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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 거주 장애인을 파주 벽초지 수목원으로 초청, 함께 자연을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대한항공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디딤돌’, ‘신우회’ 등 사내 봉사단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마련된 것으로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수목원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제공함과 동시에 즐거운 체험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40여명과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 80여명은 꽃과 식물이 화려하게 펼쳐져있는 ‘설렘의 공간’과 고풍스러운 조각상과 정원이 어우러져있는 ‘신화의 공간’을 둘러보며 화사한 봄 기운을 만끽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 봉사단원과 장애인들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천연 방향제를 손수 만들어보는 체험도 실시했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다양한 직군으로 이뤄진 24개 사내봉사단이 국내외 고아원, 장애인 시설, 요양원 등 사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내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해외 낙후지역을 방문해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고아원 건축 봉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kji01@ekn.kr[사진자료] (1) 대한항공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 거주 장애인을 파주 벽초지 수목원으로 초청, 함께 자연을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 기내 구명조끼 재활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탄소 중립의 일환으로 항공 폐기물 자원을 재활용해 제작한 기획상품을 21일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2022년 한해 동안 기내에서 사용한 구명조끼의 폐자재로 △여권 지갑(4만5000원) △여행용 가방(5만5000원) △미니 파우치(3만3000원) 등 여행용 기획상품 3종을 제작해 제주항공의 여행전문 온라인쇼핑몰인 제이샵에서 판매한다. 제이샵은 제주항공의 기획상품, 여행용품, 반려견 용품 그리고 제주도와 상생협약을 통해 엄선한 제주 농축수산물 등을 판매하는 제주항공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번에 선보인 새활용 제품은 기내 폐자재인 구명조끼 부위에 따라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패턴이 달라 나만의 소장품으로 간직할 수 있고, 여행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공은 현수막, 이너튜브 등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판매하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Nukak)’과 공동으로 이번 기획상품을 제작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기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제품 생산, 폐기와 관련된 부분에서 발생하는 탄소저감 활동에도 참여 중"이라며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제주항공_업사이클링 제품 사진 제주항공이 탄소 중립의 일환으로 항공 폐기물 자원을 재활용해 제작한 기획상품을 21일 선보였다.

삼성重·한수원·시보그,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삼성중공업·한국수력원자력·시보그, 3사는 용융염 원자로(CMSR)를 적용한 부유식 발전설비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해양 EPC(설계·조달·시공)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설비 부유체 개발을 담당하고, 원자로 핵심기술을 보유한 시보그는 제품에 탑재할 CMSR 및 핵연료 공급 등을 맡는다. 한수원은 50여년 간 원전 건설 및 운영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으로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의 O&M(Operation & Maintenance) 개발을 주도하고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3사 컨소시엄은 우선 200MW 용량의 발전설비를 상품화하면서 사업화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차세대 원전사업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덴마크가 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를 위해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는 기후 변화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 이라며 "부유식 수소, 암모니아 플랜트로 확장 가능한 차세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나비드 사만다리 시보그 사장도 이번 컨소시엄 협력에 대해 "규모에 맞는 원자력 발전 설비를 상용화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이 있으며 원전 및 선박 건조와 운영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해,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를 개발하고 배치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삼성중공업 (사진 오른쪽부터)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 황주호 한수원 사장, 나비드 사만다리 시보그 사장이 지난 20일 해상부유식 용융염 원전 사업개발 협력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웨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뷰어, 편집, 저장, 공유 기능을 모두 갖춘 웹 기반 문서작업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오피스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웨일 브라우저는 ‘오피스 문서 뷰어’를 기본적으로 탑재해 한글(HWP), MS 오피스 등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편집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웨일과 폴라리스오피스는 2021년 ‘웨일북 내 폴라리스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양사는 각 회사의 웹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웹 기반 문서 SW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웹 기반 문서 SW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원격 업무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김효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유저퍼스트’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 웨일과 전 세계 1억2200만 사용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용자들에게 한층 편리한 브라우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라리스오피스와 함께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를 구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미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에서 웹 기반 문서작업 