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지지율 27.0%…취임 후 역대 최저치 기록](http://www.ekn.kr/mnt/thum/202409/20240913022521378.jpeg)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93주차에 27.0%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2.9%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기존 최저치는 2022년 8월 1주차에 기록된 29.3%였다 이번 지지율 하락은 최근 정치적 논란과 정책 혼선이 여론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명품백 불기소 결정, 채 상병 사건 특검법 통과 등의 이슈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의사 파업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정책 혼선이 드러나 국민의 불안감을 키운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더불어 여야 대립이 격화되며 대정부질문 등에서 의정 갈등이 지속된 점도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7.0%(매우 잘함 12.3%/잘하는 편 14.7%)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29.9%에서 2.9%p 하락한 수치로 지지율이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8.7%(잘 못하는 편 10.0%/매우 잘 못함 58.8%)로 전주 66.1% 대비 2.6%p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오차범위(±2.0%p) 밖인 41.7%p로 큰 격차를 나타냈다. '잘 모름'은 4.2%를 보였다. 권역별로 부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6.4%p↑) △인천·경기(2.8%p↑) △광주·전라(4.2%p↑)에서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부정 평가는 △70대 이상(6.2%p↑) △60대(3.8%p↑) △30대(2.6%p↑) △20대(3.7%p↑)에서 늘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0.5%p 하락한 39.6%, 국민의힘은 1.6%p 하락한 33.0%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6.6%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밖으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은 2.9%포인트 상승한 10.7%, 개혁신당은 4.2%, 진보당은 0.9%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9.8%로 1.2%포인트 증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부산·울산·경남(5.4%p↓) △대구·경북(4.7%p↓) △서울(3.3%p↓)에서 하락했으며 △인천·경기(2.1%p↑)에서는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7.4%p↓) △30대(6.9%p↓) △20대(2.4%p↓)에서 하락했고 △60대(3.7%p↑)에서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3.7%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5.9%p↓) △인천·경기(3.7%p↓)에서 떨어졌고 △대전·세종·충청(3.1%p↑)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3.5%p↓) △60대(1.6%p↓) △40대(1.3%p↓)에서 하락했고, △70대 이상(4.1%p↑) △20대(1.9%p↑)에서 상승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진행됐고, 정당 지지도 조사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2.8%, 2.6%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503명과 1001명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 ±3.1%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에경 영상] 정명근 화성시장, “사랑과 정이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915.e7c314e3d0e346dda49237c7d48f33d3_T1.png)
![[에경 영상]김동연, “1410만 개의 희망과 기회로 가득 채우겠다”...추석 인사](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915.3f511ddf19c642a9aef68be818d81dfb_T1.png)



![[고속도로 교통상황] 도로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 10분](http://www.ekn.kr/mnt/thum/202409/rcv.YNA.20240914.PYH2024091403380001301_T1.jpg)




![상하이 한복판서 마주한 지커…“중국산 편견 지웠다” [현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d0d161fd5bcc43d898c4aa924a913efa_T1.jpg)
![[금융 풍향계] NH농협은행, 기업 저탄소 전환 돕는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a023439a73c943fe86432c0d79bbb6c2_T1.jpg)


![[인터뷰] 롯데 야구와 한동훈의 닮은 꼴…“불리해도 끝까지 간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a1e32de3df3e463cbaa44d6695e41efa_T1.jpg)
![[금융권 풍향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수협, 전국 돌며 ‘현장 의견 수렴’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113123355a954830b9496d4d186ab9d3_T1.png)
![[카드사 풍향계] 현대카드, ‘애플페이 10% 캐시백’ 체크카드 출격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210de16e31f042a7b6a98c7ac834a8b9_T1.jpg)

![[EE칼럼] 수소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화면_캡처_2026-04-28_222.jpg)
![[EE칼럼] 한국 에너지 정책의 만기 불일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이슈&인사이트] 청와대에 ‘핀셋’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집단소송법 소급적용, 누구를 위한 법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4bab7efb28f74c4488d6dd7734063576_T1.jpg)
![[기자의 눈] 발전공기업 통폐합, 최악의 기후 악당 낳을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7.b55d7f914e3d4ced9d9f8ec2b8377f6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