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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영상 1억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편의 글로벌 조회수가 영상을 게시한 지 17일만인 지난 25일 1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제사회의 관심으로 최빈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Busan Initiative)와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 및 각국 BIE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프랑스 파리에서는 현지 유력 미디어를 통한 영상 노출을 통해 부산엑스포 메시지 확산에 주력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받아온 도움에 보답하는 동시에 미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역할하며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연대의 메시지가 전세계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상을 디지털채널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전방위로 상영하는 한편 다양한 유치 지원 활동에도 적극 활용해 막판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대형 옥외광고와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13개 게이트 위에 설치된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송출한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외교부, 부산광역시 등 엑스포 유치 관련 기관에도 영상을 전달해 다양한 유치 활동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지지와 연대속에 성장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은 이번 영상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BIE 회원국들의 막판 표심을 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현대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편 메인 화면.

기아, 인도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그린 워크숍’(Green Workshop) 프로그램을 인도 판매 거점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워크숍은 해외 판매 거점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인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Kia Store Sustainability Guidelines)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아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고객들이 판매 거점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기아는 지난달 인도 하리야나(Haryana)주 로탁 (Rohtak)시의 란시 기아(Ransh Kia) 판매점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인도 내 150곳 이상의 판매 거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거점으로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최대 80%까지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11kW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최대화한다. 또 빗물 수거 장치로 빗물을 저장해 지하수 고갈을 막고 폐수 처리 장치를 활용해 세차에 쓴 폐수를 정화해 재사용이 가능하게 한다. 기아는 스팀 세차장도 신설해 세차에 사용되는 물 사용량을 최대 95%까지 절감하고 자동 광 센서 및 자연 조명 시스템도 마련해 현지 판매 거점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인도를 필두로 글로벌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보다 깨끗한 지구 환경을 물려주는 사회적 기업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 인도 사업장에서 EV6가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 기아 인도 사업장에서 EV6가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되고 있는 모습.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 노사가 사회복지단체 및 중·고등학교에 ‘레이’ 11대 및 장학금을 지원한다. 기아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재현중학교’에서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다. 해마다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단체를 선정해 차량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인권상담 및 한국어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를 비롯, ‘예산군 청소년 미래센터’, ‘사단법인 나누는 사람들’, ‘충주 나눔의 집’, ‘재단 춘천교구 천주교회’, ‘재현중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전국 사회복지관 12곳과 중·고등학교 2곳에 차량 및 장학금과 기부금을 지원한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 노사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이 사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차량·장학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자원봉사 페스티벌’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이달 1일부터 한국지엠 임직원이 주최하는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지역사회 공원 가꾸기 △사회복지시설 환경 정화 활동 △시각장애인과 지역 명소 나들이 및 공예 체험 활동 △무료급식소 봉사 등 활동이 진행됐다. 한마음재단은 또 지난 25일 부평 본사에서 헥터 비자레알한국지엠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제너럴모터스(GM) 한국연구개발 법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판매 장터를 열고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비자레알 사장은 "이번 한마음재단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통해 GM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GM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창출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기부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맥머레이 사장은 "한마음재단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GM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엠드림즈를 비롯해 한마음재단 소속 직원 봉사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이웃을 지원하고 GM의 다양성 및 포용성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yes@ekn.kr25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장터 25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장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브랜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서비스 브랜드를 다음달부터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이번 개편에 대해 롯데렌터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서비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개인 고객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로 재탄생했다. ‘We care, You just drive’를 모토로, 고객이 차를 타는 즐거움만 누릴 수 있도록 다른 것은 롯데렌터카가 모두 책임지고 알아서 해주는 진정한 내차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비스 핵심 키워드는 △Care(방문정비) △Benefit(멤버십 혜택) △Safety(내차 상태 진단) 3가지다. 모든 마이카 상품에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멤버십 서비스를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로 세분화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IoT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인 ‘Safety 365’도 제공한다.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Biz car(비즈카)’로 리브랜딩 됐다. 법인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으며 브랜드 메시지는 ‘Biz car, Big success’다. 비즈카는 △Care(다양한 정비 서비스) △Saving(비용과 시간 절감) △Customizing(고객 맞춤 차량)를 핵심 키워드로 한다. 마이카와 마찬가지로 방문 정비 서비스가 기본 장착되고, 법인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비즈니스 차량관리 전문 솔루션 ‘커넥트 프로’도 제공된다. 법인의 여건 및 차량 사용 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차량을 찾을 수 있는 전문 매니저 상담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는다. 차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쾌적한 카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한 연계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차량방문정비-차방정’은 1:1로 배정된 전담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량을 정비해주는 서비스로, 월 1만원대로 4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방문 정비(연 2회) 및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연 1~2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브랜드 모델과 함께하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캠페인’이 진행된다.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마이카를 통해 일상을 편하게 즐기고 누리는 새로운 카라이프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을 앞두고 My car 신규 모델을 맞추는 SNS 이벤트가 롯데렌탈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중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신차 장기렌터카라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 개념을 소개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롯데렌터카가 ‘롯데렌터카 마이카’와 ‘롯데렌터카 비즈카’로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혁신적인 렌터카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서비스 브랜드 개편은 직관적이고 새로운 브랜드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앞으로 신규 브랜드와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8209026 롯데렌터카는 다음달 1일부터 ‘마이카’와 ‘비즈카’ 등으로 전면 개편된다.

