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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사장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의 전장사업을 향한 뚝심이 빛을 발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사업구조 개선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며 전장사업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1일 업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연간 적자를 이어온 LG이노텍 전장사업이 올 1분기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LG이노텍의 전장사업 질주에는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일조했다. LG이노텍은 △차량카메라 △센싱 △모터센서 △통신모듈 등 소재부품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다. 정철동 사장의 각오도 남다르다. 정 사장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차량용 카메라·라이다·파워 모듈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 부품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제규어·GM, 독일 콘티넨탈, 셰플러 등 해외 주요 완성차 및 전장부품 기업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어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사이버보안 등 신규규격 대응과 표준 개발 참여로 차량 품질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최근 LG이노텍은 차량용 플렉시블 입체 조명인 ‘넥슬라이드-M’을 선보였다. 차량 조명 시장에서 프리미엄 차종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차량 조명 시장 선점도 가속화할 계획이다.또 LG이노텍은 지난해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실내용 레이더모듈’을 개발했다. 글로벌 차량용 레이더모듈 시장은 2020년 2조7000억원에서 2040년 22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11%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차량 실내용 레이더모듈 수요는 2020년 15만대에서 8700만대로 연평균 37% 가량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그간 현대·기아차에 와이파이 모듈을 납품해온 LG이노텍은 테슬라를 와이파이 모듈 고객사로 추가 확보했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장부품의 매출성장세는 올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전략 고객사인 애플의 자율주행차 애플카 출시 전망에 따른 잠재적 수혜도 기대된다. 애플은 오는 2026년 애플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gore@ekn.kr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3월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이노텍 본사.

LG전자, 브라질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일 브라질에서 ‘K-오페라’를 필두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와 ㈜LG는 브라질 30일(현지시간) 국내 대표 민간 오페라단 ‘솔오페라단’이 브라질리아 플리니오 마르코스 극장에서 펼친 오페라 춘향전 ‘춘향-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를 후원했다. 부산에서 창단한 솔오페라단은 2030 월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오는 6월 15일까지 남미와 유럽 5개 극장에서 순회 공연을 펼친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 앞에 대형 LED TV를 설치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홍보영상에는 ‘LG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정규황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부사장 등 경영진들은 오페라 공연 후 열린 별도 리셉션 행사에서 브라질 상·하원 의원을 포함 공연을 관람한 귀빈 200여명을 직접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LG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TF를 꾸리고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이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특사 자격으로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국가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미와 의지 등을 알렸다. 브라질에선 호드리구 파셰쿠 상원의장, 상·하원 의원 15명 등을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LG전자 경영진들도 중남미 외에도 북미, 유럽,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을 두루 방문하며 정부 관계자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한 바 있다. 또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구, 김포국제공항 청사 등에 위치한 전광판과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옥외광고물, 전국 LG베스트샵 400여 개 매장 등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영상을 상영해왔다.gore@ekn.kr0601 LGE_부산세계박람회2030 유치_오페라 '춘향전' 공연 공연 후 별도 마련된 리셉션 행사에서 브라질 국립 오케스트라, 솔오페라단, LG전자 경영진,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관 인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삼성디스플레이, LA서 QD-OLED 앞세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TV, 모니터 화질 혁신을 이끌고 있는 QD-OLED로 영상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할리우드를 찾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월 31일(현지시간)부터 6월 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쉐라톤 유니버셜 호텔에서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 제작사 관계자 및 영상 콘텐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할리우드 리빌’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월트 디즈니, 유니버셜 픽쳐스, 워너 브로스, 넷플릭스 등 총 12개 글로벌 영상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업계 화질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진화된 인공지능(AI) 기술과 최신 유기재료를 적용해 작년보다 더 선명하고 밝은 영상을 표현하는 2023년 QD-OLED의 장점을 소개하며 신제품 49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용 QD-OLED와 초대형 77형 TV용 QD-OLED 등을 전시했다. 아울러 영화 제작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암실에 65형 QD-OLED 및 기존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색을 ‘마스터링’ 모니터와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때 연출자가 원하는 색과 가장 가까운 색을 정확하게 구현을 하기 위해 캘리브레이션을 적용한 ‘마스터링’ 모니터에 표현된 색을 참고한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23년 QD-OLED는 컬러 휘도, 컬러 볼륨 등 컬러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이고 HDR 콘텐츠 표현이 훌륭하다"는 평가와 함께 "QD-OLED가 할리우드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색을 가장 근접하게 표현하는 점이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관객이나 시청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정확한 컬러 표현이 중요하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색 표현력을 갖춘 QD-OLED의 우수성을 영화 산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영상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소비자들은 물론 영상 및 전문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gore@ekn.kr0601 [삼성디스플레이] 1. 할리우드 리빌 행사 5월31일~6월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할리우드 리빌’ 행사에 참석한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QD-OLED의 화질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갤럭시S23로 촬영한 중국 상해 디즈니랜드 파트너십 영화 2.5억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중국 상해 디즈니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 공개 후 열흘 만에 2억5000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영화, 음악, 예술 등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중국 MZ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영화 ‘환상적인 밤의 랩소디’는 갤럭시 S23 울트라로 전체 장면이 촬영됐다. 영화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2억 화소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적극 활용했다. 어두운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세부적인 움직임부터 피부 질감까지 모두 담아냈다. 영화는 디즈니 최초로 상해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하며 미키·미니 마우스, 토이 스토리 등 다양한 디즈니 인기 캐릭터가 영화에 등장해 MZ세대의 동심을 자극한다. 현대 사회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이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순수했던 꿈과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되찾는다는 감성적인 스토리로 진행된다. 최승식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디즈니와 협업한 단편 영화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을 부각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MZ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현지 특화 마케팅을 지속해 중국에서 갤럭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601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디즈니 단편영화의 한장면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의 한 장면.

