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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 CEO 나란히 국감장 서나...기술탈취 의혹 도마 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해 국정감사에서 집중포화 대상이 된 네이버와 카카오가 스타트업 아이디어 도용, 기술 탈취 의혹 등으로 오는 26~27일 열리는 종합 국정감사(종감)에서도 타깃이 됐다. 양사는 해당 논란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의혹 제기만으로도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 각 기업의 수장이 직접 국감장에 나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설지 주목된다.◇ ‘1+1’이 도용이라고?…네이버의 반박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카카오 주요 경영진이 종합국감에 추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는 오는 26일 종감에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이상철 네이버비즈 사내독립기업(CIC)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도 오는 27일 홍은택 카카오 대표를 소환한다. 막판 증인 명단이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현재 논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양사 주요 경영진의 종감 참석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먼저 네이버는 이커머스 스타트업 ‘뉴려’의 아이디어 도용 의혹에 휩싸였다. 뉴려 측의 주장은 전 제품을 원플러스원(1+1) 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는 서비스 ‘원플원’을 선보였는데, 네이버가 3개월 후 이러한 아이디어를 도용한 ‘원쁠딜’ 서비스를 출시해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다.이에 네이버는 "뉴려의 원플원 서비스 출시보다 앞서 원쁠딜의 상표권 등록을 이미 완료했다"며 "원쁠딜은 ‘핫딜(특정 기간 중 특가 판매)’ 서비스기 때문에 그 형태는 물론 가격 구성, 판매 기간, 입점 기준 등에서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업계와 여론의 반응도 여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분쟁 사례와는 사뭇 다르다. 업계 한 관계자는 "‘1+1’이라는 마케팅이 이미 커머스 업계에서 널리 퍼져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도용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지만, 브랜드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열사들 잇딴 잡음에 카카오 ‘진땀’카카오는 계열사의 기술 탈취 논란으로 곤혹을 겪고 있다. 당초 산자위는 지난 12일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를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었으나 철회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카카오VX는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스마트스코어는 올해 초 카카오VX가 자사 골프장 스코어 운영 솔루션 등을 모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해당 소송 건을 기각하며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카카오VX 직원이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페이지를 총 577번 무단 접속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카카오모빌리티는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맨’의 기술 탈취 의혹을 받고 있다. 화물맨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2021년 자사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탈취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입장문을 내고 "화물맨이 회사 아이디어라고 주장하는 ‘빠른 정산’과 ‘맞춤형 오더’는 다수 국내 물류 플랫폼 기업들이 오래전부터 제공해 온 기능으로 화물맨 고유 아이디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 밖에 카카오헬스케어도 닥터다이어리와 혈당 관리 플랫폼 사업 관련 기업비밀 탈취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sojin@ekn.kr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홍은택 카카오 대표.

LG전자, 스탠드형 올인원 제품 LG 휘센 사계절 에어컨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9일 성능은 높이고 전기료 부담은 줄인 ‘휘센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은 차별화된 냉방 성능과 온풍, 청정, 제습 기능까지 모두 갖춘 스탠드형 올인원 제품이다. 휘센 타워II는 기존 휘센 타워 에어컨 전면의 원형 토출구를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환절기뿐만 아니라 실외 온도가 영하 10℃ 수준으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에도 온풍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따뜻한 바람의 세기는 총 5단계의 일반 온풍과 파워 온풍으로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다. 고객은 LG 씽큐(LG ThinQ) 앱의 예약 기능을 활용하면 제품의 온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아침 기상할 때나 귀가할 때, 아이들을 목욕시킬 때 등 실내가 따뜻해지기를 원하는 시간에 미리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 두면 된다.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부품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가 적용된 ‘히트펌프’ 기술은 고객들의 전기료 부담도 줄여 준다. 히트펌프 방식은 전기로 열풍을 만드는 기존 히터 방식 대비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하루 10시간 온풍 사용 기준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의 월 예상 전기 요금은 9만원대 초반이다. 신제품은 공기청정 기능도 강화했다. 쌀쌀한 환절기에는 따뜻한 청정 바람으로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청정 바람으로 사계절 내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 신제품은 휘센 에어컨의 강력하고 쾌적한 냉방과 제습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3개의 냉각팬이 만드는 ‘3X집중냉방’ 모드, 벽면을 따라 흐르며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는 ‘와이드케어냉방’ 모드 등을 갖췄다. 20리터 용량 제습기 5.5대를 동시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대용량 제습 기능은 습도가 높아 꿉꿉한 장마철에도 실내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LG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의 출하가는 타워II 스페셜 2in1 440만원, 타워II 디럭스 싱글 340만원이다. 고객들은 구매 시 12개월마다 케어 매니저의 전문 케어와 필터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케어십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구독형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단 한 대로 냉방은 물론 온풍과 공기청정, 제습까지 확실히 책임지는 사계절 에어컨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1019 [사진1] (1)LG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 제품 이미지. 스탠드형 올인원 제품인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 설치 모습.