소프트웨어(SW) ‘폴라리스오피스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KT "탄소중립실천, 수원 KT위즈파크부터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환경부, 수원시, 신한카드와 함께 플랫폼 기반의 탄소중립활동 확대를 위한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통합플랫폼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송재호 KT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융합사업부문장과 신현옥 KT스포츠 대표를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차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비즈그룹장이 참석했다. KT는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협약을 기반으로 자체 보유하고 있는 탄소중립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환경부와 수원시는 플랫폼 기반의 탄소중립 활동을 행정·사업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KT의 탄소중립통합플랫폼을 친환경 구매 및 수송 등의 데이터와 연동한다. 이를 기념해 KT와 얼라이언스 소속 기관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플랫폼 기반 다회용기 탄소중립활동을 시범으로 추진한다. 수원KT위즈파크를 방문한 관중들은 KT가 만든 ‘KT탄소중립’ 앱을 가입한 후 친환경 다회용기 매장에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야구장에 비치된 다회용기 사용·반납 QR을 통해 이용 실적을 확인 받을 수 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관중이 이용한 다회용기 데이터는 년간 최대 7만원까지 적립되는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연동되어 건당 1000원이 적립된다. 특히 신한카드 결제 고객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건 별로 1000원 마이신한포인트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다회용기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kt 위즈 홈경기티켓, 다회용컵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KT는 탄소중립통합플랫폼을 ‘쉽게(Easy), 재미있게(Fun), 보상받는(Reward)’이라는 키워드로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들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한다. 또한 이를 정량화해 이용자가 탄소중립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쉽게 보여줄 예정이다. KT는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한 탄소중립활동에 대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e-chain과 연동해 탄소중립통합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송재호 KT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융합사업부문장은 "KT는 탄소중립 활동 확대를 위한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 대한민국 탄소중립에 도움이 되고 KT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img_l (5) (왼쪽부터)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그룹장, 유제철 환경부차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신현옥 KT스포츠 대표.

효성첨단소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임직원들의 ‘영락애니아의 집’ 대면 봉사활동이 3년만에 재개되면서 체육대회 또한 예전의 활기를 되찾았다. 또 전달된 후원금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기관 내 30명의 장애 아동과 40여 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쓰인다. 조현상 효성 부회장(효성나눔봉사단장)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소망한다. 앞으로 아이들의 자활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영락애니아의 집과 2012년 인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식사 도우미 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 공로를 인정받은 효성첨단소재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효성 2023년 영락애니아의집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효성 임직원들이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UV 명가’ KG 모빌리티, 따뜻한 봄 여행 동반자 ‘낙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따뜻한 봄 나들이 철이 다가오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명가’ KG 모빌리티 차량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 SUV·픽업트럭들이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봄이 찾아오며 차량을 이용한 여행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매년 봄은 가을과 함께 여행 등을 위한 국내 이동 수요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공공데이터 포털 데이터에 따르면 봄의 절정인 5월은 10월과 함께 고속도로 톨게이트 교통량이 매년 가장 많다. 우리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차종은 단연 SUV다. 넓은 공간 활용성과 안정적인 주행감 등 ‘뛰어난 실용성’으로 국내 신차 판매 수요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 한 해 국내에서 판매된 신차 110만5865대 중 SUV는 64만5175대였다. 특히 올해는 KG 모빌리티가 기업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SUV 신차 출시를 예고한 상태라 이목을 끈다. KG 모빌리티는 토레스나 렉스턴, 티볼리, 코란도 등 SUV 스테디셀러 의 다양한 모델 등을 중심으로 운전자와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공간을 제공하는 등 여행과 캠핑을 위한 최적의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7월 출시 후 단숨에 돌풍을 일으키며 KG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차량으로 자리매김한 토레스는 올해 토레스 TX 등을 선보이며 SUV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토레스는 KG 모빌리티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인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Powered by Toughness’ 디자인 철학을 내재한 모델이다. 특히 KG 모빌리티가 지난 3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토레스 TX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전용 파츠를 추가하고 보다 역동적인 정통 SUV 스타일을 구현한 차량이다. 이를 통해 KG 모빌리티는 기존의 토레스 T5, T7 모델과 함께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토레스 TX는 오프로드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20인치 단조휠 및 휠 아치와 도어 가니쉬, 각종 편의사양을 옵션 등으로 제안하고 있다. 루프 플랫 캐리어와 함께 루프 클라이밍 핸들,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 등을 통해 여행과 캠핑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량 2열에는 장거리도 안락하게 이동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됐다. 2열을 폴딩할 경우 1662L까지 대용량 적재가 가능하다. 