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카카오, 안정성 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서비스 안정성을 위한 대책과 실천 과제 등을 상세하게 담은 ‘카카오 안정성 보고서(Kakao Reli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의 △모니터링 시스템 △체계적 장애 대응 △장애 모의훈련 △정보 보호 실천 △다중화 시스템 △BCP(Business Continuity Plan) 및 신규 데이터센터 관련 내용을 차례대로 담고 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등 주요 공동체의 정보 보호 관리 체계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중화 시스템 등의 노력도 같이 소개했다. 카카오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 점검 및 장애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간 서비스 대시보드(모니터링 도구)를 활용해 복합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체계적인 장애 대응을 위해 정기 훈련과 함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비정기 훈련도 실시한다.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늘렸다. 카카오의 정보보호투자액은 2023년 기준 209억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약 48.8% 증가했으며, 정보보호전담 인력 또한 61명에서 103명으로 전년대비 68.9% 증가했다. 다양한 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부문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검증), ISO 27701(개인정보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검증), ISO 27017(클라우드 서비스 인증)과 함께 ISMS-P(국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 카카오는 이번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장애가 발생할 때를 대비한 기술적 조치도 강조했다. 클라우드와 운영도구, 데이터센터를 모두 다중화해 장애 발생 시 장애 복구 조치를 즉각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카카오는 내년부터 첫 자체 데이터센터인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데이터센터로, 최대 12만대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으며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에 달한다. 24시간 무중단 운영을 위한 무정전 전력망을 갖추고 있으며 전력, 냉방, 통신 등 주요 인프라를 이중화했다. 또 화재, 침수, 해일, 강풍, 지진 등 재난 재해 설비를 완비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는 언제나 만약의 상황까지 가정해 준비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발생한 예상치 못한 장애는 빠르게 대처해 이용자의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있다. 일상의 당연한 연결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카카오 안정성 보고서 이미지 카카오 안정성 보고서.

나이언틱, 캡콤 ‘몬스터 헌터’ AR 게임으로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나이언틱이 캡콥의 글로벌 인기 시리즈 ‘몬스터 헌터’가 증강현실(AR) 게임으로 재탄생한 ‘몬스터 헌터 나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전등록에만 300만명 이상이 참여한 이 게임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브라질어 등 총 9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몬스터 헌터 나우는 출시와 함께 AR 카메라 모드, 그룹 사냥, 장비설정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공개했다. 먼저 AR 카메라 모드를 사용하면 현실 세계에서 플레이어 근방에 위치한 거대한 몬스터를 바로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 대형 몬스터들과 상호작용하고, 그들의 행동을 살핀 후 소셜 미디어에 간편하게 게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룹 사냥 기능은 혼자서는 처치하기 어려운 몬스터와 만났을 때 도움을 청할 다른 사람들을 소집하기 쉽게 도와준다. 플레이어가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플레이어 근처에 있는 헌터들과 자동으로 매치시켜 주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친구, 파티 등의 신규 기능은 수렵을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구 추가는 QR 혹은 친구 코드, 초대 코드로 신규 플레이어를 초대할 수 있다.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친구도 회복약과 페인트볼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근처의 4명의 헌터들과 함께 여럿이서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파티 사냥은 특정 친구 그룹과 함께 팀을 꾸려 사냥할 수 있는 기능으로, 친구가 근처에 있지 않더라도 진행할 수 있다. 각 멤버들은 각자 발견한 몬스터를 함께 사냥할 수 있다. 아울러 헌터들이 게임 중 장비와 무기를 미리 설정하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장비 설정’을 추가, 플레이어는 몬스터와 만나기 전 갑옷이나 무기, 기타 장비를 선택해 사냥 중 장비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나이언틱과 캡콤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양 회사는 글로벌 인기 록 밴드 ONE OK ROCK과 협력해 ‘Make It Out Alive’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도쿄 시내를 달리던 헌터가 시부야 교차로에서 디아블로스와 만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나이언틱은 증강현실(AR) 게임 신작 ‘몬스터 헌터 나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종호 과기부 장관, 우체국 찾아 수산물 소비 진작 장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부산우체국을 방문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추석명절 특별소통 기간(9월 18일∼10월 5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우체국이 수산물 소비촉진을 지원하는 최일선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장려했다. 부산·경남·울산지역 주요 우체국은 최근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수산종사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우체국 내에 수산물(건어물)을 비치하여 판매하고 있다. 또한 구매자가 배송지역을 지정할 경우 이를 우체국 소포로 접수하여 신속·정확하게 배송하고 있다. 특히 관내 부산 최대 수산시장인 자갈치시장 등이 위치한 부산우체국은 2001년부터 시장과 협업을 통해 수산물의 현장접수를 시작했고, 이번 추석에도 1만5000여 건의 수산물 소포접수를 예상하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김, 멸치 등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우체국 소포로 접수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진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집배실과 우편영업실 등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소포물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확하면서도 안전한 배송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3091586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부산우체국을 방문해 추석 선물세트로 구성된 수산물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웃는 게임업계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첫 아시안게임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23일 개막한다.