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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외무대신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4일 일본 외무대신이 정기국회 외교 연설에서 대한민국 영토이자 경상북도 관할 지역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러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은 이날 외교연설에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왜곡된 인식에 기반한 부당한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전 도민과 함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일 간 미래지향적이고 상생 발전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 인식을 고집하지 말고 독도 불법 침탈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서, 경상북도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하며, 국제사회에 독도의 정당한 주권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망언에 대한 1. 경상북도는 일본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2.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전 도민과 함께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 3. 일본은 매년 반복되는 왜곡된 역사인식의 표출과 독도 불법 침탈의 시도를 버리고, 미래지향적이고 상생 발전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5년 1월 24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jjw5802@ekn.kr

이상일, “어려운 이웃 지원 위해 올해 복지예산 672억↑...1조2800억 이상 투입”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OBS 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 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72억원 늘려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계층을 적극 도우려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송에서 “올해 복지 예산을 1조2800억원 이상으로 편성했고 이는 시 전체 일반회계 예산의 42%에 달하는 규모"라며 “어르신, 장애인, 어려운 계층을 지원하고 출산도 더 장려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해 시의 출산율이 좀 올라갔는데 반가운 일"이라며 “그동안 출산 지원에 힘을 쏟았는데 올해부터는 임신 지원 정책을 써서 출산이 늘도록 할 방침"이라며 “시는 6개월 이상 거주하신 분들 가운데 20주 이상의 임산부에게 소득 관계없이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의 경우 혼자 병원이나 관공서에 가시기 어려운 경우 등이 있는데 이분들을 병원 등에 모시고 가서 수속하고 약을 받는 것 등을 도와드리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도 시작할 것"이라며 “몸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이 전등이나 수도꼭지 등이 고장났을 때 시에 연락을 주시면 자활기업을 통해 시의 예산으로 고장난 것을 고치는 '어르신을 위한 잔고장 수리 서비스'를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올해는 더 확대하려 한다"고 사업 설명을 했다. 이 시장은 또한 “자활 기업 형태로 운영되는 분식점 '밥과 함께라면' 4호점을 수지구에 열고 시의 인기 캐릭터인 조아용 굿즈를 판매하는 '조아용 캐릭터 스토어'의 경우 기흥점을 획대하고 수지점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최근 용인특례시 소속 장애인 수영 선수단을 창단했는데,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장애인과 장애 학생들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을 6억원을 들여 개소했는데, 경기도에서는 유일한 훌륭한 시설이어서 다른 도시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42억원을 투입해 객석을 늘리고 음향·영상 시스템도 대폭 개선한 '포은아트홀'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에서 더 좋은 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객석을 1525석으로 266석 늘리고 음향과 영상 시스템도 대폭 개선해 1월 재개관했다"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원에, 시비 45억원을 투입해 포은아트홀 바깥과 광장도 대폭 바꿔서 좋은 계절에 야외에서도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미디어 파사드도 쏘는 등 문화의 향기가 더 나도록 할 것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에도 좋은 공연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시 인구가 110만을 넘었고 이제 150만까지 바라보는 도시가 될텐데, 1기 신도시로 조성된 수지구나 기흥구 구도심은 노후한 곳이 많아 도시 공간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시가 3개구에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있고, 리모델링 지원 센터 가동 등을 통해 노후도시 재편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해 리모델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처인구의 경우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이동읍 반도체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이고, 수원 전체 면적의 53%에 해당하는 1950만평의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을 규제 45년만에 지난해 말 해제했고, 25년 간 규제를 받던 포곡·모현읍과 유방동 등 경안천변 수변구역 113만평도 지난해 해제했으므로 이 넓은 땅을 난개발 없이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도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2025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미래를 약속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24일, 안동시 그랜드호텔 그랑포레홀에서 열린 '2025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통합 네트워크 공유회'는 지역 농촌 사회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큰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손광영 안동시 부의장, 이재갑·정복순 의원, 그리고 관계자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각자의 열정과 헌신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념촬영, 네트워킹 시간, 시상식과 만찬 등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환대와 축하로 가득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2021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사회의 기반을 다지는 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단계별로 체계화된 지원 시스템은 사업의 성과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진입 단계에서는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탐색 활동이 이뤄졌고, 도약 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같은 실질적 결과를 도출했다. 이어 성숙 단계에 이르러 사업의 고도화, 홍보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액션그룹들이 탄생했다. 특히 △봉마루-봉림힐링팜 공동체, △한국헴프 협동조합, △안동액비 바이오에코, △안동정, △팜바이탈, 마루미드미, △㈜강산-동악골마을만들기, △촌스러움, △4-h연합회, △시민공회 AND 등은 지역 농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박명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이 자리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 사업이 단발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사를 통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촌도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오늘의 성과는 농촌의 내일을 여는 출발점이다. 여러분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참석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마지막으로 손광영 안동시 부의장은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은 지난 4년간 농촌 혁신의 한복판에서 묵묵히 길을 닦아오신 분들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단순히 사업 지원의 의미를 넘어서, 지역의 꿈과 희망을 담은 혁명의 시작이었다. 앞으로 안동시의회와 안동시는 여러분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와 약속을 전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더 큰 가능성으로 지역 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jjw5802@ekn.kr

