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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이태훈 달서구청장,“대구중심,살 맛나는 달서구 만들겠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구정에 대해 “지난 1년은 숨 돌릴 틈조차 없었다"면서도 “구민과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차근히 어려움을 풀어 내 온 시간 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구청장은 신년 특집 기념 인터뷰에서 '늘 곁에서 힘이 되는 구청장' 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1년 간 구정활동을 왕성히 펼친 결과, 달서구는 교육, 복지, 안전, 경제 등 많은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선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주민이 더 살맛나는 달서구"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일자리, 복지, 환경, 디지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성과 달서구는 스마트도시와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의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달서구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행정 성과와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일자리, 복지, 환경,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3건의 공모와 평가에서 선정되며, 618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 ▲ 지역복지사업 평가 11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기후위기 대응 부문), ▲ESG 경영 대상 및 지방자치 혁신대상,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이러한 성과는 달서구가 일자리 창출, 복지 증진, 기후위기 대응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지난해 우리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불변즉사(不變卽死)의 각오로 변화의 물결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혁신과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를 담아 대구중심, 달서 번영의 시대를 구현토록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서구, 디지털 혁신으로 구민과 가까워지는 스마트도시 실현 달서디지털창작센터 개소,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등 주민 체감형 디지털 혁신에 박차 달서구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비전을 구체화하며, 주민과 더욱 가까운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달서디지털창작센터 개소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 확충과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통해 구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생활권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해 디지털별빛관과 디지털선사관, 강창역 스마트도서관, 전국 유일의 공공청사 내 복층 스마트팜인 달서 상인스마트팜 등을 개관하며 디지털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또한, 달서구는 66개 생활 SOC 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상설 디지털배움터 운영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에 개소한 달서디지털창작센터는 지역 최초 폐교를 활용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연령 상관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신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내 디지털 놀이터에서 배틀로봇, 팝드론, VR 레이싱을 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접하고, 미디어 놀이터에서는 호리존 스튜디오와 방음 스튜디오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홀로그램 포토 부스 체험을 통해 미디어와 한층 더 친숙해질 것이다. 향후 디지털 놀이터에는 로봇 카페를 추가하여 일상생활에서 보편화될 로봇과의 상호 작용을 미리 경험하고 로봇 일상화 시대로의 변화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하여 기존 생활 SOC시설에 다양한 디지털 체험·활용 서비스를 보급을 확대하고, 구립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의 디지털화를 비롯해 주민 창작 콘텐츠 전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공간 구성으로 지방시대 디지털 대전환의 주민 체감도를 향상시킬 것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달서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겠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누구나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혁신경제도시, 달서구 달서구는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구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는 원동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중장기적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역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 대상 맞춤형 진로 컨설팅과 자격증 응시료 지원(869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일 경험 제공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 청년인턴 장려금 지급으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취업 캠프와 글로벌 잡페어를 운영,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꿈을 응원하고 있다.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기회 확대 달서구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진행 중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일자리지원센터 중심의 원스톱 취업 연계 서비스와 대상별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창업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분야별 체계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달서구만의 창업 벨트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다가오는 2025년 8월(예정)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육성, 자립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와 경제적 안정의 가치를 실현하며, 구민 누구나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일자리 선도 혁신 경제도시 달서구'"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 달서구'잘 만나보세, 두근두근 결혼장려사업' 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5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지자체 중에서 저출생 문제에 가장 민감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여 왔다.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뒤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장착으로 지금까지 177커플을 결혼에 성공시켰으며, 20회에 걸쳐 71개 기관·단체와 결혼장려 업무협약을 맺는 등 체계적인 접근으로 결혼문화 확산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새바람을 일으킨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범국민 확산을 위해 날아오르고 있다.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란 인구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달서구의 인구정책으로 1970년대 '잘 살아보세'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에 맞추어 재해석한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인구위기를 극복하자는 시대정신으로, 청년 응원 메시지와 결혼을 통한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여 생애주기별 소중한 만남을 이어주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함이다. 2025년에는 '잘 만나보세, 두근두근 결혼장려사업'을 통해 권역별 특색 있는 만남 행사를 기획하고, 찾아가는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통해 교육, 홍보, 캠페인 활동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결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만남에서 결혼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달서구의 결혼장려사업이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가정과 결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지역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결혼하기 좋은 도시, 청년을 응원하는 행복한 달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jmson220@ekn.kr

