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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모바일 포털 ‘U+페이지’, 콘텐츠 늘리고 UI·UX 개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포털 U+페이지(Page)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U+페이지는 뉴스·날씨·영화·운세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LG유플러스의 이벤트 정보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터넷 포털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 외 타사 이용 고객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에서 U+페이지에 실시간 뉴스 외 연예와 스포츠 탭을 신설하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환경(UI)·이용자경험(UX)을 개선했다. 고객들이 U+Page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연예 부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연예 뉴스 전문 매체인 ‘비하인드’와 제휴를 체결, 각종 연예 뉴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포츠 콘텐츠 제공에는 LG유플러스 종합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를 활용했다. 또 ‘맞춤 쇼핑’ 탭을 통해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커머스 서비스인 ‘U+콕’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기존에는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뉴스를 보기 위해 뉴스 탭에서 ‘더보기’를 선택해 항목별 뉴스를 확인하는 등 총 3단계에 걸쳐 접근해야 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메인 화면에서 뉴스 탭만 선택하면 정치·사회·날씨·여행 등 다양한 항목의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2단계로 단순화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Page의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웹 푸시를 이용한 운세 뉴스 등 구독 서비스 △고객 관심사 설정 △투자 관련 콘텐츠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성준현 LG유플러스 상무는 "이번 U+Page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이용하고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스포키나 U+콕과 같은 자사 서비스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U+Page를 통해 고객들이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619 모바일 포털 U+Page, 콘텐츠 늘리고 UIUX 개편한다 서비스 이용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포털 U+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개편된 U+Page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인터뷰]"메타버스 미래 ‘칼리버스’로 요약…원동력은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화성에 깃발을 꽂는 것은 늦더라도 메타버스의 표준은 롯데가 제시해야 한다’는 신동빈 회장의 의지와 그룹사의 풍부한 지원을 원동력으로 2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가 롯데표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의 기술 수준과 가능성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한 말이다. ◇ "쇼핑은 리얼하게, 엔터는 의미 있게"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메타버스엑스포’ 칼리버스 부스에서 김 대표를 만나 칼리버스의 강점과 서비스 전략을 들어봤다. 롯데정보통신 자회사인 칼리버스는 동명의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개발 중이다. 김 대표가 꼽은 칼리버스의 차별화 포인트는 △실사 수준의 그래픽과 오프라인 한계를 넘어서는 판타지 비주얼 △이용자 창작 콘텐츠(UGC) 제작 공정 간소화 △모바일·PC·3D TV 멀티플랫폼 지원 등이다. 특히 고품질 디지털 트윈으로 상품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 정확한 쇼핑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아티스트 비주얼을 선보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고도화된 초실감형 그래픽과 실사의 융합으로 쇼핑은 리얼하게, 엔터테인먼트는 의미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 "롯데 시너지, 글로벌 고객사 견인차" 콘텐츠 핵심은 롯데 그룹사들과의 시너지다. 칼리버스에는 롯데 면세점, 롯데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등이 구현됐다. 칼리버스 롯데면세점에서 가방을 사면 아바타 꾸미기 아이템으로 얻고, 현실에서 상품이 집으로 배송된다. 극장에서 고화질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으며, 마트·편의점 가상 매장에는 실제 판매되는 물품들이 진열된다. 칼리버스에는 이미 롯데 타워를 비롯한 그룹사, 입점을 확정한 엔터사 건물들도 들어섰다. 모든 건물은 사고, 팔고, 빌릴 수 있으며, 내부 경제에 사용될 전용 재화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 대표에 따르면 칼리버스는 연내 허브월드를 공개하고 공간 구매 등 플랫폼 입점을 원하는 기업들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를 시작한다.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퍼블릭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그는 "칼리버스를 밀라노 패션쇼에 초청할 정도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롯데라는 강력한 부스트로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이 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퍼블릭 서비스 이후 빠른 시일내에 성과를 가시화할 것으로 봤다. 