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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지속가능성 페이지’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페이지를 신설하고 친환경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브라더코리아는 브라더그룹의 친환경 정책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페이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아픙로 친환경 행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브라더그룹은 ‘환경 비전 2050’을 발표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 천연 자원 사용량 감축, 생물 다양성 보전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재생 에너지 사용 촉진, 친환경 제품 설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브라더 어스’(Brother Earth)를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 같은 지속가능경영 정책의 수립 및 실천을 인정받아 브라더그룹은 지난달 ‘아시아 태평양 기후 리더 2023’에 선정됐다. 나카야마 요시히로 브라더코리아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성 페이지 신설을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브라더의 철학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되기 바란다"며 "이를 시작으로 브라더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실천해 본사가 발표한 ‘환경 비전 2050’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페이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페이지 이미지.

한국엡손, 밀알복지재단과 ‘굿윌스토어’ 활동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엡손은 협약을 통해 프로젝터 등 제품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에서 재사용이 충분히 가능한 의류, 도서, 전자 기기 등을 기부하면 물품을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급여를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환경보호와 더불어 장애인 자립 지원이라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엡손은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es@ekn.kr28일 펼쳐진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 MOU 체결식에서 후 28일 펼쳐진 ‘굿윌스토어’ 협력 활동 추진 MOU 체결식에서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왼쪽)와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RPA 글로벌 업체 ‘유아이패스’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글로벌 사무자동화솔루션(RPA) 기업 ‘유아이패스(UiPath)’와 전자문서 기술을 모듈화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그간 축적한 전자문서 핵심 기술을 모듈화한 SDK를 유아이패스에 공급하며, 유아이패스는 한컴의 SDK를 자사 RPA 솔루션인 ‘유아이패스 플랫폼’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RPA 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축적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컴은 유아이패스를 비롯해 삼성SDS, 포스코DX 등 국내외 주요 RPA 기업을 포함한 여러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문서기술 SDK △계산엔진 SDK △I 기술 SDK 등을 공급하며 SDK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아이패스는 사람이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1인 1 로봇’ 시대를 맞아 AI 기반의 RPA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유아이패스 RPA를 이용하는 글로벌 기업만 8500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로부터 글로벌 RPA 리더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RP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병후 한컴 제품기획실장은 "글로벌 1위 RPA 기업인 유아이패스와의 협업은 한컴의 문서 기술이 담긴 SDK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RPA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한글과컴퓨터 유아이패스 CI 한글과컴퓨터·유아이패스 CI.

[르포]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대로의 중심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층 약 2000㎡ 규모로 구성된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29일 오픈한다. ‘애플 강남’과는 10분 거리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1·2위를 다투는 양사가 강남에서 맞붙어 관심을 끌고 있다.28일 삼성전자는 체험형 매장 삼성 강남 오픈을 하루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MX팀장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 강남’은 새로운 혁신 가치를 다채롭게 전하고 미래형 체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진정성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로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과 친밀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삼성 강남에서 MZ세대를 위한 플레이그라운드로 정의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혁신 스토리를 고객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대표 브랜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먼저 외부 디자인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MZ세대의 감성 트렌드를 반영했다. 건물 외벽의 상징적인 창호 3개는 △경험의 시작 △즐거움의 연결 △원삼성 라이프의 의미를 담았다. 