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폴스타, 2025년 르노 부산공장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중국 항저우만에서 생산되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폴스타4’를 2025년 하반기부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제조거점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업계에서는 배터리 등 한국산 부품 사용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폴스타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폴스타데이’ 행사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폴스타4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스타와 지리 그룹(Geely Group), 르노코리아자동차 간 합의에 의해 발표된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은 23년의 차량 제조 경험과 약 2000명의 숙련된 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수출항과 바로 연결되는 지리적 장점을 갖고 있다. 폴스타는 개발 및 제조 과정에 있어서 자체 시설 투자가 아닌 협력사와 주요 주주들의 역량, 유연성과 확장성을 활용하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운영 방식을 펼치고 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는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지리 그룹 및 르노코리아와 차량 생산 거점을 다각화하는 단계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폴스타는 2024년 초 중국 청두와 2024년 여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의 폴스타 3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 대한민국 부산에 이르기까지 총 3개국, 5개의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목표를 달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CEO는 "폴스타 4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전기 SUV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출범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폴스타 브랜드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나아가 우리의 강력한 주주인 르노 그룹과 지리 그룹의 배경 아래 르노코리아가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폴스타가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배제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의식, 중국 대신 부산 공장을 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폴스타4 배터리 공급 업체는 아직 미정이지만 생산 거점을 한국으로 정했고 국내 배터리 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국내산 배터리를 장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폴스타는 현재 ‘폴스타2’에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CATL 배터리 등을 쓰고 있다. 2025년부터 생산할 ‘폴스타5’에는 SK온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kji01@ekn.kr[이미지] 폴스타 4 제조공장 이미지 (1) 폴스타의 ‘폴스타 4’가 제조되고 있다. [이미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전경.

[시승기] ‘가성비’ 똘똘 뭉친 르노코리아 ‘SM6 TCE 300’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기간을 맞아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가 주목받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최대 440만원까지 차량 가격이 할인되기 때문이다. 기본 100만원에 TCe 300 특별 할인 150만원, 특별 프로모션 차량 최대 170만원, 재구매 혜택 등이 더해진 결과다. 르노코리아 SM6는 이미 ‘프리미엄 중형 세단’ 이미지를 입고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차다. 가성비를 중시 여기는 운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와중에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잡고 있다. 르노코리아 SM6 TCE 300을 시승했다. 익숙한 얼굴이 반겨준다. 신차가 나온지는 시간이 꽤 흘렀지만 회사는 수차례 디자인 변경과 상품성 개선을 통해 차량을 업그레이드해왔다. 날렵한 라인, 쭉 뻗은 측면, 호불호 없는 실내 디자인 등을 갖췄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855mm, 전폭 1870mm, 전고 1460mm, 축거 2810mm다. 쏘나타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45mm, 30mm 짧은 정도다. 중형급 세단인 만큼 차에 타고 내리는 게 편안하다. 아이들은 물론 키가 큰 성인들도 큰 불편함 없이 차에 탈 수 있다. 세단치고 머리 위 공간이 잘 확보돼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다. 오히려 곳곳에 적재공간을 두고 구성 자체를 깔끔하게 한 덕분에 한 체급 더 큰 차를 탄 기분이 들 때도 있다. 1.8L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공차중량 1515kg의 차체를 이끌기 충분한 수준이다. 초반 가속에서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어 만족스러웠다. 효율성에 초점이 맞춰진 파웥레인 설정인 듯한데 힘이 충분해 놀라웠다. 고속도로에서는 추월가속을 할 때 꽤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세가 안정적이다. 코너를 만나거나 갑작스럽게 스티어링 휠을 꺾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차체가 노면에 달라붙은 느낌이 강한데, 서스펜션은 또 생각보다 덜 딱딱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도 실내로 충격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공인복합연비는 11.6km/L를 기록했다. 실연비는 이보다 2~3km/L 가량 잘 나오는 듯하다. 흐름이 원활한 도로에서 정속주행을 할 때 특히 효율성이 올라간다. 센터페시아에 큰 디스플레이 화면이 들어가 있어 각종 버튼을 조작하기 편하다. 여기에서는 T맵 내비게이션도 활용할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앞차와 거리를 유연하게 조절해줘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르노코리아는 수차례 SM6의 상품성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덕분에 현재는 경쟁 차종과 비교해 ‘극강 가성비 중형 세단’이라는 평가까지 받는다. 르노코리아 SM6의 가격은 2925만~3695만원이다. yes@ekn.kr르노코리아자동차, 'SM6 필' 신규 트림 출시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르노코리아 SM6

현대차그룹 ‘2023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고속으로 서킷을 달리는 세계 최초의 무인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가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3 자율주행 챌린지’ 리얼 트랙 본선 대회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대학생들의 기술 연구 참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대차그룹이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올해 자율주행 챌린지는 세계 최초로 양산차 기반의 서킷 자율주행 레이싱 경기로 개최된 점이 특징이다. 실제 레이싱 경기와 같이 3대의 자율주행차량이 동시에 출발해 2.7km의 용인 스피드웨이 좌측 코스 총 10바퀴를 돌았다. 누가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 지를 겨루는 만큼, 기존 자율주행 챌린지에 비해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선전을 통해 랩타임이 빠른 순서대로 참가 차량의 출발선상 위치를 배정하는 등 실제 레이싱 대회의 규정을 똑같이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다수 차량의 동시 고속 자율주행이라는 전례 없는 대회인만큼 모든 참가 차량은 서킷에 오르기 전 자율주행 기본 성능을 점검하는 별도 절차를 거쳤다. 장애물 회피 및 주차 위치 준수 시나리오 등을 완벽하게 수행한 차량만이 최종 참가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날 경주에서는 3대 차량이 추월과 회피를 반복하며 실제 레이싱 대회를 방불케 하는 명장면들이 대거 연출됐다. 지난해 5월 모집 공고 이후 총 9개 대학 16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6개 팀이 서류·발표·현장심사를 걸쳐 본선에 진출했다. 전날 예선전을 통해 △건국대학교 △인하대학교 △KAIST 3개 팀이 최종 결승전 참가 기회를 얻었다.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각각 아이오닉 5 1대와 연구비 최대 5000만원이 지급됐다. 차량은 자율주행시스템 구동을 위한 개조 작업을 거쳐 각 팀에 제공됐다. 김용화 현대차·기아 사장은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고속에서의 인지·판단·제어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선행 기술 경연의 장을 마련해 앞으로 여러 대학이 선도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es@ekn.kr9일(목) 열린 2023 자율주행 챌린지 예선전에서 랩타임을 측정 9일 열린 2023 자율주행 챌린지 예선전에서 랩타임을 측정 중인 자율주행차

