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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및 본상 등 총 27개를 받았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1954년부터 매년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중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제품(Product) △프로페셔널 콘셉트 (Professional Concept)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등 6개 부문에서 총 27개 디자인상을 받았다. 제품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와 그랜저, 제네시스 G90 등이 수상했다. 이 중 아이오닉 6는 상품성을 인정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1만1000여개 출품작 중 75개에만 부여되는 최고 영예다.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현대차 N 비전 74, 모베드, PnD(Plug and Drive) 모빌리티, PnD L7, 서비스 로봇, 로보 모빌리티-로운(ROUN),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 월드 프리미어 영상’, ‘아이오닉 6 디자인 공개 디지털 빌보드 영상’,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캠페인’, ‘기아 CI 가이드라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 ‘슈퍼널 브랜드’ 등이 본상 명단에 올랐다. 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차 CES 전시관’과 ‘기아 스토어 아이덴티티’,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UI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와 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선 (線, Seon)’이 본상을 받았다. 이밖에 다른 부문과 함께 출품된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과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가 UX 부문에서 본상을 획득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 목표를 향한 독려와 수많은 인재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라며 "제품부터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 방향성이 일관적으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023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작 ‘아이오닉6’. 현대차그룹 2023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작 ‘아이오닉6’. 현대차그룹은 올해 총 27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제주항공 "인천-비엔티안 노선 탑승률 97%"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재운항을 시작한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이 97%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은 2017년부터 운항하기 시작해 평균 90%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노선이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지 3년여 만인 지난 20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했다. 제주항공의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인천에서 매일 저녁 7시45분 출발해 밤 11시 비엔티안 왓따이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비엔티안에서 밤 11시5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2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탑승 가능한 비엔티안, 하노이, 호찌민 노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베트남 호찌민 8만1600원, 하노이 11만6300원, 라오스 비엔티안 17만8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다. 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 (2) (1) 제주항공은 재운항을 시작한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이 97%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 상품성 개선 ‘2023 캐스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개선한 ‘2023 캐스퍼’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트림을 운영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을 더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캐스퍼에 실용성을 강조한 ‘디 에센셜 라이트’ 트림을 선보였다.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1490만원이다.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외장 색상인 ‘톰보이 카키’의 무광 버전 ‘비자림 카키 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캐스퍼는 총 7가지의 외장 색상을 갖추게 됐다. 단일 트림이었던 캐스퍼 밴 모델에는 상위 트림인 ‘스마트 초이스’가 추가됐다. 현대차는 스마트 초이스에 △7 에어백 시스템(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 포함) △운전석 시트 암레스트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을 기본 장착했다. 이외에도 기존 기본 모델에서만 운영됐던 ‘스마트 플러스’ 패키지를 밴 모델에도 더했다. 패키지 선택 시 △버튼시동·스마트키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현대 카페이 포함) △후방 모니터 △6 스피커 △풀오토 에어컨 △마이크로 에어 필터 △리어 와이퍼 및 워셔 등이 적용된다. 2023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1385만~1870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3 캐스퍼를 출시했다"며 "실용적인 사양들을 조합한 경제적인 트림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현대차, '2023 캐스퍼' 출시 현대차 ‘2023 캐스퍼’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7910억원… 전년比 22.8%↓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LG화학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9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조4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을 제외한 1분기 실적은 매출 7조5286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4.5% 감소에 그치며 선방했으나, 영업이익은 82.7% 급락했다. 각 사업부문별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을 살펴보면 에너지솔루션이 전체적인 실적을 견인한 반면, 석유화학부문의 부진이 컸다.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8조7471억원, 영업이익 6332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전기차 배터리 출하 증가 및 판가 개선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됐으며, 수율 향상 및 美 IRA 세제 혜택 예상 금액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분기에는 북미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현지 생산능력 확대 및 안정적인 양산 전개 등에 따른 세제 혜택 확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반면 석유화학부문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6350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적자전환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4조5786억원, 영업손실은 50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지속된 가전, 건설 업황의 침체가 주요 제품의 수요 약세로 이어진 탓이다. 