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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폭염? 시흥시 거북섬 해양축제 23일 팡파르!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2024년 거북섬 해양축제가 이번 주 금요일 23일 개막된다. 이번 축제는 올해 거북섬에서 열리는 사계절 축제 중 '여름' 편으로, 지난 봄 디저트페어 형식으로 열린 달콤축제 바통을 이어받아 방문객에게 거북섬 매력을 선보인다. 폭염에 지친 남녀노소 모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맛있는 음식, 유명 가수와 뮤지션들 신나는 공연까지, 재미 가득한 거북섬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올 여름 마지막 축제를 즐겨보자. 거북섬 하면 해양레저를 빼놓을 수 없다. 축제가 열리는 23일부터 3일간 거북섬에선 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거북섬이 접해 있는 요트와 보트를 타고 시화호 곳곳을 누벼볼 수 있다. 드넓게 펼쳐진 시화호는 일출과 일몰 명소로 이름나 있는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반짝이는 윤슬 위에서 요트와 보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경험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투어는 사전참가 및 현장참가 모두 가능하다. 카약, 바나나보트, 패들보트 등 여름 레포츠 마니아에게 인기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도 대거 포진해 있다. 넓은 시화호에 이색적인 카약과 바나나보트가 준비돼 있다. 라군 레포츠로는 모터서프와 패들보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릴 넘치는 모터서프와 유유자적 바다 위 여유를 즐기는 패들보드가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카약과 바나나보트 체험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라군 레포츠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다. 물총축제도 빠질 수 없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축제 마지막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원한 물대포와 함께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물에 흠뻑 젖어가며 무더위를 날려보자. 이번 거북섬 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프로그램 배치에 있다. 기존 해양레저축제 고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부터 먹거리까지 방문객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진행되는 썸머패션위크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글라스, 밀짚모자,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고 독특한 페이스페인팅으로 개성도 뽐내보자. 이후에는 축제장에 펼쳐진 런웨이를 걸어보거나 특별한 포토존에서 멋진 포즈도 취해보며 사진도 남길 수 있다. 24일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 수박으로 화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거북섬 해양축제에서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콘텐츠다.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특설무대에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총 3회 걸쳐 진행된다. 가족 2인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특별한 화채를 만들면 된다. 화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경빨대, 화채통 등이 제공된다. 3일간 진행되는 거북섬 축제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장식한다. 축제 첫날과 둘째 날 저녁에는 코요태 등 유명 가수가 총출동하는 썸머나잇 페스티벌이 축제 열기를 고조시킨다. 여름밤 운치를 더할 맥주와 먹거리, 공연과 함께 여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마지막 날 저녁 7시부터 패밀리 개그쇼부터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패밀리 개그쇼는 거북섬 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내는 이야기쇼다. 3일간 쌓았던 추억을 나누며 축제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는 단연 축제 하이라이트다. 시화호와 거북섬의 아름다운 밤하늘에 펼쳐지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는 올해 여름에서 놓칠 수 없는 빅 이벤트다. 신나는 음악과 스토리가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으로 구현돼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거북섬 해양축제와 관련된 세부내용이나 각 프로그램 사전신청 방법은 거북섬축제 누리집(sstfestival.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거북섬 사계절 축제는 겨울까지 이어진다. 오는 10월에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한 그린페스타가, 겨울에는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연말과 새해 소망을 빌어보는 산타페스타가 각각 개최된다. kkjoo0912@ekn.kr

한동훈, 대표회담 성공을 위한 회심의 카드는?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특검법 등을 비롯한 주요 이슈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해서 타격을 입고 있다. 한 대표가 반대 명분으로 내세웠던 조건들에 더불어민주당이 수용이나 협상 의지를 내비치면서 운신이 제약되는 모습이다. 당초 한 대표는 지난 6월 당 대표 출마 회견에서 “공수처 수사를 특검 발의 조건으로 달지 않겠다"면서까지 채상병 특검법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취임 후 한 달째 특검법 발의 움직임은 보이고 있지 않다. 이는 한 대표가 출마 당시 회심의 카드로 들고 나온 '제삼자 추천 방식'과 최근 덧붙인 '제보 공작' 의혹 조건까지 민주당이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어지는 '침묵'이다.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회 회견에서 “채상병 사건 수사를 늦출 수 없어 한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며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제보 공작 의혹을 포함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두 차례나 채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불가 입장을 밝힌 점이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취임 인사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런 부분을 공개적으로 꼬집었다. 그는 “여전히 '제삼자 추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치란 자기주장만 관철할 수 있는 게 아니니 타협안을 모색해 보겠다"면서도 “문제는 결국 (한 대표에게) 권한이 있느냐 없느냐다"라고 지적했다. 채상병 특검법 외 윤 대통령이 거부한 다른 입법 이슈에서도 한 대표는 주도권을 쥐지 못한 채 타격만 감당하고 있다. 가령 이 대표 대표 총선 공약이었던 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관련해 한 대표는 반대 논리 뿐 아니라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전기요금 1만 5000원을 지급하겠다는 방침 외에 정부‧여당이 내놓은 대안은 부재한 상태다. 오히려 민주당이 25만원 지원금을 두고 협상의 여지를 열어두는 기류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전당대회 대표직 수락 연설에서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경제회복에 도움 될 방안이 있다면 얼마든지 협의하고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대표가 먼저 제안한 양당 대표 회담에 대해서도 한 대표가 '생중계 회담'이라는 조건을 달아 양측 샅바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민주당도 '새로운 정치'하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논의의 과정, 사안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 국민들이 보는 것이 불쾌할 일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양측이 공개된 상황에서 회담할 경우 준비된 원고만 읽거나 정쟁만 반복할 뿐 구체적인 합의를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이에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도 조율해야 하는 한 대표가 고의적으로 합의 도출을 피하는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에서 “한 대표가 여야 회담 성과를 낼 수 있는 아무 권한도 없는 무력한 대표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대국민 보여주기식 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꼬집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한 대표가 당은 물론 대통령실 전부를 설득할 자신이 없는 것"이라며 “여당 대표로서 자기 의제가 없어서 '정치 쇼'로 만들려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표 회담에서 진전된 입장을 내놓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사전 실무 협상을 맡은 국민의힘 박정하·민주당 이해식 당 대표 비서실장 간 회동도 이틀째 불발됐다. 두 사람은 이날 저녁 통화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포토뉴스] 36보병사단-원주시, 핵·WMD 사후관리 훈련

