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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고객담당 최고 책임자에 김완종 디지털사업총괄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가 전사 고객 대상 사업 조직을 총괄하는 ‘고객 담당 최고책임자(CCO)’로 김완종 디지털사업 총괄을 신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주요 고객 산업별로 구성된 △전략GTM부문 △제조 디지털부문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부문 △금융 디지털부문을 CCO 산하로 편제했다. SK㈜ C&C는 이번 고객담당 최고책임자 임명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ITS 관련 의사 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하고, 모든 사업 수행 구조를 고객 중심으로 정착시켜 고객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김완종 SK㈜ C&C CCO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디지털 ITS를 제공하고자 한다" 며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고객 중심 과제를 수행하고 고객 맞춤형 디지털 혁신을 만드는 데 전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_SK(주) C&C 김완종 CCO 김완종 SK(주) C&C CCO.

박지원 회장, 美 SMR업체 경영진과 연쇄 회동… "글로벌 SMR 제작사 입지 다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을 이끌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생산전문기업)’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27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 에너지 파트너십’ 행사 이후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CEO, 캄 가파리안 엑스에너지 회장 등을 차례로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산에너빌리티와 뉴스케일파워의 회동은 만찬을 겸해 진행됐다. 아시아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는 뉴스케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을 통해 한국 내 공급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생산 능력과 경험을 살려 뉴스케일파워가 개발하는 SMR을 미국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기반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19년 국내 업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뉴스케일파워에 지분투자를 했으며 지금까지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총 1억4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의 미국 첫 SMR 발전소에 사용할 원자로 제작에 올해 말 착수한다. 뉴스케일파워가 미국 첫 SMR 프로젝트는 아이다호주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되며, 1호기당 77MW의 원자로 모듈을 6대 설치해 총 462MW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박 회장은 뉴스케일파워와 만찬에 앞서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의 캄 가파리안 회장, 클레이 셀 CEO와 오찬 회동을 갖고 SMR을 활용한 수소생산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현재 미국 에너지부는 고온가스로 SMR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엑스에너지는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ARDP)’에 선정돼 8000만달러의 초기 지원금을 제공받았으며, 총 12억달러의 차세대 고온가스로 SMR 실증 지원을 추가로 회득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 엑스에너지가 추진하는 고온가스로 SMR 제작설계에 참여하며 협력을 시작했다. 지난 1월엔 엑스에너지와 지분투자 및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박 회장은 "이번 미국 행사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의 SMR에 대한 한미 양국 정부의 높은 관심과 지원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원전사업을 통해 쌓은 경험과 기술, 경쟁력 있는 국내 협력사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SMR 개발 업체들과 다각도로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SMR 파운드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lsj@ekn.kr2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이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 경영진과 오찬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홍규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김종두 부사장, 캄 가파리안 엑스에너지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크레이 셀 엑스에너지 사장(CEO), 마틴 반 스태든 상무, 샘 레벤백 상무. 사진=두산에너빌리티

[1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402억원···95.5%↓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4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5.5% 급감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3조7454억원으로 18.1% 줄었다. 순이익은 1조5746억원으로 86.1%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및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2020092801001487200062351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1453억원…전년 동기比 60.4%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26일 2023년 1분기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4조3759억원, 영업이익 14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0.4%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3.2%, 영업이익은 14.5% 줄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IT수요 둔화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면서도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 비중 증가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통신모듈 등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부품 공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조544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 대비 37% 감소했다. 통상적인 계절적 비수기와 스마트폰 전방 수요 둔화에도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 비중이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 기판소재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전분기 대비 16% 감소한 3302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방산업인 스마트폰·TV·PC 등의 IT 수요 부진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 기판 중심으로 수요가 줄고 고객사 재고조정(수요 침체 시 고객사가 기존 재고를 우선 소진하고 새로운 제품을 주문하지 않는 현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전장부품사업은 매출은 증가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8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부품인 배터리관리시스템, 통신모듈 등의 판매가 늘었다. LG이노텍은 △제품·고객 구조의 정예화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역량 강화 △플랫폼 모델(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하는 범용성 제품)중심 개발 등을 통해 전장부품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gore@ekn.krLGㅇㅣㄴㅗㅌㅔㄱ_ㄱㅏㄹㅗㅈㅗㅎㅏㅂ(ㄱㅜㄱ, LG이노텍 로고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GSO,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전략담당(GSO)이 ‘2023년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The 2023 Billboard 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 선정됐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했다. 장 담당은 202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정되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음악산업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증명했다.빌보드는 "장 담당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부문 글로벌 전략을 맡아 아이브(IVE),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등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현재 진행중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협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장윤중 글로벌 전략담당은 북미 법인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대표를 함께 맡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투어 및 프로모션, 음반 발매 등 해외 현지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360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수의 글로벌 엔터기업 및 전문가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니뮤직 산하의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브의 글로벌 음원 유통과 북미 현지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와 음원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와의 사업 협력 시너지를 구체화하여, 뮤직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K팝의 글로벌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장윤중 GSO는 "전세계 음악 팬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글로벌 음악산업에서 K팝과 K팝 아티스트들이 영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세계 시장에서 음악 IP와 아티스트의 기획, 제작, 유통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 사업의 성장 저력을 증명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hsjung@ekn.kr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전략담당.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이익 3697억원… 전년比 90.2%↑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영엽이익이 연결 기준 36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90.2% 증가한 수치다. 두산밥캣의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0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6.6% 늘었다. 순이익은 2075억원으로 106.5% 상승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북미 시장이 꼽힌다. 북미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55% 성장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은 유로화 약세에도 매출액이 12% 증가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환영향과 금리 인상 등으로 5% 감소했다. 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 37%, 포터블파워 42%, 산업차량 43%의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소형 장비 중 콤팩트 트랙터와 잔디깎이 등을 포함한 GME(농업 및 조경 장비) 제품의 북미 지역 판매액은 5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1분기 높은 매출 성장에도 여전히 소형 장비 백로그(backlog)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업차량 또한 가격 현실화와 미국 제조업 회복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2023020801010003739

