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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평일가 혜택 제공

오는 1월 27일 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역대급으로 긴 설 연휴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공휴일에도 평일가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2025년 새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객들로 극장 앞이 북적이고 있다. 8세 이상 관람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연극은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살'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100분 동안 웃음으로 가득 찬 시간을 선사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설 연휴 기간 연극은 매일 총 4회차(12시, 2시 10분, 4시 30분, 7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1월 27일 임시공휴일에는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요금으로 예매가 가능해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설 연휴 동안 공연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는 2025년 건강을 기원하며 구강 유산균 '비디펌 바이오스프레이'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제작사 측은 “설 연휴에도 쉼 없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 공연의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기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 다양한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연극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로컬뉴스]홍천군 소식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홍천강 꽁꽁축제 기간 전통주 구매인증 이벤트(EVENT)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천강 꽁꽁축제장 내 개설된 홍천 전통주 시음 판매장에서 홍천 전통주를 2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홍천쌀 1kg을 증정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싸라기 생막걸리, 진광10, 바질 막걸리, 33주, 너브내와인, 호모루덴스, 홍천강소주, 돌배주 등 홍천 전통주는 홍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공해 만든 술이다. 전통주 판매 부스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각양각색의 전통주를 시음도 가능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전통주 매출액 증가는 지역산 우수 농산물 소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만큼 전통주 산업 발전 및 유통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 홍천군은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9기 입교생 39세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서석면 구룡령로 2733에 위치한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4만 1423㎡ 규모에 체류형 주택 39세대와 텃밭, 교육관, 공동실습농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까지 209세대 25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93세대 113명이 홍천군에 정착하기도 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 및 교육 등을 제공하는 체류형 주택은 아미관(36㎡) 12세대, 효제관(31㎡) 16세대, 검산관(29·23㎡) 7·4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교비는 아미관 월 20만원, 효제관은 월 15만원, 검산관은 월 13만원· 10만원이다. 세대별 관리비(전기료, 수도료, 인터넷 사용료 등)는 개별 부담이다. 2025년 3월 입교 예정으로 지원을 원하는 자는 3월~11월(9개월), 3월~6월(4개월), 8월~11월(4개월)의 기간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하게 되면 이 기간에 머물면서 귀농 귀촌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공고일 현재 홍천군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주민등록기준)이다. 학업 수행, 직장생활 등으로 교육 참석이 어렵거나 다른 지역 체류형 센터 및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는 지원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4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교신청서와 정착계획서 등을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달 17일 개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 20일 진행되는 사전설명회 이후 7일 이내에 입교계약을 체결한 뒤 입교 일정에 따라 입주할 수 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올해부터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는 유효기간이 기존 2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이었으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제77조 제2항)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로 확대됐다. 이에 군은 자동차소유자들에게 검사 도래일 3개월 전부터 자동차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유효기간 경과 30일 이내 4만 원, 최고 60만 원)가 부과되며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경과 미수검 차량은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황금숙 군 도시교통과장은 “자동차 검사 기간이 확대된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한 내 검사를 반드시 받아주시길 바라며, 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ess003@ekn.kr

[패트롤] 군포시-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23일 사회복지생활시설 9곳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이 중 청소년생활시설 1곳, 장애인보호-생활시설 2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용자들과 명절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5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자와 대화하며 생활하는데 어려움이나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주제로 공직자 학습포럼인 이목포럼을 개최했다. 기본사회로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소상공인 정책포럼 정상희 이사(경제학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 구조 해결책으로 기본사회 도입을 강조했다. 또한 헌법에서 찾은 기본사회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권적 기본권 범주를 교육권, 근로권, 노동권, 생존 및 복리증진권 등 사회권적 기본권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 현실과 상황에 맞춘 유연한 기본사회 정책 구성이 필요하다며 광명시 기본생애소득 보장, 제주도 장수수당, 금천구 보린주택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용적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이는 정책 설계 실무자가 기본사회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목포럼에서 “기본사회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기본 원리가 될 것"이라며 “입체적인 정책 분석과 보완으로 이상적인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민선7기가 출범한 2018년 중-고교생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완성을 이뤄 기본교육 분야에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전국 최초 평생학습지원금 제도를 도입해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기본주거 분야에서도 광명형 안전주택, 1인가구 지원센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시민의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1만명 이상 시민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1.5℃ 기후의병'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 기본에너지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명시는 기본사회의 심층적 이해와 구체적인 정책 개발 로드맵을 위해 내달 1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목포럼은 공직자가 시대적 과제를 심화 학습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광명시 공직자 학습포럼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지난 2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일해, 소아마비, B형간염 등 6가지 감염병을 동시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6가 혼합백신은 기존 5가 혼합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B형간염까지 총 6가지 감염병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지금까지 5가 혼합백신을 맞을 경우 생후 2, 4, 6개월에 백신을 한 차례씩 3회 맞고 B형 간염 백신을 출생할 때와 생후 1, 6개월 3회 맞아 총 6회 접종해야 했다. 