육군 제36보병사단과 원주시는 도내 처음으로 21일 반곡동 군부대 舊 주둔지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군·경·소방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실시했다. 적 핵 미사일 공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등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 기관별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대응하는 제반 활동을 숙달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부터 군 자체 훈련으로 진행하던 핵·WMD 사후관리 훈련을 강원권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ss003@ekn.kr

[포토뉴스]전재섭 원주부시장,  핵·WMD 사후관리 참여

원주시와 육군 제36보병사단은 도내 처음으로 21일 반곡동 군부대 舊 주둔지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군·경·소방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실시했다. 적 핵 미사일 공격을 가정해 주민 대피 등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 기관별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대응하는 제반 활동을 숙달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ess003@ekn.kr

육군 36사단-원주시, 도내 최초 핵·WMD 사후관리 훈련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군 제36보병사단과 원주시는 21일 UFS·TIGER 일환으로 반곡동 군부대 舊 주둔지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훈련'을 했다. 적 핵미사일 공격을 가정해 주민대피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 기관별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대응하는 제반활동을 숙달하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는 적의 공격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기간시설 및 필수 정부기능 복구 또는 유지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역량을 통합해 실시하는 작전 활동이다. 이날 하헌철 36사단장과 전재섭 원주시부시장, 조재식 2군단 부군단장을 비롯해 원주 소방서·경찰서·보건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핵·WMD 사후관리를 5단계로 선정해 △피해평가 △대피·구조 △제염 △의료지원 △복구 및 재건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원주시 인접 지역 일대에 적 핵미사일 공격이 감행되자 군사 주요 시설 및 유관기관에 상황이 전파됐다. 시는 핵 경보를 발령한 후 긴급대피 문자를 주민과 각 유관기관 등에 전파한 후 대비 및 구조를 준비했다. 또 가두홍보 차량 및 전광판 등을 이용해 송출했다. 원주시 청주도 아래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는 위험·오염 예측도를 토대로 피해 평가와 주민대피장소, 의료지원 대책을 파악했다. 시민과 장병들의 피해확산이 예상되자 반곡동 군부대 舊 주둔지 일대에 현장지휘소를 운용하며 환자분류와 응급 구호활동, 정밀제염소 운용을 통해 원주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정밀제염소로 변한 군부대 舊 주둔지 일대에는 36사단 화생방지원대 제독차·화생방정찰차·에어텐트·샤워장치가 차려지고 소방·보건소 AMB가 환자들을 싣고 도착했다. 오염 전상자 분류 및 치료 후 낙진검사대에서 검사를 받고 입고 온 의복은 벗어 의류함에 넣은 다음 샤워부스에서 샤워로 낙진을 씻어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낙진은 '비눗물'로 씻어내며 된다. 특수약품이 필요치 않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부터 군 자체 훈련으로 진행하던 핵·WMD 사후관리 훈련을 강원권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핵·WMD 공격 이후 대응책을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협업해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헌철 36사단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우리 군과 지자체가 공동의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기간시설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범정부 및 지자체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과 핵·WMD 사후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재섭 원주부시장은 “효과적인 핵·WMD 사후관리를 위해서는 원주시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함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기관별로 긴밀한 협조와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한 후 신속한복구와 재건이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훈련을 적극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에경 포커스]유정복, 시민을 위한 민생 현장 투어에 ‘올인’...눈길 쏠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민을 위한 민생투어와 점검 행보에 시민들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유 시장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현장을 잇따라 방문, 관련 공무원들에게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하는 등 민생 대책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으며 전세사기 피해 지역도 방문, 피해자들을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이날 미추홀구의 주요 현안 사업과 전세 사기 피해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미추홀구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유 시장은 우선 수산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시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드림업밸리 조성사업과 사회복지회관 신축 부지 등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당 사업의 문제점과 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드림업밸리'는 시가 LH공사와 용현동 기부채납 부지(면적 7,619㎡)에 창업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사회복지회관 신축'은 건물 노후화, 사무공간 협소, 접근성 취약 등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간석동에서 학익동(용현‧학익 7블록)으로 신축 이전하는 사업이다. 유 시장은 이어 수산기술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미추홀구 구청장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이사비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위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긴급생계비 지원도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 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법적 한계 등 지자체 권한으로 많은 제약이 있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시장은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와 관련, 현장 점검은 물론, 피해자 임시주거시설 방문, 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비롯해 절저한 전기차 안전 대책을 수립을 지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ih31@ekn.kr