다만 2분기는 업스트림(Upstream) 공급 과잉 속에서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 회복세 등 점진적인 시황 개선이 전망된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2조5614억원, 영업이익 2027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전지재료 수요가 회복되며 큰 폭의 매출 성장과 함께 주요 제품의 수익성도 개선됐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2분기는 전지재료 매출 및 수익성이 메탈 가격 하락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재고관리 및 고부가 중심의 IT·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를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2780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 성장호르몬, 백신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 에스테틱 사업의 수요 회복 및 미국 AVEO사의 연결 실적 반영 등이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팜한농은 매출 2654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 작물보호제 국내외 판매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사업부문에 걸쳐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2분기에도 불확실한 매크로 상황이 지속되겠지만 석유화학의 점진적인 수요 회복 및 첨단소재, 에너지솔루션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lsj@ekn.kr2023013101010012006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다음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등록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유상수리 또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중고차 웰컴 패키지’를 증정하고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아우디 중고차 보유 고객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동차 수리가 가능하다. 단 엔진오일 및 타이어는 제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ji01@ekn.kr아우디 중고차 웰컴 캠패인 2023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다음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우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르쉐, 제2회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공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과 작품 창작 지원을 위한 ‘2023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기획된 글로벌 아트 캠페인과 공공 미디어 아트를 연계해 지난해 새롭게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맞아 도시의 ‘꿈’과 ‘컬러’를 주제로 다음달 2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포르쉐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국내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CGI)’ 영상기술 기반으로 3년 이상 10년 이하의 활동 경력을 갖춘 미디어 아티스트로 지원 자격을 구체화했으며, 최종 선정자는 2인(팀)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최종 선정작은 전문가의 기술지원 및 컨설팅 과정을 거쳐 60초 분량으로 제작되며 아티스트에게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국내 최대 크기의 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향유하고 예술적 영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 일대 디지털 스마트 쉘터에도 작품이 송출될 예정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지난 해 서울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국내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함께 문화예술적 영감을 나눌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을 맞아 올해에도 서울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KOR23_0054_fine 포르쉐코리아가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청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과 작품 창작 지원을 위한 ‘2023 포르쉐 드리머스 온 미디어 아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프로스펙스, 카본 러닝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협업해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의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을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선보이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번째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레이싱과 러닝의 만남이다. 서킷 위의 레이싱카처럼 빠르고 안정적인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했다. 에너젯 아이온은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대표 컬러를 반영하고,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iON evo)’의 타이어 패턴을 아웃솔(밑창) 디자인으로 적용해 미끄럼 방지에 특화된 운동화다. 특히 아웃솔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생산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고무 혼합물을 활용해 일반 운동화의 밑창보다 더욱 뛰어난 접지력과 마찰력을 자랑한다. 미드솔(중창)에는 곡선 구조의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하면서 러닝 시 높은 추진력을 제공한다. 색상은 올화이트와 올블랙, 화이트&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프로스펙스의 국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협업해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매일 운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인천-사이판 노선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오후 9시 2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55분 사이판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전 4시 20분에 사이판공항을 출발해 오전 7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에 앞서 여름 성수기 전인 이날부터 6월 30일,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동일한 운항 스케줄로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180석으로 구성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사이판 취항 3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해 △항공권 △호텔 △골프장 △면세점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달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이용해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7%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28일까지다. 