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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3년형 TV·모니터에 색약자 기본 모드 탑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023년 네오 신제품 TV 전모델과 스마트 모니터 등에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고 26일 밝혔다. 씨컬러스 모드는 색약자들이 볼 수 있는 색상 스펙트럼을 고려해,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빨강(R)·초록(G)·파란(B) 빛을 색약 정도에 따라 각각 3단계로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2017년부터 도입한 씨컬러스 모드는 색에 대한 감각 저하로 특정한 색을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색약자를 위한 화질 보정 기능으로 2022년 까지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해 왔다. 이미 2023년 삼성 신제품 TV와 스마트 모니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씨컬러스 모드를 통해 유럽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로부터 ‘색각 접근성’인증을 획득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올해 릴루미노 모드를 도입해 저시력자의 접근성을 개선했을뿐 아니라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까지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26 삼성전자 색약자 위한 '씨컬러스 모드' 삼성전자 모델이 접근성 기능 ‘씨컬러스 모드’를 활용해 티비의 컬러 필터를 설정하는 모습.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를 오는 27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갤럭시 버즈2 포켓몬 몬스터볼 케이스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는 각각 해당 제품과 함께 포켓몬스터 캐릭터 중 ‘메타몽’, ‘잠만보’, ‘푸린’을 모티브로 제작된 버즈 케이스와 스티커로 구성됐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준비한 패키지는 ‘포켓몬스터’를 기반으로 한층 더 특별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갤럭시 사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ore@ekn.kr‘갤럭시 버즈2·버즈2 프로 포켓몬 케이스 패키지’의 포켓몬 버즈 케이스 3종.

소니코리아, ZV 카메라와 함께하는 ‘ZENZ 4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ZV 브이로그 카메라와 함께 나의 일상과 나의 개성을 콘텐츠로 제작할 100인의 ZV 앰배서더 ‘ZENZ 4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해 4회차를 맞이한 이번 ZENZ 4기는 최근 출시한 ‘ZV-1M2’와 ‘ZV-1F’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8월5일부터 9주 동안 ZV 라인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ZENZ 4기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카메라 및 촬영 액세서리가 무상으로 대여된다. 앰배서더들은 ZV-1F 및 ZV-1M2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며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게 된다. yes@ekn.kr[사진자료] 소니 ZENZ 4기 모집 소니코리아가 ZV 브이로그 카메라와 함께 나의 일상과 나의 개성을 콘텐츠로 제작할 100인의 ZV 앰배서더 ‘ZENZ 4기’를 모집한다.

