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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더욱 진화한 매력쟁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거 쏘나타 맞아요?" 새로 나온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를 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최근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며 디자인과 상품성이 대폭 개선돼 많은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 트림별로 첨단 편의·안전사양이 추가돼 ‘가성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얼굴은 더욱 예뻐져 존재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1.6 가솔린 모델을 시승했다.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올해 초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주인공 역할을 수행하며 유명세를 탄 차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스포츠 세단의 느낌을 잘 살려 역동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바로 이전세대 쏘나타의 모습이 떠오르지도 않을 정도로 과감한 라인이다. 현대차 측은 이 차에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녹여 넣었다고 홍보하고 있다. 전면부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램프와 후면부 ‘H 라이트’가 포인트다. 측면 라인이 날렵하게 뻗었는데 루프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져 여성미를 강조했다. 내부도 예뻐졌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넣어 운전석에서 시야가 매우 넓게 느껴진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축거 2840mm다. 캠리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30mm, 15mm 긴 정도다. 실내 공간은 여유롭다. 같은 제원의 세단이라도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뽑아내는 실력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다. 독일 프리미엄 차량과 비교하면 한 체급 더 큰 차를 연상시킬 정도다. 키 180cm 성인남성이 2열에 앉아도 머리 위나 무릎 아래가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꽤 폭넓게 위치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의 형상이지만 포지션을 잘 조절하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힘을 발휘한다. 자동 8단 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공차중량이 1.5t 수준이라 치고 나가는 맛이 좋다. 가벼운 차체가 원하는만큼 속도를 내는 기분이다. 변속기는 운전자의 의도를 잘 반영해 제때 반응할 줄 안다. 정속주행을 할 때 차체를 안정적으로 끌어주며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속도가 붙었을 때 자세가 안정적이라 만족스러웠다.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능력도 수준급이다. 공인복합연비는 17인치 기준 13.5km/L를 인증받았다.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전 트림에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들어갔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도 차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 2’와 녹화 품질을 높이고 음성 녹음이 가능해진 ‘빌트인 캠 2’도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지능형 안전 기술도 갖췄다. 여기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등도 탑재됐다. 쏘나타가 ‘디 엣지’라는 수식어를 품으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주행이 원가 안정적이라 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 충분하겠다는 총평이다. 첨단·안전 사양이 대거 추가되며 가성비도 높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의 가격은 2808만~3917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외에도 2.0 가솔린, 2.0 LPi, 2.5 가솔린 터보,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등 선택지가 있다. yes@ekn.kr'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사진1)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사전계약 실시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230327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5)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230327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2)

롯데렌터카, 추석 렌터카 이용 고객 대상 24시간 무료이용권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가 추석 연휴 기간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일(24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롯데렌터카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대여 시작일 기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기간 내 2일 이상(48시간 이상) 렌터카를 대여한 모든 고객에게 추후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무료이용권은 다음달 27일 모바일 쿠폰으로 자동 발송되고,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등록 후 발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롯데렌터카 지점에서 진행된다. 롯데렌탈 이승연 개인영업본부장은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향후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한 차량관리와 비대면 서비스 등 롯데렌터카의 강점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4731656 롯데렌터카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벤츠, 9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9월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을 오는 2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39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은 지난달 국내 인도가 시작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GLE의 온라인 한정판 모델로 부분변경을 통해 GLE에서 새롭게 선보인 내·외장 색상 및 외장 디자인 옵션, 실용적인 편의사양 등이 추가돼 특별함을 더한 모델이다. 특히 이번 9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부분변경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럭셔리한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색상 모델은 실내에 카탈라나 베이지 및 블랙의 투톤 컬러가 적용돼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차분하면서 세련미를 선사하는 △‘소달라이트 블루’ 색상 모델은 마키아토 베이지 및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 넓은 공간감을 선사한다. 두 모델은 각각 20대, 19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의 외관에는 공통적으로 나이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루브르, AMG 프론트 에이프런 및 범퍼 공기 흡입구, 사이드 미러 하우징, 윈도우라인 및 벨트라인 트림 스트립, 루프레일, AMG 리어 에이프런 및 디퓨저 등이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돼 SUV의 스포티함을 극대화했다. 또 이번 부분변경 모델부터 신규 도입된 21인치 AMG 5 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을 탑재해 역동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마누팍투어 하이글로스 블랙 플로잉 라인 피아노 라커’ 트림이 적용됐다. 이 트림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서 선보인 바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로, 고광택 블랙 컬러에 화이트 컬러의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에 더해 뒷좌석에는 ‘뒷좌석 전동식 사이드 윈도우 선블라인드’가 탑재됐다. 도어 패널의 스위치로 편리하게 조작 가능하고 선블라인드를 내리면 실내 조도가 내려가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GLE는 럭셔리함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등 다방면에서 높은 상품성을 갖춘 럭셔리 SUV의 정석"이라며 "이번 GLE의 온라인 스페셜 모델에는 부분변경에서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한 내·외장 컬러 조합 및 상위 모델에서 계승한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해 럭셔리함을 배가했으며,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편의사양도 탑재한 만큼, 고객들에게 그 매력을 더욱 강력하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차량이 전시돼 있다.

