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쓰레기 풍선이 떠오르고 있다.
북한이 전날인 15일 오후부터 밤까지 약 12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고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밝혔다.
합참은 “경기도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4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0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지난 4∼8일 닷새에 걸쳐 6차례, 11일 1차례와 14∼15일 2차례 등 약 열흘 사이 9차례 쓰레기 풍선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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