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청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14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첫 회의를 23일 개최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지속적인 고물가와 탄핵 정국으로 인한 소비 위축,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5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 선정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중점 추진 과제는 홍천군 예산 신속 집행,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소비 촉진,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확대,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SOC 사업 조기 착공 추진 등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 과제로 읍·면 단위에서 민생과 경기 부양에 이바지할 역할을 발굴하고, 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생활 인구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번 추진단은 부서별 예산 신속 집행 대상액 5983억원 중 집행 목표를 54%로 설정하고, 사업계획 수립 및 사전 절차 이행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특히 핵심 민생사업과 경기 진작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 내 신속 집행을 목표로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별해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35개 사업 중 28개 사업이 기존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으로 검토됐다. 필요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업소 환경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 지원사업,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디딤돌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빠르게 실행할 수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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