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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23] 삼성·LG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9~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월드IT쇼’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뽐낸다. 삼성전자는 현장에 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가 선사하는 일상의 혁신과 가치를 전달한다. 카메라, 게임, 연결성, 지속가능성 등 갤럭시 S23 시리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한데 모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 북3’, ‘갤럭시 탭 S8’,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다양한 갤럭시 제품들이 선사하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 입구에 국내 유명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이국적인 네온사인 조명의 화려한 밤거리를 연출한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어둠속에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별한 포토 부스도 준비됐다. 방문객들은 새벽, 낮, 해질녘의 세 가지 무드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부스에는 ‘차박’, ‘대학 강의실’, ‘원룸’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기기간 매끄러운 연결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일상 추구의 비전을 실현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월드IT쇼’ 전시 공간 구성에 재활용 나무 합판 등을 사용했다. 또 갤럭시 S23 시리즈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와 갤럭시의 지속 가능한 제품 철학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이니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혁신 기능들을 방문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웠다"며 "전시부터 제품 체험까지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G전자는 ‘Life’s Good’을 주제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870㎡ 규모 전시관 전면에는 LG전자의 브랜드 심벌 ‘미래의 얼굴’이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보여주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는 10년 간의 올레드 TV 혁신을 집약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국내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4K·120Hz 영상을 무선 전송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을 없앤 게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일반 올레드 TV 대비 최대 70% 밝은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3)뿐만 아니라 설치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와 ‘이젤’ 등 라이프스타일 TV도 체험할 수 있다. 포제와 이젤은 LG 올레드 TV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DEA와 레드닷에서 최고상을 각각 수상했다. 관람객들은 무드업 냉장고가 연출하는 다채로운 색상을 볼 수 있다. 무드업 냉장고는 LG 씽큐(LG ThinQ)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약 19만 개 색상 조합으로 냉장고 도어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3가지 콘셉트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최적화한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스탠바이미, LG 틔운 미니,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6인용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공간은 물론 럭셔리 주방 콘셉트 공간에서는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의 IT 제품군도 한 곳에 모였다. 관람객들은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롭게 색이 변하는 LG 그램 스타일, 10.9mm 불과한 두께로 역대 가장 얇은 LG 그램 등 2023년형 LG 그램의 다양한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의 게이밍 모니터·노트북·스피커와 총 20단계로 화면을 구부릴 수 있는 벤더블 올레드 게이밍 TV ‘LG 올레드 플렉스’를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하는 LG 클로이 서브봇 신제품은 6개의 바퀴에 독립 서스펜션을 적용해 국물 요리도 안정적으로 배송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기존 제품 대비 트레이가 넓어졌고 40kg까지 담을 수 있다. yes@ekn.kr2023 월드IT쇼 참가 (1)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 삼성전자관 전경. 2023 월드IT쇼 참가 (5)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북3 울트라’ 등을 체험하고 있다.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관람객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관람객들이 LG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관람객 19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에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M’(오른쪽 첫 번째)과 일반 올레드 TV 대비 최대 70% 밝아진 LG 올레드 에보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시각 접근성 높인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패턴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한 디자인을 적용한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EYE LIKE 제트 봇’ 콘셉트로 기획된 스페셜 에디션은 시각적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각 장애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의 약 90%가 잔존 시력이 남아 있는 저시력자라는 점, 이들이 일상에서 가장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청소라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명암이나 색상을 인지할 수 있는 저시력자가 보다 쉽게 제품을 인지할 수 있도록 드롭드롭드롭의 가장 인기있는 패턴에 7:1 이상의 높은 명암 대비를 적용했다. 웹 브라우저·서버 기술의 표준 개발기구 ‘W3C’에서 만든 웹 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의 가장 높은 시인성 등급인 AAA등급의 색상을 사용했다.삼성전자는 스페셜 에디션 소개 영상도 저시력자를 배려해 제작했다. 콘셉트인 EYE LIKE 제트 봇 로고를 비롯한 자막은 고령자, 노안, 저시력자 등 시력 약자들도 인지하기 쉽도록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개발한 ‘온고딕체’를 사용하고, 일반 광고 영상보다 3배 큰 자막을 적용했다.또 자막을 인지하는 시간을 고려해 영상의 속도를 정했다. 선이 또렷한 일러스트와 그래픽을 적용했다.