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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챔피언’ 손태진, ‘당신의 카톡사진’ 무대..여운 가득

손태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목요일 저녁을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채웠다. 손태진은 이날 '당신의 카톡사진'으로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미성으로 도입부를 열었고 곡이 절정에 치닫을수록 한층 웅장해지는 가창으로 완급 조절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손태진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부모님의 그리운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곡의 무드와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 '당신의 카톡사진'은 꽃이나 산 등 자연과 함께한 사진으로 메신저 프로필을 표현한 부모님들을 향한 작은 의문에서 시작된 곡이다. 쇼팽의 '녹턴'과 트로트의 매시업, 피아노와 스트링 편곡으로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손태진은 각종 방송 출연 및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으며, 오는 13일에는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손태진 에녹 콘서트 in 대구'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한여름 낭만’ 임연우·김가은 키즈모델과 2024 여름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여름을 맞아 '2024 FLOR summer'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무더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상큼발랄한 과일 튜브 컨셉으로 준비했다. 시원한 여름 감성을 플로르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임연우, 김가은 키즈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엽고 뽀송한 매력을 가진 임연우 키즈모델과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진 김가은 키즈모델이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남매미' 가득한 모습으로 진행됐다. 여름철 시원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는 두 모델이 잘 어울려 세 번째로 캐스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가은 키즈 모델은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한 매력을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꽃무늬가 들어간 연한 보라색의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발랄한 매력을 더해주는 양갈래 머리에 상큼 대표 과일인 자몽 비치볼을 든 개인 컷은 김가은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며 A컷을 탄생시켰다. 촬영이 긴장될 법도 하지만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친 김가은 키즈 모델을 향해 칭찬이 자자했다. 김가은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임연우 키즈 모델은 뽀송한 매력을 가진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수박의 시원함을 연상시키는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관계자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튜브와 바다의 시원한 파도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튜브 안에 들어간 개인 컷은 임연우 키즈 모델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부각됐다"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임연우 키즈모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 튜브와 비치볼로 멋진 사진을 건져보는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현재 시즌9까지 촬영이 계획돼 있으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최영일 순창군수 “지금은 미래 일자리·먹거리 고민해야 할 때”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미래 신성장을 위한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청사진을 공개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미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순창군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라는 비전과 군민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5대 군정 목표를 구체화할 36개의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순창군 발전을 위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시간이었다. 보고회에는 용역을 담당하는 재단법인 전북연구원의 전문가 6명과 순창군 간부공무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들은 순창군 특화산업인 장류와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노인 웰빙시설 조성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정책과제로는 △강천산 온자실 치유관광 △경천·양지천 생태축 복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공실버타운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정책들은 순창군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미래 사업들로, 순창군의 발전상을 그려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방 소멸 대응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순창키즈핏센터(가칭) △함누리센터(가칭) 등의 정책도 제안됐다. 이는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맞춤형 결혼·출산·돌봄 통합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구림면 유아종합 학습분원 조성사업의 연장선상에서 군정 10대 목표 중 하나인 '자녀 교육 걱정 없는 순창 교육 백년대계'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의 반환점을 돌아선 지금,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순창군의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고민해야 할 때다"면서 “남은 용역기간 동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구상을 통해 순창군의 미래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미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용역을 오는 9월 완료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실무 협의를 거쳐 총 40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신용보증기금, ‘글로컬 스타트업’ 육성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신용보증기금과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지원'업무협약 맺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전북자치도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창업생태계의 수도권 편중 해소를 위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매년 창업 후 7년 이내 지역특화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글로컬 스타트업 특화보증'을 적용한 맞춤형 보증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특화보증'은 보증한도 10억에서 최고 200억,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료율 0.5%을 적용하여 보증금액은 높이고 수수료는 낮춘 비수도권 스타트업 전용 특화보증 상품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이후 벤처투자 규모 축소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연계 △신용보증기금 자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 펭귄기업', '스타트업 네스트'(액셀러레이팅) 선정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1조 벤처투자펀드 조성 등 투자지원 확대와 더불어 스타트업 전용 융자보증 기회를 확대하여 유망 창업기업들의 데스밸리 극복과 금융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하여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 ‘전북도 유일’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국토부의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한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개소를 선정해 사업당 국비 최대 25억 원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천지구 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학천지구(1,2,3블럭)에 지혜의숲 도서관 건립사업, 진안고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공영주차장 조성 △복합문화광장 등 복합개발을 추진하며 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25억 원을 포함해 159억 원을 투자한다. 그동안 학천지구는 진안고원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이 부족해 임시주차장과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운영, 김치보쌈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 공간으로 임시 활용되고 있었지만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현대화된 공영주차장 179면과 복합문화광장 5140㎡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생활문화거점으로 활용돼 읍소재지의 상징적인 복합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에서 추진중인 진안형 군립 도서관인 지혜의 숲 도서관과 진안고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과 연계한 복합개발로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진안고원시장 주변의 오랜 공영주차장 확보 현안 해결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할 복합문화광장 조성으로 침체된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임실군, 지방상수도 유수율 85% 달성 현대화사업 착수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과 한국환경공단이 1년간 상수도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보증 검증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330억을 투입하여 사업 대상 지역의 유수율을 85%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위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사업추진에 매진한다. 지난 6월 기준 유수율이 90.2%로 현대화사업 시행 초기 58.9%에서 31.3% 향상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9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오는 2025년 11월까지 유수율 85% 이상 달성과 사업 완료 후 누수 손실 금액 연간 28억 원을 절감해 상수도 경영 효율 개선 및 수도 요금 인상 요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내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보증을 통해 목표 유수율 달성과 사업수행 결과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사업 중 단수 및 통행 불편을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희생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산림치유연계 창업 단체 중간평가 실시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11일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 10개 단체에 대해 중간평가를 진행했다.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은 백운면에 조성되고 있는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2025년 개원)에 대비한 주민 주도적인 지역 상생 사업일환으로 예비 창업단체나 기존단체에게 창업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모 절차를 거쳐 총10개 단체가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신규조직 4개 단체에는 팀당 800만 원을, 기존조직(작년 지원사업 참여팀) 6개 단체에는 팀당 1,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에서 선정된 7개 업체에는 우수등급 1개 단체 200만 원, 보통등급 6개 단체 각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한다. 우수 등급에는 △'마이개성 진안아트 협동조합'이 선정됐으며 소원의 종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관광 마케팅을 활용하여 소원을 비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보통등급에는△ 도슭담다 △진안꾸지뽕나무 영농조합 △고원의숲 생태교육 협동조합△한국자연치유농업 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마이진안 △푸른길치유농업 6개 업체가 선정됐다. 특히 참여팀들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사업성장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위원들의 심사 소감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진안군은 창업성장 지원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체험프로그램이 산림치유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체들이 자립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hjinan@ekn.kr

