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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세일즈포스와 ‘SaaS 기반 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가 세일즈포스코리아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산업별 업무 특화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오퍼링 모델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SK-u타워에서 열린 ‘산업 맞춤형 공통 비즈 개발 협의체’ 론칭 기념식에는 김완종 SK C&C 디지털사업총괄과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다. 세일즈포스는 Saa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고객관계관리(CRM) 전문 기업이다. 영업·마케팅·서비스·이커머스·앱개발 분야를 포함한 주요 고객 접점에서의 긴밀한 고객 관계 구축은 물론, 임직원들의 업무경험 향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자동화·협업·데이터 분석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1999년 설립 후 전 세계 15만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100대 기업 중 99곳이 세일즈포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 규모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안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국내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SK C&C는 산업별 전문조직과 사업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제조·통신·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SaaS 비즈니스 오퍼링 모델 개발을 통해 고객 CRM 영역에서 컨설팅 기반의 디지털 ITS를 제공한다. 제조 분야는 전사적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 SCM), 생산관리시스템(MES) 등 시스템 영역과 세일즈포스의 SaaS에 기반한 CRM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연계해 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모델을 빠르게 구현할 예정이다. SK C&C 측은 이번 협력으로 통신·유통 분야는 매장 관리, 마케팅 및 프로모션 수행 등 양사가 강점을 갖춘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매장 상품별 매출 예측, 히트 상품 추천 등 AI 상품 예측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CRM X 산업별 특화 오퍼링 모델’을 빠르게 제시하기 위해 디지털 조인트 워킹 그룹을 운영키로 했다. 김완종 SK C&C 디지털사업총괄은 "제조,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의 생산 현장부터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이르기까지 가장 경제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 C&C 김완종 SK C&C 디지털사업총괄(왼쪽)과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가 11일 경기도 분당구 정자동 SK-u타워에서 열린 ‘산업 맞춤형 공통 비즈 개발 협의체’ 론칭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성균관대, 배터리 소재 인재 확보에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간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와 맞춤형 학위 과정 ‘이-배터리 트랙(e-Battery Track)’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의 인재육성 협약은 연세대와의 업무협약(MOU) 이후 2주 만이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올 하반기부터 성균관대에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이-배터리 트랙 운영을 시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받고, 졸업 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 등에 채용된다. 과정 중에는 사업현장 방문 및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전문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해부터 포스텍(POSTECH)·울산과학기술원(UNIST)·한양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연세대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들과 배터리소재 인재 확보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매해 최대 경영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사업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구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는 최우선 과제"라며 "선발된 학생들이 배터리 소재 업계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은 배터리 산업에서 소재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협력"이라며 "이-배터리 트랙에 선발된 학생들을 미래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핵심 리더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lsj@ekn.kr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10일 성균관대와 배터리소재 맞춤형 학위 과정 e-Battery Track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사진 오른쪽),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왼쪽).

LG CNS, MS와 손잡고 AI·클라우드 기반 DX 사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전환(DX) 가속화와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현신균 LG CNS 대표, 저드슨 알소프 MS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경영자 미팅(TMM)을 진행했다. LG CNS와 MS의 TMM은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MS와 체결한 통합계약 기반으로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자원관리시스템(ERP), 보안,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DX 사업 추진을 위해 MS와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바 있다. LG CNS는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 오픈AI 서비스’ 사업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에도 합의했다. MS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제공하는 챗GPT 등 AI 기술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에서 제공되는 AI 서비스다. 챗GPT를 개발한 기업인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언어 이해, 이미지 분석, 감정 분석 등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LG CNS는 MS와의 협력으로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생성형 AI’ 분야 사업 확대에도 함께한다. 생성형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알고리즘이다. 