이재준 수원시장, “행복한 설 연휴 되길 기원”...설 명절 인사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5일 “을사년 새해에는 평범한 행복이 하루하루 쌓여가기를, 당연한 것을 바라는 게 욕심이 아닌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 명절 인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사랑하는 우리 시민들께 설 인사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영산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행복한 설 연휴'가 되길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사전에 적혀 있는 '행복'의 의미"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다가오는 설,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온기가 그 시작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수원시민 여러분 행복하세요. 새해에는 분명히 더 '행복'하실 겁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한 해 되길”...설 명절 인사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5일 “이제는 지혜로운 변화와 발전을 의미하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우리 시민의 행복과 오산 발전의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설 명절 인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사랑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2025년 첫 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을사년(乙巳年) 설이 다가왔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설 연휴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 8기 취임 후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나날은 우리 오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던 순간들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설 명절 동안 가족들과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 되시길 두 손 모아 진심으로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민 모두가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찬 설 연휴 되길 기원”...설 명절 인사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6일간의 연휴기간,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나누시고,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설 명절 인사를 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오늘 날씨가 포근해 설 연휴를 시작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우실 것 같다"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러 떠나는 길, 설렘이 가득하시겠죠?"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우리 시가 유례없는 기적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무한한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화성특례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도록 30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화성을 위해 특별한 시민과 함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여정을 이어가겠다"면서 “2025년 따스한 사랑과 빛나는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건넸다. sih31@ekn.kr

[패트롤] 군포시-광명시-김포시-안산시-의왕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군포시에 온정이 담긴 성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에도 정각사-한국전기공사협회-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가 군포시에 성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기부 바이러스 전파 촉매제로 기능하고 있다. 정각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설 멸정을 앞둔 23일 군포시에 라면 25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군포시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군포시청에서 정각사 주지 정엄스님과 하은호 군포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엄스님은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는 23일 10kg 쌀 60포(총 600kg)를 군포시에 기탁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서다. 기탁된 쌀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 저소득가구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길수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장은 기탁식에서 “취약계층에도 행복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 중부회는 전기공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 군포시지부가 22일 떡국떡 440kg을 군포시에 기탁했다. 군포시는 기탁받은 떡국떡을 관내 7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해왔다. 이용수 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 군포시지부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실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5일 설 명절 온정 나눔에 대해 “명절이면 어김없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분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품은 기부한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소비심리를 촉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된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에 대해 시민 반응이 거의 폭발적인 수준으로 뜨겁게 분출됐다. 광명시에 따르면, 시행 첫날인 23일 24시 기준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한 시민은 7만96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민 중 28.64%에 달하는 숫자다. 이런 현상에 대해 광명시는 어느 때보다 힘든 가계경제를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을 앞두고 시행한 민생안정지원금에 시민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불안한 정세와 경기침체 속에 민생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에도 민생안정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돼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23일 온라인(광명시 누리집 배너)으로 신청을 시작했으며, 내달 10일부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다. 지급일은 신청일 기준 1~3일 후이며, 설 연휴에도 주말을 제외하고 지급을 이어간다. 지급 완료 안내 메시지를 받고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마감은 오는 3월31일까지다. 골목상권에 빠르게 돈이 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기한은 4월30일까지로 한정했다. 설 연휴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광명시민원콜센터로 세부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15년 만들어진 김포시 공식 캐릭터 '포수포미'가 '김포애기즈(Gimpoaegies)'로 재탄행했다. 김포애기즈에는 글로벌 관광지로 부각된 김포 '애기봉'을 상징하면서 아이키우기 좋고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도시 이미지가 담겨있다. 민선8기 김포시는 어린이와 MZ세대가 선호하는 캐릭터 트렌드를 분석하고 홍보 활용도를 높일 수 방안을 담아 캐릭터 리뉴얼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반려동물 캐릭터, 10만 지역축제를 상징하는 캐릭터도 신규로 자체 제작했다. 