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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북9i |
레노버 8세대 요가의 플래그십 모델인 요가북 9i는 컨버터블 폼팩터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멀티모드+’ 기능을 탑재해 멀티태스킹 생산성을 높인 제품이다. △북 모드 △디스플레이 모드 △텐트 모드 △태블릿 모드 등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모드와 폴리오 스탠드, 키보드 및 디지털 펜 3 등 악세서리를 사용해 크리에이티브, 게이밍 및 학습 등 여러 작업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를 즉각적으로 감지하는 MCU가 가상 키보드의 타이핑을 감지, 실제와 유사한 타건감을 구현한다.
1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요가북 9i는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프리미엄 씬 앤 라이트 노트북이다. 최신 인텔 Evo 플랫폼에 추가된 ‘인텔 유니슨’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PC를 간편하게 연동해 노트북에서도 문자, 전화, 사진 전송 등이 가능하다.
또, 8세대 요가에서 업그레이드된 레노버의 소프트웨어가 시스템 성능을 컨트롤 하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신제품 요가북 9i는 세계 최초 OLED 듀얼 모니터를 탑재, 다용도 활용 가능한 독특한 폼팩터와 터치 펜 활용의 특장점으로 지난 CES 2023에서 주목을 받은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인텔 13세대 프로세서와 인텔 Evo 인증으로 강력한 배터리와 연결성은 물론, 멀티모드+를 통해 창작과 학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작업에 최적의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노트북 그 이상의 기능을 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gore@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