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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창업가 10명 배출…3년간 창업자금 지원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는 23일 청년지원센터에서 '2024년 청년창업 역량강화 컨설팅'수료식을 가졌다. 청년창업 역량강화 컨설팅은 지난 5월 '2024년 정읍시 로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발된 10명의 예비 또는 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총 7회, 14시간 과정으로 이뤄졌다. 주요 과정은 지적재산권, 마케팅 및 판로개척,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과 수준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이수한 10명의 수료생에게 앞으로 3년간 연 500만 원씩 창업자금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정착 여건 마련에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 10명 전원이 무사히 컨설팅을 수료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지원될 창업자금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감스트, 유튜브 웹예능 ‘진짜 축구 감독되다’ 론칭...총 5회

2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웹 예능을 통해 축구팀 감독으로 데뷔한다. 23일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감스트 진짜 축구 감독되다'라는 제목으로 감스트의 축구팀 결성과 감독 데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웹 예능을 5회에 걸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축구팀 감독으로 변신한 감스트가 인플루언서, 유튜버, 선출(선수출신), 비선출 등으로 최정예 선수진을 꾸리고 실제 축구팀인 '감스트FC'를 창단하는 이야기를를 담는다. 축구선수 출신 이근호와 이범영이 코치로 합류했다. 또 조원희와 김병지는 평가전 특별 심사위원을 맡았다. 소속사는 “평소 장난기 넘치는 유쾌한 입담을 보여준 감스트가 오랜 연구로 다져진 자신만의 축구 철학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감독'다운 진지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2개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합산 조회수는 360만 회를 돌파했다. 신규 에피소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고현정·장동윤, 母子 연기 호흡...내년 SBS ‘사마귀’ 캐스팅

배우 고현정과 장동윤이 내년 안방극장에서 엄마와 아들로 만난다. 고현정과 장동윤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캐스팅됐다.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가 원작이다. 드라마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로 불리는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모방범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은 극중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을, 장동윤은 사마귀의 아들이자 사마귀 모방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경찰 차수열을 각각 연기한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협력 수사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두 배우가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는 화려한 제작진으로도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밀애',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과 '검은 집', '서울의 봄' 등의 각본을 쓴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세븐틴, 23~24일 고척스카이돔서 팬미팅 개최

그룹 세븐틴이(SEVENTEEN)이 오늘(23일)과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팬미팅을 연다. 2024 세븐틴 여덟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돼 전 세계 캐럿(팬덤명)이 집결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1년 4개월여 만에 개최되는 이번 '세븐틴 인 캐럿랜드'는 '집'을 테마로 꾸며진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웰컴 캐럿'이라는 문패가 달린 집 창가에서 세븐틴 멤버들을 누군가를 맞이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지난 1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아늑한 집이 배경으로 등장했다. 과연 '집'이라는 테마가 공연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의 테마인 '집'은 지난 4월 발매된 세븐틴 베스트 앨범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였다. 당시 멤버들은 모든 세븐틴이 한데 모이는 공간이자 지난 9년의 음악이 압축된 모음집을 나타내는 단어로 '집'을 활용한 바 있다. 무엇보다 세븐틴 팬미팅만의 독특한 구성이자 주요 정체성이 담긴 '유닛 리버스' 무대가 올해도 펼쳐질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유닛 리버스는 세븐틴의 고유 유닛인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이 서로의 유닛곡을 바꿔 무르는 무대다.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 매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는 세븐틴이 어떤 유닛 리버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세븐틴은 다채로운 공연과 게임, 토크 코너로 '세븐틴 인 캐럿랜드'를 채울 예정이다. 세븐틴은 올해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을 개최해 약 38만 관객을 동원했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 아이돌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글래스턴 베리'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이처럼 공연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세븐틴이 이번 팬미팅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상승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실군, 농지법 위반 민원 늑장대응…“1년 넘게 농지훼손 문제 해결 못해”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난 2023년에 접수된 민원을 1년 가까이 처리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023년 7월 '000 모텔 사업장에서 농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으며, 제보자 B씨도 11월 같은 민원을 접수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임실군의 봐주기식 행정 처리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7조 1항에 따르면 행정기관의 장은 접수된 민원에 대한 처리를 완료한 후,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문서로 통지해야 한다. 제19조 1항은 민원 처리 기간을 명시하며 5일 이하로 처리 기간을 정한 경우에는 공휴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시간 단위로 계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민원 처리 규정 제4조 제1항은 민원을 신속하고 공정하며 친절하게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임실군은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원을 늦장 처리해 민원인들의 신뢰를 잃고 있는 상황이다. 제보자 A씨는 “임실군 운암면 마암리 지역은 지목상 '전(田)'으로 등록된 계획관리지역으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주차장과 같은 자동차 관련 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번지는 지난 2015년부터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땅을 훼손해 왔으며, 2023년까지 굴착 작업과 옹벽, 담장 설치, 평탄 작업, 골재 포장 등이 이루어졌지만 개발행위허가나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농지법에 명시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농지법 제58조 2항에 따라 농업 진흥지역 외의 농지를 불법 전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토지 가액의 50%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실군은 해당 농지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3조에 따라 허가받지 않아도 되는 경미한 행위로 간주하며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rbs-jb@ekn.kr