하지만 6가 혼합백신은 출생 시 B형 간염 백신을 한번 맞고, 생후 2, 4, 6개월에 혼합백신을 한 번씩 총 4회만 맞으면 된다. 다만 B형간염 양성 산모에게서 출생한 아기는 B형 간염의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처럼 총 6회 접종을 해야 한다. 시흥시는 현재 관내 의료기관과 6가 혼합백신 신규 도입을 위한 위탁계약 갱신을 시행 중으로,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지정의료기관 찾기-어린이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접종가능백신 설정)에서 확인하고나 시흥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미영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장은 24일 “어린이 국가 예방접종의 6가 혼합백신 접종 시행으로 접종 횟수가 줄어들어 아이와 부모의 접종 편의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전에는 백신에 대해 충분히 상의한 후 접종을 시작해 달라"고 권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시민의 평온한 설 명절을 지키기 위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가동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민-관-경 관계자들이 23일 저녁 8시부터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선부동 땟골마을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시장,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기관 관계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간협력단체 구성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함동 순찰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출발해 선부동 땟골마을과 한도병원, 대덕전자 기숙사 일원 등 외국인 밀집 지역과 숙박시설-유흥가 주변 등을 도보로 꼼꼼히 점검했다.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 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아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외국인 밀집 지역 안전 강화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합동 순찰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명절은 떨어져 있던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이 건강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기관 역량을 최대로 모아 민생 안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초등-중학교 대상 경제-금융교육 지원 사업으로 관내 65개교에 교육경비 총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3년부터 학생이 올바른 경제 습관을 갖고, 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안양시는 경제-금융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첫 해(2023) 41개 초등학교에 각 1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작년부터는 대상을 중학교까지 확대해 65개 학교에 각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는 교과과정과 연계해 이론을 강화하거나 실습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는 등 학교 특성에 맞춰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호암초등학교는 전 학년 대상 '알기 쉬운 경제교실', 부안중학교는 1-3학년 대상 '청소년 경제 이슈 클립(저축과 투자게임 등)', 신성중학교는 3학년을 대상으로 경제와 금융 관련 의사결정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모의 주식 투자대회' 등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이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주식 투자처럼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고, 큰 도움이 됐다', '재무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조심해야 할 금융범죄는 무엇인지를 알게 됐다' 등 학생들 반응도 긍정적이다. 안양시는 지난 2년간 운영 결과 및 학생들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올해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 경제-금융교육 지원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4일 “학생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제적 결정을 현명하게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조기교육이 중요하다"며 “보다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 협력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LX공간정보연구원, ‘필리핀 팀코리아’ 에 참여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LX공간정보연구원이 우리 기업의 필리핀 현지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필리핀 팀코리아'일원이 됐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필리핀 팀코리아 출범식'에 참여하며 필리핀 도시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협력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22개 참여기관 임원급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필리핀 팀코리아'는 국내 기업의 필리핀 현지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민관협력체계를 통해 K-도시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팀코리아 총괄기관인 행복청과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CDA)이 지난해 체결한 MOU를 시작으로 본격화되었다. 도시개발 분과, 스마트시티 분과, 운영 및 지원분과로 구성된 필리핀 팀코리아는 BCDA가 올해 추진할'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등 다수의 필리핀 사업에 국내 기업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분과에 참여하는 LX공간정보연구원은 태백 스마트도시 시범사업을 등 다수의 첨단기술 사업들을 국내 기업과 함께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필리핀 팀코리아에서 양자암호, 수직이착륙(VTOL)드론 등 기술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 팀코리아 도시개발분과에는 국토연구원, LH연구원, 포스코이앤씨 등 9개 기관이 스마트시티 분과에는 스마트도시협회, LX공간정보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우리강산시스템 등 12개사가 참여하며 운영과 지원은 행복청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 맡았다. pressjb@ekn.kr

홍천군 ‘민생경제 회복’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첫 회의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14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첫 회의를 23일 개최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지속적인 고물가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소비 위축,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5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 선정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중점 추진 과제는 홍천군 예산 신속 집행,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소비 촉진,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SOC 사업 조기 착공 추진 등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 과제로 읍·면 단위에서 민생과 경기 부양에 이바지할 역할을 발굴하고, 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생활 인구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추진단은 부서별 예산 신속 집행 대상액 5983억원 중 집행 목표를 54%로 설정하고, 사업계획 수립 및 사전 절차 이행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특히 핵심 민생사업과 경기 진작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 내 신속 집행을 목표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별해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35개 사업 중 28개 사업이 기존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으로 검토됐다. 