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일룸, 대리석 같은 세라믹 식탁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홈다이닝 식탁 2종을 새로 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포세린 세라믹 식탁인 ‘토스카노’·‘토스카노 프리모’ 2종이다. 8일 일룸에 따르면, 포세린 세라믹은 1300℃ 이상 고온에서 압축한 소재로 높은 내열성과 내마모성, 낮은 수분 흡수율을 자랑하며 음식물에 따른 세균 번식과 변색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토스카노’ 식탁은 흰색 세라믹 상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실용적이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대리석 패턴이 고급스러운 마블 화이트, 따뜻한 분위기의 세라믹 베이지 2가지다. ‘토스카노 프리모’는 천연 대리석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화이트 골드 칼라카타’로 출시됐다. 일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세라믹 식탁과 식탁 의자로 구성된 500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쎄쎄쎄’ 프로모션,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해피투게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 프로모션을 함께 적용할 경우 최대 18만원까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SNS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식탁 세트를 구매해 후기를 올린 고객 중 매월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의 자기그릇을 증정한다.kys@ekn.kr일룸 ‘토스카노 프리모’ 세라믹 식탁 패키지 일룸의 ‘토스카노 프리모’ 세라믹 식탁 홍보 포스터. 사진=일룸

시몬스침대, 시몬스 테라스 사은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가 9∼10일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의 개점 5주년을 맞아 사은 이벤트를 연다. 시몬스 테라스는 소재지인 이천시 모가면 일대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몬스침대는 8일 지역주민과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몬스 테라스 5th ANNIV.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시몬스 유튜브 공식채널을 구독하고 시몬스 테라스에서 찍은 인증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시몬스 #시몬스테라스 #시몬스침대 #시몬스생일)를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올리면 된다. 시몬스는 이벤트 참가자에게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인화해 선물하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로 유명한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의 인기 굿즈를 증정한다.kys@ekn.kr시몬스침대의 '시몬스 테라스’ 개점 5주년 기념 행사 홍보 포 시몬스침대의 ‘시몬스 테라스’ 개점 5주년 기념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시몬스침대

로보락,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청소기 최대 16%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오는 11~26일 G마켓·옥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를 포함한 인기 제품 5종을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제품은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 △로보락 S8 Plus △로보락 S7 Max Ultra(S7 맥스 울트라) 등 로봇청소기 3종과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Dyad Pro) △로보락 H7 등 무선 청소기 2종이다.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로보락 청소기를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보락 S8 Pro Ultra와 로보락 S8 Plus를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면 액세서리 3종 키트 1개가 추가로 증정되며 로보락 다이애드 프로 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전용 클리너를 증정한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이번 한가위 빅세일에 다양한 로봇청소기 및 무선청소기 제품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품절상태였던 로보락 S8 Pro Ultra를 눈 여겨 본 분들에게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G마켓·옥션 ‘한가위 빅세일’ 청소기 최대 16% 할인 로보락 ‘한가위 빅세일’ 포스터.