김포애기즈는 △기존 캐릭터 '포수-포미' △작년 반려동물 친화도시 홍보를 위해 새롭게 탄생한 강아지 캐릭터 '아르르' △매년 여름 개최되는 아라마린페스티벌 특화 캐릭터 '포리'로 구성돼 각각 영역에서 맞춤 홍보를 수행할 예정이다. 리뉴얼 캐릭터를 활용해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주요 시정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홍보용 굿즈를 신규 출시했다. 특히 민속놀이 화투를 재해석한 '김포 꽃딱지'가 눈길을 끈다. 굿즈들은 애기봉 전시관 내 굿즈 판매처와 김포 DMZ평화의길 거점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24일 이민근 안산시장과 간부공무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대 안산병원 미래의학관에서 올해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민선8기 현장 간부회의는 주요 현안이 있는 원곡동 일원을 비롯해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소 △백운공원 △대부도 일원 △사동 일원 등을 방문하며 부서와 기관 간 경계 없는 소통을 해왔다.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개선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는 올해 3월 개소 예정인 영재교육센터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고대 안산병원에서 이뤄졌다. 이민근 시장과 간부공무원은 △영재교육센터 교육장 △제브라피쉬 사육실 △실험실 △시제품 제작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 및 운영계획의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영재교육센터의 성공적 운영 방안과 안산시 교육정책 및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민근 시장은 “교육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이자 안산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안산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명품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의과학-의공학 분야의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롯데시네마 운영사인 '롯데컬처웍스', 의왕레일바이크 운영사인 '경기의왕레일파크'와 민관 제휴 할인 업무협약을 맺고 24일부터 의왕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영화관람권-레일바이크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의왕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전국 90여개 롯데시네마 직영점에서 영화표를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과 반반콤보 팝콘 1만원 구매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 혜택은 매월 2회, 동반 1인까지 온라인에서 예매하면 적용된다. 또한 10인 이상 단체는 평촌점(범계역), 안양점(안양역), 안양일번가점, 산본피트인점, 북수원점 등 5개 지점에서 1만원 영화관람권과 반반콤보 6000원 구매권을 제공한다. 쿠폰은 주중, 주말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조조와 특별관 상영은 제외된다. 레일바이크 할인 쿠폰을 소지한 이용객은 주중에는 25%, 주말에는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쿠폰은 현장에서 발권할 때 직원 확인을 받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혜택은 기존 카카오톡 채널 친구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의왕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5일 “이번 협약이 의왕시 카카오톡 채널 활성화와 함께 민간 기업 소비를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문화와 여가를 더욱 알차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오는 6월 에버랜드와 협약을 통해 6만원 상당 쿠폰팩을 제공하는 등 시민 여가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이벤트 프로모션을 발굴, 진행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은?…지도 앱 ‘응급의료’에서 확인

최장 9일 쉴 수 있는 '설 황금연휴'가 25일 시작된 가운데 연휴 중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어딘지 관심이 쏠린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지도 앱에서 '응급진료' 탭을 눌러 주변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도 있다.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지역번호+120)에 전화해 물어볼 수도 있다. 밤에 아이가 아플 경우 큰 병이 아니라면 응급실보다 대기 시간과 비용 부담이 모두 적으면서도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으면 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현재 전국 104곳이 운영 중이며, 포털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검색해 지역별 병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응급의료포털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호흡기질환 발열클리닉 및 협력병원'을 눌러 가까운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시행 중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설 명절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흡기 감영병 예방수칙으론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실내는 자주 환기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자나 임신부, 어린이, 청소년은 설 연휴 전 미리 예방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명절 휴게소 인기메뉴 1위는…22억원 팔린 아메리카노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18일)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메뉴는 아메리카노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5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커피는 작년 추석 연휴 22억7400만원어치가 팔려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매출 2위는 19억8400만원어치가 팔린 호두과자였다. 이어 우동(19억5900만원), 완제품 커피음료(18억8100만원), 돈가스(17억9900만원) 순이었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중 매출액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당진의 행담도휴게소(13억4600만원)였다.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10억1300만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7억3000만원),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휴게소(6억9700만원),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5억8800만원)가 뒤를 이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고속도로 교통현황] 설연휴 첫날 ‘귀성길 전쟁’…서울→부산 5시간30분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3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1분이다. 공사는 “주요 노선을 제외한 노선들은 양방향으로 비교적 원활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오전 8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망향휴게소∼목천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 금천 부근과 팔탄분기점 부근∼화성휴게소 부근, 중부선 남이 방향 호법분기점∼모가 부근과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등에서도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선 강릉 방향 용인∼양지터널 부근과 마성터널∼용인, 서울양양선 양양 방향 화도분기점∼서종 부근, 중부내륙선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 부근 등에서도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 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이날 오전 11∼12시 사이 도로 정체가 가장 극심했다가 오후 7∼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6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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