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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 기간 앞두고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찾는 학생 늘어…

202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고3 현역 수험생과 N수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험생들이 수시 원서 접수 방법을 알아보면서 2025 수시모집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성적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부설 교육원을 찾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4년제 대학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며 이 기간 중 3일 이상 운영한다, 전문대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2회로 나눠진다. 수시 1차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며 수시 2차는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권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성적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내신, 수능, 검정고시, 생활기록부 성적 등 어떠한 점수도 반영하지 않고 있다. 수시 논술 전형을 포함해 학생부종합전형, 교과 전형 등을 찾던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4년 기준으로 16개의 전공을 운영 중이다. 게임프로그래밍학, 심리학, 만화예술, 호텔경영학,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등이 개설돼 있으며 IT, 인문 사회, 예체능 3개 계열로 운영한다. 현재 고3 수험생,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는 2년~2년 6개월의 학업 기간 후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학교 측은 자격증 취득 시 짧은 기간에 대졸 학력을 얻을 수 있으며 졸업 후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입학 관련 사항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홈페이지,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학과, ‘일러스트레이터 대학 지원자’ 2025학년도 신입생모집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일러스트학과는 수시모집 전 일러스트레이터 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비실기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전은 고교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일러스트학과는 실기 없는 미대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재 비실기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일러스트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하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광고일러스트,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도 비실기 전형으로 2025학년도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한아전은 실무중심 현장수업을 통해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시각디자인과의 경우 매년 전문적인 디자인 능력과 감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 중이다. 캐릭터디자이너는 시장 동향 분석과 기획회의, 디자인 수정 단계를 거쳐 캐릭터를 창조하고 상품에 활용하는 디자인 전문가를 말한다. 캐릭터 디자이너는 캐릭터 디자인과 컨셉 아트, 모델 시트 작성, 시각 스토리텔링 등의 다양한 업무를 진행한다. 한아전 디지털디자인계열은 디지털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드로잉학과, 웹툰·애니학과 등에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코로나19 재유행 다음 주에 정점…위기단계 상향 없다”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것과 관련해 질병관리청은 이달 말 이후 확산이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위기 단계 상향 없이 현행 의료체계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1일 코로나19 대책반 브리핑을 열고 “이번 유행은 다시 거리두기를 하거나 위기 단계를 올리면서 대응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고 현행 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말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 표본 감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이달 둘째 주 1366명으로 늘었다. 질병청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유행 추세를 고려했을 때 예년 정점 수준(지난해 8월 둘째 주 신규 확진 34만9000명)과 비슷한 규모로 이달 말까지 환자가 증가했다가 이후 점차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유행은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많이 유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방접종률(65세 이상 41.3%)이 낮았던 점, 새로 출현한 변이인 KP.3의 점유율이 지속해서 늘어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 4년간 코로나19의 누적 치명률은 0.1%이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 이후인 지난해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0.05%로 더 낮다. 지 청장은 “현재는 지난 코로나19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이 아닌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화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며 “다만 고령층의 치명률이 높기에 정부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정도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측하는데, 실제로 발생 규모는 예상보다 다소 적을 수 있다"며 “치료제 도입이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돼 생각보다 빨리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질병청은 애초 다음 주 14만명분의 치료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글로벌 제약사와 협의해 26일 17만7000명분을 도입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해 환자들이 중증도에 따라 제때 치료받도록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에 따르면 응급실 내원 코로나19 환자는 6월 2240명에서 지난달 1만1627명으로 5.2배가 됐다. 복지부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분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특히 과거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운영된 공공병원 등을 중심으로 여유 병상을 확보해 코로나19 환자 입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유행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환자가 자신이 속한 지역의 병원에서 빨리 진료받도록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자체별 코로나19 진료 협력병원 목록을 확보하고, 응급의료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에는 공동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중환자 발생 모니터링 및 병상 확보·조정 역할을 맡긴다. 유보영 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은 “야간에 응급실로 코로나 환자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데, 이번 주까지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중 야간이나 주말 진료를 할 수 있는 병원 목록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코로나19 경증환자는 공공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이 밖에 감염 취약시설 관리 및 의료 대응 강화,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마련, 2024∼2025절기 예방접종 등을 통해 이번 유행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 청장은 “지자체 합동전담대응팀을 운영해 환자 발생 초기부터 보건소의 환자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최근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코로나19 JN.1 백신을 도입해 10월부터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행 중인 KP.3 변이가 또 다른 변이인 JN.1과 주요 유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아 JN.1 백신이 KP.3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질병청은 예상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시골에 간 도시 Z’ 송건희·정동원, ‘막내라인’ 청량 케미 기대

