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중 차별 경험..“정말 불쾌”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에 방문한 가운데, 차별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지난 27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호텔에서 차별을 당했다는 글을 영문으로 게재했다. 그는 “나는 이곳에서 이런 차별을 경험했고 정말로 불쾌함을 느낀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사전에 예약한 호텔 투숙객용 테라스를 이용하려고 하자 호텔 직원이 해당 좌석이 이미 차있다며 한예슬과 그의 남편을 다른 곳으로 안내했다는 것. 한예슬은 “직원은 내가 호텔 투숙객이라는 것을 알고 예약을 확인했다"라면서 “직원은 만석이 아니었음에도 내가 예약한 좌석이 꽉 찼다고 말했다"고 자신이 겪은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들은 테라스가 폐쇄되지 않았는데도 문을 닫았다고 답했다"라고 지적했고 “호텔 측은 하루 전에야 예약을 시작했다고 했지만 나는 그 전날 예약을 한 상태였다. 결국 차별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접수한 후에야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이탈리아 호텔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열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채상병 특검에 국힘 이탈표 기대↑…‘진짜’ 매직넘버는?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재의요구권)으로 국회로 돌아온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특검법이 28일 재차 표결에 오르는 가운데, 여당 내 이탈표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당장 거부권 무력화를 위한 표면적 요건은 17표 정도로 추산된다. 그러나 지난 총선 더불어민주당 의석수가 크게 확장된 점을 고려하면, 두 자릿수 안팎 이탈표만으로도 22대 국회 재추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 채상병 사건 관련 진상규명 TF 단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여당 의원들이 9명이상 이탈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그간 여당 의원들 설득 작업에 나섰던 박 의원은 “명확하게 가결표를 던지겠다고 말씀하셨던 분은 한 분이고 세 분 정도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얘기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이 공개적으로 채상병 특검법 찬성 의견을 밝힌 여당 의원 5명과 “전혀 다른 분들"이라며 이탈표를 최대 9표까지 전망했다. 박 의원은 또 “해석의 여지가 있는 말씀이긴 하지만 제가 만나 뵀던 분 중에 한 분은 저한테 '당내에 다른 흐름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며 “그렇다면 지금 얘기되는 표보다 좀 더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 섞인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도 했다. 이어 “지금 김웅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에서 한 10표정도 나올 것이라고 얘기했지 않는가"라며 “17표까지는 아니더라도 10표가 넘은 이탈표가 나온다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확실히 이 사안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최재성 전 수석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저는 10표 이상이라고 늘 얘기를 했는데 10표에서 조금 늘어났다. 10표 이상으로"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실 여당 중진 정치인이 17표 넘을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며 거듭 “봇물 터지듯이 이탈표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두 자릿수 이상은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여당 낙천 의원들은) 특검법하고 자신의 공천 앙금하고 이런 것이 조금 접합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평론가들 역시 여당 이탈표가 예상보다 클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예상하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리겠다"면서도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을 때 그런 이변이 나올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도 같은 방송에서 “그래도 부결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기는 한다"면서도 “제가 다른 데서는 한 9명 정도 나올 것 같다, 이런 예측도 했는데 그거보다는 좀 더 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금 분위기가 조금 심상치 않은 것 같다"며 “제가 직접 전화를 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 언론들이 취재를 많이 하고 있지 않나. 웬만한 사람들, 조금 궁금한 사람들은 전화기를 다 꺼놓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다만 여당에서는 이탈표 숫자가 갖는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분위기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MBC 라디오 에서 “'이번에는 부결되더라도 다시 22대에 발의되면 그때는 9명만 이탈표가 나오더라도 가결이 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 때문에 더더욱 그 숫자에 관심을 갖는 분들도 있는데 그때쯤이면 공수처의 수사 결과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 지금은 지금의 상황대로 저희들이 그(특검법) 부당함에 대해 국민들을 설득"하고 있다며 22대 국회 때는 “그때대로 또 판단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한덕수 총리 “北 위성 발사, 명백한 UN 안보리 위반…국제 사회와 엄정 대응”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해 “유엔(UN)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이라며 “국제 사회와 긴밀한 공조하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날(27일) 밤 10시 44분쯤 북한이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1발을 발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우리 군은 미·일 측과 긴밀한 협조하에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며 “발사 2분 후 북한 측 해상에서 공중 폭발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과 과학·기술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일중 정상회의가 끝나자마자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감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26~27일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대해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3국 협력체제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아세안 정상회의 등 각종 정상회의를 계기로 물밑 협의를 주도하며 한일중 정상회의의 재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다음 주에 아프리카 40여명의 정상급 인사가 참석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최초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이며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열리는 최대 규모의 다자 정상회의"라며 “인구·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외교가 곧 일자리 창출이자 민생'이라는 각오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22년 만에 '준조세'로 불리는 부담금을 전면 정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장수군, 서울시청서 장수한우 40% 할인 특판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은 오는 6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장수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수군과 장수한우지방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농·특산·가공품의 가격 하락과 생산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에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도시민들에게 장수군의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유통사업단, ㈜알에프, 청정장수오미자영농조합, 장수신농영농조합 등 장수군 농·축·특산물 유통·판매업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장수한우, 장수사과즙, 장수오미자청, 장수오미자주 등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체험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 수제 간식을 현대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제 간식 시음 프로그램 진행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의 농‧특산물을 도매가격으로 선보여 도시민들이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려 한다"며 “이번 행사에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은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사계절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는 장수한우와 고랭지에서 자란 장수사과,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 등 신선한 레드푸드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kthjinan@ekn.kr

