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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음성인식 AI로 ‘고요한M’ 편의성 대폭 향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청각장애인 기사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고요한 모빌리티(고요한M)에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을 적용, 고객들이 운행 중 이동 정보나 듣고 싶은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은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PC의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하거나 ‘아리아’를 불러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입력된 곡 제목은 플로(FLO) 서비스와 연동되며, 태블릿PC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차량 스피커에서 재생된다. SKT와 드림어스컴퍼니는 각각 NUGU 응용프로그램환경(API)과 플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해 소셜벤처 코액터스의 서비스 비용 부담을 덜었다. 코액터스는 이번 고요한M 업그레이드를 통해 승객의 이용 단계에 따른 맞춤형 안내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탑승 시에는 태블릿PC 화면에서 목적지를 안내하고, 도착지에서는 하차 안내와 함께 분실물을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준다. 태블릿PC 화면 각 버튼의 기능도 설명하는 등 직관적 사용 체계를 구성했다. 엄종환 SKT ESG Alliance담당은 "이번 고요한M 협업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AI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리어프리 기술로 고객 모두를 이롭게 하는 AI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ojin@ekn.krSKT, 음성인식 AI로 고요한M에 즐거움과 편리함 더했다-1 SK텔레콤은 고요한M에 자사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AI를 적용, 고객들이 운행 중 이동 정보나 듣고 싶은 음악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KT ‘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휴마니타스와 ‘인공지능(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4자는 이번 사업으로 삼육서울병원의 유휴부지에 ‘첨단 AI 의료 기술·개발(R&D) 혁신밸리’(혁신밸리)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대문구 응급 의료 체계 구축 △의료 데이터 확보를 통한 연구 개발 진행 △헬스케어 기업 유치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고용 기회 창출 등을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혁신밸리 개발 과정을 총괄하며 예산·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더불어 수집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민을 위한 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에도 협조한다. 삼육서울병원은 동대문구 내 혁신밸리가 위치할 유휴부지를 제공한다. KT는 혁신밸리에 AI·통신 등 융복합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구축한다. 의료 빅데이터 기업인 휴마니타스는 의료 연구 개발용 시스템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4자는 혁신밸리 준공을 2028년으로 목표하고 있다. 현재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사업추진단이 발족한 상태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AI 의료 맞춤형 첨단 ICT 인프라 구축 등 전국 최초 사례를 다수 달성해 동대문구가 AI 의료 선도도시로 거듭나는 것을 돕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동대문구 의료 선도 도시 협약1 왼쪽부터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이명신 휴마니타스 대표가 지난 14일 ‘AI 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byU+’ 누적 방문객 130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틈)’이 개관 후 3년간 누적 방문객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틈은 2020년 9월부터 이달까지 누적 방문객 130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1300명으로, 약 25초에 1명씩 방문객을 맞이한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 3년 동안 방문객은 연평균 120%씩 증가했다. 특히 틈은 MZ세대(1980년대~2000년대생)에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일상비일상의틈 모바일 앱 가입자 중 20~30대가 54%를 차지한다. 틈은 지난 156주간 총 61개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진행했다. 이 중 일일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한 전시는 지난 7월 하루 최대 6041명이 방문한 ‘무너 팝업 스토어’였다. 이어 △2022년 7월 레고 창립 90주년 팝업 5580명 △지난 4월 나승훈 작가의 MBTI 전시회 5580명 △2020년 10월 애플 아이폰12 팝업 스토어 5001명이 뒤를 이었다. 총 누적 방문객 수는 레고 창립 90주년 팝업이 8만46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틈에서 시작한 라이브 방송(네이버 쇼핑라이브)은 누적 뷰가 300만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 방송이 틈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고, 더 많은 고객들과 양방향·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강조했다. 라이브 방송은 상품 판매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 가까운 구성으로 회차당 30~40만 뷰를 기록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연내 서울 잠실, 경기 일산 지역 등 전국의 직영점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등 그간 틈과 협업한 브랜드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이동통신사가 마련한 플래그십 공간으로는 이례적 규모인 7개층 420평 공간에 마련된 틈이 이제는 MZ세대를 위한 놀이터로 불리고 있다"며 "그동안 틈이 60여개 브랜드와 MZ세대가 만나는 소통 실험실로 각광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MZ 고객들의 ’me finding(본인의 취향을 발굴하고, 성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틈 빌리지’ 1층에선 틈의 변화상과 히스토리가 담긴 미디어 전시와 사진전이 열린다. 2~5층에서는 각 입점 제휴사들의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일상비일상의틈 앱과 SNS를 통해 고객 40명을 초청해 틈의 3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프라이빗 파티를 18일 개최한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는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 개관 후 3년간 누적 방문객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틈 3주년 기념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전국 적십자사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전기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전국 적십자사 지사와 혈액원, 병원 등 12곳에 볼트업 충전기 30기를 설치하고 적십자사 소속 기관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협조한다. 