글로벌사이버대, ‘원격대학 혁신지원사업’ 추진 박차… 유관 기관과 협약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영진사이버대에서 10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글로벌사이버대와 영진사이버대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외국인 근로자 학생을 위한 교육혁신 모델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학생의 학업 기회를 보장하고 업무 역량을 향상시켜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교육·산업기술 기반을 조성하고 사업 홍보, 산업체 인력 채용정보 공유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충청본부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IT여성기업인협회영남지회 △(사)글로벌융합인재개발원 △UR connection △스퀘어네트㈜ △주식회사 퓨처누리 △T&I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열린 워크숍에는 10개 기관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 현황 및 동향, 나노디그리 교육과정 콘텐츠 개발 방안, 외국인 근로자 학생모집 전략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사이버대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 일반 성인 재직자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학생도 자기 성장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기관이다"면서 “이번 10개 기관과의 협약으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장선 평택시장, “폐기물시설 인허가 사돈 개입설 사실무근” 강력 부인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1일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폐기물처리업' 허가와 관련, 자신의 '사돈 개입설'에 대해 조사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주민들이 청구한 감사원 감사에서 이런 사실이 정확하게 밝혀지길 기대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금곡리 주민들이 평택시를 대상으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폐기물 시설 인허가 과정에서 제 사돈이 개입했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라며 “평택시는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직후 자체 조사를 진행했으나 사돈의 개입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아울러 “저도 직접 관련 부서에 확인했으나 시의 인허가 과정에서 불합리한 처분이나 외부의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이 내용을 주민들도 공유했지만 시 자체 조사는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저도 감사원 감사 청구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감사원 감사를 통해 모든 진상이 규명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평택시 금곡리폐기물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 금곡리 주민 등 433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했었다. 한편 문제의 모 폐기물처리업체는 지난해 7월께 안중읍 금곡리 인근의 기존 설비를 증축, 폐기물 시설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시는 같은 해 8월 적합 통보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sih31@ekn.kr

피프티 피프티, 30일 신곡 ‘스태리 나이트’ 선공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새 앨범 발표에 앞서 30일 신곡 '스태리 나이트'(Starry Night)를 선공개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2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공식 SNS에 '스태리 나이트'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밤하늘에 펼쳐진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새로운 피프티 피프티의 정체성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장점을 모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4인조에서 5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 원 멤버 키나를 중심으로 새롭게 영입한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로 팀을 꾸렸다. 피프티 피프티는 9월2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태리 주연 ‘정년이’, 포스터 공개..10월 12일 첫방송

김태리 주연의 드라마 '정년이'가 오는 10월 12일 첫방송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가난했지만 낭만이 있던 시대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정년이'는 여성국극(1950년대 한국 전쟁을 전후로 큰 대중적 인기를 모은 창극의 한 갈래로서 모든 배역을 전원 여자가 맡는다)이라는 신선한 소재, 주인공 '정년이'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극단 스타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의 뮤즈로 익히 알려진 김태리를 비롯해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김윤혜, 그리고 특별출연 문소리에 이르기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tvN은 21일 국극단을 배경으로 한 2종의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드라마의 주요 무대인 국극장과 당대 최고의 국극단인 '매란여성국극단'에서 활약할 5인방의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소리 천재 '윤정년'으로 완벽 변신한 김태리는 포스터의 한 가운데서 눈망울을 반짝이고 있다. 윤정년의 라이벌 '허영서'로 분한 신예은은 날선 눈빛을 드러내 극중 김태리와의 경쟁을 기대하게 만든다. 매란국극단 단장 '강소복'을 연기하는 라미란은 서늘하고도 대쪽 같은 카리스마로 무게감을 더하고, 매란국극단의 왕자님 '문옥경' 역의 정은채와 공주님 '서혜랑' 역의 김윤혜는 고혹적인 자태로 스타의 아우라를 뽐낸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낭만과 사람 냄새가 가득한 1950년대 거리 한복판, 선망에 가득 차서 국극장 간판을 바라보고 있는 김태리의 뒷모습이 보인다. 국극단 간판에는 어느새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국극단 주인공이 되어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향후 '정년이'가 그려 나갈 꿈의 무대, 그리고 세기를 넘어 다시 찾아올 여성 국극의 시대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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