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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김성환·신유·박상민·박주희·김소연, 초대가수 출격! ‘국악 능력자’ 대거 참가

‘전국노래자랑’이 광주 광산구 편을 방송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55회는 ‘광주 광산구 편’으로, 앞서 첨단 쌍암공원 잔디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노래자랑에는 본선 진출자 15팀과 함께 김성환, 신유, 박상민, 박주희, 김소연이 초대가수로 등장해 축제의 흥과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광주 광산구 편에는 국악 능력자들이 총 출동한다. 광주광역시는 서편제를 기반으로 한 남도 판소리를 무형문화재 1호로 제정하고 있는 고장으로 수많은 명창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노래자랑에도 전통예술학부에 재학중인 대학생 참가자, 전통문화관에 근무하고 있는 20대 참가자, 나아가 국악 로컬 크리에이터가 각각 본선에 올라 ‘춘향가’, ‘쑥대머리’, ‘진도 아리랑’의 한 대목을 열창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판소리 못지않게 맛으로도 정평이 난 남도 지역에 입성한 만큼 든든한 특산물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쩡이다. 두툼한 떡갈비와 왕갈비탕을 대접받은 김신영은 ‘유지어터’ 신분을 망각한 채 복스러운 먹방을 펼친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에 찾아간 광주 광산구는 남도 판소리의 고장답게 실력파 국악 참가자들의 구성진 소리가 일품이었다"며 "익살스러운 끼와 재능을 겸비한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여, 수상자 선정에 난항을 겪을 정도였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국노래자랑_광주 광산구 편 ‘전국노래자랑’ 광주 광산구 편이 21일 방송된다.KBS1TV ‘전국노래자랑’

상명대 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실용음악학전공 신·편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 미래교육원(원장 류현승)이 2024학년도 실용음악학전공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은 4년제 음악학사 교육기관으로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4년제 음악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까지 상시지원이 가능하다. 1차모집 시험은 1월 18·19일, 2차모집 시험은 2월 6·7일에 시행된다. 2월 22일에는 추가시험도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날짜에 지원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상명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높은 입시장벽으로 음악 전공을 살려 4년제 음악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 부설 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학생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며 "매년 정기공연, 위클리 공연수업 및 앨범제작 등을 통해 상명의 학생들이 음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음악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서울권 전문대와 4년제 음대 입시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 때문에 대학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획사의 연계 및 실무경험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으로 현장경험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용음악학전공의 세부전공으로는 보컬, 기악, 작곡, 뮤직프로듀서(랩·EDM작곡), 뮤지컬 전공 등이 있다. 정기공연, 위클리 공연, 대외공연 등 타 기관 대비 실기 수업 및 공연이 많고, 개인별 음원 발매에 대한 지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노래, 연기, 안무 등 세 가지 능력을 모두 필요로 하는 뮤지컬전공은 뮤지컬 협회를 운영하는 교수와 전·현직 연기자, 뮤지컬 보컬에 특성화된 보컬트레이닝 교수들을 통해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 실습공연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직적인 교육을 추구한다. 특히, 상명대 미래교육원은 소수인원 선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개발하고 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음악학사를 취득한 졸업생 중 상당수는 상명대 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뉴미디어음악학과, 공연예술경영학과 등에 진학하고 있으며 상명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해택을 받고 있다. 상명대 미래교육 실용음악학전공은 내신,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고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일반 대학 외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kch0054@ekn.kr상명대 미래교육원 상명대 미래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 공연 모습