지난 3월 출시된 2023년형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이중 흡입구 구조의 새로운 브러시를 적용해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 제거를 더욱 효율적으로 해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가전·가구·전선·강아지 등에 이어 사람과 고양이까지 인식해 더욱 정확하고 스마트한 ‘AI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다.스페셜 에디션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 본품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 상단 커버로 구성됐다. 출고가는 159만9000원이다.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뛰어난 자율주행 성능, 강력한 흡입력, 스마트싱스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등으로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삼성전자 모델이 패턴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의 인기 패턴에 시각적 접근성을 높인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장애 아동·청소년 ‘더 나은 일상’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장애인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20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 사용 설명서가 어려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그림으로 구성한 ‘쉬운 글 도서’를 무상 배포한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올바른 가전 사용방법을 익혀 일상에서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가전학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은 발달장애 아동들의 직접 사용 빈도가 특히 높은 냉장고다. 쉬운 글 도서는 냉장고 관련 과학 원리와 생활 지식을 쉬운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이야기 책’과 안전한 제품 사용방법을 담은 ‘간편 사용 설명서’로 구성된다. 또 아동·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고 직접 붙일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한다. 쉬운 글 도서를 희망하는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와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LG전자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 기부활동도 이어간다. LG전자는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건강장애·요보호 학생 대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사업 ‘꿀맛무지개교실’에 LG 스탠바이미(LG StanbyME) 30대를 기증했다. 꿀맛무지개교실 학생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간 병원 치료로 침대에 누워 교육을 받고 있다. LG 스탠바이미는 △이동이 자유로운 무빙스탠드, △손쉽게 조절하는 화면 높이·방향·각도 △손으로 터치해 간편하게 조작하는 화면 등 차별화된 폼팩터로 거동이 불편한 학생이 편리하게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한다. 이달 말까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가정 대학생 대상으로 꿈, 목표, 제품 사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LG 그램 노트북 25대를 기증한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청년들의 사연을 공모해LG 스탠바이미를 기증했다. 농어촌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T 제품 기부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밖에 장애인들의 ‘삶의 질’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돕고자 서울재활병원에 2019년 공기청정기 80대, 지난달 만성통증 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50대를 각각 기증했다. 또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IT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yes@ekn.kr[사진1] LGE_장애인의 날 장애 청소년이 LG 스탠바이미로 원격교육을 듣고(왼쪽) LG 그램으로 학습 중인 모습(오른쪽)을 담은 일러스트 이미지.

베스핀글로벌, ‘옵스나우360’에 GPT 챗봇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360’에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한 통합 플랫폼 ‘헬프나우’를 이용해 만든 GPT 챗봇 ‘옵스나우 어시스턴트’을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챗봇 도입으로 옵스나우360 이용자들은 메뉴나 아이콘을 클릭하지 않고 ‘지원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리소스 최적화 방법’, ‘이상 비용 확인해줘’ 등 간단한 키워드나 일상 언어로 문의 사항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클라우드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GPT 모델이 연동돼 있어 옵스나우360이나 클라우드 운영 관리와 연관된 질문 외에도 가벼운 일상생활부터 수준 높은 정보성 대화에 대한 답변을 지원한다. 헬프나우는 고객사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AI 챗봇 및 보이스봇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유연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대화형 AI 플랫폼(CAIP이다. 작년 말, 베스핀글로벌은 헬프나우에 GPT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고품질의 대화 경험을 제공하는 챗봇과 보이스봇 생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베스핀글로벌 측은 헬프나우는 ‘헬프나우 GPT’ 기능을 통해 고객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와 챗GPT를 연동해 이를 기반으로 모든 상황에 대응하는 최적의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반품’이라는 목적을 가진 고객이 기한, 가능 여부, 담당 부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질문할 경우, 기존 챗봇은 세부 의도에 따른 응답을 모두 구현해야 했다. 하지만 헬프나우에 반품·결제·구매 등 고객 응대에 필요한 매뉴얼을 등록하기만 하면 사용자의 질문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문서를 찾아내 이를 바탕으로 응답을 지원한다. 시나리오를 설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투입되는 리소스를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기철 베스핀글로벌 팀장은 "헬프나우는 응용프로그램환경(API)만 연동해 외부 지식 활용이 불가능한 여타 챗GPT 탑재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 응대 매뉴얼 같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답변 생성이 가능하다"며 "챗GPT가 인기를 모으면서 이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헬프나우를 이용하면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나 인력 투자 없이 챗GPT 수준의 기업용 챗봇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sojin@ekn.krㅇ 베스핀글로벌이 옵스나우360에 적용한 GPT 챗봇 ‘옵스나우 어시스턴트’ 화면.