필요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환경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 지원사업,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디딤돌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빠르게 실행할 수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신용보증기금,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조직 확대 및 경영위기기업 지원 전문조직 신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 회복과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보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조직을 발전시켜 나갈 젊고 유능한 리더들을 본점 주요부서 및 영업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지난해 12월 말 채용한 86명의 신입직원도 영업 현장에 빠르게 배치해 고객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23명의 여성 직원들을 중간 관리자로 승진 임용하고 본점 부서에 배치하는 등 여성 인재 발굴 및 육성 노력도 지속해 가고 있다. 특히, 신보는 지난해 7월 지방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에 설치한 특화금융팀을 '대전금융허브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투자·팩토링·혁신금융·문화콘텐츠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에는 '해운대지점'을 신설해 지역기업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시대 실현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전국의 영업본부별로 총 8개의 '기업밸류업센터'를 설치한다. 채무자 재기지원, 기업의 사전·사후 구조조정과 구조조정 코디네이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경영위기를 겪는 기업의 성장성 회복을 견인할 계획이다. 기업의 역동적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KODIT금융경영연구소'도 설치한다. 정책금융 역할 강화를 위한 연구와 더불어 정책금융 강의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신보는 상반기 인사이동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신설한 조직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라며,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어려움에 처한 고객기업의 성장과 정책금융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

이현재 하남시장 “올해, 시민 편리-행복 키우기 집중”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2025년 새롭게 시행되는 행정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달라지는 하남생활'을 시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올해 달라지는 하남 생활을 소통도시-경제도시-미래도시-교육-보육도시-행복도시 하남 등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4일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행정제도는 시민 편리와 행복을 우선으로 두고 마련한 정책"이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 어르신 건강 관리, 어린이와 가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시청 누리집에서 민원실 내 모든 민원창구에 대해 '실시간 대기 현황 조회와 대기표 온라인 발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누리집에서 '종합민원(민원편의제도)-온라인 번호표 발급' 메뉴를 통해 대기인이 2명 이상일 때 번호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순번을 안내받게 된다. 다만 민원실 도착 전 번호표 순번을 놓쳤을 경우 새로 발급받아야 하므로 도착 예정시간을 고려한 온라인 발권이 필요하다. 청년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남시는 대기업 현직자(삼성전자, 삼성E&A, LG에너지솔루션 근무)와 멘토링을 지역 제한 없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취업 멘토링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최대 1:5 멘토링 인원 비율을 1:2로 개선해, 청년이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하남시는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체육시설,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등이 건립 예정이다. 또한 신장테니스장 리모델링과 창우배드민턴장 개관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공보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초등 돌봄 체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미사노인복지관 1층에 들어선 시립하다어린이집(정원 58명)을 비롯해 덕풍스포츠문화센터(1월), 미사노인복지관(2월) 내에 돌봄센터를 각 1곳씩 확충한다. 이와 함께 장난감도서관을 감일-위례권역까지 확대하고, 찾아가는 육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원도심 생활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초고령화사회에 걸맞은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하남시보건소 내 시니어헬스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 공모사업을 통해 위례근린4호공원 황톳길을 포함해 15개 맨발길을 신규 조성해 하남형 걷기문화를 창출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이상일, 설명절 앞두고 군부대·소방서 방문...관계자 격려하고 위문금 전달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불철주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지역 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23일 오전 용인소방서를 방문한 데 이어 오후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제55보병사단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재난 예방활동을 펼치는 소방서와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과 소방대원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지상작전사령부에서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을 만나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군 장병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군이 대한민국 안보태세 확립에 든든한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들은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었고, 설 연휴 기간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용인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니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은 “대한민국 군인은 국가를 지킨다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군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사안이 많기 때문에 용인과도 힘을 모아 군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동원전력사령부로 이동해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소장)과 용인 지역의 현안과 군 관계자들의 복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랍 6일 취임한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은 사령부 가족 2/3가 용인소식지를 구독하고 있다면서 용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이상일 시장은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이 휴일마다 틈틈이 지역을 돌면서 지역의 상황을 이해하고 지자체와 군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용인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은 “동원전력사령부 간부들은 용인 소식지를 통해 지역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고, 지자체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며 “동원전력사령부에 관심갖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용인특례시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제55보병사단을 방문해 이임수 사단장(소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상일 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한민국 군대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현장에 투입됐었고 제55보병사단 역시 용인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많은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55보병사단의 군간부와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와 군대가 함께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모범적 사례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임수 제55보병사단장은 “사회적으로 대형 사고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우리 