그는 "단기적인 영업이익보다는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유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았다"며 "그럼에도 건물 판매, 티켓 세일즈, 광고 게시 등 수익 창출 요소는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8만여명 규모의 가상 콘서트 등 엔터 콘텐츠를 늘리고, UGC를 강화한 것도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1980년대~2000년대생)를 공략하기 위함이다. 김 대표는 "메타버스는 인류가 발전시키고 만들어 온 기술의 총집합체"라며 "메타버스의 미래가 ‘칼리버스’로 요약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230615_칼리버스 김동규 대표 (1)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 KakaoTalk_20230616_233920711_03-tile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롯데 면세점에서 구입한 아이템으로 꾸민 아바타가 멀리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는 모습·칼리버스 내 이동수단 ‘택시’ 이용 화면·롯데 하이마트 건물·롯데 면세점 내부 전경. 사진=윤소진 기자

위메이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게임 정상을 다시 탈환했다. 17일 아이지에이웍스 빅데이터분석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게임분야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나이트 크로우’가 차지했다. 그 다음은 ‘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 ‘아키에이지 워’ 순이다. 지난 4월 27일 출시된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초반 인기 1위, 매출 2위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10일 리니지M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이후 지난 3일 다시 2위로 내려왔다가 보름도 되지 않아 다시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이 같은 나이트 크로우의 매출 순위 상승은 최근 진행된 신규 업데이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15일 신규 파티 던전 ‘버려진 센틸 요새’를 공개했다. 파티 던전은 5명이 참여하는 협동 콘텐츠로, 이용자는 직접 팀을 구성하거나 자동 매칭 시스템을 이용해 파티에 참가할 수 있다. 총 5개 난이도로 구성됐으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 던전 보상 아이템으로 등장한 신규 장신구 ‘팔찌’도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받았다. 나이트 크로우는 이번에 16번째 서버그룹 ‘알드윈’을 오픈, 총 48개의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밖에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길드장의 골드 지령’ 이벤트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sojin@ekn.kr[나이트 크로우] 신규 파티 던전 업데이트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15일 신규 파티 던전 ‘버려진 센틸 요새’를 업데이트했다. clip20230617182418 6월 17일 오후 6시 28분 기준 실시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사진=모바일인덱스 캡쳐

[시승기]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진짜 친환경차’가 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짜 친환경차의 기준은?" 최근 몇 년 사이 계속 도마 위에 오르는 주제다. 일정 수준 ‘대세는 전기차’라는 답이 나온 상황이긴 하지만 이에 의문을 품는 시각도 여전히 많다. 전기 자체를 어떻게 만드느냐, 전기차 무게가 많이 나가 미세먼지가 더 많이 발생한다 등 이슈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기아의 니로 하이브리드는 ‘진짜 친환경차’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다. 에너지의 근원이나 차량의 탄생경로 등을 알 필요도 없을 정도로 연료 효율성이 워낙 훌륭하기 때문이다. 기름을 많이 안 먹으니 논쟁 자체가 필요없다는 뜻이다. 과거 미국에서 불었던 ‘프리우스 열풍’이 떠오른다. 당시와는 다르게 니로의 경우 내연기관차보다 상품성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까지 받는다. 기아 ‘더 2024 니로’ 하이브리드를 시승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하고 신규 패키지를 운영하는 게 연식변경 모델의 특징이다. 얼굴은 예쁘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훨씬 날렵해졌고 개성도 생겼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보다는 해치백을 떠올리게 하는 인상이다. 얇고 길게 뻗은 헤드램프 선이 인상적이다. 라인이 꽤 잘 빠져 옆모습도 날렵하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420mm, 전폭 1825mm, 전고 1545mm, 축거 2720mm다. 구형 모델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65mm 20mm 길어졌다. 투싼보다 살짝 작지만 코나보다는 큰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내 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생각보다 머리 위 공간이 넓어 만족스러웠다. 시트포지션을 잘 조절하면 SUV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기본 451L다. 2열 시트를 접어 각종 레저활동에 활용할 수도 있다. 주행은 안정감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고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4.7kg·m의 힘을 내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32kW, 최대 토크 170N·m를 내는 모터가 조화를 이룬다. 스포츠카처럼 치고나가는 맛은 없지만 언제 어느때나 적절한 힘을 낸다. 언덕길이나 추월가속을 할 때도 답답하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았다. 연료효율성은 예상치를 뛰어넘는다. 16인치 기준 이 차의 공인복합연비는 20.8km/L다. 