中企 CEO,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노하우 전수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스마트공장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CEO에게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의 제조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기중앙회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선정기업 CEO 등 300여명을 광주광역시 삼성전자 광주캠퍼스에 초청해 삼성의 제조현장을 벤치마킹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는 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9년 벤치마킹 행사 이후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CEO들을 위해 공장을 다시 공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삼성의 혁신사례를 중소기업 대표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조현장 투어와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사례발표, 삼성전자의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사례발표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베어링 설계·제조업종 특징인 다품종 소량생산의 한계를 극복한 터보링크 △제철소 쇳물 뽑는 장비 제작 공정방식을 자동화해 연간 생산량이 180% 향상된 베수비우스 △스마트공장을 통해 3세대 용접면을 개발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오토스윙의 성공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제조현장 투어에서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냉장고, 에어컨, 금형, 인쇄회로기판조립(PBA), 콤프레셔 제품라인을 둘러보며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시스템 운영, 자동화 설비, 물류 최적화 등 혁신 노하우를 직접 보고 체험했다.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총 2000여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차 지원사업은 중기부와 삼성이 3년간 매년 200억원을 투입, 연간 200여개 스마트공장의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중기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95.5%는 정부가 스마트공장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삼성 스마트공장에 대한 중소기업의 만족도는 91.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경준 회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오늘 삼성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해보니 혁신 가능성에 대해 확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지원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삼성과의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기부, 중기중앙회, 삼성이 ‘원팀’으로 협업하는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범사례"라며 "올해부터 3년간 새롭게 (2차 지원)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인공지능(AI), 친환경 전환 등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에 중소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중기부, 삼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중기중앙회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선정기업 CEO 300여명이 7일 광주광역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스마트공장에서 스마트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아이스크림 홈런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중등 내신 점수 향상을 위한 서비스 ‘시험대비 실시간 Q&A’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중학교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으로 학습 시간 단축과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험대비 실시간 Q&A’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운영된다. 학습자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학원 강사 등 각 과목별 전문가가 당일 30분 이내에 게시한다.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홈런 중등‘ 무료 체험 회원도 체험을 진행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는 시험 공부하면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험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 홈런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 이미지. 아이스크림 홈런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 이미지.

라이온코리아, 인천 취약계층에 화장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라이프·헬스케어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인천광역시 취약계층에게 15억 6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로우퀘스트’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기부된 화장품은 향후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관협회, 인천광역시 자립지원전담기관 등을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인천에는 라이온코리아의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인천공장이 있어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화장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라이온코리아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대표는 덧붙였다.kys@ekn.kr라이온코리아 인천 취약 계층 기부물품 전달식 김진형 라이온코리아 인천공장 공장장(왼쪽 네 번째)과 인천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달 31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라이온코리아

中 노재팬에 유커 한국행? 관광업계 "아직 체감 안돼"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발한 중국 정부의 이본 수산물 전면 중단으로 중·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중국 단체관광객 ‘유커’의 한국여행 증가를 바라는 기대감이 너무 컸던 것일까. 국내 여행사와 호텔 등은 ‘유커 반사이익’이 미미한 것에 실망하는 눈치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중국 중추절(한국의 추석)까지 좀더 기다려보자는 기대심리가 여전히 작용하고 있다. 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중국 내 반일감정이 격화되며 일본 여행을 꺼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중국 내에서 일본행 항공권 예매가 약 3분의 1 가량 감소하고, 환불 신청도 잇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반일감정이 격화되자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들도 ‘불똥’을 맞지 않기 위해 일본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는 추세다. 지난달 중국이 한국·일본 등의 인접 국가에 단체 관광객 출국을 허용하자 중국을 포함한 각국 여행업계가 호황을 예상하며 다방면으로 준비를 서둘렀던 것과는 반대되는 분위기다. 이처럼 중국 관광객의 일본 기피 현상이 나타나자, 국내 여행업계에서는 일본행을 포기한 유커가 한국으로 발걸음을 돌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지난 2017년 사드 배치 보복 조치로 ‘한한령’이 내려져 한국 여행이 축소되기 전인 2016년에는 중국인 관광객 8백만 명이 한국을 찾았던 만큼 기대를 걸볼 만하다는 평가였다. 특히, 지난 2016년 306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는 등 제주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제주 호텔 업계의 ‘청신호’로 꼽혔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국내 여행사와 호텔이 체감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 효과가 아직은 잠잠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한국 입국이 늘었다는 부분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단체 관광 허용 이후 시간이 약 한 달밖에 흐르지 않아 시장에 유의미할 만큼의 변화가 오지 않았고, 약 7년간 단체 관광이 불가능했던 만큼 비교할 만한 지표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도 "중국 단체 관광이 약 7년 전에 끊겼던 만큼 계약을 단기간에 재개할 수 없고, 수요를 확인해 필요 인력을 충원하는 등 신중하게 가려고 한다"며 "마이스(MICE) 등의 기업 고객 특수 단체 견적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호텔업계도 비슷한 답을 내놓았다. 호텔 관계자들은 "중국 관광객이 들어오면 호텔, 특히 제주도에 위치한 호텔과 카지노가 있는 곳은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으나 "유커 관광객으로 인한 예약률 증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파라다이스 호텔 관계자는 "중국 국경절인 중추절(9월 29일~10월 6일)이 가까이 다가와야 예약률의 유의미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전 데이터를 살펴보면 국경절 직전에 예약이 차는 경우가 많아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어렵다"는 등, 아직 유커 관광객 효과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임을 강조했다.kys@ekn.kr중국 유커 관광객 효과 아직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상하이 홍보 포스터. 사진=교원투어