새로운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AI, 그림 그리는 AI, 사람 목소리를 구현하는 AI 등이 생성형 AI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LG CNS는 MS와 AI, 클라우드 전문가들을 모아 AI 서비스 개발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LG CNS는 먼저 인공지능컨택트센터(AICC), 지식 챗봇 등의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MS는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AICC는 AI, 클라우드 등 DX기술을 접목시킨 미래형 고객상담센터를 말한다. 지식 챗봇은 특정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챗봇이다. LG CNS는 MS와 제조, 금융, 유통, 이커머스, 게임 등 고객사의 신규 AI 사업기회를 모색한다. 고객사 선정 이후에도 고객과 함께 AI 적용 비즈니스 대상과 시나리오를 같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LG CNS는 지난 2019년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선언한 이후 MS와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맺고 2020년부터 매년 ‘애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한국MS 파트너어워즈 ‘애저 인프라’ 부문 최고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MS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애저 오픈AI 기술 기반으로 신규 AI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LG CSN 현신균 LG CNS 대표(오른쪽)와 MS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수석 부사장이 지난 6일 미국 MS 본사에서 열린 TMM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터치로 편리해진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중앙의 조작부인 ‘퀵 컨트롤’(Quick Control)에 4.3인치 풀터치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이로 인해 버튼으로 조작하던 기존 방식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LG전자는 워시타워를 손쉽게 조작하도록 신제품을 디자인했다. 세탁·건조 코스, 옵션 등 여러 개의 버튼을 없앴다. 고객은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코스와 옵션을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조작뿐만 아니라 화면을 통해 제품의 상태, 추천코스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워시타워 중앙의 조작부를 분리형 제품보다 약 100mm 높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조작부가 낮은 일반 드럼세탁기처럼 허리를 숙이거나 상단 건조기 조작을 위해 손을 멀리 뻗지 않아도 된다. 신제품의 ‘자동세제함 플러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LCD 화면에서 원하는 세제를 선택한 후 세탁을 시작하면 워시타워가 세탁물의 재질, 무게, 오염도 등을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를 투입해준다. 섬유유연제통에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유아세제 등 또 하나의 세제통으로 변경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서로 다른 세제를 두 개의 세제함에 구분해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공지능 DD모터를 탑재한 워시타워는 딥러닝을 이용해 의류 재질을 인식한 후 LG전자만의 세탁·건조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모션을 선택해 운영된다. 워시타워의 ‘건조준비’ 기능은 세탁이 끝나면 바로 건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세탁 종료 시간을 감안해 건조기의 컴프레서는 미리 가동을 시작한다. 건조기를 미리 예열하기 때문에 일반 건조기를 사용할 때보다 건조시간이 줄어든다. LG전자는 트롬 세탁기에 이어 워시타워에도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UP가전 고객이라면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신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 출시 3주년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기획모델(모델명 W20WZNM, W20WHNM)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또 한 번 진화한 일체형 세탁건조기의 대명사 트롬 워시타워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가 이달 중 출시하는 '트롬 워시타워' 제품 이미지. LG전자가 이달 중 출시하는 ‘트롬 워시타워’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해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한다.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을 각 지자체에서 정한 1만3640가구에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가수 및 차상위계층,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 등이 대상이다.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무풍 모드 사용 시 최대 냉방 대비 최대 77%까지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다.한여름 폭염에도 ‘패스트 쿨링’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춰줄 수 있고 직바람 걱정 없는 ‘와이드 무풍 냉방’은 장시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봄 평균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에 무풍 벽걸이에어컨을 공급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yes@ekn.kr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돼 공급하게 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 올레드 TV, 밀라노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17~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DW) 2023’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와 협업해 ‘특별한 인생’(A Life Extraordinary)을 주제로 전시회에 참가한다. 프리미엄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모오이는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LG전자는 모오이와 기획 단계부터 함께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지난 10년간 진화를 거듭한 LG 올레드 TV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와 이젤을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LG 엑스붐 360 스피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동물과 자연의 다양성을 표현한 모오이의 5가지 디자인과 컬러 패턴을 적용한 작품도 공개한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LG 올레드 TV를 통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에 모오이 고유의 디자인과 컬러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에 모오이 고유의 디자인과 컬러 패턴을 적용한 작품 이미지.