LG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뜨는 가전 시장’ 인도 공략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2025년 규모가 27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차원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이달 초 인도를 찾아 뉴델리 판매법인과 노이다 가전 생산라인, 연구개발(R&D)센터 등을 둘러보고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LG전자는 올해 인도 진출 26주년을 맞았다. 이미 판매법인·생산법인·R&D센터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 사장은 뉴델리에서 모빌리티 분야와 전자칠판, IT 솔루션을 활용한 에듀테크 등 다양한 신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프리미엄 가전·TV와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등 현지화 전략 정비도 당부했다.또 노이다에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친환경 스마트공장’ 추진 현황 등을 챙겼다. LG전자는 인도 노이다 및 푸네 공장에 프리미엄 가전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조 사장은 "시장 규모가 크고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도에서 LG전자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 위상을 확대하고 향후 사업을 전략적으로 더욱 성장시키고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LG전자가 인도를 ‘정조준’한 것은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인도 가전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109억3000만달러(약 14조341억원)에서 2025년 210억3800만달러(약 27조127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가전 수요 부진 속 LG전자의 인도 시장 실적은 오히려 증가했다. LG전자의 작년 인도 법인 매출은 3조1879억원으로 전년(2조6300억원) 대비 21.2% 늘었다. 현재 LG전자는 인도 시장에서 에어컨 등 주요 가전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TV 시장에선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LG전자는 인도 가전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인도는 과거 저가 가전 중심의 시장이었으나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이면 해외보다 자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한국 가전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인도 등) 새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전했다. gore@ekn.kr조주완 LG전자 사장(맨 앞)이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 대기업·스타트업과 협력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베트남 대기업·스타트업과 협력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을 방문해 자동차 제조 자회사인 빈패스트(VinFast)와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동남아 최대 ICT 기업인 FPT를 방문하는 등 현지 기업과 적극적인 사업 협력을 진행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 인프라를 비롯해 자율주행 서비스에 필요한 고정밀 지도(HD Map)등 맵과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지 업체와 협력해 베트남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그룹이 2017년 설립한 빈패스트는 베트남의 유일한 자국브랜드 전기차 및 전기스쿠터 제조사로 전기차 생산, 충전소 인프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은 만큼 친환경 전기차(EV) 보급, 자율주행 기술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빈패스트의 전기택시 호출 플랫폼인 ‘그린앤스마트모빌리티(이하 GSM)’와 ‘카카오 T’ 연동을 통한 양국가간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 증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베트남은 한국인이 찾는 최대 관광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년간 한국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 역시 약 30만명으로 엔데믹 이후 양국 방문객 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다. 카카오 T 와 GSM 간의 서비스 협력을 통해 양국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 이동 수요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베트남 방문객 유치를 통한 한국 방문의 해 목표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어 베트남 최대 ICT 대기업인 FPT를 방문해 자회사인 FPT 소프트웨어(FPT Software)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88년 설립된 FPT 그룹은 IT 아웃소싱, 통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FPT 소프트웨어는 약 3만명의 IT 인재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지난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국내 기업과도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 약 1200명의 베트남 엔지니어가 한국 고객사와의 프로젝트를 위해 원격으로 근무하고 있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해외 진출에 따른 현지 개발 인력 지원, 베트남 내 1위 사립대학인 FPT 대학교 등 현지 대학과의 산학 연계를 통해 IT 기술 인력 육성 및 역량 전수 등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첫 경제사절단 동행에서 국내 IT 기업을 대표해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과 최대 IT 기업인 FPT 등 현지 기업의 초대를 받아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지 사업자들과 협력을 통한 방문객들의 이동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응우옌 비엣 쾅 빈그룹 최고경영자(CEO) 겸 부의장은 "한국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양국 지도자들이 강조한 교역과 투자라는 두 가지 부문에서 빈그룹과 카카오모빌리티가 파트너십을 통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파트너십을 통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최근 베트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최근 베트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오른쪽)과 응우옌 비엣 꽝 빈그룹 CEO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더현대 서울서 ‘LG 스탠바이미 Go’ 체험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를 제대로 즐기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 LG전자는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이색 팝업스토어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Go는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을 닮은 일체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화면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테이블 모드 등으로 조절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화면을 눕힌 테이블 모드에서 화면을 터치하며 체스, 틀린그림찾기 등 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화면을 나만의 디지털 턴테이블 테마로 전환해 음악도 감상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통해 홈인테리어와 아웃도어 캠핑 등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이 LG 스탠바이미 Go와 LG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다음달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는 ‘LG 스 다음달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는 ‘LG 스탠바이미 클럽’. 방문객들은 숲 속 오두막집 콘셉트의 감성 캠핑 공간에서 LG 스탠바이미 Go의 화면을 가로, 세로, 테이블 모드 등으로 조절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2023년형 TV·모니터에 ‘씨컬러스 모드’ 기본 탑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2023년 네오(Neo) 신제품 TV 전모델과 스마트 모니터 등에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들은 TV 설정 메뉴에서 접근성 메뉴를 선택하면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씨컬러스 모드는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빨강(R)·초록(G)·파란(B) 빛을 색약 정도에 따라 각각 3단계로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색약자들이 볼 수 있는 색상 스펙트럼을 고려한 조치다. 이를 통해 TV·모니터의 컬러를 보정해 특정 색상의 인식이 어려운 색약자들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별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가 2017년부터 도입한 씨컬러스 모드는 색에 대한 감각 저하로 특정한 색을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색약자를 위한 화질 보정 기능이다. 작년까지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해 왔다. 2023년 삼성 신제품 TV와 스마트 모니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씨컬러스 모드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올해 릴루미노 모드를 도입해 저시력자의 접근성을 개선했을뿐 아니라 색약자를 위한 씨컬러스 모드까지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삼성전자 모델이 접근성 기능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 삼성전자 모델이 접근성 기능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활용해 티비의 컬러 필터를 설정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 방사청과 867억원 규모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방위사업청과 867억 원 규모의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 기술협력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한국의 핵심 군사능력 확보 차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레이저표적지시기, 열상관측기, 부수기재 등으로 구성된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 기술의 국산화 및 적기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는 근접 항공지원 작전 수행 시 한국군의 레이저유도폭탄 운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장비로, 먼 거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레이저로 목표물을 지정해 공대지 미사일, 폭탄 등을 타격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표적 식별 및 정밀 타격 능력을 향상시켜 작전 수행의 완전성과 생존성을 높인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국외 원제작사의 기술을 이전받아 해당 기술을 국산화한다. 국내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적기에 전력화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해, 오는 2026년 10월까지 납품을 완료한다. 나아가 생산 및 정비시설을 건립해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고 후속 군수지원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병진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서 확보하게 될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토대로, 관련 사업분야까지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내 무기체계 개발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이미지]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 CI 한컴라이프케어 CI.

손경식 경총 회장,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접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과 양국간 경제협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경식 회장은 또 팜민찐 베트남 총리, 응웬찌중 베트남 투자계획부 장관 등에게도 한국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손 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현재 8,000여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있으며 베트남의 친기업적 환경으로 향후 양국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기업들이 한-베 경제협력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발전해온 공고한 양국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신산업·신기술 분야와 공급망 안정화 등 한국과 베트남이 더욱 힘을 모아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강조했다.gore@ekn.kr0623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LG전자, 勞-經 뜻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 온정 나눠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3일 LG전자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영규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이날 봉사에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암사재활원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기부했다. 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냉장고 사용법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전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전자는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위해 △가전제품의 원리와 생활지식을 설명하는 이야기책과 △간편 사용설명서로 구성된 ‘쉬운 글 도서’를 별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해 쉬운 글 도서를 무상 배포하고 있다. 이어 LG전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만성통증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등도 기부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장기간 치료로 침대에 누워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아이들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LG 스탠바이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LG 그램 노트북을 기부하는 한편 지난 2011년부터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은 이달 초에도 베트남 하이퐁과 인도네시아 찌비뚱에 위치한 법인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법인 인근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및 고아원의 시설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gore@ekn.kr0623 LG전자, 勞-經이 뜻 모아 하영규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왼쪽)이 장애청소년에게 가전 사용법을 교육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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