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보] 막 히는 쪽 점점 ‘귀성→귀경’

연휴 셋째 날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귀성 방향 주요 고속도로는 차량 정체가 대부분 해소됐다. 그러나 귀경 방향 일부 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1시간 30분~4시간 30분이다. 지역별로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 등이다. 이날 오전 9시께와 비교하면 대체로 1시간 30분∼2시간가량 줄어 한결 원활해진 모습이다. 귀성 방향은 정체 구간이 다소 줄었으나 귀경 방향은 곳곳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 대전에서 서울까지 2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신갈분기점∼수원 3㎞, 천안분기점 부근∼목천 6㎞, 옥산휴게소 부근∼옥산 부근 5㎞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6㎞, 기흥 부근∼신갈분기점 부근 7㎞,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부근 3㎞, 입장휴게소 부근∼안성 5㎞, 옥산 부근∼청주휴게소 부근 13㎞, 신탄진휴게소∼죽암휴게소 9㎞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진천 부근∼진천터널 부근 6㎞, 하남 방향은 중부1터널 354㎞ 지점과 남이천IC 부근∼모가 4㎞, 일죽 부근 4㎞, 오창분기점∼증평 부근 6㎞, 청주강서 하이패스∼서청주 부근 6㎞에서 각각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목감 진출로 인근과 서해대교 부근∼서해대교 3㎞ 구간,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 4㎞, 매송휴게소 부근∼용담터널 4㎞, 당진분기점 부근∼서해대교 17㎞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월곶 분기점 5㎞ 지점에서, 인천 방향은 진부 부근∼진부2터널 7㎞, 면온∼둔내터널 5㎞, 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 3㎞, 이천∼호법분기점 부근 4㎞, 용인휴게소∼용인 3㎞, 마성터널 부근 50㎞ 지점, 동수원∼광교터널 부근 2㎞, 둔대분기점∼반월터널 부근 2㎞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공사는 귀성 방향과 귀경 방향 정체가 각각 오후 6∼7시께, 오후 10∼11시께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03만대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추석 연휴에 잇따른 비극…일가족 역주행 참변에 어선 침몰