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세부 종목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넥슨의 ‘피파온라인4(FC온라인)’ 등이 채택되면서 국내 게임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국가대표전으로 치러진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세부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스트리트파이터5’, ‘도타2’, ‘몽삼국’, ‘왕자영요’ 등 7종이다. 업계에선 이번 아시안게임으로 e스포츠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더불어 세부종목으로 채택된 IP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스포츠 경기를 통해 전 세계에 게임 플레이 장면이 생중계되는 만큼, 이번 대회가 각 IP에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가장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점쳐지는 업체는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크래프톤의 IP인 ‘배틀그라운드’를 크래프톤의 개발 자회사 펍지와 중국의 개발사 텐센트가 공동 개발한 총쏘기게임(FPS)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작품으로,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국산 IP로는 유일하게 세부 종목으로 선정됐다. 업계에선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K-게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우진 크래프톤 이스포츠 팀장은 "우리의 IP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 정식 종목이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참가하는 선수들은 물론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넥슨 역시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이번에 세부종목에 채택된 온라인 축구게임 ‘FC온라인’은 IP 홀더인 일렉트로닉아츠(EA)가 개발, 현재 넥슨이 ‘FIFA 온라인 4’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넥슨은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 열기의 여세를 모아,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서도 EA와 함께 e스포츠 페스티벌 ‘FC 프로(PRO)’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것 자체가 지니는 의미도 깊지만, 세부 종목으로 채택된 IP의 경우 아시안게임을 통한 유저 기반 확대 등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게임들도 e스포츠 종목화를 위해 힘쓰는 분위기가 더 조성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7개 종목 중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C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V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로는 △‘비니’ 권순빈(덕산 이스포츠) △‘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파비안’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씨재’ 최영재(투제트) 등 총 5명이 나선다. FC온라인에는 곽준혁(KT 롤스터)·박기영(울트라세종) 선수가 출전한다.hsjung@ekn.kr지난 1∼3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개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PMPS) 2023’ 시즌 3 경기 모습.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온라인’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곽준혁(왼쪽), 박기영 선수,

콘텐츠 업계 합종연횡 ‘활활’…웹툰·게임·OTT 벽 허문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웹툰 원작 시리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인기 순위를 가득 채운 지 이미 오래다. 격화하는 생존 경쟁 속 이제는 드라마가 게임으로, 게임이 웹툰으로 변신하는 등 콘텐츠 업계 간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콘텐츠 업계의 이종 산업간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 많이 시도되던 웹툰을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형태를 넘어 최근에는 게임 스토리를 웹툰으로 연재하거나 드라마의 세계관을 게임으로 가져오는 등 콘텐츠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으로 티빙에는 넷마블이 게임으로 개발 중인 IP ‘아스달 연대기’의 시즌2 ‘아라문의 검’이 방영 중이며, 넥슨은 출시 예정 신작 ‘워헤이븐’의 세계관을 웹툰으로 선보였다. 또 카카오페이지 웹툰 ‘무빙’은 디즈니+에서 시리즈로 제작돼 인기몰이 중이다. 먼저 지난 9일 첫 방을 시작한 ‘아라문의 검’은 현재 티빙 인기 순위 7위로, 드라마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작품은 넷마블에서 초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개발 중인 IP ‘아스달 연대기’의 시즌2다. 넷마블이 4분기 출시를 앞둔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와 게임이 서로 연결되는 세계관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기후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임만의 오리지널 설정도 적용될 예정으로 원작 팬의 게임 유입은 물론 게임 흥행으로 인한 원작 팬층의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넥슨은 대규모 PVP(이용자 간 대결) 팀 대전 신작 ‘워헤이븐’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 ‘이 주길럼의 전장’을 지난 6일부터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이다. 이 작품은 영어, 중국어(번체, 간체)로도 연재되며, 현재 랭킹 급상승 톱10에 드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워헤이븐은 오는 21일 글로벌 얼리엑세스를 앞두고 있어, 웹툰의 인기는 원작 게임 출시 전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웹툰 원작 시리즈들은 OTT 플랫폼의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마스크걸’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등극했으며, ‘무빙’ 방영으로 디즈니+는 신규 이용자 유치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즈니+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무빙 방영 전인 7월(192만명) 대비 지난달 169만명을 기록, 40% 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콘텐츠 업계의 IP 확장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플랫폼별 이용자층의 융합으로 인한 시너지, 원작자의 추가 수입 창출 등의 효과를 얻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양질의 원천 IP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 같은 IP의 확장 시도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진단이다. 콘텐츠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에는 웹툰이나 웹소설에서 IP를 발굴해 실사화하는 작업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게임으로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제작한다거나 반대로 영상 콘텐츠를 게임, 웹툰화하는 시도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신규 IP 발굴, 콘텐츠 제작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좋은 IP 하나를 가지고 여러 분야로 확장해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는 플랫폼 간 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28717_74265_64-vert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이미지, 디즈니+ ‘무빙’ 포스터, 넥슨 ‘워헤이븐’ 웹툰 ‘이 주길럼의 전장’ 이미지.