SK㈜ C&C, NS홈쇼핑에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플랫폼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NS홈쇼핑이 새롭게 개편 중인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에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MP(모더나이제이션 플랫폼)’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최근 식품, 건강 등 특정 상품군에 대한 전문 서비스로 차별화된 편익을 제공하는 버티컬 커머스 분야를 모바일 커머스까지 확장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SK C&C는 ‘클라우드 제트 MP(모더나이제이션 플랫폼)’를 활용해 NS홈쇼핑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고객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시스템을 개선·개발하는 작업을 말한다. ‘클라우드 제트 MP’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컨테이너 기술 △데이터 관리 기술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관리 기술 등을 한 번에 제공한다. 클라우드 제트 MP를 활용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게 변경, 확장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개선은 물론, 모바일 커머스 일부 기능 장애에도 전체 시스템 중단 없이 해당 기능에 대해서만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김용신 SK C&C 클라우드트랜스포메이션그룹장 "트렌드 변화가 잦은 커머스 분야일수록 비즈니스 유연성과 서비스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며 "NS홈쇼핑이 커머스 시장 내 대표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ITS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배움 넘어 수익창출까지…클래스101, 창업 ·부업 관련 이용자 56% 급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는 올해 1분기 창업·부업 관련 클래스 수강 시간이 전 분기 대비 56% 늘었고, 같은 기간 신규 클래스 수도 30%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부업 카테고리의 인기 분야는 스마트스토어, 블로그(구글 애드센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이모티콘 제작 등이며, 블로그 수익화 분야에서는 △리뷰요정리남 △선한부자 오가닉 △아로스, 이모티콘 제작 분야에서는 △동동작가 △라타 △곰곰, 창업·부업에는 △자청 △대학생 김머신 △돈많은언니 등의 인기 크리에이터 클래스가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우면서 돈도 벌기 위해 ‘N잡러’가 되려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N잡러는 생계유지를 위한 본업 외에도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이에 클래스 101은 구독자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더욱 깊게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챌린지를 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블로그로 돈벌기 챌린지(블돈챌)’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모티콘 챌린지’, ‘부업 챌린지’등 챌린지에서는 미션 성공 시 상금을 제공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 특강 및 자료집 제공 등 연관 활동을 지원한다. 그 결과 지난달 종료된 ‘블돈챌’은 총 5600여 명의 구독자가 참여했으며, 콘텐츠 업로드 동기 부여를 위해 운영한 단톡방에도 참여자가 1500명을 기록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모티콘 챌린지(임티챌)’의 참여자는 5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모티콘 제작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단톡방 참여자 수도 약 13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안태병 클래스101 마케팅팀 매니저는 "클래스101 챌린지는 구독자들이 마음 한 켠에 품고 있는 꿈을 실현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캠페인으로, 구독자들이 크리에이터만의 노하우를 배워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다음달 10일까지 ‘부업 챌린지’도 이어지는 만큼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도전을 망설이고 있거나 N잡을 찾고 있는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jin@ekn.kr2차 창작부스 클래스101 창업·부업 카테고리 화면.