현대차그룹 전동화 모델 2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충돌평가 결과에 대해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 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 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제네시스 G90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8월 제네시스 △GV60 △GV70 △GV80 등 6개 모델이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이 우리의 기본"이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1) GV7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전시돼 있다.

렉서스, 탄소중립 실천하는 젊은 농부 발굴·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4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2023 렉서스 영파머스’ 4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첫 시작된 ‘렉서스 영파머스’는 국내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자연 친화적인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렉서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빛나(전북 익산, 딸기), 김소라(경남 진주, 단감), 김후주(충남 아산, 배), 오재성(제주 서귀포, 한라봉) 총 4명의 농부는 커넥트투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은 계절 한정 음료로 판매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농법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힘쓰는 영파머스 농부들의 사연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렉서스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탄소중립’, ‘친환경 농법에 대한 철학’,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테마로 영파머스 프로젝트를 실시해 오고 있다"며 "렉서스는 젊은 농부들이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렉서스 렉서스코리아 임직원들과 4명의 농부들이 ‘2023 렉서스 영파머시’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렌터카,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는 제주 협재해변에서 자사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지난 2021년 7월 업계 최초로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주 협재해변을 공식적으로 입양 및 관리하고 있다. 반려해변은 기업·단체 등이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 가족같이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SK렌터카는 협재해변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해양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관광객이 쾌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정화활동으로 수거한 해양 폐기물의 총량은 300kg 이상이며 수거한 폐기물 데이터를 정부에 공유해 해양 쓰레기 관리 정책 수립에도 일조하고 있다. SK렌터카는 기존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안 정화활동에서 더 나아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바닷속 쓰레기까지 처리하기 위해 이번 수중 정화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더욱 세심한 해변 관리를 위해 이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수중 정화활동은 SK렌터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제주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SK렌터카의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윤슬.Sea’ 및 제주지점 구성원을 비롯하여,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어촌계 해녀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어서 해안으로 떠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청소하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루 동안 총 113kg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SK렌터카 스킨스쿠버 동호회원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사비를 들여 다이빙 교육을 받고 실내 풀장에서 예행 연습을 진행하는 등 높은 열정을 보여줬다. 임준석 동호회장 매니저는 "단 하루의 정화활동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했다"며, "우리의 취미 생활이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에서 가장 많은 렌터카를 운영하는 사업자로서 청정 제주를 지키고자 전기차 전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업계 최초로 반려해변까지 입양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image004 제주 협재해변 수중 정화활동에 나선 SK렌터카 사내 스킨스쿠버동호회 ‘윤슬.Sea’,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어촌계 해녀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재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설명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차가 글로벌 현지화 전략에 걸맞은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Scene)에서 재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글로벌 팀 현대 토크(Global Team Hyundai Tal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과 비전을 설명하고, 신입사원 상시채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현대차가 재한 외국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적별로는 △아시아 17개국 △아프리카·오세아니아 9개국 △유럽 8개국 △아메리카 6개국 등 총 40개국의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현대차 채용 제도와 각 부문별 직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이목을 끈 것은 ‘외국인 현직자와의 멘토링 시간’이었다. 한국 본사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대차에서의 커리어 개발 스토리를 공유했다. 