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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Click ESG’로 지역 수출 기업 경영 컨설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충남북부, 대전, 화성 등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 10곳을 대상으로 ‘Click ESG(클릭 이에스지)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대상 기업은 △대일공업(자동차 부품·장비), 동남수출포장(포장재), 제이비주식회사(도시가스 공급), 신라정밀(산업용 기계), 온셀텍(전자부품), 지아이텍(산업용 기계) 등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사 6곳 △케이세라셀(전기부품·장비), 리니어㈜(건축자재), 대한폴리텍(건축제품) 등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사 3곳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사인 티아이에스(반도체 장비) 등 총 10곳이다. SK㈜ C&C는 ‘Click ESG’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ESG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Click ESG’는 관련 항목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확인, 동종 업계와의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알려준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ESG 경영실천을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이행 조치 및 개선 계획 가이드 등 ESG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Click ESG 경영 컨설팅은 국내외 ESG 이니셔티브 및 평가기관 가이드라인과 법규에 근거해 도출된 진단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글로벌 기업 협의체 ‘RBA’ 등 글로벌 ESG 평가기관에서 정한 ESG 진단 지표를 준용한다. 이를 통해 △환경경영 관리, 온실가스 소비, 폐기물·유해물질 관리, 원부자재, 친환경 제품 등 환경 분야 10개 항목 △정보보호, 인권, 보건안전, 사회공헌 등 사회 분야 8개 항목 △정보 공시, 감사, 윤리경영 등 거버넌스 4개 항목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총 22개 분류 항목의 66개 세부 지표를 진단한다. Click ESG는 국내 1000 여곳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ESG 경영 진단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진단 지표의 정확도도 높였다. 중복진단 지표를 통폐합하거나, 진단 제외 지표 요건 등을 명확하게 정의해 개별 기업마다 평가 지표의 정확도와 변별력을 갖추도록 했다. SK㈜ C&C는 광주상공회의소 등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와도 협력해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Click ESG 경영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LG이노텍, 베트남 공장 증설 1.3조원 투자…글로벌 공급망 구축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베트남 생산법인) 증설에 1조3000억원(10억달러)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공장은 오는 2025년 양산을 목표로 2024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베트남 생산법인이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며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다. 하이퐁시는 전력 확대를 위한 변전소 추가 설치,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한다.LG이노텍은 이번 증설 투자로 베트남 공장의 카메라모듈 생산능력(CAPA)이 2배 이상 확대돼 고객사의 대규모 물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6월 구미4공장을 인수하여 올해까지 1조4000억원을 투자해 카메라모듈, 반도체 기판 등의 생산역량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번 베트남 투자로 국내외 공급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국내외 공급망을 탄탄히 다지며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LG이노텍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ore@ekn.kr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삼성, 4대 은행과 SSAFY 20억원 규모 지원 업무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과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청년 취업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 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협약에 참여한 4개 은행은 각 5억원씩 총 2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SSAFY 협력 NGO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SSAFY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된 금액은 SSAFY에 입과한 청년들이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018년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4년 반 동안 SSAFY 출신 누적 취업자는 4000명을 넘어선다. 특히 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SSAFY 인재’에 큰 관심을 쏟으며 채용도 지속 늘려왔다. 현재까지 각종 금융기관에 취업한 SSAFY 수료생은 총 726명에 달한다.이어 SSAFY는 올 하반기부터 협약에 참여한 4개 은행들이 참여하는 ‘금융 특화 프로젝트’ 과정을 개설한다. 4개 은행들은 1학기 기초 SW 교육을 마친 SSAFY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에 핀테크 관련 기초 SW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SSAFY는 채용박람회 때 ‘금융특화관’을 신설해 모의면접과 채용상담 등 교육생의 은행 취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박학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난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SSAFY 생태계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수료생들의 모습.

인텔·TSMC, 반도체 공장 잇단 유럽행…삼성전자, 신중 모드 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유럽연합(EU)의 반도체 공장 유치를 향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인텔과 TSMC가 잇달아 유럽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EU는 약 430억유로(약 59조원)의 공공·민간 투자를 통해 현재 9% 수준인 EU 회원국의 글로벌 반도체 생산 점유율을 오는 2030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은 최근 300억유로(42조원)를 투자해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첨단 웨이퍼 제조 공장 확장에 나섰다. 독일 정부는 인텔 반도체 공장을 위해 100억유로(14조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인 대만 TSMC도 독일 드레스덴에 100억유로(약 14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독일 정부의 보조금을 약속받았다. TSMC는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일본, 독일 등으로 생산기지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유럽 진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스페인 정부의 반도체 투자 유치 정책을 설명하고 삼성전자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스페인 정부는 앞서 자국 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120억유로(약 16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다만 삼성전자의 유럽 내 반도체 공장 투자 움직임은 적극적인 수준이 아니다. 경계현 반도체(DS)부문장(사장)이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독일 뮌헨과 슈투트가르트, 스위스 제네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유럽 지역을 찾아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지만 아직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밝힌 바는 없다. 삼성전자 관계자 역시 "유럽 지역 투자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삼성전자가 아직까지 유럽 시장 내에 충분한 고객사 수요를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신 주요 고객사가 위치한 미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실제 퀄컴을 비롯한 엔비디아, AMD, 테슬라 등 삼성의 주요 고객사들은 미국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이미 미국 테일러시에서 파운드리 착공을 시작한 상황에서 공장 용지, 인건비 등이 비싼 유럽에 공장을 지을 이유도 마땅치 않다는 게 업계 평이다.한편, 삼성전자는 170억달러(약 23조원) 이상이 투자된 미국 테일러 공장의 클린룸 설비 착공을 시작했다. 내년 하반기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 시스템반도체 등의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gore@ekn.kr삼성전자.