전북도, 지난해 농가소득 첫 5천만원대 돌파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북도의 농업정책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의 농가소득은 지난해(4,291만 원)보다 16.9%(726만 원) 증가한 5,017만 원으로 사상 첫 5000만 원대를 기록했다. 소득 종류별로는 농업소득이 농작물과 축산수입 등의 증가로 지난해 대비 22.0%가 증가한 1,006만 원이며, 농업외소득은 음식, 숙박업 등 겸업소득과 근로수입 등의 영향으로 13.2%, 이전소득은 공적보조금의 지원 시책에 의해 17.7%, 비경상소득이 17.8%가 증가하는 등 민선 8기 농업인의 소득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농업용 면세유, 축산농가 사료경영지원,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등 286억 원을 대폭 투입하는 등 경영안정화를 도모했다. 또한 쌀 적정생산을 위한 전략작물, 논타작물 재배단지 조성 및 쌀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20만원대의 안정적인 쌀값을 유지했으며, 생산․유통연합조직의 생산기반을 고품질로 조성하고 유통 기반을 현대화시켜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대(5,400억 원)시켰다. 아울러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확대와 농촌관광객(87만 명) 증가를 유도했으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31만 명)을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스마트 팜을 통한 체계적 청년유입 정책 등이 결실을 맺는 등 전북자치도만의 특화시책이 농가소득 5000만 원대 진입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재용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우리도의 농가소득이 사상 첫 5000만 원대에 진입한 것은 소득작목 전환, 스마트화, 규모화 등 농가들의 혁신적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함으로써, 오는 2026년도에는 농가소득 6000만 원대 진입을 반드시 달성시킬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데이식스, 오는 6월 팬미팅 개최..선예매로 전회차 전석 매진!

데이식스(DAY6)가 공식 팬미팅 예매 오픈과 함께 전회차 전석 매진을 이어가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데이식스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이식스 세 번째 공식 팬미팅 '아이 니드 마이데이'(DAY6 3RD FANMEETING 'I Need My Day')를 개최한다. 지난 27일 공식 팬클럽 마이데이(팬덤명) 4기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됐다. 예매 오픈 후 빠른 속도로 총 3회 공연이 전회차 전석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데이식스는 지난 4월 열린 단독 콘서트 예매에서도 3만 3천 석을 단숨에 매진시킨바 있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6월 데이식스 “유 메이드 마이데이" 에피소드 2. '센토그래퍼'(DAY6 “You Made My Day" Ep.2 'Scentographer') 이후 약 5년만에 성사된 공식 팬미팅이다. 이번 공연명은 '일상 속 나날들에는 우리의 팬덤, 마이데이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데이식스는 팬미팅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단정한 슈트를 갖춰 입은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이번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이식스는 풍성한 무대와 다채로운 토크를 마련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승률 100%! 고려대에 6:0 승리

