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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오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투 온 투어’는 폴스타가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자사의 전기 퍼포먼스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 및 시승 행사다. 이번 투 온 투어 역시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 잠재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방문하는 곳에서 진행한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다. 또 △오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다음달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시승과 전시 외에도 차량 출고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해당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및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투 온 투어의 시승 신청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kji01@ekn.kr[이미지] 2 on tour 부스에 전시된 폴스타 2 (1)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에 ‘폴스타 2’가 전시돼 있다.

금호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기차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 EV클럽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이마트 EV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마트 EV클럽에서 전기차용 타이어 구매시 가격 할인 과 4본 구매시 2만원, 2본 구매시 1만원 이마트 전용 모바일 상품권(이마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교체대행 및 방문장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어플러스 세차 3000원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 이마트 EV클럽은 이마트 내부 전기차 충전소뿐만 아니라, 외부 전기차 충전소까지 이용 가능하게 한 이마트 앱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마트는 지난 6월 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전기차 충전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EV클럽’을 론칭 하였고 신세계포인트 회원은 누구나 이마트 앱을 통해 EV클럽에 가입한 뒤 전국 2만 4000여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 이마트와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_이마트 EV클럽 제휴(1) 금호타이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마트 EV클럽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그린카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카’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함께 친환경 분야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카’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기아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린카를 통해 기아 차량을 이용한 고객의 주행 거리당 일정 금액을 기아가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금 모금 행사다. EV6 등을 비롯해 그린카가 운영하고 있는 기아 차종을 고객이 이용할 경우 1km 주행할 때마다 50원의 기부금(최대 1억 원)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참가자들은 그린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나의 기부 현황’ 및 ‘총 기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은 ‘2023 ECO STARTUP 환경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기부될 계획이다. ‘2023 ECO STARTUP 환경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아가 그린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으로 환경분야의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기부금을 활용해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에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 지원금을 비롯해 비즈니스모델 워크숍, 1:1 멘토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탄소 중립, 업사이클링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청년 창업가 양성을 돕는 동시에 기아 차량을 이용하는 그린카 회원들과 퍼네이션(Fun + Donation)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 및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가 그린카와 함께 진행하는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 기아가 그린카와 함께 진행하는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카’ 캠페인 포스터

한온시스템, 너달쿠추카야 사장 대표집행임원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온시스템은 성민석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너달쿠추카야 사장이 단독 대표집행임원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한온시스템은 다음달 10일 정기이사회 결의를 통해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수석부사장을 신규 대표집행임원 및 사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너달 쿠추카야와 함께 공동대표집행임원 체제로 운영된다. 너달쿠추카야 사장은 2019년 이후 회사의 각자대표집행임원을 역임했다.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사장은 2019년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담당해 왔다.회사는 또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왕윤호(AP 이노베이션센터장, 전무) △서상길(HMG영업, 전무) △김현수 (최고인사책임자(CHRO), 전무) 3명의 집행임원을 추가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기존 4명 집행임원인 △너달쿠추카야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정용수 △스티브 클락 과 함께 7인 체제로 전환된다. 정용수 집행임원은 한국 사업 사장을 맡게 된다.yes@ekn.kr너달쿠추카야 한온시스템 대표집행임원

벤츠 ‘메르세데스-AMG G 63 헤리티지 에디션’ 150대 한정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G 63’의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AMG G 63 헤리티지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150대 한정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G 바겐’으로 불리는 G-클래스는 벤츠 라인업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모델 시리즈 중 하나다. 에디션 모델은 총 3가지 ‘G 마누팍투어’ 외장 컬러로 구성됐다. △G 마누팍투어 시트린 브라운 마그노 30대 △G 마누팍투어 올리브 메탈릭 60대 △G 마누팍투어 빈티지 블루 메탈릭 60대가 각각 판매된다. 외관에는 AMG 나이트 패키지가 적용됐다.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방향 지시등 및 사이드미러, 후면의 스페어 휠 링과 외장 보호 스트립 등도 갖췄다. 문을 열었을 때 바닥에 ‘G 마누팍투어’ 로고를 비추고, 외부 문 손잡이에 G 로고를 각인한 G 마누팍투어 로고 패키지도 장착했다. 메르세데스-AMG G 63 헤리지티 에디션의 가격은 2억9000만원이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AMG G 63 헤리티지 에디션은 G-클래스가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돌아봄과 동시에 국내 고객들께서 G-클래스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히 구성한 모델"이라며 "G-클래스의 클래식한 매력과 AMG의 스포티한 감성, G 마누팍투어의 특별함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헤리티지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yes@ekn.kr메르세데스-AMG G 63 헤리티지 에디 메르세데스-AMG G 63 헤리티지 에디션 ‘G 마누팍투어 올리브 메탈릭’ 이미지.