내부는 △강남 도심의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아틱 아이스 블루’ △삼성전자의 테크놀로지를 표현한 ‘일렉트릭 블루’ △배움과 소통을 상징하는 ‘글램 피치’ 색상으로 구성됐다.삼성 강남은 △제품 체험과 고객 서비스 △소통과 배움의 커뮤니티 △하이테크 미디어 체험 △브랜드 협업 이벤트 등 다채롭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1층 입구에 들어서면 대형 ‘허그 베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허그 베어는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조형물로 친환경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담았다. 2층에는 삼성전자 제품 체험이 가능한 ‘리테일 도슨트’ 부스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원하는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해 영상으로 제품 설명을 듣거나 진열되지 않은 제품의 스펙도 비교할 수 있다.3층에는 삼성전자의 TV와 생활가전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비스포크 홈메타’ 부스를 마련했다. 방문객은 자신의 집과 비슷한 구조의 3D 가상주택에서 본인이 원하는 제품과 색상을 선택·배치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성수동의 유명 커피 전문점 ‘센터커피’도 3층에 입점 했다. 매장에 비치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그 결과물이 커피 위 우유 거품으로 나타나는 라떼 아트 ‘갤럭시 아인슈페너’를 즐길 수 있다. 또 자신의 취향에 따라 갤럭시 액세서리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액세서리 브랜드 ‘SLBS’도 만나볼 수 있다. 4층에는 압도적 규모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더 월’이 설치돼 미디어 아트를 통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삼성전자는 이 공간을 협업 공간으로 활용해 넥슨, 원신 등 다양한 게임사들과 팝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아울러 3층과 4층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배움과 소통을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삼성전자 측은 "학생과 직장인이 선호하는 강남역 인근의 지역적 특성과 자기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차별화된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gore@ekn.kr6월 29일 오픈 예정인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 외관 모습.‘삼성 강남’ 입구에 설치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대형 ‘허그 베어’‘삼성 강남’ 4층에 설치된 8K 고화질의 ‘더 월’에서 미디어 아트가 상영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지속… 2025년 2나노 반도체 양산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2025년 2나노 반도체 양산하며 ‘기술 초격차’를 도모한다. 2027년부터는 1.4나노 공정 양산에 들어간다. 회사가 3나노 아래 공정에 대한 세부 로드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열고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파운드리 사업부 주요 고객과 파트너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38개 파트너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최신 파운드리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삼성전자는 2025년 모바일 향 중심으로 2나노 공정(SF2)을 양산하고, 2026년 고성능 컴퓨팅(HPC) 향 공정, 2027년 오토모티브 향 공정으로 확대한다. 최첨단 SF2 공정은 SF3 대비 성능 12%, 전력효율 25% 향상, 면적 5% 감소한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컨슈머, 데이터센터, 오토모티브 향으로 2025년 8인치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GaN은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실리콘(Si) 반도체의 한계를 극복해 시스템의 고속 스위칭과 전력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5나노 RF(Radio Frequency) 공정도 개발해 2025년 상반기에 양산한다. 5나노 RF 공정은 기존 14나노 대비 전력효율은 40% 이상 향상, 면적은 50% 줄어든다.또 현재 양산 중인 8나노, 14나노 RF 공정을 모바일 외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응용처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삼성전자는 시장과 고객 수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평택)와 미국(테일러)에 반도체 클린룸을 선제적으로 건설하고 있다. 2027년 클린룸의 규모는 2021년 대비 7.3배 확대된다.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한국 평택 3라인에서 모바일 등 다양한 응용처의 파운드리 제품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중인 미국 테일러 1라인을 계획대로 올해 하반기에 완공하고, 내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술을 앞세워 대만 TSMC를 추격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TSMC는 삼성전자보다 앞서 3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 계획을 밝힌 상태다. 2025년 2나노, 2027년 1.4나노 양산이 삼성전자의 로드맵이다. 