유한킴벌리 하기스, 육아가족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유한킴벌리가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기 위한 가족 콘서트인 ‘허그 마이 패밀리 콘서트’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자사 아동위생용품 브랜드 ‘하기스’의 이름으로 여는 허그 마이 패밀리 콘서트는 현재 육아 중이거나 곧 출산을 앞둔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동반하고 싶은 가족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모두 30여 가족들을 초청할 계획이며, 오는 14일까지 유한킴벌리의 온라인몰 ‘맘큐’로 신청하면 된다. 콘서트 초청가수로는 별과 나윤권이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3남매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더욱 친근해진 가수 별이 육아 중인 엄마·아빠들을 응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가수 나윤권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힐링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별과 함께 부르는 듀엣곡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행사장에는 육아 가족을 위한 별도의 수유실이 갖춰져 더욱 편안하게 무대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하기스는 언제나 아이들과 엄마·아빠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포근하게 안아주는 브랜드가 되어 행복한 출산과 육아환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kys@ekn.kr유한킴벌리 하기스 허그 마이 패밀리 콘서트 유한킴벌리의 ‘허그 마이 패밀리 콘서트’ 홍보 포스터. 사진=유한킴벌리

한화 더플라자, 국가고객만족도 호텔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화호텔&리조트의 더플라자가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호텔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화호텔&리조트는 더플라자 호텔이 전문인력 양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노력 분야에서 높게 평가받아 올해 NCSI 호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NCIS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개발해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지표로, 고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더플라자는 약 40년간 누적된 고객 응대 데이터로 만들어진 비법 노트를 직원들에게 배포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 왔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장 중심의 CS(고객서비스)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점도 수상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더플라자는 현재 모든 신입사원에게 1대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별 코칭과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는 교육 전담제를 실시하고, 서비스 마인드 우수자에게 ‘CS 리더’ 자격을 부여해 고객 접점 직원들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이밖에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등 전문인력 양성 △오이스터 바 운영 등 호텔 내 식음료(F&B) 개편 △브랜드 협업 통해 팝업스토어·콜라보 굿즈 등 제공 등이 고객에게 높게 평가받았다. 김형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이사는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공감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40여 년간 쌓아온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ys@ekn.kr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플라자 NCSI 1위 선정 5일 ‘2023년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인증식’에서 호텔 부문 1위로 선정된 한화호텔&리조트의 김형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수상 뒤 더플라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호텔&리조트

강경학 농어촌공사 부사장,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5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강 부사장은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촉진, 장년노동자 고용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강경학 부사장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활용해 2021년 419명에서 지난해 504명으로 인턴 채용을 확대했으며, 장애인 인턴 경험자에게 정규직 지원시 가점을 부여하고 어학성적 제출을 면제하는 등 정규직 채용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탄력근무 및 원격근무제를 정착시켜 업무환경을 유연화하고,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 운영, 임신배려물품 지급,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10일로 확대 등 일과 가정이 균형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농어촌공사의 핵심사업과 연계한 민간분야 직·간접 고용을 통해 4만6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강경학 부사장은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열린 채용을 하고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ch0054@ekn.kr한국농어촌공사 강경학 부사장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왼쪽)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