젠하이저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의 음향기기 전문 기업 노이만은 음악 콘서트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더 심포니즈(THE SYMPONIZE)’를 다음달 9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TV 조선 ‘우리동네 건강왕’으로 활동중인 정다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바이올리니스트 콘(KoN)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기타리스트 2km △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등 총 5팀이 참석한다. 공연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어공주’, ‘모베터 블루스’ 등의 주제곡 협연과 각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독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콘서트의 라이브 음원은 노이만의 악기용 마이크인 ‘MCM(Miniature Clip Mic System)’으로 녹음된 후 음반 제작사 ‘악당이반’ 및 마스터링 스튜디오 ‘소닉코리아’의 지원을 통해 음반으로 발매될 계획이다. yes@ekn.kr‘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포스터. ‘2023 멜로디 오브 노이만’ 고객 감사 콘서트 포스터.

후지필름, 서울대 천문학부와 ‘전파천문대’ 공개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과 손잡고 다음달 17일 천문대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국내 천문학의 발전과 일반 대중의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양 기관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후지필름 코리아가 제공한 고성능 후지논 쌍안경을 활용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전파천문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후지필름 코리아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총 35명을 선발한다. 후지필름 쌍안경을 활용한 별자리 강연, 천문대 시설 견학, 그리고 야간 관측 등이 진행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천문학 교육과 공개행사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후지필름의 고급 광학장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깊어가는 가을밤 달과 별을 바라보며 우주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후지필름 천문대 공개 행사 포스터. 후지필름 천문대 공개 행사 포스터.

대한전선, 미국 뉴저지주 전력망 주요 공급자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대한전선이 미국 전력망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에너지 회사인 PSEG로부터 뉴저지 주의 전력망 주요 공급자로 인증받았다고 19일에 밝혔다. PSEG는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120년간 전기와 가스를 공급해 온 뉴저지 최대 규모의 에너지 회사로 미국의 전체 전력회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규모 기업이다. 인증 행사는 지난 18일 여의도의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PSEG의 CEO인 랄프 라로사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대한전선 초고압 부문장과 해외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머피 주지사가 경제 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주정부 산하의 투자 유치 기관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경제 미션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 등을 순방 중이다. 머피 주지사는 기념사에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여러 산업에 공급망 혼란이 있었지만, 대한전선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뉴저지의 전력망은 매우 안정적이었다"며 "대한전선의 기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경제사절단 방문으로 우리의 파트너십이 얼만큼 성장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PSEG와 올해 6월에 최장 7년 동안 전력 케이블을 납품할 수 있는 있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뉴저지에 신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인증식은 이 장기 계약을 계기로 대한전선을 뉴저지에 전력망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 인증하는 동시에, 향후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준비됐다. 뉴저지는 오는 2035년까지 100%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광범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및 미국 시장에서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전선 모든 구성원들은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뉴저지의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며, 향후에도 뉴저지에서 진행될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지난 2000년대 초 미국 법인을 설립해 첫 진출한 이후, 2017년 뉴저지에 동부지사를 추가 설립하며 북미 지역의 시장 확대를 도모해 왔다. 