멘토로 참여한 마리오 코로나 상용해외신사업추진2팀 책임매니저(멕시코 국적)는 "현대차의 글로벌 비전과 조직 문화 등을 소개할 때 특히 호응이 좋았다"며 "한국 생활과 본사에서의 근무경험 등에 대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이번 채용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한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97%가 ‘현대차와 채용에 대한 이해가 증대되었다’, 95%가 ‘현대차에 대한 지원의지가 강화됐다’고 답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유학 비자(D-2)로 한국에서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13만 8,0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만8098명)보다 약 16.9% 늘었다. 2021년 11만1178명, 2022년에는 13만4062명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는 국내 근무를 희망하는 외국인 인재들을 위해 채용기회를 넓히고 현대차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 현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국어에 능통한 재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통해 협력 시너지를 얻는 것을 기대한다"며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최고의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글로벌 팀 현대 토크 외국인 현직자가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송웅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기아는 부산 남포지점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89년 기아에 입사해 35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1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입사 후 5개월 동안 차를 한 대도 팔지 못했던 시절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며 "첫 판매부터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분 한분 마음을 다해 모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기아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포상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kji01@ekn.kr기아 기아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 등극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애車심에서 시작됐다" 아이오닉 5 N 특화기술 들여다보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열정으로 N을 만들고 한계를 극복합니다."박준우 현대자동차 N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장 상무는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레이어 11에 열린 ‘아이오닉 5 N 테크 데이(IONIQ 5 N Tech Day)’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상무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해 55개가 넘는 팀에서 만든 공동 프로젝트라며 차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브랜드의 모든 것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기술력이 집야된 모델로, 순간적인 가속 성능과 서킷 주행이 가능한 내구 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킨 고성능 전기차라는 설명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N에 전·후륜 합산 478kW(650마력,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N그린 부스트 사용 시)의 최대 토크를 내뿜는 고성능 모터 시스템 및 84.0kWh의 고출력배터리를 탑재하고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특화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N 브랜드가 추구하는 3대 핵심 요소인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 등이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 5 N에는 트랙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 개발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셀 및 시스템을 비롯,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N 레이스 △N브레이크 리젠 등 다양한 특화 사양을 적용했다.또 날카로운 코너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N 특화 차체·샤시와 N 페달을 적용했다. N의 중량 증가를 최소화 하면서 차체와 샤시를 효율적으로 보강해 더욱 안정적이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한 것이다. 일상 속에서 스포츠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N 전용 특화 사양이 대거 적용되기도 했다. 특히 N e-쉬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변속기가 탑재된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 특유의 변속감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N e-쉬프트는 운전자에게 변속감은 물론 기어단에 따라 달라지는 엔진 브레이크 느낌과 공회전 시의 엔진 거동도 구현하며 엔진 RPM과 기어단을 클러스터에 표시하고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와 연동된 실감나는 엔진 사운드를 함께 제공해 보다 직관적인 주행감각을 선사한다. 또 N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RPM, 속도, 토크 등의 주행정보를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가상 사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현대차 최초로 프렁크 스피커와 후방 스피커를 탑재하고, 실내에 8개의 스피커를 적용해 차량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가상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했다.틸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차 연구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ji01@ekn.kr현대자동차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지난 4일 출시했다.아이오닉5 N의 특화 사양들이 전시돼 있다.

한국타이어, BYD 전기 트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비야디(BYD)의 1톤 전기트럭 ‘T4K’에 소형 트럭용 래디얼 타이어 ‘한국 RA08(Hankook RA08)’을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T4K’는 BYD의 배터리 기술력이 집약된 혁신적인 ‘블레이드-LFP 배터리(Blade-LFP Battery)’를 장착해 긴 주행거리와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상용차 모델 최초로 차량의 전력 에너지를 외부에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커넥터’를 탑재해 운전자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T4K에 소형 트럭용 래디얼 타이어 ‘한국 RA08’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 RA08’은 강력한 견인력으로 차량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내마모성을 갖춰 뛰어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적화된 패턴 설계로 제동력도 한층 향상시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BYD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보다 강화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의 차별화된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미래 전기차 기술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전파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비야디(BYD)의 1톤 전기트럭 ‘T4K’에 소형 트럭용 래디얼 타이어 ‘한국 RA08(Hankook RA08)’가 장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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