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의 설 연하장 제공=페북 캡처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5일 “이제는 지혜로운 변화와 발전을 의미하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우리 시민의 행복과 오산 발전의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설 명절 인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사랑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2025년 첫 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을사년(乙巳年) 설이 다가왔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설 연휴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 8기 취임 후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나날은 우리 오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던 순간들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설 명절 동안 가족들과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 되시길 두 손 모아 진심으로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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