'시골에 간 도시 Z'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ENA-E채널 신규 예능 '시골에 간 도시 Z'는(이하 시골간Z)는 도시에서 온 Gen-Z 대표 연예인들이 시골 생활을 하며 진정한 '시골Z'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멤버들의 개성만점 뉴트로 시골 여행기가 MZ와 시니어 세대들을 아우르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세찬, 이은지, 이이경, 송건희, 정동원이 대망의 첫 촬영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이은지와 이이경은 하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웃음꽃을 피우며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양세찬과 정동원은 시골집 마루에 앉아 자못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훤칠한 미모를 자랑하는 송건희는 팔짱을 낀 채 한적한 시골길을 유유히 산책하며 간만의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는 '시골간Z' 막내라인 송건희와 정동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적셔가며 계곡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시골간Z' 첫 촬영 스포샷 속 다섯 사람의 케미가 청량감을 선사하는 가운데, 이들이 낯선 시골 마을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제작진은 “요즘 가장 바쁘고 핫한 엔터테이너인 다섯 사람이 각자의 속도로 시골 살이에 조금씩 적응해 가는 모습이 '시골간Z'의 재미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들이 발 닿는 구석구석 새로운 매력이 가득한 시골 마을을 찾아가 어떤 빛깔의 웃음과 감동을 전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오는 9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 퀴즈 온 더 블럭’, 올림픽 영웅들 출격.. 사격·역도·양궁 메달 비하인드 만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올림픽 영웅들이 출격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58회에는 대한민국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오예진·양지인,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대한민국 여자 양궁팀 전훈영·임시현·남수현이 출연한다. 우선 대한민국 사격 역사를 새로 쓴 반효진, 오예진, 양지인의 금빛 스토리와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경기 전 루틴으로 레몬맛 캐러멜을 먹는다는 오예진이 받은 특별한 선물과 세계가 반한 카리스마의 주인공 김예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양궁 남자 국가대표팀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의 등장에 조세호는 '조몽'으로 변신한다. 특히 김제덕은 3년 만에 부쩍 의젓해진 모습으로 유재석을 놀라게 만든다. 이날 선수들은 개최국 프랑스를 누르고 금메달을 품에 안은 순간과 함께 찐 형제 팀워크를 뽐내는 코골이 진실 공방으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다 금메달(5개) 보유하게 된 김우진의 이야기, 대한민국 양궁을 향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의선 회장 등의 사연까지 국가대표가 함께 이룬 감동 스토리를 만나본다. 파리를 번쩍 들어올린 은빛 바벨의 주인공 박혜정도 만난다. 12년 만에 여자 역도 최중량급에서 메달을 들어 올린 박혜정 선수는 귀국하자마자 먹고 싶었던 치킨을 영접한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혜정 선수는 세계랭킹 1위 리원원 선수와 접전을 펼친 경기 비하인드와 함께 합계 299kg으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소회를 밝힌다.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고 꿈을 키운 스토리와 하루 30,000kg을 들어 올리는 연습 과정 등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대회 출전 직전 어머니를 떠나보내야 했던 사연과 함께 “대회 당일 유독 기구가 가벼웠다. 엄마가 같이 들어줬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댄스 동아리 출신이라는 러블리 역도 요정의 반전 매력 가득한 댄스 실력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더해진다. 올림픽 10연패라는 새 역사를 쓴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의 비하인드도 관심을 모은다. 전훈영, 임시현, 남훈영은 양궁 여자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에서 슛오프 끝에 극적으로 위업을 달성했던 순간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양궁 10연패의 비밀과 마인드컨트롤 방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유재석은 예선부터 경기에 과몰입해 선수들을 응원한 비화를 공개하며 아내 나경은에게 들은 한마디를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1일 저녁 8시 4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컴백’ 데이식스, 새 앨범 수록곡에 멤버 전원 작사·곡 참여