기술 제안에 기반을 둔 사전 영업과 현지 밀착 대응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의 전력망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억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진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1019 (우측부터) 호반그룹 회장 김선규, PSEG CEO 랄프 라로사 대한전선이 PSEG와 인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측부터)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랄프 라로사 PSEG CEO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SDC23 Korea)’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발자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다양한 주제별 세션에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인공지능(AI) △플랫폼 △통신 △보안 △데이터 △헬스케어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 최근 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을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키노트 발표에는 △삼성전자의 AI 선행 연구 기술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제품간 연결 기술 △타이젠 기반 TV 사용 경험 확대 기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발표자들의 세션도 준비돼 있다. 서초사옥 내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헬스 스택의 주요 기능과 파트너십 사례 △TV 원격 개발 환경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인 매터를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멀티허브와 싱스 △비전 AI 기반 식품 인식 카메라 오븐 △원격 초음파 영상 제어 솔루션 등도 공개된다. 정진민 삼성리서치 S·W혁신센터장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즐기는 모든 개발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DC23 Kore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D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한 참가자들에게는 발표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1019 SDC23 Korea 포스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 포스터.

SK㈜ C&C,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AI 활용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상 진단 서비스 시범 적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을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디지털 솔루션, 친환경 리튬 회수 공정, 혁신 소재 개발 등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장비 및 설비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 생산 및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SK㈜ C&C는 생성형 AI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장비?설비 이상징후 탐지부터 원인 분석, 보고서 작성, 담당자 메일 보고 등 장애대응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두산에너빌리티 시범 적용 사업은 이상 진단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이상?고장 분석 및 보고서 제작 영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통상 고장 발생 후에 유사 사례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대응 방안을 찾기까지 최소 수일에서 수주가 소요되는데, 생성형 AI 기술 기반 유사 사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응 방안 제시 시간을 크게 단축 시킨다. 생성형 AI가 과거 유사 사례 보고서를 참고해 ‘이상 진단 보고서’도 제작해준다. 보고서는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 및 고장 개요 △분석 목적·대상·결과 △고장 대응 권장사항 등을 초안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장애 분석 보고서를 유관 부서에 메일로 발송하는 일도 생성형 AI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차지원 SK㈜ C&C G.AI그룹장은 "고가의 대규모 장비와 설비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제조현장에서 장애 대응은 촉각을 다투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생성형 AI가 우리나라 제조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실질적 디지털 혁신의 기반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이상 진단 서비스 시범 적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9일 맞춤 보관 기능을 강화한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온도 편차 ±0.3도 이내의 초미세정온 기술과 메탈 쿨링 기술로 아삭한 김치 맛뿐 아니라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한다. 특히 다양한 김치뿐 아니라 과일·곡물·와인 등 보관이 까다로운 식재료도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총 23개의 맞춤 보관 모드를 탑재해 사계절 다목적 냉장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소포장 김치나 소량의 식재료를 맞춤 보관할 때에도 칸 전체의 모드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에 착안해 상칸 수납박스의 내부 온도만 개별적으로 조절 가능한 ‘맞춤숙성실’을 신규 탑재했다. 맞춤숙성실은 주변 온도 상승을 최소화하는 단열 구조를 적용해 숙성실 내부 온도를 외부보다 높게 설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치 중숙·김치 완숙·육류 해동·과일 숙성·반죽 발효까지 총 5개 모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 △하칸 변온실에는 와인·간편식·음료를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하기 용이한 ‘멀티 트레이’를 적용하고 △상칸 도어에는 여러 종류의 곡물을 분리해 보관하고 버튼을 눌러 필요한 양만 담을 수 있는 ‘곡물 디스펜서’ 등이 적용된 ‘비스포크 인사이드’ 솔루션을 탑재했다. 또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는 지난 5월 김치냉장고 에너지 규격 규제 강화에 따라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에 고효율 기술을 적용하고, 단열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1등급 제품은 4도어 12개 모델, 3도어 7개 모델이며 1도어와 뚜껑형 모델을 포함해 총 43모델이다. 