삼성전자, 업사이클링·재활용 주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사람과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리크리에이트 디자인 챌린지’를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재활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공모전은 △오래 된 삼성 제품을 업사이클링, 재사용한 디자인 △삼성 제품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 웹사이트를 통해 만 18세 이상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들이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펼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혁신성(디자인 콘셉트가 독창적인가) △문제 해결 능력(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해결책을 제안하는가) △사회 및 환경 영향력(사람들과 지구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인간 중심 디자인(삼성의 디자인 철학과 잘 맞고 소비자 생활 방식에 공감하는가)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갤럭시 업사이클링’을 통해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일상 속 스마트홈 기기로 활용하거나, 휴대용 디지털 검안기로 변모시킨 안저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다. 또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를 갤럭시 S23 시리즈 등 갤럭시 신제품과 2023년 솔라셀 리모트에 확대 적용하고 파트너사와 협력해 알루미늄·유리 부산물 재활용 소재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 사용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은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더 가치 있게 변화될 수 있다"며 "일상 생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gore@ekn.krkv idea_0425_f ‘리크리에이트 디자인 챌린지’ 포스터.

삼성전자, 인텔·엔비디아와 오픈소스 SW 개발 프로젝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첨단 반도체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픈소스 비영리단체 리눅스재단이 발족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RISE(RISC-V Software Ecosystem, 라이즈)’의 운영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 RISE는 오픈소스(개방형) 반도체 설계자산(IP)인 ‘RISC-V(리스크 파이브)’를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다. RISE 운영 이사회 멤버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구글 △인텔 △엔비디아 △퀄컴 △레드햇 △미디어텍 △안데스 △이매지네이션 △리보스 △사이파이브 △벤타나 △티헤드 등 13개 회사가 참여한다. 삼성전자 등 이번 RISE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은 RISC-V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RISC-V는 특정기업이 소유권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면 어떤 기업이든 무료로 반도체를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관련 생태계 확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RISC-V 기반 칩셋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구현이 쉬워지고 개발 및 유지에 필요한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어 향후 △모바일 △가전 제품 △데이터센터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RISE 프로젝트 의장인 앰버 허프만 구글 수석연구원은 "RISC-V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성능, 보안, 신뢰성, 상용성을 모두 갖춘 소프트웨어의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RISE를 통해 검증된 소프트웨어를 확보해 ‘RISC-V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 이사회 멤버인 박수홍 삼성리서치 오픈소스그룹장은 "지속가능한 RISC-V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RISE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른 기업들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gore@ekn.kr0601 RISE 로고1 RISE(RISC-V Software Ecosystem) 로고.