‘설’ 황금연휴에는 ‘설’레는 순천여행 제안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2025년을 새롭게 맞이한 지금. 설 명절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순천을 추천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연휴 기간에 정상운영하며, 다채로운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 LUCKY NEW YEAR ! 오천 그린 광장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는 오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26일, 오천그린광장에서 LUCKY NEW YEAR ! '설'레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푼 마음을 가득 안고 순천을 찾아오는 방문객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연날리기', '액티비티', '신년 운세뽑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천만국가정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생태 관광 명소로 꼽히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아날로그 정원의 매력은 더욱 풍성하게 살리면서, 문화 콘텐츠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즐기는 재미까지 나날이 더해지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 귀성객이 북적일 정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D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시크릿 어드벤처에서는 '눈방울 포토존', '소원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테라피가든에서는 '설 복주머니 만들기', '푸른뱀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힐링을 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징어 게임 in 정원',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새해 맞이 '전통 공연' 등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기는 정원의 매력을 선사한다. ▶ 겨울 아름다움이 담긴 보물 순천 낙안읍성·뿌리깊은나무박물관 겨울에 더욱 아름다운 지역의 문화유산인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눈 내린 초가집 마당과 돌담을 지나 조선의 낙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설 명절에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투호, 굴렁쇠 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낙안읍성 옆에 자리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전통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을사년 뱀 복주머니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수공예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고품격 생태 탐조의 중심 순천만습지 세계 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인 순천만습지는 세계유산이자 철새들의 월동지로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행운의 상징 흑두루미를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 관광 명소이다. 갯벌에 펼쳐지는 드넓은 갈대밭과 S자형 수로가 어우러진 해안생태경관 속에서 흑두루미 철새 탐조와 천문대 별빛 체험을 할 수 있다. 새 물결 탐조 프로그램, 흑두루미 탐조투어는 순천만습지의 겨울 풍경과 새 소리, 갈대 소리 그 자체로 휴식과 평안을 선사하며,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 글로벌 콘텐츠로 재탄생한 K-드라마촬영장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최근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한국의 전통 놀이, 이른바 'K-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놀이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 겨울철 먹거리 등 설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풍요로운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다. 이외 관광지 뿐 아니라 원도심 방문객들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문화의 거리 내 '한옥글방'에서 딱지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관광시설 5개소(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드라마촬영장, 순천 낙안읍성, 뿌리깊은 나무박물관) 등에서 설 연휴기간(1.28.~1.30.) 한복을 착용한 관광객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객 맞이를 위해 주요 관광시설 점검과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여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민원, 사건, 사고 등에 대한 조치 및 상황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을 찾는 귀성객의 편안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 안내소 운영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고향에서 치유와 힐링을 느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른 뱀은 예로부터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동물이라 알려져 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행운의 상징 '흑두루미'를 함께 바라보며 기분 좋은 변화가 일어날 올 한해를 기대해보면 어떨까 chadol999@ekn.kr

이상일 “용인 기업들, ‘CES 2025’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하고 시 위상 ↑”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CES 2025' 시 단체관에 참여한 중소기업 5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3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4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됐다. 이 박람회에는 160개국에서 4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차세대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시 단체관은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마련됐다. 유레카파크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 1000여곳이 각축을 벌인 전시 구역으로 이곳에서 부스를 운영하기 위해선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시 단체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은 자율주행차 사고 조사 도구와 차량의 운전자 개인 정보 삭제툴을 개발한 '씨피식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마케팅 캘린더를 개발한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 열전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냉·온 기능이 함께 탑재된 매트를 개발한 '글로벌 하이텍전자', 인공지능으로 혈액이나 조직세포를 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한 '노을', 생체정보 모니터링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위스메디컬' 등 5사다.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위스메디컬은 이 전시회에서 215만 달러 규모의 상담(18건)을 하고 8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가장 큰 성과를 올렸다. 위스메디컬은 미국 서‧중부 지역 임상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AI 기반 약 추천 플랫폼 개발 기업과 협력해 수면관리 솔루션에 약물 추천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을 모색 중이다. 수지구 상현동 소재 노을은 120만 달러 규모의 상담(12건)을 진행하고 36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8건)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기간 중 미국과 유럽 등지의 의료기기 딜러, OEM 기업, 투자자, 의료 서비스 제공 회사 관계자 등이 잇달아 부스를 방문해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인증, 마케팅 및 투자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바이어들은 특히 소형화한 디바이스에 혁신 기술을 집약한 '마이랩'과 올해 새롭게 출시할 자궁경부암 플랫폼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기흥구 중동 소재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는 14만 달러 규모의 상담(13건)을 진행,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는 네이버, APR 등을 비롯해 미국의 페가수스 벤처캐피털, 한국의 삼양그룹 CVC 등 국내외 다수 기업과 미팅을 하며 판로를 개척했다. 