충전기가 설치된 전국 적십자사 지사와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적십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볼트업 충전기 홍보 활동에 나서며 적십자사 기후변화 대응 사업 활동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볼트업은 △LG전자·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 예약·완충 알림 발송 등이 가능한 앱 플랫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시스템 및 상담센터로 구성된 서비스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양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간 여러가지 시도를 했고 많은 성과를 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추진 중인 대한적십자사의 원활한 전기차 충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의 볼트업 충전기를 보급하고 앞으로 적십자사에서 추진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1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021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태블릿 PC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에서 협력하기 위한 ESG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4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금 2억27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도 했다. sojin@ekn.kr0918 LG유플러스, 전국 적십자사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롤드컵,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다음달 10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다음달 10일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에서 롤드컵 결승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선발된 22개 팀이 참가, 21개 팀의 출전이 확정됐다. 다음달 9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시리즈에서 북미(LCS) 4번 시드인 골든 가디언스와 유럽(EMEA) 4번 시드인 팀 BDS의 5전 3선승제 결과로 마지막 참가자가 결정된다. 먼저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아레나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8개 팀이 참가, 2개 팀이 상위 단계인 스위스 스테지에 진출한다. 조 추첨 결과 A조에는 베트남(VCS) 대표 GAM 이스포츠와 브라질(CBLOL) 대표 라우드, 아시아태평양(PCS) 대표 PSG 탈론, 라틴 아메리카(LLA) 대표 모비스타 R7이 편성됐으며 B조에는 2023년 새롭게 도입한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시리즈 승자와 VCS 대표 팀 웨일즈, PCS 대표 CTBC 플라잉 오이스터,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포진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조별 경기를 펼칠 때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각 조 1위는 다른 조 2위와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전을 펼치며 이 경기는 5전 3선승제다. 이어 다음달 19일부터 23일,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는 이번 롤드컵에서 처음 도입된 방식이다. 16개 팀이 참가, 승패가 같은 팀끼리 대결을 펼쳐 3승을 먼저 달성하는 8개 팀이 상위 단계인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초반 경기는 단판제지만 3승과 3패가 결정되는 대결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16개 팀은 각각 1번부터 4번 시드로 나뉘며, 플레이-인에서 올라온 2팀은 자동적으로 4번 시드에 속하게 된다. 스위스 스테이지 첫 라운드에서는 시드에 따라 단판승제 8개 경기에 배정된다. 1번 시드는 4번 시드, 2번 시드는 3번 시드 팀과 경기 한다.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친 8개 팀은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8강 대진은 스위스 스테이지의 마지막 날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이 추첨에서는 3승 0패 기록으로 진출한 팀은 3승 2패를 기록한 팀과 경쟁하게 되고 그 외 팀들은 무작위로 배정된다.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된다. 8강과 4강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8강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경기를 치르고 4강은 11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토너먼트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sojin@ekn.krㅁ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 스테이지 일정.

"사막의 열기 담았다"…펄어비스, ‘왕뚜껑은사막’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게임업계 이색 컬래버레이션의 ‘귀재’ 펄어비스가 이번에는 팔도와 손을 잡고 ‘왕뚜껑은사막’을 선보였다. 15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왕뚜껑은사막은 왕뚜껑에 뜨거운 사막의 열기를 담았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색 컬래버 제품이다. 왕뚜껑 제품에 검은사막 디자인 패키징이 적용됐으며, 약 두 달간 1000만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왕뚜껑은사막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유통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오리지널, 김치, 짬뽕 등 3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왕뚜껑은사막 구매 시, ‘검은사막 X 왕뚜껑 제휴 상자’를 얻을 수 있는 검은사막 PC 쿠폰을 지급한다. 구매자는 검은사막 X 왕뚜껑 제휴 상자를 통해 △크론석 5000개 △[이벤트] 무기, 의상 프리미엄 상자 10개 △가모스의 심장 △벨의 심장 △카란다의 심장 △신비한 청빛 고둥 △이아나로스의 과실 △수려한 적색 화염초 등 17종 아이템 중 1개를 얻을 수 있다.hsjung@ekn.kr껑은사막 펄어비스가 이번에는 팔도와 손을 잡고 ‘왕뚜껑은사막’을 선보였다.

