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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무총장 초선 장동혁 의원·여의도연구원장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총선 공천 실무를 담당할 사무총장에 초선의 장동혁(충남 보령·서천) 의원을 발탁했다. 당 사무총장은 당 3역 중 하나로 과거 3선 이상 중진들이 맡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 그런 사무총장의 선수(選數)가 재선까지 낮아진 데 이어 이번엔 초선까지 더 내려왔다. 한동훈 위원장의 파격적인 인사 스타일 중 하나로 꼽혔다.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에는 여론조사 전문가인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를 내정했다. 한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비대위 첫 회의를 주재하고 사무총장과 여연 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재단법인인 여연은 이사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 위원장은 장 의원을 사무총장 인선한 것과 관련 "장 의원님은 행정, 입법. 사법을 모두 경험했고 특히 국민 삶과 밀접한 관련 있는 교육공무원도 지낸 바 있다"며 "오랜 시간 법관으로 지내시면서 법과 원칙에 대한 기준을 지켜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승리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을 주실 분이라고 생각해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장동혁 의원은 올해 54세로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와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제35회 행정고시·제43회 사법고시 등 양 과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33기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대전·인천·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낸 뒤 정치에 입문했다. 장 의원은 한 장관보다 나이는 4살 많으나 사법고시 합격 이전 행정고시 합격 후 충청남도교육청 사무관으로 일해 사법연수원 기수에서는 27기인 한 위원장보다 6기 후배다. 한 위원장은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하고 국민들께서 확실하게 우리를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실력 있는 보수 집단으로 보기 위해서는 여연이 전문조직으로 더 발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여연 원장에 홍 전 기자를 내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홍 전 기자는 대우경제연구소를 거쳤고, 조선일보에서 여론조사 전문기자를 지냈다. 한 위원장은 여연에 "저는 여연에 대해 이런 주문을 하고 싶다"며 "과거에 우리 당을 지지하지 않는 반대자들조차 여연 분석과 조사에 대해선 일단 수긍했었다. 저희는 그것 이상의 객관성과 정확도와 분석의 퀄리티를 가진 여연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한 적임자로 홍영림 새 원장을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 위원장의 입 역할을 할 비대위 대변인에는 YTN 출신 호준석 전 앵커가 내정됐다. 호 전 앵커는 최근 YTN을 퇴사했으며 지난 19일 당 인재영입위원회 영입 인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장동혁 의원-horz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경희대, 백신 접종 후 ‘알레르기 쇼크’ 관한 다국가 조사 결과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와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하연 연구원)이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활용해 백신 접종 후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에 관한 다국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20년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유발 위험이 크게 나타났고, 이는 여성과 젊은 층에서 주로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가 발간하는 세계적 학술지인 ‘알러지(Allergy)’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백신은 특정 질병이나 병원체에 대한 후천성 면역을 부여하는 의약품이다. 백신을 맞으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활성화돼 독감이나 코로나19와 같은 유행성 질환의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백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백신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극히 드물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이 아나필락시스다.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연동건·이진석 교수는 다양한 국가의 사례를 분석하기 위해 미국, 영국, 그리스 등의 다국가 연구팀을 꾸렸다. WHO 자료를 활용해 분석했으며, 세계적 규모에서 아나필락시스의 부담, 장기적 동향, 관련 요인 등을 조사했다. 1967년부터 2023년까지 보고된 백신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총 3만 1676건이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mRNA 백신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유발 위험이 컸다. 이런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여성과 젊은 층에서 발생했다. 연동건 교수는 "일반적으로 백신 투여는 안전하지만 취약계층이나 특정 백신과 같은 아나필락시스의 위험 요인을 식별하는 작업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진석 교수는 "글로벌 선두연구팀을 구성해 백신 접종 후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수행한 최초의 연구"라며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백신에 의해 유발되는 아나필락시스의 전 세계적 추세’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저자들은 모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왼쪽부터),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 이하연 연구원

송가인, 무대 설치 중 사고 발생으로 광주 콘서트 연기 결정

가수 송가인이 전날 발생한 무대설치 사고로 30일 예정된 전국투어 콘서트 광주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9일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공식 팬카페와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를 통해 "무대 설치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하여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팬분들과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관객, 관계자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더 이상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티켓처에서 일괄 취소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송가인 소속사는 "콘서트 관련한 새로운 일정은 조속히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송가인 콘서트의 무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무대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3명이 경상, 1명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22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30일 예정된 광주 콘서트를 연기힌다.송가인 SNS