공차중량 1405~1445kg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75~82g/km에 불과하다. 18인치 차량도 실연비 23~25km/L 수준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흐름이 원활한 도로에서 브레이크와 가속페달 조작을 최소화하고 40~50km/h 정도로 20km 구간을 달렸더니 실연비가 26km/L를 넘어갔다. 고속 주행이 안정적이라 좋았다. 고속도로에서 가속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생각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소음·진동 차단 능력은 수준급이다. 저속에서는 엔진이 돌아가지 않아 더 정숙하다. 기아는 2024년형 연식변경을 통해 차량 전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을 기본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레인센서를 기본화했다. 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선루프의 경우 프레스티지부터 고를 수 있게 했다. 말 그대로 ‘진짜 친환경차’다. 극강의 연비를 갖춰 기름 냄새만 간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기아 측은 이 차를 "높은 효율성과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갖춘 SUV"라고 소개하고 있다. 엔트리카 뿐 아니라 가족용차로 쓰기에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2660만~3306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yes@ekn.kr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체험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차량 가격만 전부 합하면 13억원 정도네요. 하루만 렌트한다고 해도 200만원이 넘어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화선착장 앞에 형형색색 화려한 디자인의 슈퍼카 4대가 엔진 굉음을 뿜어내며 도열했다. 서울 도심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다. 16일 우티는 다음날 진행하는 ‘UT 슈퍼카와 함께하는 도심 드라이브’ 이벤트에 앞서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양화3주차장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주차장에 서 있는 ‘페라리 F8 트리뷰토’, ‘페라리 F8 스파이더’, ‘맥라렌 570S 스파이더’,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두 다음날 고객 이벤트에 실제 사용될 차량이다. 우티앱을 켜고 택시를 호출할 때처럼 ‘UT 슈퍼카’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기자는 시원한 파란색이 돋보이는 페라리 F8 트리뷰토를 배정받았다. 4억원을 호가하는 차량이다. 이어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양화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코스로 10여분간 서울 시내를 달렸다. 한강 주차장을 빠져나가면서 돌아오는 길까지 기자가 탄 차량을 추월하는 차량은 단 한 대도 없었다. 차선을 변경하려고 깜빡이를 켜니 달리는 차량들이 서둘러 길을 비켜났다. 앞뒤로 멀찍이 떨어져 있는 다른 차들을 보니 슈퍼카에 대한 주목도가 새삼 느껴졌다. 차량에 ‘UT’ 로고가 래핑 돼 있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다. 우티앱 이용자는 다음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차량을 호출하면 이용자가 있는 장소로 픽업을 오며 요금은 무료다. 이용자가 경로를 지정할 수는 없고, 이용자가 탑승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지정된 경로를 10여분간 달리게 된다. 드라이버가 슈퍼카 이벤트 참여자 중 가까운 위치의 호출을 직접 수락하는 방식이다. 다만 차량 특성상 한 번에 최대 1명만 탑승 가능하며 도착지를 정할 수는 없다. 차량 대수가 제한적이라 많은 신청자가 몰린다면 호출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행사 관계자는 "강남, 홍대, 성수 등 주말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몰리는 지역에서 호출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우티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슈퍼카를 호출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UT 택시’ (앱 내 우티 택시 옵션 선택)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발급 후 30일간 유효하다.sojin@ekn.kr페라리F8 기자가 탑승한 ‘페라리 F8 트리뷰토’. 사진=윤소진 기자 우티 슈퍼카 호출 ‘UT슈퍼카’ 호출 화면. 방법은 UT택시 호출과 동일하다. UT 슈퍼카1 우티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양화3주차장에서 ‘UT 슈퍼카와 함께하는 도심 드라이브’ 미디어 대상 사전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페라리 F8 트리뷰토’,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맥라렌 570S 스파이더’, ‘페라리 F8 스파이더’.

대한항공,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래핑 특별기 투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블랙핑크가 입혀진 특별 임시편을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 노선에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의 특별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참석하는 유치위원회 주요 관계자 및 기업별 유치위원 등 약 200여명이 탑승한다. 이미 대한항공은 지난 5월 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동원, 전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를 항공기에 입힌 바 있다. 이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항공기는 지난달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토대로 최종 개최국 선정때까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대한항공 직원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블랙핑크 래핑 대한항공 항공기 (보잉777-300ER)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따.