파티션 구획을 넓히는 러기지 트레이를 활용해 캠핑 및 차박 시 수납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을 위한 필수 사양을 모두 갖춘 올 뉴 렉스턴 또한 주목받고 있다. 4850mm의 전장으로 여유롭고 자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는 올 뉴 렉스턴은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에 안성 맞춤인 대형 SUV라는 분석이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올 뉴 렉스턴의 스타일링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해 프리미엄의 정수를 담아냈다. 국내 SUV 모델 중 유일하게 전륜 더블위시본, 후륜 어드밴스드 서스펜션 조합을 통해 프리미엄 모델에 걸맞은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직진·코너링 안정성을 발휘한다. 올 뉴 렉스턴은 평상시에는 2륜 구동 상태로 주행하다 눈길이나 빗길, 험로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4H, 4L로 전환하는 4Tronic(4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보다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올 뉴 렉스턴과 함께 제공하는 차박패키지나 차박텐트 옵션 등을 통해 뒷 공간을 확장하고, 넓은 캠핑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픽업트럭 모델인 뉴 렉스턴 스포츠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기존의 SUV들과는 전혀 다른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로 쿼드프레임과 4Tronic 기술로 완성된 압도적인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또 픽업트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캠핑용품을 적재하거나 데크 상단을 루프탑 텐트 설치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봄을 즐기기에 최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뉴 렉스턴 스포츠&칸 라인업은 경쟁 모델과 달리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달리 구성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L,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L)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400kg). 이와 함께 회전식 데크후크를 적용해 다양한 도구 및 용품 활용성 등 적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뉴 렉스턴 스포츠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에는 KG 모빌리티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Tronic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반적인 날씨는 물론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를 통해 일반 차동기어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슬립 발생 시 견인능력은 4배가량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오프로드에서의 활용성도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코란도는 글로벌 트렌드인 Low & Wide 스탠스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안정적이며 균형감있는 세련된 스타일로 주행의 편안함과 세련된 감각을 더해 인텔리전트한 요즘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SUV로 손꼽힌다. 특히 코란도의 동급최대 551L(VDA 기준) 적재공간은 매직트레이를 활용해 다양하게 연출,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골프백 4개(또는 유모차 2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하고, 19cm(상하폭 기준)의 럭키스페이스에 소품들을 깔끔하게 분리 수납할 수 있게 했다. KG 모빌리티가 자랑하는 다양한 주행편의기능도 빠지지 않고 탑재돼 있다. 안전 하차 경고(SEW), 안전 거리 경고(SDW), 앞차 출발 경고(FVSW),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차량자세 제어 시스템(ESP) 등은 운전자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 차량전복 방지장치(ARP), 제동보조 장치(BAS), 경사로 저속 주행 장치인 가변형 HDC 등 여행지로 가는 길에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후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표 소형 SUV 브랜드로 자리잡은 티볼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차량이다. 티볼리는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R-Plus 레터링, 레드 포인트 아웃사이드 미러, 레드 포인트 휀더 및 도어 가니쉬, 레드 포인트 스티어링 휠 등이 포함된 R-Plus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 엣지있는 바디컬러와 시선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투톤컬러를 다양하게 조합함으로써 도회지적인 감각과 역동성은 물론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개성 넘치는 티볼리를 만나볼 수 있다. 티볼리는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최고 수준의 시트 편의장치와 넓은 실내공간은 탑승자가 매우 편안하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열 시트는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탑승객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차량전복 방지장치(ARP)와 제동보조장치(BAS), 급제동 비상 경보장치(ESS),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 언덕 밀림 방지장치(HAS) 등의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티볼리 에어는 가족 단위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유로운 승차공간과 중형 SUV를 뛰어넘는 720L의 넓은 적재공간 및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2열 시트는 최대 32.5도까지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2열 헤드룸 역시 경쟁모델 대비 우수해 장시간 이동 시에도 후석 승객의 안락함을 보장한다. 또 다양한 형태의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래치 타입 폴딩 레버를 적용해 편리하게 2열 시트를 60:40 분할 폴딩할 수 있다. 2열 시트 전체 폴딩 시에는 최대 1440L의 넓은 러기지 공간을 자랑한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KG 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69년 간 역사를 보유한 자동차 기업으로, 많은 국민들의 추억 속에 각인된 SUV 명차를 만들어온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봄 철 여행은 물론 어떠한 조건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탑승자들에게 최적의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SUV 차량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토레스_벚꽃1_1 KG 모빌리티 토레스. 토레스_TX KG 모빌리티 토레스 TX 렉스턴_힐링캠핑_1 KG 모빌리티 올 뉴 렉스턴 코란도_캠핑장_1 KG 모빌리티 코란도 티볼리에어_적재공간_1 KG 모빌리티 티볼레 에어.