또 다음달 20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로 예약 후 6월 30일까지 투숙 시 △켄싱턴호텔 사이판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라오라오베이골프&리조트의 숙박 또는 골프패키지 상품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일부 호텔 이벤트 기간 상이). 골프패키지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탑승권 원본 소지시 제휴사 할인이 적용되는 ‘아시아나 매직보딩패스’를 통해 △그린피 △골프클럽 렌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현지 맛집 서비스도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세계면세점과 단독 제휴도 체결, 사이판 노선 이용객들에게 △블랙 멤버십 체험권 △온라인 제휴 캐시 △오프라인 쇼핑 지원금 등 최대 8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이판 취항 31주년 기념 프로모션’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배포 이미지 아시아나항공이 다가오는 인천-사이판 노선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목)까지 매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20주년 맞은 레전드 게임 ‘메이플스토리’…게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게임업계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가 29일 정식 서비스 20주년을 맞는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20주년을 기념해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한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한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 28일부터 사흘 간 DDP서 ‘팬 페스트’ 개최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는 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주년 오프라인 행사 ‘팬 페스트’를 연다. 앞서 판매한 입장권은 6000석이 3분만에 매진되며 ‘메이플스토리’의 두터운 팬덤을 다시금 입증했다. 넥슨은 이번 팬 페스트를 위해 DDP 아트홀 전관을 대관했다. 이곳에선 20년 간 쌓은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 스토리, 음악, 아트 등을 각종 전시와 공연으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아트홀 1관에서는 팬들에게 친숙한 마을 ‘헤네시스’를 연상케하는 공간에서 2차 창작 굿즈 상점과 각종 체험형 이벤트, ‘메이플스토리’의 음악을 편곡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아트홀 2관에서는 미공개 일러스트를 포함한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아트워크를, 국제회의장에서는 ‘메이플스토리’의 공식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오는 6월 10일 잠실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메이플스토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다. 핸드볼경기장은 주로 유명 K-POP 아티스트가 콘서트를 여는 곳으로, 팬 페스트에 이어 또 한 번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대중문화로서 ‘메이플스토리’를 만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게임업계 대기록 쓴 ‘메이플스토리’, 차트서도 역주행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3년 4월 29일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 차세대 기술을 앞세운 3D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가 범람하던 시절, ‘메이플스토리’는 귀엽고 캐주얼한 2D 그래픽에 가로 방향으로 캐릭터를 이동하는 횡스크롤 방식 등으로 기존의 문법을 벗어나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20년 간 생성된 ‘메이플스토리’ ID만 5900만 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11년 8월에는 대규모 업데이트 ‘레전드(Legend)’를 실시하며 국내 동시접속자수 62만6000명을 달성해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만들었다. 또 2018년 여름에는 최종 보스 ‘검은마법사’ 업데이트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메이플스토리는 최근 진행한 20주년 대규모 이벤트를 기점으로 지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3일 PC방 집계사이트 ‘더 로그’ 기준 게임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77.3%, 점유율은 6.64%까지 상승하며 전체 게임순위 3위에 이어 역할수행게임(RPG) 장르 1위 타이틀을 다시금 거머쥐었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강원기 넥슨 총괄디렉터는 "20주년 이벤트, 행사에 보내주시는 응원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게임 안팎으로 준비 중인 여러 액션들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용사님들이 20주년을 충분히 즐기고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사진자료1] 메이플스토리 이미지 메이플스토리 메인 이미지. [사진자료5] 메이플스토리 20주년 팬 페스트 이미지 메이플스토리가 오는 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팬페스트를 개최한다.

SK쉴더스, 탄자니아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쉴더스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탄자니아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탄자니아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은 가정 상황과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양질의 교육 접근성 및 소득창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SK쉴더스는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월드비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호신술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박천희 SK쉴더스 서울서본부장, 박인수 월드비전 경영지원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탄자니아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여성 청소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및 창업교육을 지원해 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앞서 전날 월드비전 사옥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80여명의 월드비전 직원들이 SK쉴더스 전문경호팀의 지도하에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행동요령과 대처법을 실습했다. 또 해외 지원사업 중 발생 가능한 폭행, 위협 등 사건 유형을 소개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과 예방 팁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이론교육이 제공됐다. 박천희 SK쉴더스 서울서본부장은 "탄자니아 여성 청소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력개발 기회 제공에 SK쉴더스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SK쉴더스는 일상의 안녕을 지키는 기업인만큼, 이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월드비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ㅇ 박천희 SK쉴더스 서울서본부장(오른쪽)과 박인수 월드비전 경영지원본부장이 지난 26일 서울시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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