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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식(食)경험 통합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식(食)경험을 제공하는 푸드 통합 플랫폼인 ‘삼성 푸드’를 출시한다. 연내 100만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미디어브리핑에서 "건강이나 요리, 레시피나 음식 사진 공유 등 다양한 푸드 관련 경험과 솔루션을 하나로 엮어 통합된 서비스로 론칭하게 됐다"며 "레시피 검색과 맞춤형 추천, 식단 관리, 조리기기 연계, 식재료 보관은 물론 내가 만든 음식을 공유하는 소셜적인 요소도 담았다"고 삼성 푸드를 설명했다. 삼성 푸드는 △레시피 검색·저장 △식단 계획 △식재료 관리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조리 △콘텐츠 공유 등 식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고 삼성 주방 가전과 연동해 더욱 쉽고 편리한 조리 경험을 제공한다. 강력한 레시피 검색과 저장 기능을 갖춰 레시피 탐색을 위해 여러 웹사이트나 앱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 16만개 이상의 레시피를 기본 제공하며 사용자가 관심 있거나 저장하고자 하는 레시피는 삼성 푸드에서 제공하지 않더라도 ‘나의 레시피’에 추가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만의 ‘푸드 AI’ 기술이 접목돼 개인별 음식 선호와 원하는 영양 균형 수준, 음식 종류 기반의 맞춤형 레시피도 제공한다. 조리 난이도와 조리 소요시간 등 개인의 숙련도와 여유 시간 등의 상황에 맞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개인 맞춤형 레시피나 직접 개발한 레시피 등을 다른 사용자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한다. 주방 가전이나 사용자들과의 연결도 강화한다. 특히 패밀리허브와 연동하면 냉장고에 보관 중인 식재료까지 고려해 레시피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오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비스포크 인덕션’과 ‘비스포크 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주방 가전과 삼성 푸드를 연동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찬우 부사장은 "스마트 쿠킹은 자사 제품 뿐 아니라 쿠첸 밥솥 등 타사 기기와도 연동하는 것을 준비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용자가 편리한 식경험을 넘어 보다 통합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연내에 삼성 푸드와 삼성 헬스를 연동한다. 두 서비스가 연동되면 사용자의 BMI, 체성분, 섭취·소모 칼로리 등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레시피와 식단을 확인할 수 있다. 박 부사장은 "향후 삼성헬스에서도 직접 측정한 혈압이나 관련 정보들이 전달되면 자동으로 식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비전 AI’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음식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음식의 영양성분과 레시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내달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서 삼성 푸드를 선보인다. 오는 31일부터 104개국, 8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삼성 푸드 서비스 출시에 맞춰 지난 2021년 ‘비스포크 큐커’와 함께 도입한 구독 서비스도 대상 제품을 확대한다. 박 부사장은 "올해 100만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하는 게 목표"라며 "글로벌 서비스이기 때문에 가입자가 늘어나면 다양한 수익모델을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0824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 (2)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이 ‘삼성 푸드’를 설명하고 있다. 0824 삼성 푸드 이미지 (1) ‘삼성 푸드’ 이미지.

LG디스플레이,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협업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의 협업을 논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연구동에서 권봉석 ㈜LG 부회장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올라 칼레니우스 이사회 의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핵심 공급업체인 LG디스플레이와 협업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올라 칼레니우스 의장 등 메르세데스-벤츠 경영진에게 △34인치 초대형 P-OLED와 △차량용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 △투명 OLED △12.3인치 무안경3D 계기판 △시야각 제어 기술(SPM) 등 개발 중인 차세대 차량용 OLED 및 하이엔드 LCD 신기술을 대거 소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4년 메르세데스-벤츠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20년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S클래스를 시작으로 전기차 EQS, EQE 등 프리미엄 라인업에 차량용 P(플라스틱)-OLED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P-OLED가 적용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하이퍼스크린’은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곡선의 디스플레이로 뛰어난 실내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직관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해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탠덤(Tandem) OLED와 하이엔드 LCD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탠덤 OLED 소자 구조는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아 기존 1개층 대비 고휘도, 장수명 등 내구성과 신뢰성이 뛰어나다. 올해는 유기발광 소자의 효율을 개선하고, 휘도(화면 밝기)와 수명을 높인 ‘2세대 탠덤 OLED’를 본격 양산하며 기술 격차를 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0824 메르세데스-벤츠, LG디스플레이 방문 메르세데스-벤츠 경영진이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연구동을 방문해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분야의 협업을 논의했다. 이날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의장은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가 탑재된 EQS SUV를 타고 LG디스플레이 연구동을 방문해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왼쪽부터), 권봉석 ㈜LG 부회장과 회동했다.