MINI 코리아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니(MINI) 코리아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은 개성 있는 클럽맨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쿠퍼 S와 고성능 라인업 JCW 총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쿠퍼 S 모델에는 ‘세이지 그린’(Sage Green) 외장 색상이 적용됐다. JCW 모델의 경우 새롭게 추가된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외장 색상을 갖췄다. 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을 반영했다. 쿠퍼 S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JCW 모델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내는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쿠퍼 S와 JCW 모델은 각각 단 150대, 50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5320만원, 6340만원이다. yes@ekn.kr사진1-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_세이지 그린 MINI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세이지 그린 색상 제품 이미지.

현대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로나 19 위기와 극복 과정을 정리한 백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0년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에서부터 2023년 엔데믹까지 지난 3년간의 위기 극복과 대응 과정을 정리했다.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 시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현대차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과 함께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종식을 위해 핸들을 잡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등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코로나19 국면 비상등을 켜다’ 파트에서는 코로나19 정의, 개요와 함께 전 세계, 국내의 현대차 임직원 확진 현황에 대한 통계 정보를 다뤘다. ‘극복을 위한 방역 엔진을 켜다’ 파트에서는 현대차의 비상 대응 체계와 각 사업장별 방역, 예방 활동을 소개했다. ‘종식을 위한 핸들을 잡다’ 파트에서는 현대차 양재본사, 울산, 아산, 전주, 남양연구소, 국내사업본부 등 각 사업장별 방역 대응 활동을 상세히 수록했다. ‘미래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다’ 파트에는 의료, 방역 전문가의 제언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부서에서 지난3년간 노력했던 임직원들의 수기를 담았다. 현대차는 백서를 전 임직원에게 배포하는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서초구 등의 기관도 향후 유사한 형태의 감염병 발생 시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코로나19로 총력을 다해준 현대차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백서를 통해 현대차 임직원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정리해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의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현대차가 발간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년의 기록’ 이미지.

KG 모빌리티 전기차 ‘토레스 EVX’ 9월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토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 EVX’를 9월 중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가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전동화 모델이다. 차량의 개발 콘셉트는 ‘Electric Leisure SUV’다. 최저 지상고가 174mm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편이라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839L를 제공한다. 헤드룸은 1열 1033mm, 2열 1047mm를 갖췄다. 실외 V2L(Vehicle-to-Load) 커넥터가 장착된 게 특징이다. 토레스 EVX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했다. 자체 측정 결과 국내기준 420km 가량을 달릴 수 있을 것으로 KG 모빌리티 측은 추산했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E5 4850만~4950만원 △E7 5100만~5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00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KG 모빌리티 측은 "토레스 EVX 계약은 전국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해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023073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해변_측면1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제품 이미지. 2023073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해변_정면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제품 이미지. 20230731_KG모빌리티_토레스_EVX_인테리어1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실내 이미지.

볼보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5기 수료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도 평택 소재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 양성 교육 과정인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볼보코리아 ‘어프렌티스’는 국내 유수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로컬 프로그램이다. 브랜드만의 체계화된 교육과 더불어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전국 10개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중 선발된 25명의 5기 수련생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안전을 선도하는 볼보자동차만의 브랜드 헤리티지 △각종 첨단 안전 기술 △엔진 시스템, 섀시, 전기 시스템 등의 점검 및 유지 보수 교육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볼보자동차만의 고객 응대법 및 보증 정책 등을 배웠다. 테크니션 교육 이수를 완료한 25명의 5기 수련생들은 전국 5개 딜러사 1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다음달부터 4주간의 현장 실습, 6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볼보자동차 정식 테크니션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볼보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테크니션을 조기에 확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 서비스 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경기도 평택 볼보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최근 진행된 ‘어프 경기도 평택 볼보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최근 진행된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5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불스원 ‘그라스 메이에르’ 방향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불스원은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가 에센셜 오일의 향취를 담은 ‘그라스 메이에르’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량 내부 송풍구에 설치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아쿠아 디 블루’ △‘피오니 부케’ 두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불스원 관계자는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좋은 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디퓨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고급스러운 차량 내부 연출에 적합한 풀 메탈 소재의 시크한 디자인과 최고급 향기로 내 차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그라스 메이에르 연출 이미지 불스원 그라스 메이에르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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