다만 TSMC는 2나노 공정에서 이미 애플, 엔비디아 등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포머에 따르면 전세계 파운드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약 16%다. 60%에 육박하는 1위 TSMC에 크게 뒤져 있다.2나노 이하 반도체는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성장률은 연평균 12.9%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전체 반도체 시장(9.1%) 성장률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3나노급 반도체 연평균 성장률은 65.3%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많은 고객사들이 자체 제품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전용 반도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반도체에 가장 최적화된 GAA(Gate All Around) 트랜지스터 기술을 계속 혁신해 나가며 인공지능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yes@ekn.kr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에서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에서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국내 첫 일반 국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일반인을 위한 챗GPT 활용 가이드라인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문형남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한국AI교육협회 회장)는 28일 한국AI교육협회·인공지능(AI)융합연구소·ESG메타버스발전연구원·대한민국ESG메타버스포럼 등과 함께 6개월 간의 연구 끝에 전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정,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두 10가지로 구성됐다. 첫째, 생성형 AI의 특성과 장점 및 단점 등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먼저 생성형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와 특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생성형 AI는 그럴듯하게 말(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을 생성해서(만들어서) 답변을 해서 그 결과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도 있지만, 답변 중에는 틀린 내용도 적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생성형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장점을 잘 활용하고, 단점 부분을 잘못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둘째,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는 챗GPT, 바드, 빙 등을 복수로 사용한다. 현재 3대 생성형 AI는 챗GPT, 바드, 빙이다. 이 세 가지의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고, 어떤 때는 챗GPT가 좋은 답을 내놓만, 다른 때는 바드나 빙이 더 나은 답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므로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는 한 가지를 사용하기보다는 두 가지나 세 가지를 사용해서 더 나은 결과를 채택하거나 융합한 결과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생성형 AI가 틀린 답을 할 경우, 생성형 AI에게 바른 답을 알려준다. 생성형 AI가 틀린 답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부분 사용자들은 생성형 AI가 틀린 답을 해도 답이 틀렸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바람직한 사용법은 맞는 답을 알고 있다면 생성형 AI에게 알려줘서 고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생성형 AI 사용자는 항상 윤리의식을 갖고 사용해야 한다. 생성형 AI를 통해서 범죄나 부당한 목적을 위헤서 정보를 얻거나 활용해서는 안된다. 생성형 AI 사용자는 스스로 윤리의식을 고취해야 하며, 틈틈이 생성형 AI에게도 윤리 교육을 해야 한다. 다섯째, 항상 보안의식을 갖고, 개인정보나 기업정보를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생성형 AI에게 질문을 하면서 개인정보나 기업의 기밀정보를 입력해서는 안되며, 개인정보나 기업의 기밀정보를 얻으려고 해서도 안된다.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는 항상 보안의식을 갖고 사용해야 한다. 여섯째, 생성형 AI의 답변 중에 틀린 내용을 분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생성형 AI의 답변을 무분별하게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기자들 중에는 생성형 AI에게 뭔가를 물어보고, 답변 내용에 대해 검증도 하지 않고, 생성형 AI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답변했다고 보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생성형 AI의 답변 내용에는 오류가 적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답변 내용을 검증해야 한다. 일곱째, 생성형 AI 관련 기술과 부가 기능 등 최신 동향을 파악해서 활용한다. 생성형 AI 관련 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최신 기술을 적용해서 생성형 AI 활용의 성과를 제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덟째,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와 학습의 효율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면 업무와 학습의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반면,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야 한다. 아홉째, 생성형 AI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분별해야 한다. 시중에는 생성형 AI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들도 너무나 많다. 생성형 AI에 대한 책, 기사, 강의 등의 내용을 보면 틀린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강사나 정보 제공자의 학력과 전공 및 실무 경력 등을 잘 살펴보고 받아 들여야 한다. 열 번째, 생성형 AI는 나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정확한 관계 인식을 해야 한다. 생성형 AI와 좋은 관계를 설정하고, 나를 잘 돕도록 지속적으로 잘 조련(훈련)해야 한다. 생성형 AI는 사용자의 협력파트너로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전국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이끈 문형남 교수는 "이들 가이드라인을 잘 지킨다면 챗GPT 등 생성형 AI 사용과정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점을 해소, 생성형 AI 사용의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져 우리나라가 AI강국이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교수는 "이번 일반 국민용 가이드라인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여러 분야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데 기초가 되고 우리나라가 AI강국이 되는데 기여하면 좋겠다"며 "기술과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버전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국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1. 