넥센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BMW 5시리즈 8세대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다. 해당 타이어는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고 고속 주행에 적합한 비대칭패턴이 특징으로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또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 소음 억제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으며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엔페라 스포츠’는 독일의 ‘아우토빌트’, ‘ADAC 모터벨트’를 비롯해 ‘아체에 렌크라트’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으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2-Series Active Tourer’, SUV ‘X1’과 전기차 ‘iX1’에 이어, 이번 ‘5시리즈’까지 BMW에 잇따른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완성차업체로의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BMW 5시리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는 BMW 5시리즈 8세대 모델에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현대모비스, 제조업 최초 ‘설계안전성검토’ 사업장 의무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는 시설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안전 리스크를 사전 제거하고,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설계안전성검토(DFS)’ 시스템을 국내 제조업 최초로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 분야에서 먼저 정립된 DFS는 사업 설계 단계에서 작업자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하고, 위험성 평가와 대책 수립을 통해 이를 저감하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현대모비스 DFS 시스템은 이를 제조업에 선제 적용한 사례다. 초기 기획단계의 설계부터 시공, 생산 전단계의 안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생산을 안정화하는 데 목표를 뒀다. 현대모비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7개 분야(일반안전, 기계설비, 전기, 물류, 건축, 화공, 소방·화재)에 걸쳐 총 56개의 표준을 제정했다. 이를 통해 작업장의 통로 및 계단 설치에서부터 산업용 로봇 안전, 배터리 화재 예방, 폐기물 보관장소 설치 등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광범위한 안전사고 유형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분야 기술사급 이상 자격을 갖춘 기술자문단의 검수를 받아 전문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인증기관(BUREAU VERITAS社)의 최종 검수와 인증과정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취급 시설의 화재 안전에 관한 기술지침을 확립한 점이 주목된다. 배터리 화재의 위험성 대비 배터리 화재 안전에 참조할 만한 국내외 지침이나 규정은 아직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 현대모비스는 DFS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특히 배터리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경험한 사고 개선활동과 화재 안전 컨설팅 결과 등을 적극 반영했다. 배터리 모듈 자동 배출 진화시스템 구축, 배터리 안전 이격거리 기준 제시 등 배터리 취급시설에 대한 설계안전 부문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DFS 도입으로 타 제조업에서 접목하기 어려웠던 고도의 설계 단계 안전관리를 표준화했다"며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위험성 평가를 수평 전개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yes@ekn.kr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물류센터. 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물류센터. 현대모비스는 국내 제조업 최초로 ‘설계안전성검토(DFS)’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공장과 물류센터, 연구소에 이르기까지 설계안전표준을 준용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美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3’에 참가해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AAPEX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로, 자동차 관리 협회(Auto Care Association)와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MEMA Aftermarket Suppliers)가 공동 주최한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글로벌 튜닝카 박람회 ’세마쇼(SEMA SHOW)’와 동시에 열린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 ‘AGM(Absorbent Glass Mat)’, ‘EFB(Enhanced Flooded battery)’, ‘MF(Maintenance Free)’ 등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고객과의 소통 접점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부스 내 별도 공간을 통해 미주 지역의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업계 관계자들과 배터리 산업 전반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kji01@ekn.kr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는 2016년부터 매년 AAPEX에 참가해오고 있다.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BMW는 먼저 ‘BMW·MINI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11월 한 달간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 등 보증 연장 프로그램 총 3종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카드사 무이자 할부 혜택(삼성, 신한, 국민 카드에 한함) 및 해당 기간 가입 고객 대상으로 골프백 할인권을 함께 증정한다. 