尹 대통령 긍정·부정 모두 소폭 하락…‘내 집 있어야 한다’ 74%[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모두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응답은 32%였다. 이는 직전 조사(9∼11일)보다 1%포인트(p) 내린 수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7%), ‘경제/민생’(9%), ‘전반적으로 잘한다’(6%), ‘국방/안보’(5%), ‘주관/소신’, ‘서민 정책/복지’(이상 4%)이 꼽혔다. 부정 평가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5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8%), ‘외교’, ‘소통 미흡’(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이상 6%), ‘거부권 행사’, ‘인사(人事)’,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등이 거론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에서만 긍정 평가(47%)가 부정 평가(39%)를 앞섰고, 서울, 인천·경기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 평가가 50%를 넘어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많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3%로 1%포인트 내린 것으로 나타났고, 정의당은 2%로 1%포인트 하락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로 1%포인트 상승했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26%, 민주당 지지가 3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유권자가 35%였다. 향후 1년 경제 전망과 관련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응답한 비중은 16%로 나타났다. 55%는 ‘나빠질 것’으로 봤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전망은 ‘좋아질 것’이 17%, ‘나빠질 것’이 29%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62%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고 8%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 전망과 관련해, 향후 1년간 집값이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1%로 직전 조사(2023년 10월 17∼19일) 보다 12%포인트 급락했다. 반면 집값이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14%포인트 급등한 45%로 집계됐다. 아울러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4%, ‘그럴 필요 없다’는 응답은 24%였다. 집값이 한창 오르던 2021년 3월 조사 당시 ‘본인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3%로 집계된 바 있다. 이 조사에서 향후 1년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61%였다. 집값이 1년 뒤 오르지 않더라도 집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축사 (사진=연합) 2024-01-19_141420 사진=한국갤럽

한양대 이병희 교수, 한국국제경영학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이병희 교수가 한국국제경영학회 제3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월 1일부로 시작해 1년이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1989년에 설립돼 한국의 국제경영학자들을 회원으로 하는 학회로,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의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투자유치 등을 주요 연구분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학 관련 학술연구단체다. 현재 약 6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주로 국제경영학계 학자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일부 기업과 관련기관에서도 개인 또는 기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병희 교수는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과 성과 제고를 위해 학술 활동과 정책개발 및 기업 자문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희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2022년까지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임팩트가치평가원 위원, G7코리아 ESG 민간추진위원회 분과장,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겸 대표펀드매니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소상공인 자생력키우기 특위 위원 등 학계와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며 다양한 학술 및 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이병희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보석 석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게 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특검에 대한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재판에 출석하며 증거인멸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와 보증금 5000만원을 보석 조건으로 걸었다. 실시간 위치 추적을 위한 전자장치 부착, 주거 제한, 수사 참고인·재판 증인 등 사건 관련자와의 접촉 금지, 여행허가신고 의무 등도 부과했다. 박 전 특검은 지난해 8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2014년 11월 3일∼2015년 4월 7일 우리은행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남욱 씨 등 민간업자들의 컨소시엄 관련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200억원 등을 약속받고 8억원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다. 형사소송법상 구속기소된 피고인의 1심 최대 구속기간은 6개월이다. 박 전 특검 구속 기한 만료는 내달 20일이었다. 그는 지난 11일 보석 심문에서 "제가 좀 더 신중하게 처신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장난치지 않고 꾀부리거나 머리 쓰는 일 없이 재판에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영수 박영수 전 특별검사. 연합

‘미스트롯3’ 17.5%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5주 연속 채널 1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3’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미스트롯3’ 5회는 유료가구 기준 17.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또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전체 채널에서 5주 연속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5%로 정서주와 나영의 승패가 엇갈린 순간에 나타났다. 이날 ‘미스트롯3’은 4라운드 진출을 위한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염유리가 김소연을 11대2로, 빈예서와 윤서령은 각각 지나유와 미스김을 7대6으로 이겼다. 정서주는 나영을, 복지은은 진혜언을 9대4로 제쳤다. 방성희도 한수정을 9대4로 이기고 4라운드에 올라갔다. ‘미스트롯3’는 현재 네이버 NOW. 앱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주차 투표 집계 결과 빈예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오유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배아현, 6위 미스김, 7위 풍금이 톱7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TV조선 ‘미스트롯3’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석은정 기획초대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는 수세미의 섬유질 조직을 활용하는 작업을 통해 물성과 물질의 결합으로 독특한 미적 경험을 선사하는 석은정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있는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초대전은 수세미 그 자체의 특성과 입체적인 형태를 통해 자연의 표정과 색감을 표현한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석은정 작가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의 수세미 심을 활용해 평면적인 형식에서 점차 부조의 형식으로 발전하며, 수세미의 다양한 형상을 통해 추상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인다"며 "또한 단색조의 색채이미지를 통해 동양적인 미의 개념을 탐구하며 단색이 가지는 특별한 힘을 표현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열리는 석은정 기획초대전 홍보 포스터

