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연하장 제공=페북 캡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104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6일간의 연휴기간,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나누시고,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설 명절 인사를 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오늘 날씨가 포근해 설 연휴를 시작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우실 것 같다"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러 떠나는 길, 설렘이 가득하시겠죠?"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우리 시가 유례없는 기적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무한한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께서 화성특례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실 수 있도록 30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화성을 위해 특별한 시민과 함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여정을 이어가겠다"면서 “2025년 따스한 사랑과 빛나는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건넸다.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EE칼럼] 전력시장 자율규제기관 독립화 담론, 개혁인가 성역 강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부동산 담보의 그늘을 넘어: 은행의 사업전환이 여는 신성장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기자의 눈] 산업부가 자초한 ‘톡신 카르텔’ 논란, 깜깜이 행정 불신만 키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