보성군 벌교문화복합센터 착공···2026년 준공 목표

전남 보성군이 지난 28일 채동선음악당에서 벌교문화복합센터 착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보성군은 지난 20일 벌교문화복합센터 공사계약을 체결했고, 28일 벌교읍민 400여 명과 함께 벌교읍 생활권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벌교읍 회정리 47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3개동 지상 3층, 연면적 10,524㎡ 규모로 지어진다. 문화 시설동은 작은영화관,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아이돌봄센터, 공유 부엌이 자리하고, 생활 시설동에는 동아리방, 그룹활동실, 시청각실, 회의실 등 주민 활동 공간이 들어선다. 체육 시설동은 수영장, 헬스장, 스마트 체육시설, 다목적 강당, 양궁 카페 등이 마련된다. 실외 공간에는 분수 터널과 분수 광장, 실개천, 롤러장, 농구장, 반딧불 산책로 등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 광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가지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180여 대의 주차 공간도 갖춰진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문화복합센터가 준공되면 문화, 여가, 보육, 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이 확충돼 지역주민들의 문화·여가생활에 대변혁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알차게 준비해 온 만큼 군민의 염원을 이룰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문화복합센터는 2020년 사업 후보지 5곳 중 벌교읍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1순위 후보지를 사업 부지로 선정했으며, 2021년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여가 체육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반영했다. 2022년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연계 추진해 벌교읍민을 대상으로 희망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관단체들의 의견을 듣는 등 군민이 만족하는 공감 행정을 구현하고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2. 보성군,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착공_첫삽뜨기 연출 지난 28일 벌교문화복합센터 착공식. 제공=보성군

전남 순천시·진도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육성

전라남도는 순천시와 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하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장관이 지정한다. 문체부는 지난 6~11월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공모했다.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13곳을 지정해 4년간 집중 육성,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4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전남에선 5개 시군이 신청해 순천시와 진도군 2곳이 지정됐다. 2곳이 선정된 광역지자체는 전남과 경남뿐이다. 순천시와 진도군은 앞으로 4년간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각각 200억을 지원받는다. 순천시는 ‘정원’에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개념의 정원문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콘텐츠로 피어나는 정원문화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 정원문화 생태계·허브도시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진도군은 진도아리랑, 전통 무용 등을 기반으로 하는 ‘민속문화 마스터클래스’ 특성화(앵커) 사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를 비전으로 퓨전 민속문화예술 클래스 추진, 민속문화예술 전문기획자 양성 등의 사업에 나선다. 박우육 도 문화융성국장은 "전남도는 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진도군을 문화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문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신성장산업 기틀을 마련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순천 오천그린광장. 제공=전남도

대기업 내부거래 공시의무 대상 50억→100억 이상…5억 미만은 제외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대기업 계열사의 내부거래 공시 기준금액이 5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상향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대규모기업집단) 소속 국내 회사는 특수관계인을 상대방으로 하거나 특수관계인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자금·주식·부동산 등을 거래할 경우 미리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시해야 한다. 기존은 거래금액이 자본총계·자본금 중 큰 금액의 5% 이상이거나 50억원 이상인 거래가 이사회 의결 및 공시 대상으로 규정했다. 개정 시행령은 이를 자본총계·자본금 중 큰 금액의 5% 이상이거나 100억원 이상인 거래로 상향 조정했다. 또 거래금액이 자본총계나 자본금의 5%를 넘더라도 5억원 미만이면 의결·공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했다. 공정위는 "거시경제 성장과 기업집단의 규모 확대 등 변화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한계가 해소돼 기업집단들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다"며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한 기업들의 공시 부담 또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회사들이 변경된 대규모 내부거래 기준금액에 따라 공시 의무를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정책설명회 등을 열고 제도개선 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진도군, 공무원 보호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도입

전남 진도군이 적극행정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는 공무원이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감사를 받을 경우 △면책 절차 상담·지원 △면책심사 자료 검토·자문 △법률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면책을 희망하는 공무원이 감사원 또는 상급기관 수감 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 면책 건의를 요청해 의결된 건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고 군 자체감사 시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진도군은 적극행정으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공무원을 보호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처리가 오히려 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으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의지가 위축되기도 한다"며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청_에너지경제 진도군청.

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위탁개발사업’ 승인 완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지난 28일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개발사업계획서에 대한 부산광역시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인 개발사업계획서 승인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건축설계공모 등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건물에는 게임 관련 기업 및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게임에 쓰이는 음향, 디스플레이, 그래픽 등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입주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G-STAR와 같은 국제적인 게임콘텐츠관련 행사가 개최되는 부산이 게임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게임융복합스페이스가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부산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마지막 남은 한 필지의 산업시설용지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승인 부산도시공사

가맹점주 동의 없는 모바일상품권 발행 처벌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가맹사업자의 동의 없이 판촉 행사 성격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한 가맹본부는 불공정거래 행위로 처벌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 분야 불공정거래행위 심사 지침‘을 제정해 행정예고 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정안은 공정위 심결례와 법원 판례, 최근 가맹사업 분야 주요 쟁점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행위유형별 위법성 판단기준과 위반 사례를 제시했다. 부당한 계약갱신 거절, 거래상대방 구속, 부당한 점포 환경개선 강요,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 보복 조치 등의 유형과 각각의 사례가 명시됐다. 가맹본부의 모바일상품권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가 광고·판촉 동의 의무 위반 및 거래상 지위 남용에 해당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가맹점주 동의 없이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하거나 수수료 등 비용을 일방적으로 부담하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불공정 행위‘로 명시하고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공정위는 "이번 심사지침 제정을 통해 가맹사업법 위반사건 심사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수범자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는 한편, 법 위반을 예방하고 가맹점주의 피해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xkjh@ekn.kr모바일상품권 모바일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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