밴드 데이식스가 새 미니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데이식스는 내달 2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밴드 에이드'(Band Aid) 트랙리스트를 담은 이미지를 20일 공식 SNS에 공개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녹아내려요'를 포함해 '괴물', '그녀가 웃었다', '망겜', '도와줘요 록앤드롤', '카운터', '아임 파인', '아직 거기 살아' 총 8곡이 수록된다. 특히 멤버 영케이, 성진, 원필, 도운이 모두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식스는 새 앨범 발매 후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에 나선다. 9월20~22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열고 쿠알라룸푸르, 발리, 수라바야, 자카르타, 싱가포르, 방콕, 홍콩, 오사카, 도쿄, 마닐라 등 세계 26개 지역에서 32회 규모로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북자치도, 외국인 채용·정착 대규모 취업 박람회 개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4 외국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여 기업과 근로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위한 추천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이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취업할 외국인에게 도지사의 추천을 통해 장기체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도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들은 비자 안내와 노무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인업체와의 원활한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이 기대된다. 박람회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이며,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외국인 학생들도 참석 가능하다. 박람회에는 김제시와 인근 지역의 주요 기업 10곳이 참여해 채용설명회와 상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1명의 외국인을 이 비자를 통해 추천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외국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외국인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 외국인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영탁, 23일 새 앨범 트랙리스트·3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스케줄 포스터

트로트 가수 영탁이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21일 영탁의 공식 SNS에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앞으로 진행할 프로모션의 내용과 날짜가 적혀 있다. 가장 먼저 23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뒤 26일부터 4일간 컴백 콘셉트 포토들을 선보인다. 이어 30일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9월2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한다. 9월3일에는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 스케줄 포스터는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색감 및 디자인으로 제작돼 영탁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높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순창군, 해외 국가대표 전지훈련 ‘순창형 소프트테니스 아카데미’ 운영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6일간 필리핀, 동티모르, 대만 국가대표팀과 소프트테니스 선진 기술 전수 훈련인 '순창형 소프트테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전북도소프트테니스협회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지역 내 소프트테니스 인력을 적극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의 '2024 지방 외교 활성화 정책사업'선정을 통해 확보한 20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해외 선수단의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며 필리핀 대표팀 19명, 대만 대표팀 16명, 동티모르 대표팀 5명 등 모두 40명이 순창을 방문해 실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 유치는 순창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소프트테니스의 세계적 저변 확대와 더불어 체류 선수단의 소비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 19일 해외 전지훈련 선수단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해외 전지훈련단 여러분들이 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odrktma119@ekn.kr

임실군, 선순환경제 구축 먹거리 정책 포럼 개최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은 지난 20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임실군 먹거리정책 포럼을 개최하며, 기획생산 단계부터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지역 내 선순환경제를 구축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 연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임실군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참여 농가 확대 및 품목의 다양화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 단체 대표, 각급학교 영양교사,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획생산체계 구축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은 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가 '임실군 먹거리계획 이해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건강한 먹거리 공급 보장, 기획생산으로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지역선순환경제를 이루기 위해서 지역먹거리 통합 컨트롤타워인 임실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충은 과장이 '임실군 기획생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나영삼 센터장을 좌장으로 김정흠 군의원, 강태구 임실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백진순 영양교사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참석한 농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고, 임실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및 기획생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포럼은 군민들이 먹거리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 행정의 연대가 필요한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했다"며 “임실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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