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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부산으로 워케이션 떠나면 대여료 7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쏘카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센터)와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공유차량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센터는 올해 초부터 부산역 인근 워케이션 사업 거점 센터를 개소하고 영도구 위성센터 2곳을 비롯해 부산 내 12곳에 파트너센터를 운영 중이다. 워케이션 참여자는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소멸지역 5곳(영도구, 중구, 동구, 금정구, 서구) 내 제휴된 30여개의 호텔에서 최소 5박 이상 숙박하는 워케이션 참여자에게 △업무 공간 △숙소 바우처(1박당 5만원, 최대 50만원) △관광 바우처 등 3가지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쏘카와 부산센터는 내년 6월까지 제휴된 숙박 플랫폼을 통해 5박 이상 숙박을 예약하는 워케이션 참여자에게 쏘카 대여료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워케이션 참여 신청 시 쏘카 아이디를 입력하면 투숙일 이틀 전 쏘카 앱을 통해 대여료 70% 할인 쿠폰 5장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워케이션 참여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는 거점센터에 방문해 지류 쿠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전기차, RV, 수입차를 제외한 부산 지역 모든 쏘카 차량에 적용되며 4시간부터 24시간 이용 건에만 적용 가능하다. 부산은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큰 쏘카 운영 규모를 자랑한다. 부산에서만 약 350여개의 쏘카존과 1500여대의 쏘카를 운영 중이다. 특히 KTX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현지에서는 쏘카를 이용하는 환승 형태의 이동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부산역, 김해공항과 같은 교통 거점에만 약 500여대 쏘카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근우 쏘카 부울경사업팀장은 "부산은 국내 최대 관광지로 꼽히는 동시에 비즈니스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어 워케이션에 최적화된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 내 워케이션 참여자들의 업무 이동은 물론 도심 내외곽의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김근우 쏘카 부울경사업팀장(왼쪽)과 김영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이 지난 1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컴오피스 2024’ 출시…"효율성·편의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가 문서 및 데이터 관리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한컴오피스 2024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컴오피스 2024는 △워드프로세서 ‘한글’ △스프레드시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 △MS워드 문서 전용 편집기 ‘한워드’ △PDF를 읽고 오피스 문서로 변환해 주는 ‘한PDF‘ 등으로 구성됐다. 한컴은 한글 문서 본문에 메타 태그(Meta Tag) 삽입 기능을 확대하고, 한셀에서 메타 태그를 편집·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타 태그는 ‘하이퍼텍스트 생성 언어(HTML)’로 이루어진 문서의 정보를 담고 있어, 문서 본문에 참고 문헌, 이미지 등을 메타 태그로 삽입하면 사용자는 문서 검색과 관리를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컴은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한글 문서(HWP)를 검색할 때 한글 뷰어 기능을 연계해 문서 본문을 빠르게 확인하도록 했다. 또 페이지 이동과 스크롤, 텍스트 선택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해 사용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나아가 윈도우즈 탐색기의 검색 기능을 사용해 문서 제목과 내용, 태그 검색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컴오피스 2024는 맞춤법 검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결에 사용하는 일본어를 우리말로 바로 잡아주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 오류를 색상으로 구분해 준다. 한글의 줄 번호 스타일 변경과 여러 문서 끼워 넣기를 개선하는 등 문서 편집 기능도 고도화했다. 베트남어, 태국어, 아랍어 등 다국어 입출력 기능도 발전시켜 다양한 외국어 표기 정확도를 높였다. 한쇼에는 전자펜 또는 스타일러스 등으로 입력하는 ‘잉크데이터(InkML)’를 인식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강했다. PC와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기기에서 편리하게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한컴은 한컴오피스 2024 출시를 계기로 한글의 대중성과 범용성에 기반을 둔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앱마켓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백업 및 보관, 그룹웨어, 번역 등 한글에 붙어 연동하며 외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용자 중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한글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초거대 AI의 등장과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만큼, 한컴오피스 2024를 통해 데이터를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문서 기반 경량형 언어모델(sLLM)을 연계하는 제품 고도화로 업무 속도와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sojin@ekn.kr한컴오피스 2024 한글과컴퓨터(한컴)가 문서 및 데이터 관리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한컴오피스 2024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CXL 메모리 시장 내년 본격 개화…삼성·SK 시장 선점 속도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고성능 서버 시장이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수요를 견인하고 있어 내년 CXL 메모리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시장 선점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CXL D램은 메인 D램과 공존하면서 대역폭과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고속의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차세대 컴퓨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기업인 케이던스에 따르면 CXL 메모리 플랫폼 시장은 오는 2030년 200억달러(약 24조원) 수준으로 급격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던스 관계자는 "앞으로 몇 년 동안 CXL 기술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을 개발했다.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1.1 기반 CXL D램을 개발한데 이어 1년 만에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D램을 개발해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 시대를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CXL 2.0 D램을 연내 양산하며 CXL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들에 CXL 솔루션을 시연하고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장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CXL 컨소시엄의 이사회(BoD) 멤버로서 CXL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서버·칩셋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CXL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CXL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CXL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통합한 컴퓨테이셔널 메모리 솔루션(CMS) 개발에 성공했다. 