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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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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수출금융 확대·추경 신속집행” 요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9 16:39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간담회 개최
최진식 회장 “수출확대 위해 금융혁신 확대 필요”

중견련 수출입은행장 초청

▲(앞줄 왼쪽부터) 최장돈 인팩 사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조시영 대창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박일동 디섹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중견련에 따르면,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모멘텀을 살려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을 아울러 금융 접근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혁신 노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최 회장은 미-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분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동시에 실제 수요에 맞는 안정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초청강연을 맡은 황기연 은행장은 “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질의 생산적 금융을 강화해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위기 극복은 물론, 중견기업 글로벌 성장의 믿음직한 견인차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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