삼성전자서비스, 장애인·고령자 위한 특화 서비스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장애인, 고령자 고객이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2011년 ‘시각장애인 전문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각장애 고객이 제품을 촉각으로 확인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전담 상담사도 시각장애(저시력 및 시야결손)를 갖고 있어 시각장애 고객과 동일한 관점에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다수의 시각장애인이 저시력으로 모니터 화면 등을 수십 배 확대해 사용하기 때문에 관점이 동일한 전담 상담사와의 소통이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시각장애인 전문상담을 통해 △갤럭시 TalkBack △고대비 설정 등 시각장애인 전용 기능 활성화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전담 상담사가 점역교정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요청에 따라 점자 안내자료 제작도 가능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작년 3월부터 ‘청각·언어장애 고객을 위해 수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공인 자격을 보유한 전담 통역사가 수준 높은 수어 상담을 제공한다. 고객이 수어 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상담 시스템도 구축했다. 수어 영상통화는 물론 수어로 표현이 어려운 부분은 채팅을 병행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출장서비스를 신청했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삼성전자서비스는 ‘보호자 안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장애인, 고령자 등을 대신해 보호자가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수리에 동석하지 않은 보호자에게도 서비스 내역이 전달된다. 보호자가 서비스 내역과 제품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해 고객(장애인, 고령자 등)이 해당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하는지 여부와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난달에는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도 획득했다.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웹사이트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해 인증해 주는 제도다. 2015년부터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삼성전자 제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3. 수어 상담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수어 전담 상담사가 수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LG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18일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의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등 해외 주요 매장에서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비롯해 이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를 최근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제품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또 현지시간 17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3’에서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와 이젤 △LG 스탠바이미 △LG 엑스붐 360 스피커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동물과 자연의 다양성을 표현한 모오이의 5가지 디자인과 컬러 패턴을 적용한 작품을 선보인다.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의 출시 국가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지난해 9월 기준 12개국에서 올해 40여 개국으로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유럽은 전 세계 올레드 TV 출하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프리미엄 TV 시장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유럽 TV 시장 내 올레드 TV의 매출 비중은 올해 20%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체 TV 시장에서 올레드 TV가 차지하는 비중 대비 2배에 가까운 수치다.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TV 시장이자 예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10년 혁신의 노하우를 담은 LG 올레드 TV로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G전자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 해외 협력사 ESG 인증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전자가 국내외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부터 ESG 3자 인증심사 지원 대상을 국내 협력사뿐 아니라 해외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베트남 법인의 현지 전장부품 협력사 22곳을 포함, 올해 총 국내외 협력사 50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ESG 인증기관인 SGS와 ESG 리스크 3자 인증심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유럽연합(EU) 등을 중심으로 공급망 실사법 등 ESG 관련 법안이 신규 도입되거나 강화됨에 따라, 협력사의 공급망 ESG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안전, 환경, 노동, 보건, 윤리 등 ‘책임감 있는 산업연합(RBA)’ 행동규범 기반의 ESG 현장 점검을 받은 후, 개선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년간 국내 협력사 100곳을 대상으로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기관을 통한 ‘ESG 관리역량 적합성’ 인증심사를 지원해왔다. 또 LG전자는 협력사의 ESG 자가점검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LG전자는 지난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협력사 ESG 경영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ESG 자가점검 활동 역량 평가와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협력사의 ESG 자가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협력사가 스스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는 "ESG 분야에서도 국내외 협력사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1.lg_-10 새롭게 단장한 LG전자 브랜드 슬로건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삼성전자는 ‘푸오리살로네’에서 이탈리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토일렛페이퍼’와 협업한 한정판 디자인 ‘비스포크 냉장고’를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토일렛페이퍼는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과 사진작가 피에르파울로 페라리가 2010년 창간한 아트매거진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영역을 확대했다. 미콜 탈소 토일렛페이퍼 아트디렉터는 "삼성전자의 비스포크와 토일렛페이퍼는 기존의 가치를 넘어 나만의 취향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으로 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토일렛페이퍼가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 비스포크 냉장고는 ‘푸오리살로네’의 삼성전자 전시장은 물론 밀라노에 위치한 토일렛페이퍼 본사 ‘토일렛페이퍼 홈’과 ‘토일렛페이퍼 아파트먼트’에도 전시된다. 토일렛페이퍼 홈은 독특한 외관으로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올해는 토일렛페이퍼의 가구·소품들과 어우러진 비스포크 냉장고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이곳에서 이탈리아의 유명 셰프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대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일렛페이퍼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공유숙박 토일렛페이퍼 아파트먼트에도 비스포크 냉장고가 설치돼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토일렛페이퍼와 협업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립스틱·거울·장미·디저트 테이블 등 총 4종의 디자인으로, 상반기내 한국·미국·유럽 등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019년부터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비스포크 냉장고가 올해는 토일렛페이퍼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본고장 이탈리아를 공략한다"며 "이번 협업이 개개인의 개성에 따라 자유로운 변경이 가능한 비스포크 가전의 정체성을 유럽 시장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토일렛페이퍼(1) 삼성전자 모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토일렛페이퍼 홈’에서 토일렛페이퍼의 가구ㆍ소품들과 함께 한정판 디자인 ‘비스포크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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