르노코리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추가 고객 혜택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달 30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대상 30만원 추가 할인(300대 한정) △할부 구매 고객 고급 블랙박스 증정(3년 초과 제휴 할부상품 이용 시) △특별 프로모션 차량 5만원 정비 쿠폰 증정 △르노 125주년 기념 merci(메르시) 감사이벤트 △구매 1년 후 차량 반납 및 재구매 시 최대 70%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이다. 이 같은 고객 혜택 확대에 따라 XM3는 최대 240만원, SM6 TCe 300는 최대 440만원 할인에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고객분들을 위해 더욱 특별한 고객 혜택과 함께 르노 125주년 기념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추가 고객 혜택 마련 르노코리아 차량 이미지.

현대차그룹, 재난현장 소방관 위한 회복지원차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회복지원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0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에서 재난현장 소방관들의 휴식을 돕기 위해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포함한 총 65억8000만원 규모 회복지원차 8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회복지원차 2대를 경북과 강원 지역에 먼저 전달했다. 회복지원차는 현대차그룹의 양산형 이동식 사무공간인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조한 프리미엄 특장버스다. 디자인과 설계를 비롯한 차량 제작 과정 전반에서 소방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차량은 △수분 및 열량 보충을 위한 조리 공간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된 개별 휴식 공간 10석 △누워서 휴식이 가능한 집중 휴식 공간 2석으로 구성된다.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배치 지역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집중 휴식 공간이 소파형 그룹 휴식 공간으로 대체된다.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여러 부문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소방관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차량을 만들었다"며 "현대차그룹의 회복지원차가 현장의 모든 소방관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10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진행한 ‘소방 10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진행한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에서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 이일 소방청 차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제작한 회복지원차 이미 현대차그룹이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제작한 회복지원차 이미지.

KAIDA ‘제4회 젊은 과학자상’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9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3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3년 ’KAIDA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김봉섭 연구개발실장을 선정해 수여했다.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자동차 안전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국내 자동차 안전 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회원으로 등록된 박사학위 취득 5년 미만의 과학자 혹은 대학원 과정 학생 중 수상 후보자를 선정해 왔다. KAIDA가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인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연구개발실장은 자율주행DNA기술포럼 데이터 및 기술검증 분과위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조사분야 지도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자율주행에 대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이번 상 또한 자율주행 차량 안전에 대한 학술적, 기술적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연구개발실 한종호 선임 연구원이 대리 참석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자율주행 자동차 및 커넥티드 실증 연구를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로 진일보하는데 공헌한 수상자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KAIDA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안전 기술의 발전을 향한 젊은 연구자 분들의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9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3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 9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3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 KAIDA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에서 박주선 KAIDA 상무(왼쪽)와 대리 수상자로 나선 한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연구개발실 선임 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폭스바겐, 가을 맞이 ‘전차종 시승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을 출고하거나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차량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1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 Go(5명), LG 스탠바이미(4명), 리모와 Essential 체크-인 L 캐리어(3명), 다이슨 V15 디텍트 청소기(5명), 다이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소기(4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시승 완료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yes@ekn.kr이미지_폭스바겐코리아, “2023 가을 전 차종 시승 이벤트” 폭스바겐 ‘2023 가을 전차종 시승 이벤트’ 포스터.

벤츠 ‘서울 광장숲’ 조성 위해 서울시에 소나무 7그루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광장숲’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에 소나무 7그루를 기증하고,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소나무숲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나무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해 서울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GREEN+) 도시 숲 프로젝트’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펼쳐졌따.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 광장숲을 통해 시민들은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수종인 소나무를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광장에 기증함으로써 도심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소나무는 변치 않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약속을 상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하지 않는 자세로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10일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소나무숲 준공식에 10일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소나무숲 준공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독거 어르신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달부터 약 한 달에 걸쳐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가 오기 전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철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 본사와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포함한 전국 17개 지자체 200여 가정에 온수 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yes@ekn.kr지난 3일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 지난 3일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2025년부터 순수 전기차 생산·수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 폴스타(Polestar)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는 북미 및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폴스타 4 차량이 만들어진다. 르노코리아는 내수와 수출 판매를 위한 하이엔드 중형 및 준대형 세그먼트 전기차 생산 준비를 작년부터 집중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연간 최대 30만대 생산 능력을 보유한 부산공장은 지난 2년간 국내 완성차 초기품질 분야를 선도하며 최고 품질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폴스타 4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출범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든든한 주주인 르노그룹과 지리그룹의 지원 아래 르노코리아는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는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르노코리아, 지리그룹과 차량 생산 거점을 다각화하는 단계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