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네오위즈 ‘P의 거짓’, 데모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오위즈는 ‘P의 거짓’ 데모 버전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공개한 ‘P의 거짓’ 데모 버전에는 ‘P의 거짓’ 세계관으로 입문하는 ‘챕터1’과 ‘무기 조합 및 거짓말 시스템’이 최초로 담겼다. 새로운 인게임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챕터2’까지 제공해 풍성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데모 버전은 오는 27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P의 거짓’ 데모는 공개 3일 만에 전체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 데모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의 다운로드를 취합한 수치다. 플랫폼별 반응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는 데모 공개 즉시 ‘전 세계 최다 플레이 게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인게임 하루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만6000명을 기록했다. ‘엑스박스’의 경우, 북미 스토어 기준 데모 평점 4.3점(5.0점 만점, 원스토어 기준)을 기록했고,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전 세계 주요 권역별 예약 구매 게임’ 10위권 안에 진입, 한국은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오위즈 측에 따르면 데모 이용자들의 경우, ‘P의 거짓’만의 차별화된 그래픽과 데모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으며, 무엇보다 최적화 만족도를 가장 높게 나타냈다. 온라인상의 반응도 뜨겁다. ‘P의 거짓’은 9일 데모 버전 공개와 동시에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데모플레이 방송이 진행됐다. 동시 시청자 약 17만 1000명이 몰리면서 트위치 실시간 최고 시청자수 5위에 올랐다. 박성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전 세계 많은 이용자들이 P의 거짓 데모 버전을 재밌게 즐겨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데모 체험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적극 검토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튜디오가 개발한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동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세계관을 담고 있다. 지난해 독일 게임스컴에서 한국게임 최초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오는 9월 19일 전세계 동시 출시된다. sojin@ekn.krㅁ 네오위즈는 ‘P의 거짓’ 데모 버전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T, MS 투인원 랩톱 ‘서피스 프로9 5G’ 단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프로9 5G’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에서 최초로 공식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 라인업이다. ‘서피스 프로9 5G’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노트북으로, 빠른 멀티태스킹 기반의 업무용에 적합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5G 이동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어 와이파이가 없어도 해당 유심을 꽂으면 5G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서피스 프로9 5G’는 플래티넘 색상 1종이며 △5G 통신 지원 △Windows 11 Pro 탑재 △SQ3 프로세서 △13인치 고해상도 FHD 디스플레이 △8GB 메모리 △저장장치 256GB △터치펜 기능 제공 △1080p 내장카메라 △ USB TYPE-C 2포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오피스 등 협업 앱 최적화를 지원한다. 특히 서피스 프로9 5G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SQ3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최대 19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우수한 5G 연결성을 지원하며, 신경망 처리 장치(NPU)가 장착돼 인공지능(AI) 기술로 차세대 화상 통화 경험을 제공한다. KT샵 공식 출고가는 175만8000원(VAT포함)으로 KT 스마트기기 요금제(5G)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기기 요금제(5G)는 ‘5G 데이터투게더’, ‘5G 스마트기기 14GB’, ‘5G 스마트기기 28GB’가 있다.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는 5G 스페셜 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매월 제공되는 데이터 3GB와 함께 스마트폰 데이터(최대 10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이밖에 KT는 서피스 프로9 5G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3종(서피스 프로9 전용 키보드, 13인치 노트북 파우치, USB C타입 멀티허브)을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제공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KT가 서피스 프로9 5G를 통해 새로운 2in1형태의 5G 노트북을 처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자료1] KT 서피스 프로9 5G 출시2 서피스 프로9 5G(Surface Pro9 5G) 제품 이미지.