추석을 앞두고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 27분께 강원 영월군 국도 38선 영월 2터널에서는 역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승합차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운전자가 숨지고 운전자 아내와 자녀 등 일가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SUV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운전자도 숨졌다. 같은 날 오전 8시 43분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용담터널 내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벽면을 들이받고 전복되면서 A씨가 가슴 통증 및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 음주 의심 정황이 있어 채혈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4분께에는 벌초를 위해 부여 옥산면 홍연리 한 산길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도로를 이탈해 4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부자지간인 60대와 20대 남성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께에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60대 C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에 누워있던 70대 D씨를 충격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날 오전 7시 36분께 군산시 십이동파도 남쪽 7.5㎞ 인근 해상에서는 77대령호가 전복됐다. 해경은 승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선장(71)과 기관장(53),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선원 등 3명이 숨졌다. 해경은 사고 당시 석유제품 운반선(1618t급)이 어선 인근을 지나갔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선박 간 충돌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늦더위 속 물놀이 사고도 있었다. 이날 낮 12시 8분께에는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동방 200m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던 1t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E씨 등 30∼50대 남성 5명이 바다에 빠졌다. 다만 근처 어선과 다른 모터보트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너울 때문에 배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 32분께 중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서 60대 F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민간 보트를 이용해 F씨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그는 결국 숨졌다. 같은 날 낮 12시 5분께에는 신안군 비금면 원평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G(57)씨가 물에 빠졌다. G씨는 사고 당시 어망을 건지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귀성·귀경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귀경 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목포 5시간 2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20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양재 7㎞, 죽전부근~수원 7㎞, 오산∼남사 부근 9㎞, 천안분기점부근~목천 6㎞, 천안휴게소~죽암휴게소 37㎞, 대전~비룡분기점 4㎞, 북대구부근~도동분기점 9㎞에서 서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부근~반포 8㎞, 수원부근~수원 2㎞, 옥산분기점부근~청주휴게소 부근 5㎞, 청주부근~옥산 5㎞, 남청주부근~남청주 2㎞, 신탄진휴게소~신탄진 2㎞, 경주터널부근~영천분기점 4㎞, 양산분기점~석계부근 8㎞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곡분기점~용담터널 2㎞,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6㎞, 서평택 분기점∼서해대교 10㎞, 당진분기점부근~서산 4㎞, 홍성부근~홍선 2㎞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광명역~금천 6㎞, 매송휴게소~용담터널 3㎞, 당진분기점~서해대교 19㎞, 대천부근~대천휴게소 3㎞, 대명터널부근~군산휴게소 3㎞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동서울요금소~산곡분기점부근 3㎞,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2㎞, 호법분기점∼모가 부근 2㎞에서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하남~하남분기점 2.5㎞, 일죽~일죽부근 3㎞, 오창~오창휴게소 6㎞, 서청주~서청주부근 2㎞에서 정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면온~봉평터널부근 3㎞, 원주분기점부근~원주부근 6㎞, 호법분기점~호법분기점부근 3㎞, 용인~양지터널부근 6.1㎞, 반월터널부근~둔대분기점 3㎞,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부근 2㎞ 등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동수원~광교터널부근 2㎞, 부곡~동군포 2㎞, 둔대분기점~반월터널 3㎞, 군자분기점~월곶분기점부근 4㎞ 등에서 서행 중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03만대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 막히기 시작해 정오∼오후 1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10∼11시 풀릴 것으로 예측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아육대’ 장민호·영탁·이찬원·정동원, ‘트롯보이즈’ 결성..‘질풍가도’ 무대 선공개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장민호가 '트롯보이즈'를 결성한다. 2년 만에 돌아온 명절 대표 예능 '아육대'는 국내 아이돌 스타들과 막강 MC군단 7인과 함께할 예정이다. '아육대' 터줏대감 전현무를 주축으로 장민호, 영탁, 이찬원, 강다니엘, 해원, 정동원이 7인 7색의 매력으로 다양한 입담으로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더하며 팬들의 추석 연휴를 책임진다. 여기에 '아육대' 해설위원들의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파리 올림픽에 이은 '2024 아육대' 신설 종목 '브레이킹 댄스'에서는 '모니카-립제이'가 해설을 맡아 유쾌한 절친 케미를 뽐낸다. 또한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댄서 아이키가 '2022 아육대'에 이어 해설위원으로 함께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아육대'의 근본이자 대표 종목이라 할 수 있는 육상에서는 윤여춘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는다. 여기에 '양궁', '풋살'에서도 초특급 해설위원들이 출격해 아이돌 스타들의 경기를 빛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장민호, 영탁, 이찬원, 정동원의 남다른 활약 또한 온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MC 첫 도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재치 있고 자연스러운 입담으로 전현무마저 놀라게 했다고 해 눈길이 모인다. 특히 이들은 오직 '아육대'만을 위해 국내 최초 당일 해체라는 타이틀을 무릅쓰고 '트롯보이즈'를 결성한다. 지난 15일 '아육대' 선공개 영상에는 트롯보이즈를 결성한 네 사람이 부르는 시원시원한 '질풍가도' 무대가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롯보이즈'의 화려한 무대 매너에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한가위에 맞게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BC '2024 추석특집 아육대'는 오는 16일 월요일 저녁 6시에 1부를, 17일 화요일과 18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각 2부와 3부를 방송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TV조선 ‘영탁쇼’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영탁 일대기’ 담긴다

TV조선 '영탁쇼'가 오늘(16일) 방송된다. TV조선 추석특집 '영탁쇼'는 국민 쾌남 영탁의 단독쇼로, 민족 대명절 추석에 남녀노소 모두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탁의 신들린 26곡 무대와 MC 붐과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폭발한 코너 속의 코너 등으로 구성돼 명절 연휴에 풍성한 재미를 책임진다. 특히 영탁의 일대기가 뮤직쇼 형식으로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가수라는 꿈을 향한 첫걸음이었던 2004년 영탁의 데뷔 무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비상'을 열창하는 22살 청년 '박영탁'의 풋풋한 모습은 어땠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솔로 앨범과 팀 활동을 거쳐 14년간 무명 가수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영탁의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오랜 무명 서러움을 날리고 '미스터트롯' 시즌1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폭발적 사랑을 받은 후 발표하는 노래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탁의 20년 일대기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영탁과 MC 붐은 MZ력을 테스트할 신조어 대결에 나선다.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오답이 속출해 녹화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했다는 후문. '분조카', '오놀아놈' 등 신조어 앞에서 찐으로 당황하는 국민 삼촌 영탁과 MC 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탁쇼'는 이제는 큰 사랑을 받는 가수가 돼 TV조선에 금의환향한 영탁의 단독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영탁은 “이름을 걸고 단독쇼를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관객 여러분이 저에게는 최고의 사랑"이라고 소감을 전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2’ 톱7, 마지막 단체곡 발매..오늘(16일) 오후 6시 공개