쏘카, 한국공항공사와 사천공항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는 한국공항공사와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천공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1시간 만에 연결하는 경남 유일의 지역공항이다. 쏘카와 한국공항공사는 엔데믹 이후 회복세에 있는 사천공항의 여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사천공항 여객주차장에 쏘카존을 설치하고 쏘카 수십여대를 배치하는 등 공항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쏘카와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그간 이어온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도 협력한다.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과 노선 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쏘카존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사천공항 이용객들에게 쏘카 대여요금 할인, 지역 주요 관광지 할인 등의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개월간 사천공항에서 쏘카를 대여한 고객들은 남해를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부터 5월 첫째주까지 해당 고객들이 1시간 이상 차량 시동을 끄고 정차한 지역을 살펴보면 △남해군(30%) △사천시(28%) △진주시(17%) △통영시(11%) △고성군(5%) 순으로 나타났다. 사천공항 카셰어링 수요는 주중과 주말 큰 차이 없이 높은 가동률을 보였다. 주말(41%)이 주중(35%) 가동률 대비 소폭 높게 나타났으며, 주중에는 한국항공우주 등이 위치한 산업단지나 거제, 통영 등 조선소 위주의 비즈니스 수요가 주를 이뤘고 주말에는 남해안 일대 유명 관광지 방문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희 쏘카 중남부사업그룹장은 "카셰어링을 일상뿐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목적으로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해 이용하는 패턴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쏘카가 지역 관광 거점인 사천공항의 연계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 양지희 쏘카 중남부사업그룹장(오른쪽)과 이길은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한-태평양도서국 대표단 만나 비즈니스 협력 강화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은 31일 서울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한-태평양도서국 (태도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8개국의 대표단과의 오찬에서 주요 사업현황과 CSR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총괄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태평양도서국에서는 △마크 브라운 쿡제도 총리 △달튼 타겔라기 니우에 총리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모에테 브라더슨 프렌치 폴리네시아 대통령 △빌리아메 가보카 피지 부총리 △세드릭 슈스터 사모아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했다.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삼성희망디딤돌 △삼성청년SW아카데미 △나눔키오스크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gore@ekn.kr삼성이 태평양도서국 각 정상들에게 삼성의 주요 사업현황, CSR 활동,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LS전선, SOFC 연료전지 부품 사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S전선이 관계사 LS알스코를 통해 수소연료전지(SOFC) 부품 사업을 추진한다. LS알스코는 블룸SK퓨얼셀社에 다음달부터 탈황장치 모듈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SOFC의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유해물질인 황화합물을 제거하는 장치다. LS알스코는 SK에코플랜트와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합작법인인 블룸SK퓨얼셀이 SOFC 부품을 국산화 하는 과정에서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 LS알스코는 전력변환장치, 전력생산장치와 함께 SOFC의 주요 모듈의 하나인 탈황장치를 공급한다. 이후 제품 개발을 확대해 수소 생태계의 한 축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홍영호 LS알스코 대표는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수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다수 국가에서 블룸에너지社와 협력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yes@ekn.krLS알스코 구미인동공장 전경. LS알스코는 블룸SK퓨얼셀社에 다 LS알스코 구미인동공장 전경. LS알스코는 블룸SK퓨얼셀社에 다음달부터 탈황장치 모듈을 공급하게 된다.

위니아, NBCI 김치냉장고 부문 10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니아는 딤채가 ‘202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딤채는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위니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김치냉장고 대표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고 말했다. yes@ekn.kr위니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김치냉장고 부문 10년 연속 위니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김치냉장고 부문 10년 연속 1위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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