디스플레이협회, EU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 유예 의견서 제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24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대표해 유럽연합(EU) 당국에 디스플레이업계에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FAS) 12종에 대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확보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패널기업(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과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후방산업(소재 ·부품·장비)의 의견을 취합해 2개의 의견서를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제출했다. PFAS는 탄소와 불소의 강한 결합으로 이뤄진 물질로, 물과 기름에 쉽게 오염되지 않고 열에 강해 산업계 전반에 걸쳐 사용 중이다. 다만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아 자연계나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영원한 화학물질’이라고도 불린다. EU는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5개국이 ‘고잔류성 기준 초과’를 근거로 제안한 PFAS 전면 사용제한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2월 유럽화학물질청(ECHA)의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규제 확대 제한보고서를 공개했다. EU는 PFAS 사용 제한옵션 및 예외적 사용지침 등 PFAS 제한조치의 최종안 검토를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U는 오는 2024년 이후부터 위해성 평가위(RAC) 및 사회경제성 분석위(SEAC)에서 최종 평가의견을 결정하고 2025년 유럽연합집행위원회에서 채택한 후 빠르면 2026년부터 사용 제한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산업에서 PFAS는 디스플레이 제조과정의 소재 및 부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협회는 "EU의 PFAS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면 디스플레이 제조 설비 및 인프라 등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디스플레이산업에 사용되는 PFAS 물질은 대체물질이 없거나 대체물질을 탐색하고 상용화 연구에까지 장시간 소요되어 EU가 제시한 13.5년(18개월+12년)도 불충분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라며 "이러한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체재 현황, 물질 개발 등 관련 자료를 의견서에 포함했다"고 했다. 또한 업계가 EU의 PFAS 사용제한 취지에 공감하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즉각적인 non-PFAS 생태계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의견서에 담았다. 이동욱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우리 업계는 그간 탄소배출 저감, 유해물질 최소화, 저전력 기술 도입 등 환경 문제에 대응 역량은 충분히 갖췄다"면서도 "non-PFAS 기술 필요성이 최근에 등장한 만큼, 급격한 이행으로 인한 환경·사회·경제 등에 발생가능한 부수적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예기간 적용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앞으로 EU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새롭게 신설, 강화되는 만큼 협회는 세계디스플레이생산국협의체(WDICC) 등과 적극 공조해 글로벌 규제 동향을 모니터링 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업계에 잘 전파해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08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CI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CI.

삼성전자, 갤럭시Z 톰 브라운 에디션 예고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과 네 번째 협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톰 브라운 에디션:테이블에 앉으십시오’라는 제목의 8초짜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폴더블과 톰브라운 디자인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부터 갤럭시Z 시리즈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정판 형식으로 판매해왔다. 2020년 3월 갤럭시Z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시작으로 Z폴드2, Z폴드3·플립3 등으로 협업을 이어왔다. 제품, 출시일, 가격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0824 삼성전자 톰브라운 삼성전자 X 톰 브라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아직 생성형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대두되기 전부터 네이버는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들과 조직을 꾸렸고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선제적인 연구와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다가올 생성형 AI시대에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단 23’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한 말이다. 그는 이날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상생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단23’은 창작자, 판매자, 투자자 등 팀네이버 파트너들을 초청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팀네이버의 기술 방향성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이날 컨퍼런스에선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와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큐(CUE):’가 소개됐다. 또 네이버의 생성형 AI 프로덕트들과 이를 적용한 검색, 커머스, 광고 등 네이버 주요 서비스들의 변화도 공개됐다. 최 대표는 생성형AI시대에서 네이버의 경쟁력으로 △검색과 기술력 △강력한 인프라 △방대한 데이터 등을 꼽았다. 네이버는 매출의 22%를 연구개발에 투자했으며, 지난 5년간 AI 투자 비용만 1조원을 넘겼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네이버 생태계에 적용, 사용성을 즉각 확인할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았다. 생성형 AI는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고 안정성이 중요하다. 이에 네이버는 단일 기업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60만 유닛 이상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오는 11월 오픈한다. 향후 각 세종은 네이버의 초대규모AI의 브레인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생성형AI와 이를 기반한 다양한 기술 프로덕트들의 중심에는 사용자, 판매자, 창작자의 경쟁력 향상에 있다" 며 "네이버의 경쟁력은 다양한 서비스와 파트너들이 서로 연결되어 성장을 이끌고, 이는 다시 플랫폼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위닝루프’ 구조에 있으며 ‘하이퍼클로바X’는 이러한 위닝루프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지난 24년간 네이버는 많은 도전과 변화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 이미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맞을 준비도 마쳤다"며 "향후 생성형 AI시대에서 네이버의 다양한 파트너들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혁신시킬 수 있도록 강력한 기술과 서비스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뿐 아니라 네이버랩스에서 연구 중인 로봇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네이버의 AI 윤리 정책, 스타트업들과의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네이버웹툰, 글로벌 C2C 비즈니스 등 팀네이버의 다양한 사업들의 현황과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됐다. sojin@ekn.krㅁ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단23’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으로 출시하는 이번 에디션은 △‘삼성 X 디즈니100’ 온스크린 로고를 적용하고 △‘디즈니100’ 로고가 새겨진 플래티넘 실버 메탈 베젤을 사용했으며 △디즈니 인기 캐릭터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한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솔라셀 리모트도 제공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더 프레임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트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내셔널지오그래픽’등의 아트 컬렉션 100점을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 제공한다. 더 프레임은 4K 화질과 ‘매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특별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디즈니 인기 캐릭터와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3’에서 75형, 65형, 55형의 스페셜 에디션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프레임의 콘텐츠 경험을 차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새로운 시청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삼성의 기술력과 콘텐츠 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1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가는 ‘더 프레임 디즈니 100 에디션’은 삼성 강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0824 삼성전자,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공개(1)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서 대거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4일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총 13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앞서 올해 열린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과 혁신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공간 분위기를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침실, 서재 등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제품 아래는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원통형 디자인이며, 위쪽 테이블은 원형과 트랙형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테이블 하단엔 무드 조명, 테이블 상단엔 무선충전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이 외에 △예술 작품을 걸어놓은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의 휘어지는 정도를 조절하는 ‘LG 올레드 플렉스’ △100kW(급속) 전기차(EV) 충전기 △앞툭튀 없이 집안 창호에 딱 맞는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등 12개의 본상을 받았다. 황성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이번 IDEA 수상 성과는 고객경험 중심의 기술력과 심미성의 시너지에 기인한 결과"라며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공감 형성을 통해 기존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디자인에 반영해 완성도를 지속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0824 [사진]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 동상을 수상한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의 모습.