이학수 정읍시장 “정읍역 광장 복원 위한 역전지구대 이전 필요”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0일 경기 광명시청에서 개최한 '제3차 국유재산 활용협의회'에 참석해 역전지구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공유지 상호교환을 논의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국유재산 활용협의회는 국가와 지자체 간 국유재산 정책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국유재산 활용 수요를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김선조 대구 행정부시장 외 3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이학수 시장 외 4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사업은 정읍시민, 정읍경찰서, 정읍시 모두가 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역전지구대는 근무환경이 열악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고, 지구대가 정읍역 정면을 가로막고 있어 관광객들이 정읍역을 찾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읍역 광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전지구대의 이전이 필수요소"라며 국유지인 역전지구대와 시유지인 이전 부지의 상호교환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김윤상 기회재정부 차관은 “역전지구대 이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예산이 확보되면 국·공유지 교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역전지구대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면밀히 소통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sodrktma119@ekn.kr

‘혜인 복귀’ 뉴진스, 완전체로 국내 음악방송 출격

그룹 뉴진스(NewJeans)가 5인조 완전체로 국내 음악방송에서 '슈퍼내추럴' 무대를 펼친다. 뉴진스는 12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수록곡 '라잇 나우'(Right Now)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14일에는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다. 특히 '쇼! 음악중심'에서는 신곡을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부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며 '하우 스위트'(How Sweet) 활동과 '슈퍼내추럴'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혜인이 합류한 첫 음악방송이라는 점이 기대를 모은다. 뉴진스는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국내 음악방송에서 5인 완전체 '슈퍼내추럴' 무대를 기획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1일 '슈퍼내추럴' 발매 후 도쿄돔 팬미팅과 일본 활동에 집중해 왔다. 후지TV '메자마시테레비'와 '메자마시 8',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니혼TV 'with MUSIC',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NHK 'Venue 101', 후지TV 'FNS 가요제', 니혼TV 'THE MUSIC DAY 2024' 등에 출연해 현지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 지지율 25%…與 대표 선호도 韓 45%[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이 지난주 조사대비 1%포인트(p) 하락한 25%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3주차(16~18일) 이후 3개월 동안 20% 초중반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4%), '의대 정원 확대'(7%), '전반적으로 잘한다'·'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국방/안보', '주관/소신', '경제/민생'(이상 4%), '신뢰감/책임'(3%) 순이었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율은 전주 조사보다 4%p 상승한 68%였다. 부정 평가 역시 4월 3주차 이후 석 달째 60%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외교'(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독단적/일방적'(이상 5%), '거부권 행사'·'김건희 여사 문제'·'해병대 수사 외압'(이상 4%)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타 정당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2%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p, 민주당 지지율은 1%p 각각 상승했다. '국민의힘 대표 경선 후보 중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자(347명, 표본오차±5.3%포인트)의 57%가 한 후보를 꼽았다.이어 나경원 후보 18%, 원희룡 후보 15%, 윤상현 후보 3% 순이었다. 의견 유보는 7%였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한 후보가 36%였고, 나 후보 17%, 원 후보 10%, 윤 후보 7%였다. 의견 유보는 29%였다. 국민의힘 차기 대표는 당원 투표 80%, 일반 여론조사 20% 비율을 반영해 선출한다. 단, 일반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해 국민의힘 지지자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 의견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한국갤럽이 이 기준을 토대로 이번 조사 응답자 중 국민의힘 지지자와 무당층 566명을 상대로 후보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한 후보가 45%로 선두였고, 나 후보가 15%, 원 후보가 12%, 윤 후보가 3%로 뒤를 이었다. '향후 1년간 집값이 현재에 비해 어떠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42%가 오를 것이라고 답했고 23%는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26%는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56%는 향후 1년간 주택 임대료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고 9%는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아울러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임된 것과 관련해 47%는 “잘된 일"이라고 답했고 25%는 “잘못된 일"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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