최강 몬스터즈가 4전 전승, 승률 100%를 수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83회에는 최강 몬스터즈가 고려대에게 6대 0으로 승리를 거둔 모습이 담겼다. 선취점을 얻은 최강 몬스터즈는 선발 투수 이대은이 5와 3분의 1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이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몬스터즈의 두 번째 투수 신재영은 더욱 강력해진 슬라이더를 무기로 6회와 7회를 가볍게 틀어막으며 고려대의 추격의 불씨를 잠재웠다. 정용검 캐스터는 신재영의 투구를 보고 “오늘 신재영 완전 날 잡았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유격수 임상우는 공수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임상우는 몸을 날려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빠른 발로 공의 낙하지점을 정확히 포착하는 등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임상우의 수비를 본 김선우 해설위원은 “이 수비는 결정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임상우는 7회말 안타로 출루하며 팀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취점 득점 후 쉽사리 공략하기 어려운 고려대의 수비진에 틀어 막혔던 최강 몬스터즈는 7회 말 다시금 집중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임상우는 안타로, 정근우는 볼넷으로 출루하며 차례차례 베이스를 채웠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최수현은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날카로운 안타를 만들어내며 득점을 올렸다. 실점에 흔들리던 고려대 투수의 폭투가 이어지자 정근우가 홈으로 파고들며 최강 몬스터즈는 순식간에 3대 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 말 선두타자인 정성훈의 안타를 시작으로 박재욱이 번트 안타를 만들어내며 출루했다. 그 후 이날 경기에서 좋은 감을 보여줬던 정근우가 강하게 베트를 돌렸고 담장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생성했다. '직꽝이'가 아닌 '직관의 남자'로 거듭난 정근우의 활약에 덕아웃은 환호로 물들었다. 또 최수현의 희생 플라이와 문교원의 안타로 각각 1점이 더해져 최강 몬스터즈는 8회에만 3점을 추가했다. 9회에 최강 몬스터즈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낼 투수 니퍼트가 마운드에 올라섰다. 2017일 만에 관중 앞에서 등판한 니퍼트는 초구부터 146km/h의 빠른 공을 던지며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높은 타점과 빠른 구속, 회전력까지 갖춰진 니퍼트의 공에 타자는 삼진으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니퍼트의 깔끔한 마무리로 경기는 최강 몬스터즈의 승리로 끝났다. 고려대에게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은 채 승리를 쟁취한 최강 몬스터즈는 이번 시즌 4전 4승을 거두며 명실상부 '최강'이라는 이름을 1만 6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입증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직관전 5연승이라는 기록까지 함께 수확하며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최강야구'는 이번 시즌 세 번째 직관 데이를 예고했다. 6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직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사계절을 솔이와 함께..모든 시간 행복했다” 종영소감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를 떠나보내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김혜윤은 2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사계절을 솔이와 함께 보냈다. 솔이를 연기하는 시간 모두 즐거운 기억들이 가득해 참 행복했다. 이제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마음속에 항상 기억될 솔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유내강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긍정적이고 밝은 솔이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솔이를 연기하는 동안 배우 김혜윤뿐만 아니라 사람 김혜윤으로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선재 업고 튀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임솔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혜윤은 “앞으로 더 다양한 역할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기다려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혜윤의 열연이 빛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16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JD1, ‘에러 405’ MV 비하인드 공개..‘프로 아이돌’

JD1(정동원)이 신곡 '에러 405'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JD1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가지 콘셉을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는 JD1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선 사랑스러운 JD1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노란색과 연두색으로 조합된 니트를 착용하고 얼굴에는 반짝이는 장식을 붙인 JD1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장난기 가득하다. 또 다른 콘셉트으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시크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푸른색 니트와 베레모를 착용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함께 능숙한 포즈로 '프로아이돌' 면모를 발산,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 또한 JD1은 더운 날씨에도 능숙하게 안무를 소화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지난 23일 발매된 JD1의 신곡 '에러 405'는 AI돌 JD1이 경험해 보지 못한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위험 신호로 인식하여 오류가 나는 에피소드를 신선하고 코믹하게 풀어냈다. 특히 펑키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 위의 JD1만의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국민연금 앞 청년당 된 與? “2030 분노”…“우리도 잘 몰라” 주장까지

더불어민주당에 국민연금 개혁 이슈 주도권을 내준 국민의힘에서 여론을 설득하기 위한 논리가 다각도로 생산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한동안 언급되지 않았던 '청년 민심'이 거론되는 한편, 연금 개혁안에 대한 여당 의원들 이해가 충분하지 않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국민연금 개혁 관련돼가지고는 지금 2030세대나 심지어는 우리 고등학생들, 10대들도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055년부터 65세 이상 되면 2030들은 연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게 기정사실화 돼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임 의원은 현재 거론되는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인상안이 여야 합의에 가까운 점에 대해서도 청년·청소년층을 거론했다. 그는 “여야가 연금개혁위원회에서 (보험)요율 13% 인상에 합의를 봤다고 하지만 지금 2030이나 10대들 이런 쪽의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지 궁금하다"며 “국민적 합의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삼모사일 뿐만 아니고 기금 고갈의 해결책은 될 수가 없는 것"이라며 “구조개혁이 뒤따라야만 국민연금 개혁이 완수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경우 연금 개혁안에 대한 당내 의원들 이해가 충분치 않다는 점도 근거로 내세웠다. 장 수석대변인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실 이 연금개혁 내용, 연금개혁 특위에서 우리 당에 의원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저희 당 의원들조차도 공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내용은 매우 어려운 내용이기 때문에 사실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 이해하고 설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며 “그런 거 전부 다 생략하고 21대를 3~4일 남겨놓고 갑자기 모수개혁만 하자라고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