수지구 죽전동 소재 씨피식스는 25만 달러 규모의 상담(10건)을 진행하고 7만 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에스더블유엠(SWM), 노면 탐지 기술 전문 기업인 모바휠(MoveAWheel)과 3자 MOU를 계획 중이며 시범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도로 및 차량 운행 데이터는 자율주행 자동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 창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글로벌하이텍전자는 16만 달러 규모의 상담(24건)을 진행하고 5만 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특히 냉·온 동시 구현이 가능한 매트인 'HAPEL Sleep Care'는 미국 가전 유통 상사를 비롯한 많은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지시간 7일과 8일 이틀간 행사장을 찾아 시 단체관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과 시가 지원하는 대학생 수출 인턴들을 만나 부스 운영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했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시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선보인 '용인특례시 수출인턴'은 중소기업에는 해외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미래의 무역 전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 2025'에는 단국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소속 4명의 수출 인턴이 파견됐다. 이들은 4개 기업에 각각 파견돼 현장에서 제품 마케팅과 바이어 응대 등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에서 용인의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시도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관내 CES 참가기업들을 위해 용인특례시 단체관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회 부스 임차와 장치 설치비, 편도 운송비, 현장 장비 대여비와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오는 3월엔 CES, IFA와 더불어 세계 3대 전자제품 전시회로 불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전(MWC 2025)에도 용인시 단체관을 꾸려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무대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용인시 디지털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해 세계 최대 B2B 무역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시 브랜드관을 구축해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입점과 수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sih31@ekn.kr

봄의 전령사 광양매화축제,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3년 연속 선정 쾌거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17일 대한민국 봄 축제의 대명사 광양매화축제가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사회 기여도, 개최 효과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로써 광양매화축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예와 함께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하는 청신호를 밝혔다. 광양매화축제는 지난해 개최 최초 입장 유료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3無(차,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축제 등 혁신적 전환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과 관광객이 만족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를 선보여 '광양시 10대 뉴스'에도 선정됐다. 올해 제24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와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3월 7일부터 열흘간 개최된다. 시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려 움츠렸던 사람들에게 희망찬 봄을 선물하는 광양매화마을의 독보적인 킬러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춥고 삭막한 겨울을 보낸 국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봄 축제로 전남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과 성장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에 개최될 '제24회 광양매화축제'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아름다운 광양매화마을을 배경으로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섬세한 관광수용태세를 갖추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신명나는 축제의 판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chadol999@ekn.kr

[E-로컬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휴먼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농어촌ESG실천 인정패 수상으로 동반성장·ESG 선도기관 발돋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제주에서 개최된 '2025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농어촌ESG실천 인정패까지 3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공사는 농어촌ESG실천인정 제도가 만들어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어촌 상생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공사는 그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 출연해왔으며, ▲폭염피해 농어민 지원 ▲어촌빈집 재생사업 ▲해양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농어촌 지역 의료 및 안전지원 ▲장학사업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농어촌 ESG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지역사회 상생 노력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등의 대외 성과로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농어촌 상생 표창 3관왕이라는 쾌거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3관왕 수상은 공사가 농어촌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소멸위기, 탄소중립 요구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안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수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서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1월 17일(금) 지역경제 활성화와 침체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광양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1,000만원(100매)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양상의 '2025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에 따르면, 글로벌 철강공급 과잉 등으로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였다. 여기에 국내 정치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산업경기는 물론 지역상권에도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이에 '광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우광일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소상공인들과 지역 경제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구입과 선결제 캠페인 홍보 등을 통해 회원사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는 구입한 '광양사랑상품권을 우수회원사 모범사원 표창'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휴먼스 임직원 292명, 광양 등 지역 복지관에 회사 건강증진 축하금 자발적 기부 회사도 동일한 금액 매칭해 기부금 조성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포스코휴먼스(사장 박승대)가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광양·포항·경인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 총 2,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휴먼스 임직원 총 292명이 회사로부터 받은 축하금의 1~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조성했다. 