SRT 예매·발권도 카카오T에서 한번에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해 온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에 따라, 이제는 ‘카카오 T ’에서도 SRT 승차권 예매, 자동차 검사 예약, 인천공항 내 소요시간 예측서비스 등 공공 플랫폼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민간에 개방되는 공공서비스 4종 중 모빌리티 관련 모든 서비스 연동에 참여해 이용자 편의성 증대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먼저 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부터 ‘카카오 T’에서 SRT 기차 예매 및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 T 기차’는 지난 2021년 한국철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코레일이 운영하는 모든 종류의 열차에 대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SRT에 대해서는 열차 운행정보만 제공해 왔으나,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전체 이동에 대한 최적의 경로까지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출·도착지 입력만으로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기차의 경로 탐색부터 예매 및 발권, 출·도착지-기차역 간 이동수단까지 한 번에 끊김없이(seamless) 지원하는 플랫폼은 ‘카카오 T’가 유일하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 T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예매 수수료 없이 기존 기차 운임과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된다. 카카오 T 앱에 사전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까지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차 소유 이용자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도 선보인다.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 앱에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과 소음·진동관리법 규정에 따라 모든 차량 소유주가 받아야 하는 의무 사항으로, 기존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TS사이버검사소 웹사이트에서만 검사 대상 여부 확인 후 예약이 가능했다. 자동차 검사 예약과 관련해 다양한 편의 기능도 도입했다. ‘카카오 T’ 또는 ‘카카오내비’ 앱에 내차등록을 하면, △검사대상 여부 알림 △가까운 검사소 예약 △검사소 위치정보 탐색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마감된 일정의 기존 예약이 취소된 경우 알려주는 △빈자리 알림 옵션과 △검사대행 서비스는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인천공항 내 소요시간 예측 서비스도 연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출국장, 보안검색대, 면세구역 및 게이트까지 경로별로 소요시간을 예측해 안내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서비스에 참여해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 이용자를 위한 공공 서비스 접근성 증대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단순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추가적인 부가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CI.

콘티넨탈, 여성 이공계 전공생 위한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콘티넨탈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함께 진행한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 하는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을 성황이레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여성 비율이 낮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더 많은 성공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글로벌기업 탐방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이공계 전공 여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직군 별로 선정된 10명의 콘티넨탈코리아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사업본부 및 직무 소개를 했다. 이들은 소규모 그룹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와 업계 인사이트 및 진로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황진숙 콘티넨탈 코리아 인사총괄 부문장은 "콘티넨탈은 ‘다양성’ 실현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임직원 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개인의 역량 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 제공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을 통해 여성 이공계 전공생들이 동기 부여와 진로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선택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 2. ‘콘티넨탈코리아와 함께하는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 콘티넨탈이 여성 이공계 전공생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글로벌 기업 탐방’에서 소규모 그룹 멘토링이 펼쳐지고 있다.

아이리버, 블루투스 CD플레이어 ‘IAB40’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리버는 블루투스 CD플레이어 ‘IAB40‘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IAB40은 CD플레이어와 블루투스 기능을 모두 갖췄다. 이를 통해 어학, 오디오북 등 학습용은 물론 음악 감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CD플레이어 기능은 다양한 재생모드를 지원한다. 턴테이블처럼 CD를 상단 트레이를 올려 사용할 수도 있다. 또 양방향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크기는 가로 182mm, 세로 104mm다. 전면 스피커 매탈 그릴의 타공을 적용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탄탄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고 아이리버는 소개했다. 아이리버의 블루투스 CD 플레이어 ‘IAB40’은 온라인 전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과 아이리버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yes@ekn.kr[사진자료1] 아이리버 블루투스 CD 플레이어 'IAB40' 아이리버 블루투스 CD 플레이어 ‘IAB40’