군은 즉각 현장에 출동해 피해를 복구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용인에서 큰 일이 발생하거나 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군부대를 방문하기 전인 오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안기승 서장을 만나 명절 기간 재난에 대한 대비상황과 응급구조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소방서로부터 포곡119안전센터 증축 필요성과 행정지원 요청을 듣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119소방대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재난대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용인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계자 여러분도 명절기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까지 용인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며 “지난해 용인소방서 포곡119안전센터 증축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지만 행정적 문제로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다시 증축을 추진할 예정으로 용인의 행정지원이 있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상일 시장이 방문한 4곳의 군부대와 소방기관 이외에도 시는 21곳의 군부대와 소방서에도 시청 공직자를 보내 감사의 마음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유 시장은 같은날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메니페스토 시상식'과 '해피콘서트'에 참석,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특례시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특례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시인 메리 하트만(Mary Hartman)의 '삶은 작은 것들로 이뤄져'라는 시의 시구를 인용하면서 “삶이란 작은 것들로 이뤄져 있는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고, 우리의 작은 미소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리 삶을 아름답게 채운다라는 싯구가 있다"며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해피콘서트를 마련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은 양성이 평등하고 서로가 배려하는 따뜻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올해 설계하는 모든 것을 이루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초당중학교 학부모들의 앙상블 그라치오소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메니페스토 시상 △시니어모델 패션쇼 등의 행사가 열렸음 이어 2부에서는 밴드 '부활'의 4대 보컬리스트였던 가수 김재희의 해피콘서트가 열렸다. 김재희씨는 그룹 '부활'의 대표곡이자 자신의 형이 녹음했던 '사랑할수록'이라는 곡을 비롯해 6곡의 노래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특례시지부의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상에는 용인시의회 김윤선, 이상욱, 기주옥, 신나연 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선희, 정하용 의원이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969년 창립해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과 청년·다문화·청소년연맹, 164개 지부 5만 회원을 둔 단체다. sih31@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심의대상지에 대한 효율적인 안건 심사를 위해 23일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총 2건으로 △심석고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구분지상권 취득 취소 △조안면 노유자시설 건립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이정애-박은경-김동훈-원주영 위원, 남양주시의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화도읍과 조안면에 위치한 대상 사업지를 차례로 들러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세부 내용들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심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건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모 안양시의회의장과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안양시 남자단기 청소년쉼터, 중앙효요양원, 안양의집, 평화의집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시설 관계자 노고에 감사 마음을 표했다. 박준모 의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각 복지시설에서 힘써주는 관계자들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하다"며 “안양시의회도 지역사회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2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학기 의장 등 의왕시의원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노석주 적십자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와 봉사회원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의왕시의회도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며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제3-4대 의정부시상공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상공회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대용 이임회장이 공대환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이양하며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시상공회는 지역경제 중심으로, 지난 2017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의정부시의회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간 유대 강화를 통해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의정부시 상공인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연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훌륭한 성과를 이뤄온 모든 상공인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상공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의정부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기도교육청, 반도체 분야 특성화고 계약학과 동계교육 성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미래 신사업 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동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흐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이뤄졌으며 신산업 분야의 첨단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직업계고 융합형 실무 인재 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대학에서 학년별, 교원별로 각 2주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도내 8개 직업계고(삼일공업고, 세경고, 수원정보과학고, 안양공업고, 양영디지털고, 이천제일고, 의정부공업고, 수원하이텍고) 반도체 관련학과 학생 200여 명과 전기, 전자, 기계, 화공 전문교과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동계교육에서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반도체 탐구 발표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연구하고 습득한 지식을 발표하고 포스터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교육청은 올해 반도체 분야 계약학과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자율주행 분야의 교육 확대로 지역 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직업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고아영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융기원 등 우수 연구기관과 대학의 협력으로 우리나라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수준 높은 직업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앞으로 직업계고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신기술 및 신산업 분야를 확대해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은 지난해 도교육청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참여 학생은 졸업까지 융기원 반도체 공유대학 등의 공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연구원과 교수진에게 3년간 총 6개 과정, 360시간 동안 반도체 실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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