LG유플러스-현대엘리베이터, AI 승객 안전보호시스템 ‘미리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와 현대엘리베이터는 공동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승객 안전보호시스템 ‘미리뷰(MIRI View)’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리뷰는 양사가 올해 초부터 6개월간 개발해온 승객 안전보호 시스템으로,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로봇 기술을 연동한 승강기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MIRI)’의 한 솔루션으로서 출시됐다. LG유플러스는 모니터링 전용 앱 및 고객센터 뷰어 개발과 AI 폐쇄회로(CC)TV, LTE(롱텀에볼루션) 통신망을 공급하는 역할을, 현대엘리베이터는 서비스의 판매·설치·운영 역할을 수행한다. 미리뷰는 엘리베이터 내부에 설치된 AI CCTV가 음성인식(비명), 영상인식(이상체류) 등을 스스로 감지, 위급 상황으로 인식하면 현대엘리베이터 고객케어센터에 승강기 위치와 영상을 전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이른바 ‘지능형 알림’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승객이 엘리베이터 탑승 중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직접 신고하고 있으나, 미리뷰는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전달해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비상통화장치는 음성으로만 상황이 전달돼 고객의 안전 또는 범죄행위에 대한 상황이 왜곡 전달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미리뷰는 고객신고 접수와 동시에 고객케어센터에서 영상을 통해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정확하고 능동적으로 상황을 판단 및 대처하도록 한다. 양사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에 위치한 오피스텔 빌딩 엘리베이터에 첫 번째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인 ‘미리(MIRI)’가 적용된 승강기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병원, 노인 보호시설, 호텔, 주상복합 등 미리뷰에 적용된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이 꼭 필요한 산업 현장으로 공급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미리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엘리베이터 탑승 경험을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및 설치 작업자의 안전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도록 양사가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진보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0613 LG U+, '미리뷰'로 현대엘리베이터 승객 안전 지킨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미리뷰 디바이스와 알림(앱 푸시)을 시연하는 모습.

U+유모바일, 휴대폰 보험 상품 리뉴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편의를 고려하여 휴대폰 보험 상품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U+유모바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휴대폰 보험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구분하여 각 3종씩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파손형 1종, 종합형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안드로이드·아이폰 파손(2900원) △안드로이드·아이폰 분실/파손(3400원) △안드로이드·아이폰 분실/파손(3900원)이다. 이동통신 3사의 휴대폰 보험이 보통 6~7000원대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반해 U+유모바일의 휴대폰 보험 상품은 월 보험료 2~3000원대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도난이나 분실, 파손 등 휴대폰 관련 사고를 종합적으로 안심 보장 받고자 하는 고객과 파손 사고만 실속 있게 보장받고 싶어 하는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미디어로그 조용민 알뜰폰(MVNO)사업담당은 "이번 휴대폰 분실, 파손 보험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휴대폰, 통신 시장 내 고객들의 니즈를 골고루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20230608141340758_V2PC17GM U+모바일 휴대폰 보험 상품 요약 이미지.

KT, ESG 콘셉트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 2차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라온 캐릭터에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연계한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의 2차 발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온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고양이 형태의 감성 콜라보 캐릭터다.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친환경 캐릭터라는 세계관을 활용해 50여 종의 지식재산권(IP)기반 굿즈 제작, 컬래버레이션,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해 사업화 하고 있다. KT는 NFT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KT민클을 활용해 라온 IP 성장을 위한 캐릭터를 NFT로 제작했고 지난해 12월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KT는 NFT 구매자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얻는 혜택을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확대하는 모델을 추구했다. KT는 이 프로젝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콘셉트를 활용해오고 있다 KT는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에 ‘가치 소비’ 등 ESG를 콘셉트를 활용하고 있다. 1차 프로젝트는 ‘ESG를 추구하는 의식 있는 소비’라는 콘셉트였고 발행한 3000개의 NFT는 1분만에 완판됐다. KT는 이번 2차 발행에서는 ‘작은 기부로부터 시작하는 착한 소비’를 주제로, ‘지구를 지키는 우리 라온’의 줄임말인 ‘지.우.라’ NFT를 3000개 발행한다. ‘지.우.라’ NFT 구매자는 다음달에 ESG 실천 기업들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KT는 독도를 알리는 선한 기업 라운드랩의 화장품과 국내 대표 M2E(Move to Earn) 프로젝트인 슈퍼워크와 협력해 라온 전용 한정판 스킨도 제공한다. 또한 등급에 따라 셀렉티브 호텔 멤버십과 사회적 공정기업인 더페어스토리의 손자수 가방, 슈퍼워크 신발 NFT을 제공한다. 아울러 NFT 구매자는 8월 ‘KT와 함께 재충천하는 달’로 KT 그룹의 호텔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KT는 매주 추첨을 통해 KT그룹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우.라’ NFT는 폴리곤(Polygon)을 기반으로 발행되며 웹3 기업 팔라에서 거래를 지원한다. KT는 구매자 외에 NFT 홀더(보유자)에게도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 1차 NFT 홀더에게는 보유 수량에 따라 2차 NFT에서 에어드랍(무료제공) 및 화이트리스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T는 프로젝트 협력기업 및 홀더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NFT 판매금액의 일부를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 이름으로 기부해 NFT를 통한 ESG와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또한 KT는 라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KT그룹 및 협력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WEB 3.0 타깃 마케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sojin@ekn.kr[이미지1]KT 민클 지우라 NFT KT민클x라온 NFT 프로젝트 타이틀 이미지.