컴투스, 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는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작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국내 개발사 피버 게임즈가 개발하는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기존 작품 속 비행 기체는 물론이고 스테이지와 챕터별 보스의 패턴까지 원작의 재미는 살리면서, 스테이지별 스킬 조합과 기체 강화 등 성장 요소들도 도입됐다. 특히 경험치 획득에 따른 레벨업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스킬 조합이 가능하다. 유저는 레이저나 유도 미사일과 같은 스킬을 골라 극도의 공격력을 추구하거나 엔진 강화와 같은 기체 능력, 데미지 감소나 체력 회복 같은 방어적 스킬을 선택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같은 스테이지를 다른 형태의 조합으로 클리어하는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일 미션과 도전 모드 등 출시 단계부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공격 없이 회피만으로 게임 내 재화인 코인을 획득하는 일일 미션과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 해당 스테이지를 3단계로 나눠 플레이 가능한 도전 모드는 원작과는 또 다른 플레이의 재미를 제공한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원작의 감성에 새로운 시스템까지 갖춰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라며 "글로벌 170여 개 국가의 오락실 세대는 물론이고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층까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컴투스는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웹젠, 신작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 사전 예약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웹젠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모나크’의 사전 예약 접수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뮤 모나크’는 웹젠이 지난해 2월 ‘뮤오리진3’ 출시 이후 ‘뮤’ 지식재산권(IP)으로 선보이는 MMO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타락한 ‘뮤’ 대륙에 마왕이 부활하면서 더 큰 혼란이 일자 각 지방 영주들이 새로운 제국 건설을 위해 전쟁을 선포하고 마왕을 잠재울 봉인석 조각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뮤 모나크’는 기존 뮤IP 모바일게임 시리즈와는 달리 원작인 PC버전 ‘뮤 온라인’의 시각적 요소와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활용성 높인 아이템들을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어 게임 이용시간에 비례하는 성장구조와 파밍의 중요도를 강화했다. 또한 뮤IP 모바일게임 중 가장 자유도 높은 거래소 시스템을 구현해 게임 내 이용자들간 거래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웹젠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뮤 모나크’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 방법과 참여 보상, 이벤트 혜택 등을 안내한다. 사전 예약은 ‘뮤 모나크’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들에게는 게임 출시 후 ‘사전예약 호칭’과 보석 아이템 3종, ‘제자리 부활석‘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뮤 모나크’ 브랜드 홈페이지에 이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사전 예약 신청을 진행할 경우 ‘5000 뮤코인’, ’투명망토‘, ’악마의광장 입장권‘ 등의 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뮤 모나크’ 전용 채널을 통해 접수한 사전 예약 신청자들은 보석 아이템 2종과 ’보석상자‘를 얻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 홈페이지에서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 공식 커뮤니티 가입 인사 이벤트, 뮤 능력고사 및 사전 예약 SNS 공유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각의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웹젠은 이후에도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 세부 정보와 추후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sojin@ekn.krㅁ 웹젠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모나크’의 사전 예약 접수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씨, 팝업 스토어 ‘도구리 짤줍展’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팝업스토어 ‘도구리 짤줍전’을 서울숲 아트태그하우스에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구리 짤줍전’은 사회초년생 도구리의 직장생활 애환을 담은 다양한 ‘짤(온라인 이미지)’을 소개한다. 팝업스토어 입구에서 도구리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무료로 전시회 입장 티켓과 L홀더, 도구리 직업도감 포토카드 등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 1층에서는 출근부터 퇴근, 일상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도구리 짤을 관람할 수 있다. 지하 기념품 샵에서는 △반차사유상 △PVC피규어 △변온 머그컵 △핑거톡 △뱃지, 틴마그넷 등 신규 도구리 굿즈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각종 컬래보레이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관람한 후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 부스에서 무료로 도구리 포토프레임이 적용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제작한 ‘와’, ‘스크류바’ 아이스크림도 받을 수 있다. 