'미스터트롯2' 톱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팬들에게 마지막 단체곡을 선물한다. '미스터트롯2' 톱7이 함께 부른 신곡 '좋은 날 좋은 시 (Good day Good time)'가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좋은 날 좋은 시'는 오랜 여정 함께한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의 만남과 추억 그리고 팬들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곡이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시작을 알리고 멤버들의 보이스가 차례대로 이어진다. 특히 후렴구에 7명의 하나 된 보이스와 코러스 스트링 라인이 풍부한 감성을 선사한다. '미스터트롯2'의 마스터이자,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조항조 '고맙소', 이찬원 '시절인연', 송가인 '가인이어라'와 '서울의 달', 양지은 '그 강을 건너지마오', 정서주 '바람 바람아' 등을 작곡한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기존의 트로트 형식을 벗어난 세련된 편곡과 브릿팝의 감성이 합쳐진 뉴트로트다. '미스터트롯2'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TV조선이앤엠과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좋은 날 좋은 시'에 만난 인연에게 감사와 다짐을 전하는 시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듣는 이에게 커다란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며 “'좋은 날 좋은 시'에 만난 인연이 '영원한 날 영원한 시'까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북한, 어제 오후부터 쓰레기 풍선 약 120개 띄워…서울 등 낙하

북한이 전날인 15일 오후부터 밤까지 약 12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고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밝혔다. 합참은 “경기도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4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0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지난 4∼8일 닷새에 걸쳐 6차례, 11일 1차례와 14∼15일 2차례 등 약 열흘 사이 9차례 쓰레기 풍선을 띄웠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영탁, 김준수에 ‘해산물 손질’ 특강..“이건 내가 준수보다 낫다”

영탁이 김준수에게 해산물 손질하는 법을 전수한다. 오늘(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붐의 '붐캉스'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영탁, 김준수, 토니안이 일꾼으로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김대호, 황제성, 우아(WOOAH) 나나가 이들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지켜본다. 붐이 0.5성급 무인도의 셰프로 변신해 이연복 셰프가 선보였던 '해물떡볶이' 만들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일꾼으로 함께하는 영탁과 김준수의 요리실력이 공개된다. 붐의 채소 손질 부탁에 두 사람은 도토리 키재기인 칼질 솜씨로 답답함을 유발한다. 특히 “나는 요리 바보"라고 고백한 김준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양파 손질을 보여주며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탁과 김준수가 받은 다음 과제는 채소보다 더욱 난이도가 높은 해산물을 손질 하는 것. 붐의 요청에 김준수는 “제가요?"라고 놀란듯이 반문해 모두를 당황케 한다. 반면 영탁은 김준수와 비슷비슷했던 채소 손질 때와 달리 “이건 내가 준수보다 낫다"고 자신 있게 나선다. 영탁은 직접 김준수에게 해산물 손질법을 가르쳐 주기까지 한다고. 과연 영탁에게 강의를 들은 김준수가 '손질의 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속도로 교통상황] 연휴 셋째 날도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 4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10분, 목포 5시간 1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3시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목포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오산∼남사 부근 9㎞, 천안 부근∼옥산 부근 31㎞, 남이분기점 부근∼청주분기점 5㎞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2㎞, 서평택 분기점∼서해대교 13㎞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1㎞, 호법분기점∼모가 부근 2㎞, 대소분기점 부근∼진천 부근 4㎞, 진천터널 부근 3㎞에서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이 밖에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용인∼강지터널 부근 6㎞,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강일∼서종 20㎞,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1㎞ 등 구간에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603만대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 막히기 시작해 정오∼오후 1시 최대에 달한 뒤 오후 10∼11시 풀릴 것으로 예측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호텔학교 한호전, 25학년도 바리스타대학 수시모집기간 신입생 모집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바리스타대학 수시모집 기간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리스타대학 한호전은 입학사정관제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생활기록부나 내신 및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가능성을 판단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비 고3학생,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생, 휴학생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400여개의 유명특급호텔과 리조트, 대형프랜차이즈기업 및 유명로스터리카페 등과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기업들과의 다양한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바리스타대학 수시모집기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매년 11월마다 진행하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선망하는 기업을 선택해 면접을 보고 취업까지 성공하는 체계적인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3년 기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무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 결과였다. 4대 식음료 기술인 바리스타, 믹솔로지스트, 와인소믈리에, 과일음료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경영 부문으로 분야별 실무전문가부터 경영전문가까지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호전 재단에서 운영하는 특급호텔을 활용한 호텔라운지경영실습을 통해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어 인턴십을 진행할 때 인턴 기간을 단축하고 최종적으로 조기취업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 전 국내외 바리스타자격증, 국내외 소믈리에자격증, 조주기능사 등 5개 분야 중 3개 이상 자격증이 있으면 최대 100만원까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초수급대상자, 한부모 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한호전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경영식음료계열 등 3개 계열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 혹은 대학생, 휴학생,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학과 달리 지원 횟수 차감이 없어 타 대학과 상관없이 수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