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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잼버리 참가자에 숙소 지원…견학·체험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숙소와 한국 전통문화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 등을 긴급 지원한다. LG전자는 8일부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가 종료되는 12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 내 임직원 교육·연수시설 러닝센터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숙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상 악화 우려로 인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영지 대피에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행사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 평택 러닝센터 숙소에는 몰디브, 핀란드 등에서 온 240여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물게 된다. 평택 러닝센터 숙소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포함한 원룸 형태의 1인 1실로 운영된다. LG전자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내 병원을 개방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해 평택 시내 병원 응급실과 연계해 구급차를 24시간 대기 운영한다. 또 참가자들의 종교·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해 일반식 외에도 채식, 할랄 등의 추가 식단을 준비하는가 하면 이슬람 기도실도 마련한다. LG전자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40여명은 참가자 10명에 1명꼴로 현장에 투입돼 통역 등 필요한 자원봉사와 참가자 케어를 제공한다. LG전자는 남은 행사 기간 △도자기, 부채 등을 만드는 전통문화체험 △대표적 K컬쳐 난타공연 관람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잼버리에 참가중인 학생들이 LG전자의 첨단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평택 LG디지털파크 전장 부품 생산라인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LG는 지난 6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생수와 이온음료 총 20만병, 넥쿨러 1만개, 휴대용 선풍기 1만대, 냉동탑차 6대, 그늘막(MQ텐트) 300동, 생활·위생용품 5만개 등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0808 [사진1] LG전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8일 오후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한 몰디브 국적 스카우트 대원들의 모습.

쏘카, 2분기 매출 1000억 돌파…영업익 ‘흑자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1% 상승한 1039억원, 영업이익은 14.6% 오른 1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분기 기준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쏘카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2분기 흑자달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쏘카스테이, 쏘카페이 등 신규 서비스가 조기에 안착하며 플랫폼 서비스로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AI를 활용한 운영고도화를 통해 사고비용 및 차량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해 2분기 매출액 대비 변동비 비중은 45.9%로 지난해보다 13.7%포인트 감소했다. 월평균 차량 대당 매출액은 181만원으로 1년새 15% 상승했다. 새롭게 선보인 플랫폼 서비스도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쏘카 앱에서 KTX 승차권을 예매한 뒤 카셰어링을 함께 예약한 이용건수는 1분기 대비 117% 증가했다. 5월말 런칭한 쏘카페이는 출시 1개월만에 10만명이 결제수단을 변경하며 결제비중의 20%를 돌파했다. 숙박과 카셰어링을 결합한 쏘카스테이는 출시 한 달만에 거래액 1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주차플랫폼 매출은 95억원으로 1년새 138% 늘어났다.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의 2분기 매출 77억원으로 1년새 255% 급성장했다. 플랫폼 주차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주차장은 쏘카와 운영 및 영업 시너지를 확대하며 같은 기간 35% 성장했다. 쏘카는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올해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투자를 확대했다. 회사 측은 IMC 캠페인이 신규 수요창출로 이어져 플랫폼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와 체결한 플랫폼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2년간 20% 이상의 거래액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쏘카는 네이버지도에서 모두의주차장을 이용하는 서비스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쏘카는 앞으로 모빌리티 산업 외부의 대규모 플랫폼들에 카셰어링 예약이 가능한 API를 개방하여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1달 이상 이용하는 쏘카플랜에 신차를 공급하고 운영대수를 확대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해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쏘카는 카세어링 수요가 높은 시기에는 카셰어링으로, 비수기에는 플랜으로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차량 가동률을 높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서비스가 쏘카 앱에 결합, 앱 내 이동수단이 추가된다. 또 차량 이용중에도 반납지를 이용자가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편도 서비스를 확대해 카셰어링 수요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진 카셰어링 서비스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가 본격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빠른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ㅁ 쏘카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1% 상승한 1039억원, 영업이익은 14.6% 오른 1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에어부산, 영업익 339억원…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에어부산이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어부산은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기준 매출 1983억원과 영업이익 339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839억원) 대비 136%가 증가한 수치로, 에어부산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던 2019년 1분기와 비교했을 때에도 영업이익 517%, 당기순이익은 717% 증가한 수치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0년간의 무사고, 7년 연속 정시성 최우수 평가 등 소비자의 신뢰가 더해지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2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 기간으로 평가됨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5월부터 부산발 국제선 정기 노선의 순차적 재운항과 인천발 국제선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부산과 수도권 양 지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김해공항 점유율의 경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부대수입 매출 또한 전년 동기 58억 원 수준에서 144억 원까지 증가하며 147%의 상승폭을 보였다.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부대수입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에어부산 부가 서비스 이용 실적도 함께 늘어난 배경으로 풀이된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노선 호실적도 지속되고 있다. 중국 노선 역시 최근 외교적으로 긍정적 분위기가 감지되며 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이 1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우리가 가진 경쟁력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정시성·편의성 등 우리가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더 많은 승객들이 찾는 항공사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 1분기 매출 2131억원, 영업이익 478억원, 당기순이익 15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매출과 2019년 1분기 이후 16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