차량 보증연장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 연장과 함께 차량 유지 및 관리에 유용한 서비스 항목이 포함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보증 기간 만료 전 차량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상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는 전면 유리 및 타이어에 파손이 발생한 경우 최대 200만원 내에서 수리 또는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파츠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되며 가입일로부터 2년 동안에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자차 보험을 통해 수리가 이루어진 경우 사고당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 만료 기간인 출고 이후 60개월을 경과한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만든 업계 최초의 구독형 차량관리 케어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멤버십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bmw BMW 그룹 코리아는 11월 한달 동안 워런티·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아, 인증중고차 사업 개시…중고 전기차 문턱 낮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가 다음달 1일 인증중고차 사업을 개시한다. 기아는 품질인증을 거쳐 ‘믿을 수 있는’ 일반 내연기관은 물론 전기차를 제공해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기아 인증중고차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중고차 매입 및 판매 전략을 밝혔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차량 제조사로서 신차뿐만 아니라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 사이클까지 책임지는 브랜드로 태어나고자 한다"며 "기아 신차 구매고객에게 안정적인 중고차 매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차-중고차 고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신차에서 중고차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신뢰도와 로열티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인증중고차 3대 차별화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만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 △최고 품질의 중고차 공급 △국내 최초 중고 EV 품질등급제 도입을 제시했다. 기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일반차량 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함한 고품질의 ‘제조사 인증중고차’를 시장에 공급한다. 최상 등급의 중고차를 공급하기 위해 판매대상도 신차 출고 후 5년 10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으로 한정했다. 기아는 차체·무빙·내외장·샤시·전장·파워트레인 등 6대 부문에 걸친 ‘완성차 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아 인증중고차만의 정밀한 상품화 프로세스를 구축해, 기능적 품질뿐 아니라 감성 품질까지 고려한 중고차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전기차 인증중고차를 시장에 공급하고 중고 EV의 배터리 성능·상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통해 중고 전기차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춰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배터리 및 전기차 특화시스템 등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구조를 가진 전기차만의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최초로 총 5개 등급으로 구성된 ‘중고 EV 품질 등급제’를 선보인다. 기아는 ‘스마트 EV솔루션(EV 전용 진단기)’으로 전기차 4대 시스템인 △고전압 배터리 컨트롤 시스템 △고전압 충전 시스템 △고전압 분배 시스템 △전력변환 시스템 등을 정밀 진단해 배터리의 현재 성능·상태 등급을 산정한다. 이와 함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측정해 신차 1회 충전 주행거리 대비 상대적인 실제 성능까지 등급화한 후 ‘배터리 등급’과 ‘1회 충전 주행거리 등급’을 종합한 최종 EV 품질 등급을 부여한다. 기아는 이 같은 EV 성능평가 후 최소성능기준에 해당되는 3등급 이상 판정 받은 차량만 고객에게 판매한다. 기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중고차 매각 시 받을 수 있는 중고차가격까지 고려해 신차를 구매한다"며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가 가속화되려면, 결국 중고 EV에 대한 객관적인 잔존가치 형성을 통한 거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 기아는 인중중고차 부문에 온라인 다이렉트 거래 채널을 도입했다. 중고차 판매 및 매입 채널을 이-커머스(E-Commerce) 중심으로 구축해 고객과 더 직접적으로 빠르게 소통하고, 고객이 중고차 쇼핑 및 판매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기아 인증중고차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인 ‘기아 인증중고차 모바일·웹 사이트’에서 상품검색 및 비교는 물론 견적, 계약, 결제, 배송 등 ‘내차사기’ 전과정은 물론 내차 시세 조회 및 상세 견적, 차량 수거 등 ‘내차팔기’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내차팔기’ 서비스의 경우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 권고안에 따라 기아 신차 구입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입 대상 차량은 연식 5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미만의 무사고 차량 중 기아 브랜드만 가능하다. 기아는 고객 편의를 위해 방문 방식뿐 아니라 100% 비대면으로 데이터로만 차량을 평가해 차량을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빅데이터 기반의 가격산정 엔진이 도출한 ‘예상 매입가격대’에서 고객이 촬영한 차량 사진과 기아가 보유한 차량 정보를 추가로 반영해 산정된다. 고객은 본인이 타던 차량을 판매할 때 차량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kji01@ekn.kr사진3_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인증중고차 전시 기아 모하비·쏘렌토·스포티지 인증중고차들이 용인센터에 전시돼 있다. 사진6_친환경 시트 커버 씌우는 모습 기아 인증중고차 직원이 친환경 시트 커버를 씌우고 있다. 사진7_최고급 유리막 코팅하는 모습 기아 인증중고차 직원이 유리막 코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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