도구리 짤줍전 팝업스토어는 오는 24일까지 서울숲 아트태그하우스에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구리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도구리 짤줍전 (1) 엔씨소프트(엔씨)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팝업스토어 ‘도구리 짤줍전’을 서울숲 아트태그하우스에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웹툰, ‘작가 홈’ 기능 출시…"독자와 소통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웹툰이 웹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 홈’ 기능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작가 홈’은 네이버웹툰 플랫폼에서 도전·베스트도전 및 정식 연재 작가가 사용할 수 있는 작가 공간이다. 작가들은 개별적으로 생성한 ‘작가 홈’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처럼 활용해 글과 이미지를 올리고 독자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작가 홈’에서는 해당 작가의 모든 작품 및 연재 중인 작품의 신규 회차 정보를 모아 볼 수 있다. 스케치나 비하인드컷, 동료 작가 축전, 작품 후기 등 작품 안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콘텐츠도 공유할 수 있다. 휴재나 완결 이후에는 근황을 알리거나 작품 관련 소식을 나누는 소통 창구로 독자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다. 네이버웹툰 앱과 웹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전·베스트도전 등 대중적 인지도를 형성하지 않은 아마추어 작가들의 독자 접점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가 홈’ 출시에 맞춰 네이버웹툰의 정식 연재 작가 700여 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이용자들은 작품 뷰어 최하단 또는 회차리스트와 마이(MY) 메뉴에서 작가명을 클릭해 해당 작가의 홈으로 이동하거나 ‘관심 작가’를 팔로우할 수 있다. 작품 관련 새로운 콘텐츠를 접하며 몰입감을 높이고 작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리액션 이모티콘을 이용해 작가 게시글에 응원을 보내거나 반응을 표현하는 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다. 연내 게시글에 대한 댓글과 답글 기능이 도입되면 작품 취향이 비슷한 독자들이 ‘작가 홈’을 중심으로 모여 보다 활발한 작품 중심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프로덕트 총괄 리더(CPO)는 "’작가 홈’은 작가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공간이자 독자와 직접 소통하기 원하는 작가들에게 창작의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기능"이라며 "웹툰을 감상하는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작가와 독자가 의미 있게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네이버웹툰 이미지] 작가와 독자 잇는 '작가 홈' 출시 네이버웹툰이 웹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 홈’ 기능을 출시했다.

크래프톤, 네이버제트와 만드는 메타버스 이름 ‘오버데어’로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과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합작사명이 ‘오버데어(OVERDARE)’로 확정됐다. 당초 ‘프로젝트 미글루’로 알려졌던 양사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름도 ‘오버데어’로 동일하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오버데어’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합작회사의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며 크래프톤의 취득 예정금액은 408억원, 네이버제트의 취득 예정금액은 72억원이다. 취득 후 합작회사의 지분은 크래프톤이 85%, 네이버제트가 15%를 보유하게 된다. ‘오버데어’는 ‘무모하고 대담하다’는 뜻의 영단어로 비슷한 발음인 ‘저기 어딘가(Over there)’라는 뜻도 갖고 있다. 사명으로는 ‘기존에 없던 모바일 인터렉티브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회사’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서비스명으로는 ’자신을 대담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버데어’는 이용자가 액션 RPG, 스포츠 게임, 슈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UGC 플랫폼이다. 생성형 AI와 언리얼 5 엔진을 채택해 이용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 제작 외에도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채팅 등 다양한 소셜 활동도 가능하다. ‘오버데어’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저작물을 창작하면, 이용자들이 해당 저작물을 구매하고 소유하는 방식의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채택했다. 저작물 거래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산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 거래와 정산의 투명성을 높였다. ‘오버데어’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NFT 라이센싱을 위한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세틀러스(Settlus)’를 채택했다. ‘세틀러스’는 크리에이터가 만든 NFT 형태의 지식재산권(IP)을 웹2.0 플랫폼에서 라이센싱하는 것에 집중하며, 크리에이터의 수익은 미국의 서클(Circle)이 개발한 USDC를 통해 정산 가능하다. 메타버스 서비스 ‘오버데어’는 오는 12월 소프트론칭과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hsjung@ekn.kr오버데어 CI 오버데어 CI.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