제주항공, 2분기 영업익 231억원…분기 최대 실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제주항공이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3698억원과 영업이익 231억, 당기순이익 199억을 기록하며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일 제주항공이 발표한 2분기 매출액은 3698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1억원 대비 195.6%,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3114억대비 1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550억원, 2019년 2분기 -277억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항공업계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코로나19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7921억, 영업이익 939억, 당기순이익 681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4.7% 늘어난 상반기 매출액은 창립이후 처음으로 7000억원대를 돌파했던 지난 2019년 상반기 7026억보다 895억원 늘어난 수치이다. 제주항공은 이처럼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주요 요인으로 ‘일본, 동남아 위주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꼽았다. 제주항공은 8월 현재 기준 국적 LCC 중 가장 많은 37개 도시, 50개의 국제선, 6개의 국내선을 운항하고 있다. 전체 국제선 중 일본이 14개 노선(28.6%)으로 가장 많고 중화권이 13개 노선(26.5%), 필리핀이 6개 노선(12.2%), 베트남이 5개 노선(10.2%), 대양주가 4개 노선(8.2%)으로 뒤를 잇는다. 시장 상황과 수요에 맞춰 선제적 변화관리를 통해 탄력적인 노선 전략을 펼치며 리오프닝에 따른 펜트업(억눌렸던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 수요를 흡수할 수 있었다고 제주항공은 설명했다. 하반기부터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단 확대를 통한 공급 확대와 노선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세대 항공기인 B737-8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성수기 기간 항공기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신규 목적지 발굴을 통해 노선다변화에도 나선다. 또 직접 구매 형태의 기단 운용 방식 변화를 통해 원가경쟁력도 강화한다. 기존 운용리스 방식이었던 항공기 운용방식을 직접 구매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임차료와 기재 정비비 등에서 고정 비용을 절감하고 차세대 항공기의 개선된 연료효율을 바탕으로 항공기 운용 비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 절감효과를 가져옴으로써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선제적인 변화관리와 탄탄한 내부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흑자기조를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경쟁사 대비 월등한 원가경쟁력과 기재 확보를 통한 기단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0808 제주항공 항공기(2) 제주항공.

K-디스플레이 2023 전시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K-디스플레이 2023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대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기획 및 제작한 컨텐츠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소개하고 K-디스플레이 2023 전시회 홍보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K-디스플레이 2023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및 170개 참가사를 홍보하기 위해 카드뉴스, 웹툰, 숏폼, 동영상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 채널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는 전시회 참가사를 직접 인터뷰해 생생한 전시회 현장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제품 및 기술에 대해 쉽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동욱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K-디스플레이 2023 전시회 참가기업 소개를 위해 언론사 초청, 기획기사,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중"이라며 "대학생 서포터즈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시각으로 홍보된다면 일반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gore@ekn.kr0808 K-Display 2023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K-디스플레이 2023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반도체 특성화고 하계 직무연수 교육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2023년 경기도 반도체 특성화고 계약학과생 및 교원 하계 직무연수 교육’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반도체 특성화고 계약학과생 및 교원 하계 직무연수 교육은 경기도 교육청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달 10일부터 진행된 하계 교육은 삼일공업고등학교, 세경고등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등 5개 학교의 반도체 계약학과 학생 100여 명과 교원 20여명을 대상으로 4주간 열렸다. 융기원은 신입생인 계약학과 학생들에게 안전교육, 기초과학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반도체 팹 견학, 공정 기초 실습 등의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교원을 대상으로는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미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소식·동향 등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더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융기원 시설뿐만 아니라 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 등 반도체 공유대학의 설비를 활용했다. 차석원 융기원 원장은 "좋은 음식을 만들기에 앞서 좋은 재료를 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융기원은 경기도 교육청, 반도체 공유대학과 함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최대한 확보·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은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도내 반도체 공유대학 선정과 공공 교육 인프라 조성을 수행하고 있다.0808 융기원 단체사진 반도체 특성화고 계약학과 하계 교육 단체 사진.