앞서 포스코휴먼스는 「3개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MI(체질량 지수)'를 개선한 임직원들을 선정해 축하금을 지급한 바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 320명을 포함하여 700여명이 근무하는 포스코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직원이 다수 근무하고 있다. 이에 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직원 개인별 맞춤형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직원 건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 담당자는 “포스코휴먼스 임직원들이 건강목표 달성으로 받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사랑으로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양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활동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포스코, 설 명절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3,000억원 조기 지급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포스코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대금 약 3,0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거래기업 지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조정하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포스코의 설비자재 및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초 매주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 것을 일 단위 지급으로 조정하여 거래기업의 자금 운용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매월 초 지급하던 파트너사의 협력 작업비도 앞당겨 해당 기간 중 매일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거래기업들은 평균 2주를 앞당겨 대금을 미리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철강시황 악화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대금 조기지급으로 지역 거래기업들과 파트너사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대금 조기지급이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거래기업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상생하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다져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래대금 조기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현금결제 혜택이 2·3차 거래 기업까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횡성군 소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는 16일 공직자들과 골목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경제 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00여 공직자들이 앞장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달 26일까지를 '공직자 외식 캠페인'집중 이용 기간으로 정하고 부서별로 횡성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찾아 점심 식사나 회식 등을 할 예정이다. 군은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려 주민, 기관․단체 등의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고 집중 운영 기간 후에도 매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민생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은 16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2025년 주민과의 대화'로 열린 행정, 소통 행정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읍을 시작으로 △17일 강림면,안흥면 △20일 둔내면,우천면 △21일 청일면,갑천면 △22일 서원면,공근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을 순회 방문해 2025년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추진계획을 설명한다. 본 행사인 주민과의 간담 시간에는 군정에 바라는 점, 건의 사항, 정책질의 등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도출된 내용은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대화 시간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소통 행정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로컬뉴스] 강원관광재단, 강원도 소식 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영동 지역 연일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16일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영동지역 6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비 중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도 재난안전실·소방본부·산불방지센터, 강릉·양양 국유림관리소 사업소를 비롯한 영동지역 6개 시군 재난·산림부서장이 참석했다. 기관별 산불방지 추진 대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길탁 도 재난안전실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만이 산림과 도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두 협력해 산불 없는 강원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관광재단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강원지방조달청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 내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역 주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전통시장 방문 촉진 철도 관광상품 개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관광상품 입점 및 운영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 기관의 협력이 강원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로 강원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사회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 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원주의료원 ‘사이다’…착한 일터 캠페인 동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은 16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착한일터는 매월 약정한 기부금이 자동으로 이체되는 정기 기부 캠페인이다. 원주의료원 70여명의 임직원은 매달 정기 기부를 약속하고, 간호부는 협약식 당일 원내 바자회 행사로 발생한 수익 200만원을 기부했다. 원주의료원에 따르면 사이다(사랑 이음 다함께)라는 사업명으로 임직원들이 모인 사내 기금은 원주권내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비 지원을 할 계획이다. 권태형 병원장은 “먼저 착한일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협약을 통해 구축된 기부금이 원주권내 의료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먀 “강원도 영서대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소외계층에게 여러 방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2025 HAPPY700 평창 전국 바이애슬론대회, 17일부터 열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5 HAPPY700 평창 전국바이애슬론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다. 평창군바이애슬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 바이애슬론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에서 약 25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총 4개부로 나뉘어 열린다. 특히 이전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개인 기량 향상과 더불어 실전 대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되었다. 1일차인 17일에는 공식 연습이 진행되고, 18일에는 개인 스프린트 경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단체 계주 경기 및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회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러진 곳이다. 우수한 훈련·경기시설로 전국 바이애슬론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매년 인기를 얻고 있다. 박종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올림픽도시 평창에서 선수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동계스포츠 저변확대와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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