에 있는 농장은 눈이 녹은 물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방문 절대금지 △눈이 내리는 동안 축사내부 소독 및 눈이 그친 뒤 농장 입구에 생석회 도포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환경부서 신고 △농장에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강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구서·구충 등 기본 방역 행동수칙(22가지) 준수 철저 등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대설 기간 24시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야산 인접 등 위험지역 농장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대설 이후 군과 축협 공방단 방역차량을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를 소독할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 "겨울철이 시작되고 우리군을 비롯해 인근지역에 멧돼지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농장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양돈농장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4개 시군에서 38건이 발생했으며, 멧돼지에서의 검출은 전국 39개 시군, 3437건 중 봉화군에서는 52건이 검출됐다. jjw5802@ekn.kr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봉화군은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위해 ‘방역’을 강화 하기로 했다.(제공-봉화군)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유네스코 비정부기구(NGO) ‘재인가’ 받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최근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제18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국제비정부기구(NGO)로 재승인 됐다고 밝혔다. 정부간위원회는 자문기구의 사업 내용을 검토해 4년마다 재인가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전 세계 자문기구 91곳 가운데 80곳이 재승인 됐다. 이 중 한국에 소재한 NGO기구는 세계탈문화술연맹, 한국문화재단, 세계무술연맹, 무형문화연구원 총 4개가 있으며, 특히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14년 비정부기구(NGO)로 인가받은 뒤 무형유산 보호 전승을 위한 세계총회, 탈 관련 아카이브사업, 세계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재인가를 통해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무형유산 NGO 활동을 통해 각국 회원 및 해당 정부와 함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와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무형유산 관련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회원단체들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모범적인 국제비정부기구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재인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유네스코 비정부기구(NGO) ‘재인가’를 받았다.(제공-세계탈문화예술연맹)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이벤트 시즌2 돌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시흥시는 기부 독려를 위한 2차 이벤트를 추진하며, 12월26일까지 시흥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시흥시 인기 답례품(지역화폐 시루, 햇토미)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당첨자에게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주소지가 시흥시가 아닌 기부자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에 지역 대표 특산물 ‘햇토미’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화폐 ‘시루’로 지역소비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직접 방문(전국 농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년 세액공제를 위해서는 오는 12월31일 23:30분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 반영된다. 김명숙 주민자치과 팀장은 19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흥시에 응원을 보내준 기부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향사랑 답례품 발굴로 기부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포스터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경북교육청,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교육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전국 규모의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에 대해 17개 시도교육청, 교육부 소속기관ㆍ단체, 대학, 국립대 병원과 각급 학교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교육부, 교육청, 학교, 지자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관계기관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통합연계 훈련(토론+현장)으로 진행한 점과, 많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요인으로 △기관장의 훈련 참여도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재난 현장 관계기관 협업 능력 △ 훈련 전 과정의 단계별 수행 능력 등을 우수한 점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임종식 교육감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현장과 소통하며 훈련을 직접 주재해 훈련의 관심도를 증대시켰다. 아울러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참여와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뿐만 아니라, 전 기관과 학교가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을 선정 요인으로 꼽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전 한국훈련으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학생·교직원의 인명과 교육재산 피해 최소화를 점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한국훈련 기간 집중 훈련으로 공무원의 재난 대응에 대한 문제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교육청이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됐다.(2023년 안전 한국훈련 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하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박민영, 암투병 환자役 위해 37㎏까지 감량 "이온음료로 버텼다"

배우 박민영이 새 드라마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37㎏까지 감량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극중 암 투병 중인 캐릭터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3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그는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막다른 고통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체중 감량을 시도했고 실제로 촬영 중 이온 음료를 마시며 버텼다"고 말했다. 또 캐릭터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위해 단발 헤어스타일로도 변신했다. 이에 대해 박민영은 "같은 일을 할 때도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는 다른 목적과 다른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그 속에서도 같은 인물이라는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박민영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민영은 고된 삶 끝에 찾아온 암 투병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파국을 맞은 뒤 다시 얻은 두 번째 인생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강지원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내년 1월1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박민영이 차기작을 위해 37㎏ 체중을 감량했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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