에어부산, 직무 맞춤형 교육 과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 인력 양성과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과정 ‘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 드림 아카데미는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에 따라 부산의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에어부산과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만든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프로그램의 한 과정이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6월 1일까지며, 에어부산 사옥에서 총 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연간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항공사 전 직군에 대한 강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에서 15명, 올 하반기 예정인 2차 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해 총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1차 드림 아카데미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며, △항공기 시스템의 이해 및 운항규정(운항) △운항통제의 이해(운항통제) △캐빈승무원의 업무 및 기내 방송과 서비스 실습(캐빈) △항공 운항 정비(정비) △영업의 이해 및 공항서비스 예약 발권 절차(영업) △지상조업장비 및 조업 절차(공항지상직) 등 각 직무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항공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어부산 직원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현업의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400여 명의 예비 항공인을 양성했으며 많은 교육 수료생들이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했다"며 "올해도 약 160여 명의 항공 인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수도권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항공 인재 육성에 앞장서 지역 항공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에어부산 지난해 드림 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비상문 작동법 관련 교육을 받고있다.

포스코홀딩스, 그룹 내 R&D 컨트롤타워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경북 포항에 그룹의 미래사업 연구개발을 주도할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을 열었다.20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미래기술연구원은 이날 오후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항공대 부지 내에서 본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 부시장, 백인규 시의회의장 및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남수희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 민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신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연구원 본원은 포항공대 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내에 위치하며, 연구 인력 100명, 벤처 관련 인력 2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향후 포스코그룹의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로서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분야 등 미래 신성장 육성을 위한 기술전략 수립을 총괄한다.지난 3월 포스코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도 포항 본원에서 근무한다.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은 포스텍, RIST, 방사광가속기와 연구인력 5,000여명 등 포항내 연구 인프라 및 핵심인력들과의 연구, 학술 교류 등을 통해 시너지를 제고할 계획이다.또한 국내 우수 대학, 연구기관 등과 기초단계 연구 협업을 추진하고 해외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그룹의 R&D 허브(Hub) 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미래기술연구원 산하 벤처 육성·투자를 전담하는 산학연 협력 조직이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상주하며 입주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등도 지원한다는 목표다.미래기술연구원의 연구 성과물은 포항, 광양 등의 사업회사로 이관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투자구조를 만들어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도 적극 기여한다.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은 "미래기술연구원은 핵심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할 것"이라며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미래소재 사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중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장애인의 날 맞아 ‘장벽 없는 세상’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벽 없는 세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카카오맵이 함께 이동 약자를 위한 특별한 지도를 제작함과 동시에, 카카오가 직접 장애인을 위한 기부에 나선다. 또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에서는 이용자들에게 캠페인을 알리고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카카오같이가치는 행동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행동’을 통해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과 함께 이동약자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임팩트 펠로우 1기이자, 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이 행동 스피커로 나서 이용자들의 행동 참여를 제안한다. 이동 약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장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모두가이동할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주변에서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식당, 카페, 편의점, 장애인 화장실 등의 장소와 경사로를 확인하고, 이를 카메라로 촬영해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용자들의 인증내역을 바탕으로 카카오맵에 이동 약자들이 접근 가능한 장소가 표기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이용자 인증이 1000개가 달성되면 카카오가 장애인 이동권 개선사업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다.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생태지평, 서구장애인보호작업장과 지역 복지관 등 총 10곳이 함께 참여하며, 조성된 금액은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제작,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및 체육활동 지원, 장애인 안전훈전 프로젝트 등을 위해 사용된다. 개별 모금함에 직접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카카오도 각 모금함에 100만원 씩 총 1000만원을 기부한다. 모금함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거나 응원 또는 공유 시 카카오가 100원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김혜일 카카오 DAO는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장애인 카카오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벽 없는 세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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