"태국 메타버스에 웹툰 주인공 등장"…넵튠 맘모식스-카카오엔터 MOU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넵튠의 자회사인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맘모식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법인과 카카오웹툰 태국 현지 지식재산권(IP)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맘모식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 방콕을 소재로 제작 중인 메타버스 서비스 내에 태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웹툰 등장인물의 복장을 구현하고, 서비스 이용자들이 해당 작품의 캐릭터로 분장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맘모식스는 전세계 유명 도시들을 XR 메타버스로 디지털트윈하는 크로스프랫폼 메타버스 서비스 ‘갤럭시티 어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도시로 전세계 관광 순위 1위인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글로벌 론칭할 계획이다. 카카오웹툰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태국, 대만 등 다양한 나라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4분기 기준 해외 진출 작품수가 약 3700여개에 달한다. 특히 태국의 경우 한국과 태국 크리에이터가 서로 협력하거나 태국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이는 등 IP 개발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현양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법인장은 "로컬 인기 IP가 한국이 종주국인 웹툰 포멧으로 재탄생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글로벌 메타버스 프로젝트인 ‘갤럭시티 어스: 방콕’ 사업에 IP 협력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로컬 웹툰 IP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sojin@ekn.kr맘모식스 유철호 맘모식스 대표(왼쪽)과 현양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태국법인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원, 국내 서비스·브랜드 품질 평가 ‘5관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에스원은 5대 브랜드·서비스 품질 인증을 모두 석권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5대 브랜드·서비스 품질 인증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국가고객만족도(NCSI) 등 3대 서비스품질 인증과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등 2개 브랜드 등이다. 에스원은 1977년 설립 이후 국내에 무인보안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 보안기업이다.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개인은 물론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에 보안, 건물관리, 시스템통합(SI) 솔루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원은 보안 분야에서는 출입관리, 영상보안 등과 같은 물리보안부터 네트워크보안, 개인정보보호가 주를 이루는 정보보안, 그리고 개인 안심서비스(MVNO), 차량 운행관리와 같은 이동체보안 등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2015년에는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 서비스 브랜드 ‘에스원 블루에셋’을 론칭하며 시설 관리, 부동산 마케팅, 임대차 관리까지 건물 가치 제고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에스원은 향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안심, 안전, 편의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sojin@ekn.kr보안업계 1위 에스원, 국내 서비스·브랜드 품질 평가 5관왕 에스원은 5대 브랜드·서비스 품질 인증을 모두 석권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택 끝나자 쏘카 출퇴근 증가…"주차 걱정 없고 택시보다 저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재택근무가 줄고 사무실 출근이 늘어나면서 쏘카를 이용한 출퇴근이 늘고 있다. 주차 걱정이 없고 최근 오른 택시비보다 오히려 쏘카 이용료가 더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 쏘카는 10일 직장인 맞춤형 구독상품 ‘퇴출근패스’의 3월 이용건수가 지난해 11월 대비 약 50% 성장했다고 밝혔다. 퇴출근패스는 일정 대여료, 보험료, 그리고 주차비가 포함된 월 구독료를 지불하면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최대 16시간 동안 쏘카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쏘카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퇴출근패스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쏘카를 대여하는 곳은 대표 업무지구인 강남구였다. 전체 퇴출근패스 이용건 중 13%가 강남구에서 발생했다. 강남구에서 퇴출근패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쏘카존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었고 다음으로는 포스코사거리, 삼성역 쏘카존 순이었다. 강남구 다음으로 퇴출근패스 이용이 많은 지역은 분당구(9%)와 영등포구(7%)였다. 분당구에서는 판교 미래에셋벤처타워가 단일 쏘카존으로는 퇴출근패스 이용건수가 가장 많았고, △판교역1번출구(메트로큐브) △판교SK플래닛 쏘카존이 뒤를 이었다. 영등포구에서는 여의도역 5번출구 쏘카존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BNK금융타워 쏘카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퇴출근패스 구독자들의 평균 출퇴근 거리는 편도 기준 23km로 나타났다. 퇴출근패스는 차량을 대여한 쏘카존에 반납해야 하는 왕복 형태로, 이용 건당 평균 주행거리는 46km였다. 구독자들은 특정일을 제외하면 대부분 동일한 쏘카존에서 출발해 거주지로 추정되는 동일한 목적지에서 시동을 끄고 장시간 차량을 정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출근패스 인기 차종은 소형SUV와 준중형세단의 대여 비중은 절반에 가까운 45%를 차지했다. 구독자들은 구독료(대여료, 보험료 포함) 외에 이동한 거리만큼 지불해야 하는 주행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종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쏘카는 직장인 대상 구독형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오는 6월 말까지 신규 구독자뿐 아니라 기존 구독자에게 퇴출근패스 10회와 15회 상품을 각각 7만원 할인된 12만 9000원과 17만 9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평일(월요일 0시부터 금요일 24시까지) 출장이나 외근 목적으로 쏘카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평일패스’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조은정 쏘카 비즈니스그룹장은 "주차면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차 비용이 부담스러운 업무 지구를 중심으로 퇴출근패스 구독과 심야 시간 쏘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차나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경우 카셰어링을 활용한 출퇴근이 또 하나의 합리적인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프라와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첨부1] 쏘카 퇴출근패스 인포그래픽 (합본) 쏘카 퇴출근패스 인포그래픽.

소니 ‘WH-1000XM5’ 미드나잇 블루 컬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의 신규 컬러 미드나잇 블루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WH-1000XM5는 8개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기능이 향상된 제품이다. yes@ekn.kr[사진자료] 소니 WH-1000XM5 미드나잇 블루_모델컷(1) 소니 WH-1000XM5 미드나잇 블루 컬러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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