올해 4분기부터는 CXL 2.0을 지원하는 D램 양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인텔, AMD, 델 몬타지테크놀로지 등 주요 파트너사와 CXL 관련 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3’에서 CXL 메모리 성능을 실물 서버에서 시연한 바 있다. 심응보 SK하이닉스 차세대메모리기획 TL은 "CXL 메모리는 기존 D램보다 대역폭을 늘려 더 쉽게 용량을 키울 수 있다"며 "곧 상용화해 신뢰성·보안·관리 장점을 내세워 다양한 서버에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차세대 메모리 인터커넥트 표준이 (CXL로) 정리되면서 향후 (고객사들의) 채택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새로운 (CXL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해 데이터센터용 서버 D램 수급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1012 삼성전자, 업계최초 'CXL 2.0 D램' 개발_01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개발한 CLX 2.0 D램의 모습. 1012 SK하이닉스 CXL1 SK하이닉스가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3’에서 전시한 CXL 메모리.

소니코리아,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 ‘INZONE’ 라인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인 ‘인존(INZONE)’의 새로운 이어폰과 헤드셋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이어폰 ‘INZONE Buds’ △고품질 유무선 지원 게이밍 헤드셋 ‘INZONE H5’ 등이다. 이들은 글로벌 e스포츠팀 프나틱(Fnatic)과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와 함께 게이밍 전용 헤드셋의 최상위 모델인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전용 헤드셋 ‘INZONE H9’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규 색상을 선보인다. INZONE Buds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INZONE H5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나오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INZONE H9은 34만9000원에 판매된다. yes@ekn.kr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이어폰 ‘INZONE Buds’ 이미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이어폰 ‘INZONE Buds’ 이미지.

LG전자, 럭비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2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3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재 대한럭비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는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 이명근 럭비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스포츠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LG전자는 대한럭비협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유영 선수 등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비인기 종목이지만 선수의 잠재력이 뛰어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에 후원한다. 앞서 세계 정상에 오른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 선수와 평창 동계올림픽 때 본격 대중에 알려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도 LG전자가 오랜 기간 후원한 바 있다.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LG전자가 대한럭비협회 메인 파트너사로서 2년 넘게 전폭적인 지원과 응원을 전해준 덕분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17년만의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수확할 수 있었다"며 "이전에 없던 든든한 후원은 한국 럭비가 인기 종목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냈고, 또 경기에서는 체력 소모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투지와 열정으로 승리하는 과정을 보며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럭비가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1012 [사진1] LG전자, 럭비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LG전자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재 대한럭비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3천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김영락 부사장(왼쪽), 대한럭비협회 최윤 회장(오른쪽), 럭비 국가대표팀 이명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2일 인공지능(AI)·컴퓨터 공학(CE) 분야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다음달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삼성 AI 포럼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AI와 CE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삼성 AI 포럼’은 올해 7회째를 맞아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 주관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거대 AI(Large-scale AI for a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개회사를 진행하고, 요슈아 벤지오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교수와 캐나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 짐 켈러 CEO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일본 리켄 컴퓨터과학연구소의 사토시 마쓰오카, 미국 메타 AI 리서치랩 래리 지닉의 강연도 이어지며 SAIT의 AI·CE 연구 리더와 국내외 석학의 연구 현황과 비전도 공유된다. AI 분야에서는 ‘LLM 및 산업용 AI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CE 분야에서는 ‘LLM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초거대 컴퓨팅’을 세부 주제로 다룬다. SAIT는 AI 분야 우수한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한 ‘삼성 AI 연구자상’과 국내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삼성 AI·CE 챌린지’ 대회 시상식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우수 논문 포스터 발표, 연구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AI·CE 분야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한다. 