SK쉴더스, 클라우드 관련 교육생 모집…수료생 60% 채용키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프로그램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의 모빌리티 융합보안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모빌리티 융합보안 과정’은 SK쉴더스가 보안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를 위해 현직자 멘토링 교육 및 일자리 연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실무중심 교육, 실무 프로젝트, 현장실습, 취·창업 매칭 등을 통해 클라우드와 보안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SK쉴더스는 다양한 보안사업 경험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네트워크&리눅스 기본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관제, 취약점 진단 및 대응, 모의해킹, 클라우드 기반 보안 컨설팅 등이다. 특히 프로젝트 워크숍과 현직자 밀착 멘토링 교육 등도 실시하여 교육 이수 후 취업 시 업무를 즉시 소화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교육은 내달 27일부터 2024년 3월 7일까지 19주에 걸쳐 진행된다. SK쉴더스는 교육 수료생 중 60%에 달하는 인원을 △보안 관제 △클라우드 컨설팅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등 다양한 직무에 채용할 계획이다. 만 15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9일까지 새싹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생은 신청서 접수와 인적성검사(SKCT),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이와 함께 SK쉴더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보안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SK쉴더스 루키즈 16기’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보안 전문가 교육과 채용 연계 기회를 대폭 확대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SK쉴더스 루키즈’는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침해 사고 대응 등 실제 클라우드 보안 사업의 프로젝트와 유사한 교육과정을 지닌 프로그램이다. 현장과 동일한 교육 환경 및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450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등 사이버 보안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무 SK쉴더스 클라우드보안사업본부장은 "실무중심 교육을 토대로 클라우드와 보안 역량을 지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SK쉴더스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선순환 구조의 확립이 목표"라며, "SK쉴더스는 국내 사이버보안 1위 기업으로서 체계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채용 등 함께 상생하는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사진자료1] SK쉴더스 채용연계형 교육생 모집 포스터 SK쉴더스 채용연계형 교육생 모집 포스터.

두바이미래재단 CEO, 네이버 제2사옥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칼판 벨훌(Khalfan Belhoul) 두바이미래재단(DFF)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관계자들이 14일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두바이의 디지털 전환(DX) 방안을 논의했다. 두바이미래재단은 두바이를 미래의 선도 도시이자 혁신과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기술을 도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두바이미래재단 일행은 1784에 구현된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네이버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아크아이(ARC eye)’와 ‘아크브레인(ARC brain)’ 및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로봇, AI 등 여러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네이버 1784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며 중동 등을 포함해 전세계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hsjung@ekn.kr칼반 칼판 벨훌(Khalfan Belhoul) 두바이미래재단(DFF) 최고경영자(CEO) 일행이 14일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우티, 신임 CEO에 송진우 전 배민 베트남 사업총괄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우티(UT LLC)가 송진우 전 배달의민족 베트남 사업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티는 이번 송진우 대표 선임으로 하반기 국내 사업 확장과 이용자 및 드라이버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송 신임 대표는 테크 플랫폼, 소비재(FMCG), EPC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비즈니스 문제를 구체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다수의 신규 사업 개발 및 기업 턴어라운드를 이끌어왔다. 프라딥 파라메스와란(Pradeep Parameswaran) 우버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이번 송 신임 대표의 합류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톰 화이트 대표가 지난 2년간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다져온 혁신의 토대에 송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 전문성이 더해져 우티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은 우버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시장이며, 핵심 파트너인 티맵모빌리티와의 견고한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신임 대표는 우티 합류 이전 삼성전자 유럽총괄, 컨설팅 회사 맥킨지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국내 사모펀드 KDB 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국내 대형건설사의 밸류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최근까지 우아DH아시아에서 배달의민족 베트남 사업 총괄을 역임하며 수익성 개선 및 사업 개발을 이끌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스위스 IMD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hsjung@ekn.kr[사진자료] 송진우 우티 신임 대표 송진우 우티 신임 대표.

KT, 우크라이나에 정부 전용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지난 14일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국가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에너지 운영을 위한 AMI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이끄는 ‘원팀 코리아’의 대한민국 통신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 KT는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우크라이나 부총리, 장관 등 우크라이나 주요 정부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ICT 파트너 포 우크라이나(Partner for Ukraine)’를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KT는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서 정부 전용 재난안전 통신망(PS-LTE) 적용을 통해 긴급·위급 상황 발생시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제가 마련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방 전용망(M-BcN) 구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과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국방 운영이 가능함을 역설했다. KT는 지난 2018년 세계최초로 대한민국 국가 재난망을 구축, 적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자암호 솔루션 구축을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으며, 정부 전용 IDC(G-IDC) 구축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합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운영이 가능함도 제안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력 생산이 전쟁 전 보다 50% 이하로 감소했는데, KT가 보유한 전력 지능형 검침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해 우크라이나의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 이번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정부 주요인사들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건 방향성과 KT가 제안한 사업 방향이 일치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체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KT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원팀 코리아’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여한 만큼, 국내외에서 진행한 통신 사업 경험과 ICT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인프라 개선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KT뿐 아니라 KT 그룹 차원에서 ‘원팀 코리아’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1] KT 원팀 코리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제안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서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이 ‘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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