최대 용량인 586리터 제품에는 1등급 최저 기준보다 약 10%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효율 에너지 절감’ 모델도 포함돼 있다.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4도어 제품은 총 19가지 종류의 패널을 기본 운영하고 ‘프리즘 컬러’ 360종에서 선택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준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는 김치는 물론, 기존 냉장고에서도 보관하기 까다로운 식재료까지 최적으로 보관 가능한 다용도 맞춤 냉장고로 김치냉장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맞춤숙성실로 맞춤 보관 기능이 한층 강화된 올해 비스포크 김치플러스처럼 소비자의 사용 패턴이나 요구를 면밀히 살피고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1019 삼성전자, 맞춤 보관 기능 강화한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삼성전자 모델이 맞춤 보관 기능을 강화한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제품에서 프리미엄 S펜 경험을 제공하는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19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디지털 학습과 개인 창작 활동을 할 때 프리미엄 S펜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된 드로잉과 필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S펜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S 울트라, 갤럭시 노트, 갤럭시 탭, 갤럭시 북 제품군과 호환되며, 여분의 펜 팁 2개와 교체용 툴이 함께 제공된다. 화이트 색상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1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드로잉에 최적화된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향상된 기울기 감도를 통해 획 마다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드로잉 작업을 하다가 메모 작성시에도 펜 교체나 펜 팁 교환 없이 바로 쓸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펜 팁부터 실버 캡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스타일리시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벼운 무게와 제품의 두께감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에 피로감이 덜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콤팩트한 크기와 에너지 절감 기능을 갖춘 전원 어댑터‘25W PD 충전기 절전형’도 이날 출시한다. ‘25W PD 충전기 절전형’은 질화 갈륨(GaN) 소재를 사용해 기존 충전기 보다 슬림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본체 일부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특히, 충전을 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20mW 에서 5mW로 줄여 전력 낭비를 최소화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과전류, 고온 등으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USB 3.0 PD 표준 규격을 지원한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C타입 케이블 포함 제품은 3만3000원, 케이블 미포함 제품은 2만5300원이다.101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1) 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제품 이미지.

SK팜테코 ‘CPHI 바르셀로나 2023’ 참가…CDMO 글로벌 입지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통합법인 SK팜테코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콘퍼런스 ‘CPHI 바르셀로나 2023’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수주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는 매년 가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박람회다. 행사 기간 동안 2000여개의 의약품 공급사들이 전시관을 마련하고 4만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계약이 성사되는 자리다. SK팜테코는 올해 CPHI에서 합성과 바이오 의약품 양대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합 CDMO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SK팜테코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89㎡ 크기의 전시관을 설치한다.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전시 위치도 기존 원료의약품(API) 섹션에서 글로벌 주요 CDMO들이 자리한 위탁생산 및 서비스(Contract Manufacturing and Services) 섹션으로 옮겼다. SK팜테코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잠재고객들에게 △미국·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세포?유전자 치료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개발·생산·분석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제공 가능한 서비스 역량 △합성원료의약품 생산 연속공정 기술 등 SK팜테코만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요그 알그림 SK팜테코 사장은 "SK팜테코는 최근 CBM 경영권 확보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보하는 등 바이오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가속화하는 중"이라며 "합성부터 바이오 의약품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SK팜테코의 CPHI 바르셀로나 2023 부스 조감도 SK팜테코의 CPHI 바르셀로나 2023 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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