카겜 ‘우마무스메’, 1주년 업데이트 효과?…매출순위 ‘수직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16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재도약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영향을 풀이된다. 16일 아이지에이웍스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이날 한때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게임 1위까지 올랐다가 현재 2위에 안착했다. 하루 전만 해도 55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수직 상승한 셈이다. 구글플레이에서는 현재 20위지만, 이는 아직 당일 수치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는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인게임 콘텐츠 △PC버전 클라이언트△편의성 개선 △인게임 이벤트 등을 업데이트 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우마무스메를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육성 시나리오가 추가됐으며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2명 ‘[금상?금화가마] 키타산 블랙’과 ‘[팡파카 틸토트] 마치카네 탄호이저’를 공개했다. 또, ‘SSR [분홍색 백 샷] 나리타 탑 로드’, ‘SR [고동이 빨라지는 쿨다운] 메지로 라이언’, ‘SR [일등성을 향해서] 어드마이어 베가’ 등 서포트 카드 5종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바일 환경과 더불어 PC 환경에서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즐길 수 있는 PC 버전 클라이언트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퀄리티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신규 클라이언트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자 재획득 기능, 룸 매치 일부 편의 기능, 데일리 레이스 일괄 출전 기능 등을 추가했으며, 서클 기능을 개선하고 게임 시작 시 카카오게임즈 사명 음성을 넣는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을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까지 신규 한정 스토리 이벤트 ‘날갯짓의 Run-up!’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이벤트 참여를 통해 포인트 및 룰렛 코인을 얻어, 한정 ‘SSR 서포트 카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1주년 캠페인에 이어 ‘1st Anniversary 기념 캠페인 제2탄’을 진행, 무료 픽업 이벤트 및 로그인 보너스, 특별 스토리 등을 선보이고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sojin@ekn.krㅁ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미지.

컴투스홀딩스 신작 MMORPG ‘제노니아’, 27일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를 이달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노니아는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IP) 시리즈를 MMORPG 장르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27일 자정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서버 간 대규모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침공전’을 비롯해 ‘던전’, ‘보스 레이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카툰 렌더링 기반의 참신한 비주얼과 150개 이상의 컷신으로 제노니아 시리즈 특유의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가 특징이다. PC와 모바일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유저와 크리에이터가 상생하는 ‘크리에이터Z’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재미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오는 20일까지 참여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면 고급 방송 장비도선물한다. 또 모바일 MMORPG에서는 선구적으로 ‘In-game GM’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 안에서 유저들과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빠르게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노니아는 기존 시리즈 팬들과 MMORPG 장르 팬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받으며 사전 예약 19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 전까지 자체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sojin@ekn.krKakaoTalk_20230616_152618364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MMORPG ‘제노니아’를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비주얼 노벨 ‘네개의 빛’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토리에트’가 제작한 초능력 어반 판타지 비주얼 노벨 ‘네개의 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네개의 빛’은 트위터 팔로워 40만명에 육박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토리에트’가 개발을 총괄한 비주얼 노벨 장르의 인디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주인공 ‘E.B.’라는 주인공으로 분해 근미래의 ‘가온시’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네개의 빛’에 등장하는 4명의 히로인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토리에트’가 제작, 매혹적인 캐릭터로 탄생했다. 플레이어는 이번에 출시한 ‘이루카 블루’ 루트를 비롯, 앞으로 출시될 3명 히로인의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포함해 매력적인 4명의 히로인마다 분위기와 장르까지 완전히 달라지는 스토리를 통해 달달한 로맨스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스토브인디에서 만날 수 있는 ‘네개의 빛’은 히로인 당 40장 내외의 이벤트 컴퓨터그래픽(CG)과 다양한 의상을 표현한 수백 여장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제공해 게임의 보는 맛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풀 보이스를 지원하고, 클래식 음악 전공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제작자 ‘토리에트’가 직접 작곡한 60여곡의 OST로 듣는 즐거움까지 더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게임의 퀄리티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목표 금액 약 650%를 달성하기도 했다. 스토브인디는 ‘네개의 빛’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한정판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히로인별 DLC가 순차적으로 출시되는 게임의 특징을 살려 프리퀀시 스티커를 제공, 4명의 스티커를 모두 모으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첫 번째 캐릭터인 ‘이루카 블루’ 스티커를 제공하며, 이후 캐릭터 DLC가 출시될 때마다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sojin@ekn.kr스토브인디_네개의 빛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토리에트’가 제작한 초능력 어반 판타지 비주얼 노벨 ‘네개의 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중국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지역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약 2주일간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 인원에 제한은 없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1년 2월 일본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한국, 북미 등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됐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일본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 한국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은 물론 코믹북, OST, 굿즈 등 게임 외적인 콘텐츠 및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대책위원회 편’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 대결하는 ‘총력전’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와 함께 40종 이상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사전 예약자 수는 약 260만명에 달하며, 지난 3월 31일 공개한 PV(Promotion Video) 누적 조회수는 430만건을 돌파했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용하 넥슨게임즈 EPD는 "‘블루 아카이브’를 중국 선생님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테스트를 통해 중국 선생님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상하이 로밍스타’가 진행한다. ‘상하이 로밍스타’는 ‘벽람항로’, ‘명일방주’ 등의 일본, 북미지역 퍼블리셔인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의 자회사다. sojin@ekn.kr블루 아카이브_중국 CBT 관련 이미지 ‘블루 아카이브’ 중국 서비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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