생성형 AI의 특성과 장점 및 단점 등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2.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는 챗GPT, 바드, 빙 등을 복수로 사용한다. 3. 생성형 AI가 틀린 답을 할 경우, 생성형 AI에게 바른 답을 알려준다. 4. 생성형 AI 사용자는 항상 윤리의식을 갖고 사용해야 한다. 5. 항상 보안의식을 갖고, 개인정보나 기업정보를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6. 생성형 AI의 답변 중에 틀린 내용을 분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7. 생성형 AI 관련 기술과 부가 기능 등 최신 동향을 파악해서 활용한다. 8.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업무와 학습의 효율을 제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9. 생성형 AI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분별해야 한다. 10. 생성형 AI는 나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정확한 관계 인식을 해야 한다.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교수/한국AI교육협회 회장

LG, TV 전용 ‘LG 스마트 캠’ 출시…홈PT부터 화상회의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8일 고객들의 TV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해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수요가 늘어나는 등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되는 점에 주목해 스마트 TV 내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 학습 효과를 높이는 LG TV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출시했다. LG 스마트 캠은 풀HD 고해상도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다. LG 스마트 TV 독자 플랫폼인 웹OS에 최적화해 TV 본체와 연결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웹OS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홈트레이닝, 댄스 강습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마트 캠을 이용해 본인의 동작과 코칭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배울 수 있다. ‘플렉시트’ 플랫폼 사용자는 LG 스마트 캠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해 원격으로 1:1 개인 강습도 가능하다. 화상회의에도 유용하다. LG TV에 스마트 캠을 연결해 대형 화면에서 회의 자료와 참여자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스마트 캠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내장된 커버로 카메라 렌즈를 차단해 해킹 피해를 방지한다. 이 제품은 최근 출시한 LG 스탠바이미 Go 등 라이프스타일 TV를 비롯해 2022년 이후 출시한 모든 LG 스마트 TV와 사용할 수 있다. LG TV와 일체감 있는 얇은 디자인을 적용해 TV 화면부 상단에 깔끔하게 설치된다. 백선필 LG전자 HE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스마트 TV 내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자기계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이들과 시너지를 내는 LG 스마트 캠을 앞세워 고객이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 경험의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gore@ekn.kr0628 [사진 1] LG TV 전용 카메라 출시 고객들이 LG TV 전용 카메라 ‘LG 스마트 캠’을 통해 홈트레이닝 코칭 영상과 본인 동작을 비교하며 운동하거나, TV로 편리하게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고객경험을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을 개최하고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 서비스 확대 제공과 쉘퍼스트 전략 단계별 실행을 통한 안정적인 고객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28일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 최첨단 반도체 한계를 극복할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서 삼성전자는 2나노 양산 계획과 성능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1.4나노 공정은 계획대로 2027년 양산한다.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많은 고객사들이 자체 제품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전용 반도체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반도체에 가장 최적화된 GAA 트랜지스터 기술을 계속 혁신해 나가며 인공지능 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컨슈머, 데이터센터, 오토모티브 향으로 2025년 8인치 GaN(질화갈륨)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선행 기술 확보를 위해 5나노 RF 공정도 개발해 2025년 상반기에 양산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글로벌 SAFE 파트너, 메모리, 패키지 기판, 테스트 분야 기업과 함께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 MDI Alliance 출범을 주도한다. 특히 고성능 컴퓨팅(HPC), 오토모티브 등 응용처 별 차별화된 패키지 솔루션을 개발해 다양한 시장과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50개 글로벌 IP 파트너와 4,500개 이상의 IP를 확보했다. LPDDR5x, HBM3P, PCIe Gen6, 112G SerDes 등 SF2 공정에 사용할 최첨단 고속 인터페이스 IP를 내년 상반기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IP 파트너와의 장기 협력을 통해 AI, HPC, 오토모티브 고객의 광범위한 요구에 대응하고 IP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계종욱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SAFE 파트너와 협력해 최첨단 공정 및 이종 집적 기술 도입에 따라 높아지는 설계 복잡도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SAFE 생태계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며 고객의 혁신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gore@ekn.kr0628.