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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신작 ‘갤럭시Z5’ 시리즈의 출시를 앞당길 전망이다. 반도체 부진 등으로 실적이 악화된 상황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맡기기 위해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Z5의 출시 일정을 1개월 가량 앞당기는 안을 조율 중이다. 7월 마지막주 제품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지난달 말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MX 사업은) 폴더블 리부스트 마케팅으로 기존 모델의 판매를 지속하면서도 인지도를 높여가며 하반기 신모델 출시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전작인 갤럭시 Z4 시리즈는 지난해 8월 공개됐다. 국내에서 사전 판매량만 97만대를 기록하며 폴더브폰 최고 성적을 갱신했다. 유럽시장에서는 전작 대비 2배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63조7454억원, 영업이익 6402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S23의 시리즈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영업적자 전환을 면했다.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업 매출 및 수익 기여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 상태다. 반도체 업황 개선은 하반기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구원투수 폴더블폰을 조기 등판시킬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2분기부터 갤럭시S23 시리즈 흥행 효과 역시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신규 스마트폰 효과가 감소하는 2분기에는 (전사)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구글·중국의 신형 폴더블폰 출시까지 예고돼있다. 구글은 오는 10일 첫 폴더블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중국업체 비보, 원플러스 등 작년보다 많은 중국 기업들이 폴더블폰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Z5 시리즈의 조기 출시설에 "아직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나 작년과 다르게 다양해진 폴더블폰 라인업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아이폰 15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과의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차이도 아슬아슬하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초 출시한 갤럭시S23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22%) 자리를 되찾았으나 2위인 애플(21%)과의 격차는 1%p에 불과하다. 해외 IT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이 폴더블폰 출시를 앞당긴다면 구글 등 다른 기업의 신제품과의 출시 간격은 좁히고, 하반기 아이폰15 시리즈 출시와는 간격을 벌려 갤럭시Z5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gore@ekn.kr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4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98형 초대형 TV와 더 프레임, TV 액세서리 등이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98형 네오(Neo) QLED, QLED 구매 고객들에게 각각 최대 300만원, 15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더 프레임 구매 고객들에게는 4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샌드골드 색상의 메탈 소재 더 프레임 베젤 동시 구매 시 최대 75%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Neo QLED, QLED를 구매한 고객은 TV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액세서리 ‘더 트레이(The Tray)’를 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5일까지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대 34만원 상당의 더블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닷컴에서는 낱말 퀴즈와 룰렛 당첨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17년 동안 TV 세계 판매 1위를 수성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최상의 시청 경험을 즐기고 싶은 고객,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선물로 전하고 싶은 고객들이 삼성 TV를 더 커진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구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구글(Google)과 손잡고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교육 공간 조성에 나선다.LG전자는 최근 구글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인공지능 교육 선도 학교인 부평초등학교에 다양한 교육용 IT 기기와 솔루션 등 최신 에듀테크를 집약한 ‘LG-구글 미래교실’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미래교실은 디지털 교육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구글의 교육용 SW 플랫폼 ‘클래스룸(Classroom)’을 기반으로 전자칠판,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 태블릿 PC인 울트라 탭, 클로이(CLOi) 로봇 등을 수업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 방법을 통해 학생들은 더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구글 클래스룸은 수업 자료 및 일정 공유는 물론 과제 제출과 화상수업도 진행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구글 계정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교실에 설치된 LG 전자칠판(제품명 86TR3DK)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전환한다. 도형, 도표 등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진행을 돕는다.86형 대화면 터치스크린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 탑재된 ‘LG CreateBoard Share’앱을 활용하면 최대 9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며 수업 중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교실에서는 LG 클로이 가이드봇(GuideBot)이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AI) 교육을 돕는다. 학생들은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로봇을 움직이거나 로봇 전·후면에 탑재된 27형 디스플레이에 직접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를 띄운다.이 밖에도 식물생활가전 LG 틔운(tiiun)에서 다양한 반려 식물을 기르며 스마트 팜(Farm) 생활을 체험하고 탐구한다.LG전자는 이번 미래교실을 시작으로 코딩 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인 럭스로보와 초등컴퓨팅교사협회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미래교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규남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 상무는 "디지털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서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 솔루션을 앞세워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미래 교육’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LG-구글 미래교실에서 구글의 교육용 SW 플랫폼 ‘클래스룸(Classroom)’을 기반으로 전자칠판,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 태블릿 PC인 울트라 탭, 클로이(CLOi) 로봇 등을 활용하고 있다.