"‘P의 거짓’, 韓 게임역사 새 이정표"…네오위즈의 승부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오위즈의 글로벌 신작 ‘P의 거짓’이 베일을 벗었다. 개발진들은 게임의 완성도와 최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산 콘솔 패키지 게임의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K-소울라이크, 9월 글로벌 동시 출격네오위즈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신작 ‘P의 거짓’ 쇼케이스를 열고 오는 9월 19일 글로벌 동시 출시 소식과 아시아 유통 전략,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을 공개했다.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스튜디오가 개발한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싱글플레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동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세계관을 담고 있다. 지난해 독일 게임스컴에서 한국게임 최초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이날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P의 거짓’이 한국 게임업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막바지 담금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데모체험판은 글로벌 게이머들이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게임 초반 스테이지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그는 ‘퀘이사존‘과 함께 진행한 PC 최적화 결과를 공개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월 진행한 FGT 결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통해 플레이 만족도 ‘타격감 91%’, ‘그래픽 89%’, ‘사운드 88%’ 등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알렸다.◇ ‘스토리·음악·전투시스템’ 전부 갖췄다이후 깜짝 공개된 ‘P의 거짓’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19세기 파리 벨에포크 시대를 연상시키는 도시 ‘크라트’에서 피노키오가 인간이 돼가는 여정이 담겼다. 유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진실과 거짓말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답변에 따라 피노키오는 인간 또는 인형으로 외형도 변화한다.분리 가능한 날과 손잡이를 조합해 얻는 수백 가지 무기, 내구도 시스템, 그로기 스킬, 보스전의 조력자, 왼손의 리전암 등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다양한 코스튬을 통한 커스터마이징, 게임 내 LP를 수집해 얻을 수 있는 음악 등 전투 외적인 요소도 즐길 수 있다. 예상 플레이 타임은 30시간 이상이며,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변화하는 멀티엔딩 구조를 따르고 있다.최지원 총괄 PD는 "전투적인 부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무기조합, 리전암 시스템 등에서 타 소울라이크 게임과 차별화를 느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콘솔 패키지 싱글 게임 수작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글로벌 시장에 보여주고 싶었다"며 "국내 유저들과 개발자들에게 우리도 북미유럽 명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 느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의 거짓’의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독점 퍼플리싱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맡는다. 이날 쇼케이스에선 아시아 국가 대상 예약판매 정보와 3일 선행 플레이 혜택 등을 담은 ‘아시아 한정판’도 공개됐다.sojin@ekn.kr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이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P의 거짓’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왼쪽)과 최지원 P의 거짓 개발 총괄PD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P의 거짓’ 퀘이사존 공식 벤치마크 결과.‘P의 거짓’ 아시아 한정판.‘P의 거짓’ 사전예약 판매 정보.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왼쪽)과 최지원 P의 거짓 개발 총괄PD가 쇼케이스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PC 신작 ‘블루프로토콜’ 연내 정식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PC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블루프로토콜’ 정식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블루프로토콜’은 반다이 남코가 신규 지식재산권(IP) 창출을 위해 개발한 게임이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카툰랜더링 그래픽과 이를 기반으로 구현한 환상적인 세계가 특징이다. 개성 강한 다섯 종류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캐릭터 생성 시 처음 선택한 클래스로 귀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블루프로토콜’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테일즈런너’, ‘소울워커’ 등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쌓아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루프로토콜’이 국내에서 흥행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브랜드사이트 B-LOG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게임 관련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기다려온 이용자들이 게임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번역된 스토리와 우리말로 녹음된 풀더빙 음성으로 이용자에게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국내 서비스 일정을 가장 먼저 알리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수준 높은 현지화 작업을 통해 ‘블루프로토콜’의 매력과 재미를 충분히 전달하겠다"며 "스마일게이트가 그 동안 쌓아온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많은 분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스마일게이트 블루프로토콜 연내 서비스 개시_0923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PC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블루프로토콜’ 정식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넥슨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 북미 주요 게임쇼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이 북미권 게임쇼 4곳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게임쇼 일정은 이날 미국에서 개최한 ‘서머 게임 페스트’, ‘IGN 서머 오브 게이밍’을 시작으로 11일 ‘퓨처 게임 쇼’, 12일 ‘PC 게이밍 쇼’까지다. 