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최시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레노버, 세계 최초 OLED 듀얼 스크린 탑재 ‘요가북 9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28일 세계 최초로 전면 OLED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북 9i’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노버 8세대 요가의 플래그십 모델인 요가북 9i는 컨버터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멀티모드+’ 기능을 탑재해 멀티태스킹 생산성을 높인 제품이다. △북 모드 △디스플레이 모드 △텐트 모드 △태블릿 모드 등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모드와 폴리오 스탠드, 키보드 및 디지털 펜 3 등 악세서리를 사용해 크리에이티브, 게이밍 및 학습 등 여러 작업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를 즉각적으로 감지하는 MCU가 가상 키보드의 타이핑을 감지, 실제와 유사한 타건감을 구현한다.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요가북 9i는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프리미엄 씬 앤 라이트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Evo 플랫폼에 추가된 ‘인텔 유니슨’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PC를 간편하게 연동해 노트북에서도 문자, 전화, 사진 전송 등이 가능하다. 또, 8세대 요가에서 업그레이드된 레노버의 소프트웨어가 시스템 성능을 컨트롤 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신제품 요가북 9i는 세계 최초 OLED 듀얼 모니터를 탑재, 다용도 활용 가능한 독특한 폼팩터와 터치 펜 활용의 특장점으로 지난 CES 2023에서 주목을 받은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인텔 13세대 프로세서와 인텔 Evo 인증으로 강력한 배터리와 연결성은 물론, 멀티모드+를 통해 창작과 학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작업에 최적의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노트북 그 이상의 기능을 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gore@ekn.kr0628 레노버_요가북 9i(1) 요가북9i

카카오엔터, 버추얼 걸그룹 ‘이세돌’ 웹툰 대박…"‘IP팬덤’ 가능성 입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론칭한 웹툰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이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웹툰 공개를 기념해 제작된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의 OST ‘LOCKDOWN’은 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버튜버 아티스트 최초로 ‘멜론의 전당’에 오르는 진기록을 썼다. 공식 뮤직비디오가 6월 24~25일 내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2위에 올랐으며, 웹툰 출시에 맞춰 제작된 카카오 이모티콘도 론칭과 동시에 랭킹 1위에 올랐다.6인조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이세돌)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은 지난 론칭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155만 유튜버이자 트위치 톱 스트리머인 ‘우왁굳’의 기획으로 탄생한 이세돌이 2021년 싱글 1집 리와인드(RE:WIND) 발표와 동시에 1020 세대를 주축으로 커다란 팬덤(이세돌 팬덤명 ‘이파리’)을 모은 그룹이어서다. 현재까지 ‘리와인드’ 공식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1550만회에 달하며, 아이네,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 등 이세돌 멤버 모두는 트위치 버츄얼 유튜버 스트리머 톱 순위에 나란히 랭크돼 있다.웹툰 사전 예약 시작을 알리기 위해 14일 맞춰 진행된 우왁굳과 이세돌 멤버들의 트위치 생방송은 최대 5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팬치(우왁굳 팬덤명)와 이파리의 큰 관심이 모였다. 1020 남성 팬덤과 더불어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 웹툰 사전 예약에도 15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사전 예약 페이지에 마련된 댓글란에는 현재 3만7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멜론 내 팬 소통 공간인 와글와글 서비스에 업로드 된 이세돌 멤버들의 복귀 메시지에도 12시간 만에 3000여개의 글이 올라왔으며, 웹툰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 관련 카카오 이모티콘 역시 출시 직후부터 4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지난 22일 오후 6시 정식 공개된 웹툰 OST ‘LOCKDOWN’ 뮤직비디오는 26일 기준 조회 수 189만회, 댓글 1만4000개를 넘겼다. 더욱이 ‘멜론의 전당’ 등극은 2022년 하반기 기준 멜론 내 0.001%의 상위 앨범만 가능한 기록이다. 올해까지는 방탄소년단과 아이브를 비롯해 총 27개의 앨범만이 밀리언스 앨범을 달성했다. 아울러 24일 멜론차트 TOP100 29위, 최신곡 차트인 HOT100에서는 다음날인 25일 3위까지 오르며 여러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의 인기는 최근 콘텐츠 성공 공식으로 주목받는 ‘지식재산권(IP) 팬덤’ 열기를 보여주는 케이스로서 의미가 있다"며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에 이어 이세돌을 소재로 한 또다른 웹툰 ‘차원을 넘어, 이세계아이돌’을 22일 론칭했으며, 해당 웹툰 관련 이모티콘과 OST를 추가로 공개하며 이세돌을 향한 열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sojin@ekn.kr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론칭한 웹툰 ‘마법소녀 이세계아이돌’이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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