SKIET, 中 공략 박차···현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분리막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SKIET는 중국 신왕다와 배터리 분리막 공급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왕다는 SNE리서치 조사 기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9위 기업이다. SKIET는 중국 창저우공장에서 생산한 분리막 제품을 신왕다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가 전기차용 배터리 분리막을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에 대량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IET는 중국에서 IT, 전자제품용 분리막을 신왕다그룹에 공급하고 있었다. 그 영역을 전기차 배터리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신왕다는 지리자동차, 동펑자동차, 상해자동차, 볼보, 폭스바겐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양사는 이날 MOU를 기반으로 기술력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리막 공급 확대와 관련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상호 전략적이고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중국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신왕다는 헝가리 배터리 공장 건설을 계획하는 등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다. 현재 연간 40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138GWh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SKIET는 한국, 중국, 폴란드 현지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SKIET는 북미 진출을 검토 중인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구체화되면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중국 배터리 제조사와 협업에 이어 미국, 유럽 고객사들의 러브콜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했다. 서정흔 SKIET 마케팅실장은 "글로벌 유수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신왕다와 협력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양사의 성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SKIET는 중국은 물론 신왕다가 진출을 준비하는 유럽지역에 분리막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달 말 중국 심천 신왕다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 지난달 말 중국 심천 신왕다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서정흔 SK아이이테크놀로지 마케팅실장(오른쪽 네번째), 왕밍왕 신왕다 EV배터리유한공사 동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U+, 가정의 달 맞이 ‘가족 여행 지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유플러스(LG 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 U+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혹은 Z 플립4를 새롭게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나 Z 플립4를 구매한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간단한 본인인증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300만원 상당 하나투어 여행상품권(1명) △200만원 상당 하나투어 여행상품권(3명) △50만원 상당 여기어때 쿠폰(23명) △SPC 상품권(3만원권, 230명) △스타벅스 상품권(라떼 2잔 증정 쿠폰, 2300명) △편의점 GS25 쿠폰(5000원권, 1만명) 등을 선물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LG U+ 키즈 전용 OTT 서비스인 ‘아이들나라’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키즈 고 프리’ 이벤트는 아이들나라 OTT에 회원 가입한 고객에게 레고랜드 어른 1일 이용권 1장 구매 시, 만 12세 미만 어린이 1일 이용권 1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게 골자다. 정상가 대비 약 45% 할인된 가격에 레고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아이들나라 앱을 내려받은 후 회원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신청할 수 있다. LG U+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유플러스(LG 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 지원’ 이 LG유플러스(LG 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기, 포항공대 교수·학생 초청 ‘웰컴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달 28일 부산사업장에서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포항공대에서 체결한 ‘삼성전기-포항공대 소재·부품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에서 생산 중인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연구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산학 협력 분야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포항공대 교수진과 학생들은 부산사업장에서 삼성전기의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첨단 기술 설명을 듣고 핵심공정라인도 견학했다. 안정훈 삼성전기 패키지지원팀장(상무)은 "치열하게 움직이는 개발 현장에서 항상 인재에 대한 갈증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삼성전기와 소재·부품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달 28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초청행사에 참가한 포항공대 지난달 28일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초청행사에 참가한 포항공대 학생들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르노코리아, 가정의 달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가정을 달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QM6, SM6, XM3 등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영업 전시장의 특별 대상 차량 구매 시 20만원을 더 깎아준다. 소상공인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가족 중 르노코리아자동차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재구매 혜택을 준다.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이밖에 이달 중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구매하고 SNS에 인증하는 500명의 고객에게는 20만원 외식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조직 총괄 전무는 "많은 고객들이 가까운 르노코리아 영업 전시장을 방문해 풍성한 혜택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The New QM6 & QUEST 르노코리아 QM6 & QUEST

현대차 ‘아반떼 N TCR’ 월드 투어 개막전 ‘더블 포디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3 TCR 월드 투어’ 개막전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23 TCR 월드 투어’ 첫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TCR 월드 투어는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행사다.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TCR 시리즈 중 9개의 대회를 선별해 그 경기 결과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단일 대회 참가만을 위해 팀을 구성하는 형태에서 벗어난 게 특징이다.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지난달 29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22분38초708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막전 우승을 선사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이번 우승으로 30 포인트를 획득했다. 예선에서 얻은 15포인트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8위를 차지해 얻은 12포인트를 더해 총 57포인트를 확보했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 역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노버트 미첼리즈에 이어 22분39초41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미켈 아즈코나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도 4위를 달성하는 등 이번 대회 기간 총 55점의 포인트를 쌓으며 시즌을 시작했다. TCR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40여개에 달한다. 16개 브랜드 25개 모델의 차량이 참가하고 있고 소속 드라이버는 650명 이상이다. TCR 월드 투어는 올해 개막전인 TCR 유럽 포르투갈 경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이탈리아, 헝가리,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호주, 마카오 등 4개 대륙 7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번의 레이스 거쳐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상위 15명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진행되는 ‘TCR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TCR 월드 파이널은 TCR 월드투어 상위 15명과 더불어 TCR 규정을 사용해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TCR 월드 랭킹 포인트 상위 4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새롭게 시작되는 TCR 월드투어의 개막전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고성능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왼쪽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미켈 아즈코나 선수(왼쪽에서 첫 번째)가 지난달 28~30일 열린 ‘2023 TCR 월드 투어’ 포르투갈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고 포디움에 올라섰다.

제주항공-열린의사회, 필리핀 말라본서 22번째 의료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달 26~30일 필리핀 말라본에서 22번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약 처방, 기초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의 공식 SNS를 통해 모집된 일반인 자원봉사자 2명도 참여했다. 제주항공이 소속된 애경그룹의 계열사인 애경산업은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치약·칫솔 1000여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2011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12년간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해외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제주항공은 의료진의 항공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로 자원봉사단을 꾸려 현지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매년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낙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제주항공 직원들이 지난달 말 필리핀 말라본을 찾아 22번째 의 제주항공 직원들이 지난달 말 필리핀 말라본을 찾아 22번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 연계 특별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오는 28일까지 일부 차종에 할인과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고 대형유통업체,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4개 차종 약 7500대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싼타페(하이브리드 제외) △팰리세이드 △넥쏘는 차량 가격의 최대 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출고하거나 신규계약 후 다음달 안에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캐스퍼의 경우 최대 7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한다. 캐스퍼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은 모빌리티 표준형 기준 △36개월 0.9% △48개월 1.9% △60개월 2.9%의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선수금 1% 이상 현대차 전용카드로 결제 시 적용된다. 현대차는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LG전자 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 3종 세트(10명) △정관장 홍삼 세트(50명) △CGV 영화관람권 3만원권(1000명)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맞춰 주요 SUV 차종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현대차,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 행사 포스터 현대차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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