먼저 한국 기준 이날 오전 4시에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는 ‘워헤이븐’의 첫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 압도적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경에는 북미 유력 게임 전문 매체 IGN에서 개최하는 IGN 서머 오브 게이밍에 참가, 캐릭터별 핵심 전투 스킬과 분대, 진영별 협동 플레이 등 ‘워헤이븐’의 전술적 요소를 포함한 시네마틱 영상의 풀 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신규 맵 ‘시한’을 배경으로 대규모 전투의 독특한 게임성을 집약한 트레일러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퓨처 게임 쇼와 PC 게이밍 쇼에 출격한다. 퓨처 게임 쇼에서는 게임 시작부터 훈련소 참여, 플레이 진입, 게임 플레이까지의 기본 과정을 담은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PC 게이밍 쇼에서는 16대 16의 다대다 전투 액션과 캐릭터별 전투 모션에 집중한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다. ‘워헤이븐’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이은석 디렉터는 "높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여러 북미 게임쇼에 출품해 글로벌 시장에 ‘워헤이븐’의 매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대규모 전투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전황과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면면을 담은 영상들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겠다"고 전했다. 워헤이븐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스팀 플랫폼에서 얼리엑세스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넥슨은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이 북미권 게임쇼 4곳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KT "30일 임시주총서 사외이사 선임·정관 개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9일 차기 대표 후보를 선정할 사외이사 7명의 후보를 추천하고 정관 개정안을 내놨다. 다만, 정관 개정안에 기존 대표 자격요건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지식과 경험’ 문구가 빠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KT는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확정한다. 이날 정관 개정과 관련 규제 개선 작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KT에 따르면 새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7인은 (가나다순) △곽우영(前 현대자동차 차량IT개발센터장)△김성철(現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안영균(現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윤종수(前 환경부 차관)△이승훈(現 KCGI 글로벌부문 대표 파트너·전 SK텔레콤 전무)△조승아(現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최양희(現 한림대 총장·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다. 특히 곽우영·이승훈·조승아 후보자는 주주들의 추천을 받은 사외이사 후보다. KT는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 7인을 선임한다. 이날 상법에 따라 퇴임 이사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유지했던 임기만료 사외이사 3인의 직무수행도 종료된다. 오는 임시주총에서 KT는 먼저 현직 대표의 연임우선심사 제도를 폐지하고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을 개선한다. 현직 대표가 연임 의사를 표명할 경우에도 신규 대표이사 선임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다른 사내외 후보들과 같이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격요건을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 등 4가지 항목으로 변경한다. 이번 선임 절차에 한해 외부 전문기관 추천과 공개모집뿐만 아니라 주주 추천을 통해 사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구성하며, 주주 추천은 KT 주식 0.5%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에 한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내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시 기존 요건(재직 2년 이상이며 그룹 직급 부사장 이상)과 함께 경영 전문성과 KT 사업 이해도를 고려할 계획이며,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평가 시 인선자문단을 활용한다. 대표 후보자에 대한 주주총회 의결 기준을 기존 보통결의(의결 참여 주식의 50% 이상 찬성)에서 60% 이상 찬성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향후 대표이사 선임 시에도 신규 후보는 이번 주주총회와 동일하게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이 필요하며, 연임 후보는 주주총회 특별결의(의결 참여 주식의 2/3이상 찬성)를 통해서만 대표이사로 선임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사내이사수를 3인에서 2인으로 축소한다. 기존 이사회 선임 대표이사와 같은 복수 대표이사 제도는 폐지하고 대표이사 1인 중심 경영 체계로 전환해 대표이사 책임을 강화한다. KT는 "오는 30일 제1차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며, 신임 사외이사로 구성되는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PS23060900133 KT CI.

펄어비스, ESG보고서 발간…"신사옥 ‘홈 원’ 친환경 정책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펄어비스가 연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두 번째 ESG 보고서 ‘PEARL ABYSS ESG STORY’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게임 개발 기지 홈 원(HOME ONE) △ESG 경영 체계 및 전략 △ESG 주요성과 등 작년 한 해 동안 이행한 주요 지속가능경영 내용과 성과 등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해 8월 입주한 신사옥 ‘홈 원’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성 향상, 자원 관리 등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 윤리·경영 업무의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경제적, 사회적 이익 균형 유지를 위해 집중했다.이용자에게 안전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률적 책임을 준수하고, 이용자 데이터 보호와 정보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이밖에도 글로벌 게임사로서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내외 구호·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펄어비스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진영 대표는 "펄어비스는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 한 해도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왔다"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ojin@ekn.kr펄어비스가 연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두 번째 ESG 보고서 ‘PEARL ABYSS ESG STORY’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 전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