블랙핑크 로제, ‘파친코2’ 엔딩곡 불렀다..‘비바 라 비다’ 재해석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애플TV+ '파친코' 시즌2에 힘을 보탠다. 애플TV+는 23일 로제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와 함께한 '파친코' 시즌2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1945년 오사카를 배경으로, 선자(김민하 분)와 한수(이민호 분)의 재회부터 김성규를 비롯한 시즌2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담고 있다. 이에 더해 로제가 재해석한 'Viva La Vida'가 음악으로 사용돼 여운을 더한다. 로제가 부른 'Viva La Vida'는 예고편 뿐 아니라, '파친코' 시즌 2의 마지막 에피소드 엔딩곡으로도 삽입돼 묵직한 피날레를 완성할 예정이다. '파친코'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00년대 초 한국부터 시작해 1980년대 일본까지,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살기 위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어머니 '선자'의 시선을 통해 그려진 한국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시즌1에서 생존과 번영을 향한 불굴의 의지로 고국을 떠난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을 4대에 걸친 연대기로 풀어내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파친코' 시즌2는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한 1945년 오사카에서 선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까지 감행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1989년 도쿄에서 아무것도 없이 새로 시작해야 하는 솔로몬(진하 분)과 그런 손자를 걱정하는 노년의 선자(윤여정 분)의 이야기도 함께 교차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3개 국어로 제작된 '파친코' 시즌1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고담 어워즈를 비롯 11개의 전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파친코' 시즌2에는 시즌1을 빛낸 주역인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진하, 안나 사웨이, 정은채, 아라이 소지, 한준우는 물론 뉴페이스 김성규가 합류해 열연을 펼쳤다. 총 8편으로 구성된 '파친코' 시즌2는 오는 8월 23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0월 11일까지매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라이즈, ‘럭키’로 9월5일 일본 정식 데뷔

그룹 라이즈가 일본에 정식 데뷔한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가 9월5일 일본 첫 싱글 '럭키'(Lucky)를 발표하고 현지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현지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달 29일 싱글 수록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이어 30일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오사카, 미야기, 군마, 오카야마, 히로시마, 구마모토, 후쿠오카, 아이치 등 9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홀 투어 '라이징 데이'(RIIZING DAY)를 개최한다. 내달에는 17일 도쿄와 18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일본 대형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4' 무대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청탁금지법 식사비, 이르면 추석 전 3만→5만원으로 상향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식사비 한도가 이르면 추석 전에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른다.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제 의결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조해 입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권익위는 전원위원회는 청탁금지법상 음식물의 가액 범위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은 향후 입법 예고와 부처 의견 조회 등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시행된다. 현행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의 금품 수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은 음식물에 대해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원 이하 음식물에 대해서는 예외적 수수를 허용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2003년 공무원 행동강령 제정 당시의 음식물 가액 기준인 3만원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20여년간 유지돼오는 상황"이라며 “고물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축수산업계, 외식업계를 위해 청탁금지법상 음식물과 농축수산물 선물 등의 가액 기준을 상향해 현실화해 달라고 요구하는 호소도 계속돼왔다"고 말했다. 다만, 권익위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을 상시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은 이번 개정안에 담지 않고 추후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설날·추석 기간(명절 당일 전 24일부터 당일 후 5일까지) 동안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한도를 평시의 2배로 상향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현행 법률 개정 없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을 30만원으로 상향하게 될 경우 설날·추석 명절 기간에는 그 두 배인 60만원으로 상향되게 된다"며 “국회 입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물 가액 범위 조정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정 부위원장은 권익위가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천준호 의원에 대한 '헬기 이송 특혜 논란'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한 데 대해 “국회의원에게 적용되는 공직자 행동강령이 부존재한다"며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신고는 이를 입증할 자료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권익위는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대해서는 응급 의료 헬기 출동 과정 등에서 각각 공직자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감독 기관에 통보하기로 결정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 전 대표가 특혜를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해석할 수는 없다"면서도 서울대·부산대병원과 부산소방재난본부가 규정을 위반하고 특혜를 제공했다고 표현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영화관람·항공료 등에 붙는 18개 부담금 폐지·개정안 국회로 이송

영화관람과 항공료 등에 붙는 18개 부담금을 폐지하는 내용의 21개 법률 폐지·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갔다. 정부는 23일 이같은 내용등을 담은 21개 법률 폐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발표한 '부담금 정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그간 영화 티켓값의 3%를 내던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과 항공요금에 1000원 포함된 출국납부금(국제질병퇴치기금)을 폐지한다. 학교 신설 수요 감소에도 분양사업자에 부과 중인 학교용지부담금(공동주택 기준 분양가격의 0.8%)을 폐지해 분양가 인하를 유도한다. 영세 기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여객 운송사업자에게 부과하는 운항관리자 비용부담금(여객운임의 2.9%)을 없애는 내용도 이번 폐지·개정안에 담겼다. 이외 어업·양식업 면허·허가 등을 받을 때 부과하는 수산자원조성금도 없어진다. 또 경제·사회 여건 변화로 정책 목적이 달성됐거나 부과 실효성·실적 미흡으로 부과 타당성이 낮은 도로 손괴자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연초경작지원 등의 사업을 위한 출연금 등도 폐지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의 법률 폐지·개정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통과될 시 지난 2016년 이후 90개 내외로 유지돼온 부담금 수는 69개로 줄어든다. 부담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부담금 신설 타당성 평가 도입, 부담금 존속 기한 의무 설정,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안도 마련해 하반기 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전력기금부담금·출국납부금(관광기금) 등 12개 부담금 감면에 관한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황영웅, 7월 ‘트롯스타’ 주간랭킹 3주 연속 1위 ‘위엄’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3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해당 앱의 7월 3주차 주간랭킹에서 3321만467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진욱(2671,5986표), 3위 안성훈(1065만7612표), 4위 송민준(847만9852표), 5위 최수호(707만만5628표)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손태진, 무룡, 에녹, 박성온, 송가인, 박서진, 박지현, 전종혁, 홍자, 전유진, 송도현, 신성, 김용빈, 나상도, 이찬원 순으로 나왔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6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기록한 황영웅, 안성훈, 진욱 및 3000만 표 이상을 얻은 손태진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7월 월간랭킹이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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