삼성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은상 1개, 동상 3개, 입상(파이널리스트) 46개로 총 50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전·TV·스마트폰 등의 제품부터 UX·서비스와 선행 콘셉트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으로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가전으로 ‘IDEA 2023’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패널을 선택해 주위 공간에 맞출 수 있는 의류청정기이다. 특히, 에어드레서 전용 옷걸이 외에 일반 옷걸이도 함께 사용해 한 번에 더 많은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정수기, 세탁기·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비스포크 가전이 동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모듈을 싱크대 아래에 설치하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 파우셋(출수구)의 색상을 선택해 주방 공간과 조화시킬 수 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Top-Fit)’은 세탁기와 건조기 상하 일체형 디자인으로 건조기 투입구의 높이가 낮아 누구나 편하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제품 중간에 위치한 조작부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작동시키는 등 사용 편리성을 더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청소 후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주는 청정스테이션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물 인식과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해 집안을 꼼꼼하게 청소한다. 삼성전자는 특장점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경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 접근성 UX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46개의 파이널리스트에 입상했다. 대표적으로 △인피니티 스크린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네오 QLED TV’ △일회용 건전지 없이 햇빛이나 실내 조명으로 충전할 수 있는 리모컨 ‘솔라셀 리모트’ △커버 스크린 사용 경험을 향상시킨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의 노트북 ‘갤럭시 북3 프로’ 시리즈 등의 제품이 선정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은 물론 제품 본연의 기능과 목적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강조했다.0824 IDEA 2023_삼성전자 수상 ‘IDEA 2023’에서 수상한 삼성전자 주요 제품.

한글과컴퓨터, 이스트시큐리티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보안 전문 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와 인공지능(AI)웹에디터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의 AI웹에디터를 비롯한 전자문서 솔루션 기술과 이스트시큐리티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와 고객을 발굴하는 등 앞으로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원격근무와 같은 비대면 중심의 근무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및 보안성을 높인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패키지를 구성해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컴의 AI웹에디터는 사용자가 PC에 별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웹을 통해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 생성·편집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의 스마트 업무 환경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및 ‘인터넷디스크’를 통해 기업의 자료 유출 및 유실을 원천 차단하고, 기업의 중요자산인 다양한 문서를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돕고 있다. 노의연 이스트시큐리티 비즈니스센터 상무는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양사간 결합 솔루션 패키지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보안성은 높이고 한층 더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식 한컴 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데이터는 더욱 안전해지고, 업무는 간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두 기업이 함께 전략적으로 협력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ㅁ 진성식 한글과컴퓨터 사업본부 본부장(오른쪽)과 노의연 이스트시큐리티 비즈니스센터 상무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게임스컴서 미니와 협력…차량용 OLED 마케팅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3’에 참여해 BMW그룹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 전시장의 메인을 장식했다. 23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3’에 전시 부스를 오픈한 미니는 부스 한가운데 ‘미니 인큐베이터’로 불리는 원통형 전시 타워를 설치했다. 전시 타워 안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공급한 9.4형 (원형의 지름) 라운드 OLED 10장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전시돼 있다. 이 전시물은 공상과학 문화에서 가장 상징적인 배경 중 하나인 하이테크 연구소를 모티브로 삼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니 전시장 한 면에 모빌리티에 최적화 된 ‘삼성 OLED’를 소개하는 특별 부스도 준비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한 친환경 패널 구조, 무한대의 명암비로 완성한 트루블랙, 디자인 유연성 및 유해 블루라이트 최소화 기술 등을 강조했다. 또 현장을 찾는 게임 유저들이 스마트폰 브랜드와 모델명으로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OLED Finder’ 체험존도 마련했다. 정용욱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라운드 OLED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니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바일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의 독보적인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완벽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082'게임스컴 2023' 미니 인큐베이터1 ‘게임스컴 2023’에서 공개된 삼성디스플레이의 ‘라운드 OLED’로 제작한 ‘미니 인큐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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