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정부 정책은 세계의 흐름에 역행" 비판

경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다보스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소통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다보스 3일 차는 ‘기후 DAY’"라며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넷제로의 가속화(Accelerating to Netzero), 정부 기관, 기업, NGO 등이 함께하는 ‘책임 있는 재생에너지 가속화(Accelerating Responsible Renewables)’ 세션에 초청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제시한다"며 "기후 정책에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중앙정부가 제 역할을 못 하거나 정권에 따라 정책이 달라져도,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그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클라이밋 디바이드(climate divide), 즉 기후 위기 대응 양극화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디지털 변화에 따른 계층 간의 격차처럼 기후 변화에도 간극이 발생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차이는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세계의 흐름에 역행하는 가운데 경기도는 경기RE100 등 기후 위기 대응에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브라이언 켐프(Brian Porter Kemp) 조지아 주지사, 앤드류 스티어(Andrew Steer) 베조스 지구기금 회장,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CEO, 헨릭 안데르센(Henrik Andersen) 베스타스 CEO 등의 세계 리더들과 논의한 내용들은 정책으로 잘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소통하고 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sih31@ekn.krclip20240119134527 스위스 현지 시간 1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다보스포럼 세션 넷제로의 가속화-제조업 혁신 전략에 참석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상중, 셀프 사진관 씨잌서 펜타곤 후이와 화보 촬영? ‘화제’

배우 김상중이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셀프 스튜디오 씨잌은 공식 SNS를 통해 김상중이 그룹 펜타곤 후이의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마련한 팝업 스토어에서 찍은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상중은 AI로 구현된 후이와 세계적 화가 미켈란젤로의 대표적 작품인 ‘천지창조’를 연상하게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상중이 해당 매장을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 자체에 흥미로움을 표했다. 김상중은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진행하며 평소 중후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깜짝 행동을 유쾌하게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토 부스 사진인데 화보처럼 너무 잘 나왔다", "역시 꽃중년", "후이와 무슨 인연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중이 사진을 찍은 씨잌은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후이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40119_114042195 배우 김상중이 셀프 스튜디오 씨잌의 펜타곤 후이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씨잌 KakaoTalk_20240119_114045570 배우 김상중.씨잌

‘싱어게인3’ 최종 우승의 영예는 홍이삭이 가져갔다.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이 1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각양각색 매력의 가수들이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무대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홍이삭, 2위는 소수빈, 3위는 이젤이 차지했다. ‘싱어게인3’ 마지막회에서는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가 펼쳐졌다. 추승엽은 김현식의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리진은 윤상의 ‘너에게’, 이젤은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강성희는 이승열의 ‘날아’, 소수빈은 박성신의 ‘한번만 더’, 신해솔은 김현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홍이삭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로 자유곡 라운드를 꾸몄다.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 심사위원 점수 순위는 1위 소수빈(787점), 2위 추승엽(781점), 3위 이젤(773점), 4위 신해솔(769점), 5위 강성희(765점), 6위 홍이삭(761점), 7위 리진(745점)으로 결정됐다.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와 2차전 자유곡 라운드, 실시간 문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 사전 투표를 합산한 영광의 최종 우승자는 홍이삭이었다. 홍이삭은 부상으로 상금 3억원을 받았다. 동료, 가족, 팬, 제작진 등에게 감사함을 전한 홍이삭은 "우승한 만큼 앞으로의 여정, 그 책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싱어게인3’는 유정석, 장리인, 레이나, 임강성, 김지수, 성훈 등 유명한 노래의 주인공은 물론 오랜만에 보는 얼굴,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고수들을 조명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도전과 경쟁, 성장을 담아내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같은 뮤지션으로서, 음악 하는 선후배로서 참가자들을 대하는 심사위원들의 진심은 훈훈함을 더했다. 그중에서도 ‘싱어게인3’를 통해 처음 심사위원으로 데뷔한 임재범이 시그니처 극찬 "참 잘했어요"를 남기는가 하면 따뜻한 심사평으로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회 스페셜 무대에 올라 ‘비상’으로 레전드 무대를 탄생 시켜 전율을 선사했다. 무명 가수 77개 팀이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가며 유명 가수로 비상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준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은 마지막회 전국 시청률 7.3%를, 수도권 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18일 종영했다.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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