Z세대 아이폰 선호 현상 뚜렷…삼성전자, 갤플립5·폴드5로 반전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국내 30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중 53%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최근 갤럭시 Z5 시리즈를 공개한 삼성전자가 Z 플립5·폴드5로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마음 잡기에 나섰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올해 상반기 한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폰 시장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대부분 삼성전자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처음 경험했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애플의 아이폰으로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최근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3 스마트폰 사용률 & 브랜드,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에 대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18~29세의 스마트폰 브랜드별 이용률은 갤럭시 32%, 아이폰 65% 수준이다. 미국의 아이폰 전체 사용자 가운데 34%는 1996년 이후 출생자인 것으로 알려졌다.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플립5·폴드5 제품이 2030세대로부터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동통신업계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 시리즈 사전판매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 Z 플립5의 구매 비중 중 2030 소비자 구매 비중은 약 60~70%까지 늘어났다. 폴드5는 2030 소비자 비중이 57%에 달했다.이에 힘입어 갤럭시 Z 플립5·폴드5는 국내 사전 판매 최종 102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이는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국내 사전 판매 중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플립4·폴드4의 일주일간 97만대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카테고리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의 연구개발(R&D)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를 최적화하고 개선해왔다.플립5의 인기 이유로는 외부 화면을 3.4인치까지 확장한 ‘플렉스 윈도우’의 영향이 컸다는 업계 분석이다. 플렉스 윈도우는 사진·동영상 촬영, 문자 입력, 영상 시청, 게임에 활용할 수 있다. 또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다채로운 촬영 경험인 ‘플렉스캠’ 기능도 인기 요인으로 지목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장(사장) 역시 "갤럭시 Z 플립5는 젊은 층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낸 바 있다. 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 그리고 멀티태스킹과 S펜을 통한 사용성이 호평 받고 있다.노태문 사장은 "젊은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여러 핵심 기능, 애플리케이션(앱) 등에 대한 부분들도 더 분석해서 그 부분에 대한 최적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갤럭시 Z 플립5·폴드5 사전 개통을 시작하고 오는 1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gore@ekn.kr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사전 개통을 위해 고객들이 대기 중에 있다.

LG전자, 안마의자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출시…디자인·기능 모두 잡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8일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과 정교한 안마 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안마의자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9일 출시되는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는 라운지체어 디자인으로 어떠한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가구형 안마의자다. 부드러운 곡선형 외관과 코지 베이지, 클레이 브라운 2종의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구성됐다.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는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앞뒤까지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로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등 손마사지와 유사한 6가지 핸드모션(Hand Motion) 입체안마를 구현했다. 신제품은 7가지 맞춤 안마 코스를 제공한다. 각 코스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목과 어깨 위주로 주물러 주는 운전자 모드 △등과 엉덩이 위주로 주물러 주는 직장인 모드 등이 있다. 고객이 안마 범위와 동작, 위치, 속도, 강도를 직접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내마음 코스’도 특징이다. 또 고객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품에 무선 리모컨을 적용했다. 자석이 내장된 리모컨은 의자 옆면에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제품은 고객이 온전히 안마에 집중하면서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저소음으로 설계됐다. 표준 코스 기준 소음은 약 35데시벨(dB) 수준으로 밤에도 조용한 휴식이 가능하다.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안마 중에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안마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생각한 신제품이 오롯이 나를 느끼는 새로운 휴식이라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gore@ekn.kr0808 [사진1] LGE_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의 모습.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서며 폴더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플립5·폴드5 국내 사전 판매가 최종 102만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역대 폴더블 스마트폰 국내 사전 판매 중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플립4·폴드4의 1주일간 97만대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또 102만대는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109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 S23 시리즈에 근접한 수치이다. 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3대중 1대 이상을 폴더블로 하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업계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 플립5·폴드5의 사전 판매가 상당히 선전했으며,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 업계는 올해 갤럭시 Z 플립5·폴드5 등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이 1000만대를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는 플립5와 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 비중이 약 7대 3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플립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더 늘었다. 색상의 경우 플립5는 민트와 크림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폴드5는 아이스 블루가 인기가 좋았다. 플립5의 인기 이유로는 단연 사이즈가 커진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의 영향이 컸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다채로운 촬영 경험인 ‘플렉스캠’ 기능도 인기 요인으로 지목됐다. 폴드5는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 그리고 멀티태스킹과 S펜을 통한 사용성이 호평 받고 있다.0808 갤럭시 Z 폴드5 아이스블루, 갤럭시 Z 플립5 민트 갤럭시 Z 폴드5와 플립5 이미지.

LS전선, 강원도 동해시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은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박병기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와 지난 2009년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을 지으며 인연을 맺은 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LS전선은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LS전선과 함께 하는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 사업, 쉐어링 오브 러브’를 후원한다.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의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와 심리치료 등을 진행해 학대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비와 복지시설의 차량 구입비 등도 지원한다.0808 LS전선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 강원도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심규언 동해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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