브라더코리아, 올라운드 블루투스 라벨프린터 신제품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오피스 전문가용 라벨프린터 신제품 2종(PT-D610BT, PT-D460BT)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소호·홈 오피스, 대형 오피스 및 리테일 환경을 넘어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라벨 작업에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쿼티 키보드 디자인으로 단독 사용은 물론 PC와 모바일 연결도 가능하다. 대형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력 전에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USB케이블과 블루투스를 활용하면 제품을 PC와 유·무선 연결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브라더 P-touch Editor 6.0’을 사용하면 1200개 이상의 기호와 30개 이상의 글꼴 선택이 가능하다. 재고 관리가 필요한 창고나 매장에서도 라벨링 작업을 통해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한다고 브라더코리아는 설명했다. 빠르고 간단한 작업을 원할 경우 모바일 앱 ‘Brother iPrinter&Label’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된다. 라벨 디자인부터 편집, 인쇄 등 다양한 라벨을 만들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제품 커팅 방식에 따라 자동형 모델(PT-D610BT)과 수동형 모델(PT-D460BT)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상위 모델인 PT-D610BT 제품은 재출력을 위한 라벨 파일을 최대 99개까지 저장 가능하다. 최대 24mm 너비의 라벨까지 인쇄할 수 있다. PT-D460BT 제품은 라벨 파일을 최대 70개까지 저장할 수 있고, 인쇄 가능한 라벨 너비는 최대 18mm다. 나카야마 요시히로 브라더코리아 대표는 "사무실은 물론 카페나 식당, 각종 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라벨프린터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라벨프린터 신제품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요한 각종 파일 관리부터 고객 관리, 업무 공간 정리에 이르기까지 편안하고 정돈된 업무 환경을 조성하며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자료] 브라더코리아, 라벨프린터 신제품 PT-D610BT (1) 브라더의 라벨프린터 신제품 PT-D610BT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정교한 색 작업이 필요한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S90PC)’을 2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UHD 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8(S80PB)’을 선보인데 이어 초고해상도 5K 뷰피니티 S9을 출시하며 고해상도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뷰피니티 S9은 27형(68.4cm) 크기에 5K 초고해상도로 218 PPI의 화질을 구현한다. 5K 초고해상도로 화면 분할이 쉬워 4K 이상의 콘텐츠도 원본 화질 그대로 색감 조정, 편집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최대 밝기 600니트를 지원하며 DCI-P3기준 최대 99%의 색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모니터 최초로 ‘스마트 캘리브레이션’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모니터의 색상과 밝기를 원하는 값으로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 캘리브레이션은 ‘스마트싱스’앱을 실행하고 뷰피니티 S9 화면 중앙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갖다 대면 설정 모드에 따라 밝기와 감마 값 외에도 색 온도와 색 영역 기준을 선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을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 제품 생산 과정에서 공장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통해 모니터의 색상 정확도를 높였다. 모니터 설정 화면에서 캘리브레이션 결과치도 확인 가능하다. 뷰피니티 S9은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별도의 차광 후드 없이도 일관된 수준의 밝기와 색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안전 인증 전문 기업 UL로부터 ‘글레어 프리’검증도 받았다. 인체공학적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눈높이에 맞는 자유로운 높낮이 조절 △상하 각도 조절 △가로·세로 전환(Pivot) 등이 가능하며 △VESA 표준 월 마운트와 호환돼 공간의 제약 없이 모니터를 배치할 수 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은 정교한 색 표현을 구현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오랜 고민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디자인 전문가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해상도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gore@ekn.kr0626 삼성전자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 삼성전자 모델이 그래픽 디자인용 5K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포터블 파티스피커 LG 엑스붐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6일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어디서나 강력한 사운드를 즐기는 포터블 파티스피커 ‘LG 엑스붐’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엑스붐은 엔데믹 이후 늘어나는 단체 모임, 야외 행사 등에 최적화된 포터블 스피커다. 강력한 사운드와 이동 편의성을 두루 갖춰 파티룸, 댄스스튜디오, 워크숍 장소 등 실내는 물론 펜션, 야외 공연장 등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내장 배터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스피커 상단 손잡이와 아래쪽 바퀴를 이용하면 여행용 캐리어처럼 간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다. 야외 환경을 고려해 IPX4 생활방수등급도 지원한다. LG 엑스붐은 고음용 트위터 2개, 저음용 우퍼 1개 등 2.1 채널에 최대 250W의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8인치 대형 우퍼는 드럼, 베이스 기타 등 저음 사운드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한다. 모바일 기기에서 LG 엑스붐 앱을 이용하면 음악 비트에 맞춰 변하는 우퍼 조명의 색상과 점멸 패턴을 바꾸거나 스피커 상단에 있는 픽셀 조명으로 40자 이내의 영어 텍스트나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보여줘 흥겨운 파티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USB와 블루투스로 모바일 기기와 연결하면 스마트폰 등에서 듣던 음악을 강력한 사운드로 이어서 즐길 수 있다. 마이크와 기타를 연결하면 다양한 행사나 버스킹 공연 진행도 가능하다. LG 엑스붐은 사양에 따라 XL7S, XL5S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강력한 사운드와 넉넉한 내장 배터리를 두루 갖춘 파티스피커 LG 엑스붐을 앞세워 음악과 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신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26 포터블 파티스피커 LG 엑스붐 출시 모델들이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최대 250W의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파티스피커 LG 엑스붐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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