진교영 SAIT 사장은 "AI와 CE 기반의 차세대 반도체는 미래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SAIT는 글로벌 석학·전문가와 교류하며 삼성전자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삼성 AI 포럼’이 전세계 AI·CE 연구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삼성 AI 포럼 2023’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질문을 등록할 수 있다.1012 [보도사진1]'삼성 AI 포럼 2023' 개최 ‘삼성 AI 포럼 2023’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초(超)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1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노정 사장은 회사의 초기술 방향성을 친환경(Environment), 첨단기술(Technology), 융복합 응용기술(Application)을 묶어 ‘ETA’로 제시했다. 곽 사장은 "뉴진스가 청바지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그룹명에 담은 것처럼 SK하이닉스도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곽 사장은 친환경 반도체 생산과 저전력 솔루션 제품 확대를 통해 친환경(Environment) 기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계를 극복하는 첨단 기술(Technology)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대용량, 초고속, 저전력 기반의 신뢰성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융복합 응용 (Application)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 동안 HBM을 준비해 왔듯이 제2, 제3의 HBM 역할을 할 수 있는 PIM, CXL 기반 이머징 메모리등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반도체 미래 인재들이 SK하이닉스에 모여 첨단기술 개발에 전념하면서 세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수 있도록 경영진은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SK하이닉스가 목표로 세운 ‘초기술’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인재’라고 강조했다.1012 곽노정사장 초기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LG 올레드 TV,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2023’에 참가해 LG 올레드 TV가 지닌 독보적인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열린 프리즈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스위스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IT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 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콰욜라와 협업해 160㎡ 규모의 ‘LG 올레드 라운지’를 조성했다. 작가는 이 공간에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 등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 13대를 통해 자신의 대표작 ‘여름정원’을 선보인다. LG 올레드 TV에 최적화한 화질로 새롭게 완성한 이 작품은 프랑스 파리 근교에 있는 지베르니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다. 지베르니 정원은 인상주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가 직접 가꾸며 여러 풍경화 작품을 남겨 ‘모네의 정원’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관람객들은 지베르니 정원을 옮겨 놓은 듯 꽃과 나무로 채운 공간과 ‘여름정원’ 작품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예술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 올레드 라운지 곳곳에서 LG 올레드 TV의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로 만개한 꽃이 바람에 휘날리며 다채롭게 변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한다. 콰욜라 작가는 "내 미디어아트가 공간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를 상영하는 TV의 뛰어난 화질이 필수적"이라며 "LG 올레드 TV는 의 복잡한 색상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비롯, 10년 혁신 올레드 기술력을 예술 분야에 접목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프리즈 LA’와 ‘프리즈 뉴욕’에서는 세계적인 작가 배리엑스볼과 식스엔파이브의 미디어아트를 각각 전시하고 이를 NFT 아트 거래 플랫폼 ‘LG 아트랩’을 통해 판매했다. ‘프리즈 서울’에서는 거장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작가들이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통해 더 나은 예술 활동을 펼치도록 돕고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10년 혁신 올레드 기술력을 예술과 접목한 LG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 영감을, 고객에게는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1012 [사진 1] LG 올레드 TV, '모네의 정원' 생생하게 담아냈다 11일(현지시간)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풍경화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여름정원’을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의 압도적인 화질을 통해 감상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사업 MOU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 그룹과 손을 잡는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PTSC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의 설치·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약 6GW의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 대만 등에 이어 아시아에서 톱5 규모다. 아세안 국가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 PTSC가 베트남과 싱가포르간 해저 케이블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어 양사는 사업을 주변 아세안 국가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LS마린솔루션이 대만 진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자회사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해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MOU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인 LS전선아시아가 30년간의 현지 사업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해저케이블 시장의 선점을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1012 [사진] 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왼쪽)와 르 만 쿠옹 PTSC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보풀제거기 신제품 ‘NI-LR001’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의류 보풀을 제거할 수 있는 6중날 보풀제거기 ‘NI-LR001’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I-LR001은 스테인리스 6중날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풀의 상태에 따라 스프링 방식을 채용한 칼날이 위아래로 유연하게 움직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I-LR001의 보호 캡에는 3가지 크기의 메쉬홀을 사용했다. 본체와 보호 캡이 분리될 경우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파나소닉 보풀제거기 NI-LR001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yes@ekn.kr[사진자료 1] 파나소닉코리아, 푸딩 디자인의 보풀제거기 NI-LR 파나소닉코리아 푸딩 디자인의 보풀제거기 NI-LR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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