KG 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가 회생법원(창원지방법원)의 에디슨모터스 공고 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는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KG 모빌리티는 지난달 투자희망자 LOI 접수에 이어 이달 14일까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21일 조건부 투자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계약 관련해 추후 내부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되면 에디슨모터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KG 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디슨모터스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수 후 영업망 회복 등을 바탕으로 판매 증대와 효율성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수출시장 확대를 통한 판매 물량 증대로 회사를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KG_모빌리티 로고

HD현대건설기계, 1분기 영업이익 800억원… 전년比 71.3%↑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3% 증가한 수치다.HD현대건설기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상승했다.HD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원자재 수요 지속에 따른 신흥시장 호조와 인프라, 건설 수요가 확대되는 북미지역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영업이익은 판매가 인상과 제품 MIX 개선, 수익성 향상을 통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중국 시장은 매출이 전년대비 49% 감소했으나 북미·유럽·신흥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성장이 계속돼 전체 매출이 증가하며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특히 북미 매출은 이번 분기 25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했다. 전체 매출 중 지역 비중에서도 북미시장은 이번 분기 25%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 15%와 작년 전체 북미 비중 19% 기록에 이어 비중이 지속 확대했다.유럽시장 역시 인프라 수요 지속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10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직수출 신흥시장에선 원자재 채굴용 장비 수요가 지속되어 전년 대비 10% 늘어난 35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도의 경우 모디 정부의 인프라 투자 수요와 함께 현지 영업망 강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2022년 14.8%에서 이번 분기 18.1%로 끌어올렸다.HD현대건설기계는 실적 흐름이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시장의 경우 인프라 관련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중대형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수익성 높은 중남미와 네옴 프로젝트 등의 중동 지역 수주 잔량에 힘입어 수익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sj@ekn.kr

동국제강,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동국제강은 ‘미생’ 윤태호 작가와 협업해 26일 출간하는 단행본 16권에 ‘철강 온라인 플랫폼’ 관련 내용을 담았다고 26일 밝혔다. 동국제강과 윤태호 작가의 인연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작 중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은 사내독립기업(CIC)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부서원 장백기는 ‘철강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대해 구상하게 된다. 윤 작가는 만화에서 CIC는 ‘기존에 없고, 필요하고, 없어서 아쉬웠던 사업’을 해내는 회사라 그렸고 이러한 구상을 동국제강 ‘스틸샵’이 유사하게 실현하고 있다는 판단에 취재에 착수했다. 그는 동국제강 본사 및 사업장 현장 답사와 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내용을 청취하고 미생 128수에 직접 그려냈다. 윤 작가는 단행본 표지에 페럼타워 본사에 미생 등장인물을 그려 넣었고 작중 배경에 본사 인근 모습 및 철강 사업장 내부 취재 모습을 담았다. 동국제강은 출간에 맞춰 출판사 북21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미생 16권 단행본 구매 시 윤태호 작가의 친필 사인과 그림이 삽입된 럭스틸 마우스패드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lsj@ekn.kr동국제강 미생 시즌2 단행본 16권. 사진=동국제강

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1401억원…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18억원, 영업이익 14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34억 원(3%), 영업이익은 389억원(38%)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50억원(23%), 영업이익은 2704억원(66%) 감소했다.삼성전기는 전략거래선의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로 고부가 부품 공급이 확대돼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PC 등 IT 기기의 수요 약세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 사업부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33% 하락한 8255억원을 기록했다.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는 전략거래선의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로 고화소 OIS 및 10배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 모듈 공급과 전장용 카메라 모듈 판매가 증가해 전분기 대비 22% 성장한 79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23% 하락한 3976억원에 그쳤다. 삼성전기는 2분기 각 사업별 전장용 비중 확대 및 거래선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화 등 해외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소형·초고용량 MLCC 등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해 1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삼성전기는 설명했다.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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