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산림치유연계 창업 단체 중간평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7.12 14:28

10개 단체 중 성과 좋은 7개 단체에 인센티브 지원

진안군

▲지난 11일 진안산약초타운에서 여린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 중간평가. 제공=진안군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11일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 10개 단체에 대해 중간평가를 진행했다.


산림치유연계 창업 성장 지원사업은 백운면에 조성되고 있는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2025년 개원)에 대비한 주민 주도적인 지역 상생 사업일환으로 예비 창업단체나 기존단체에게 창업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모 절차를 거쳐 총10개 단체가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신규조직 4개 단체에는 팀당 800만 원을, 기존조직(작년 지원사업 참여팀) 6개 단체에는 팀당 1,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에서 선정된 7개 업체에는 우수등급 1개 단체 200만 원, 보통등급 6개 단체 각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한다.


우수 등급에는 △'마이개성 진안아트 협동조합'이 선정됐으며 소원의 종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관광 마케팅을 활용하여 소원을 비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밖에 보통등급에는△ 도슭담다 △진안꾸지뽕나무 영농조합 △고원의숲 생태교육 협동조합△한국자연치유농업 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마이진안 △푸른길치유농업 6개 업체가 선정됐다.


특히 참여팀들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사업성장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위원들의 심사 소감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진안군은 창업성장 지원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체험프로그램이 산림치유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체들이 자립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