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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3~24일 2024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진행했다. 23일 자연계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가장 빨리 실시한 성신여대는 24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인문계 논술고사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 14일 마감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성신여대 논술우수자전형은 162명 모집에 4048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상승한 2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ch0054@ekn.kr성신여대 2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고사장 앞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연계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한국항공대 항공영어 교육과정, 국내 최초 국토부 인가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항공영어 교육과정이 관련 교육과정 중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교육과정으로 인가 받았다. 비행교육원은 전 세계 항공기 조종사와 관제사가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항공기를 안전하게 운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 2021년부터 항공영어 교육과정을 연구개발 해왔다. 그동안 교육기관 및 항공사에서 기존에 자체 실시해 온 항공영어 교육과정은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조종사 및 관제사를 대상으로 최소한의 국제 항공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측정하는 항공영어 구술능력 시험(EPTA) 대비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이 인가받은 항공영어 교육과정은 항공영어 구술능력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항공기 운항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표준화, 체계화된 항공영어를 교육해 안전 운항을 위한 기초역량을 탄탄히 쌓는 것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특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통화법 및 문체를 습득하고 항공교통관제 통신(ATC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에 따라 비영어권 국가의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추후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수출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단계는 비행교육원이 현재 운영 중인 파라과이 항공청 소속 비행교관 대상 교육에 항공영어 교육과정을 적용하는 것이다. 국내 항공사 신입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위탁교육도 진행된다. 지난해 진에어 신입조종사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한 비행교육원은 앞으로 항공사 대상 위탁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은 오는 10월부터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항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군인, 경력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비행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진에어와 지난해부터 진에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진행해온 신입 조종사 대상 항공영어 위탁 교육 장면. 사진=한국항공대

한국에너지공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잡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KENTECH)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윤의준 총장이 오는 10월 8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되는 ‘2023 MBN 나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에너지공대 학생 및 교직원 약 50여명도 참가해 전국 마라토너들과 함께 나주 영산강 숨결을 따라 가을 날씨를 만끽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대 2기 총학생회는 나주지역 농가활성화를 위해 ‘나주 배 공동구매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2기 총학생회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교내 홍보를 통해 나주 ‘창조배’ 공동구매를 대학 구성원들에게 제안했다. 그 결과, 총 129박스(1박스당 7.5kg) 구매계약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2기 총학생회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한 나주 배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지역 농가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동혁 한국에너지공대 총학생회장은 "대학은 지식을 습득하는 학습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곳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나주 배 공동구매를 기획했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축제, 문화행사 등을 기획해 대학이 모두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숙명"이라며 "한국에너지공대는 이미 대운동장과 테니스장을 시민들께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숨쉬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항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대 2기 총학생회가 나주 배 공동구매를 기획해 지역 농가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고려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컴퓨터학과 이희조 교수 및 우승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 8월 11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보안 분야 학술대회 ‘USENIX 시큐리티 2023’에서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기술인 ‘V1SCAN’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USENIX 시큐리티’는 ‘IEEE S&P’, ‘ACM CCS’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보안 최우수 학술대회로 꼽힌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취약점이 내포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사용은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안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오픈소스 원데이 취약점 탐지 기술 ‘V1SCAN’을 발표했다. 원데이 취약점이란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개발됐지만 적용하지 않은 상태 또는 재사용 과정에서 코드가 수정대 알려진 패치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V1SCAN은 기존 취약점 탐지에 활용되던 버전기반 및 코드기반 기술들을 개선하고 통합함으로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사용으로 인해 전파된 취약코드를 높은 정확도(96% 정밀도 및 91% 재현율)로 탐지할 수 있다. V1SCAN은 높은 정확도뿐 아니라 점검된 취약점이 실제로 문제를 일으킬 것인지 아닐지를 필터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버전기반과 차별성을 지닌다. 기존 기술 기반 취약점 탐지는 77% 오탐을 기록, 취약점이 실질적으로 어떤 문제를 야기할지 판단하는 과정에서부터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그러나 V1SCAN은 4% 이하 오탐 및 기존 기술 대비 1.5배 더 높아진 취약점 탐지율을 보이면서 GitHub 상위 10개 C/C++ 소프트웨어로부터 130개가 넘는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데 성공했고, 이들 중 악용이 가능한 위험한 취약점들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공유하여 실용성을 입증했다. 우승훈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관점에서 소프트웨어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버전기반 및 코드기반 취약점 탐지 기술을 융합해 원데이 취약점을 탐지하는 V1SCAN은 높은 정확도로 보안 위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이에 선제 대응할 수 있다는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희조 교수 및 우승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기술 ‘MOVERY’, 2021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탐지기인 ‘CENTRIS’와 같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혁신 기술들을 공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론칭한 보안 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 서비스 ‘아이오티큐브’에서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자동 취약점 분석 관련 연구성과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기업 환경을 위해서는 래브라도랩스의 래브라도 솔루션이 별도 존재한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kch0054@ekn.kr고려대 우승훈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지난 8월 11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USENIX 시큐리티 2023’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시디즈,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인터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퍼시스그룹의 의자 브랜드 시디즈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모바일게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시디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FC 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5 등의 모바일 국가대표팀 선수 15명이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을 담은 ‘GC PRO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스토리’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선수들의 국가대표로 선발된 소감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포부, 경기를 위한 노력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시디즈는 선수들이 e스포츠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경기에 임하는 포부를 담아 치어풀을 작성하는 영상을 게임 종목별로 5편에 걸쳐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직접 만든 치어풀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디즈 브랜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팀의 열정과 노력을 조명하고자 했다"며 "영상 속 선수들의 포부와 목표가 이뤄지길 바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디즈도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ys@ekn.kr시디즈 ‘GC PRO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스토리’ 인터뷰 시디즈의 ‘GC PRO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스토리’ 인터뷰 영상. 사진=시디즈

방문규 장관 "中企현안 해소 적극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방문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지난 19일 취임한 방 장관은 첫 경제단체 방문지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구홍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방 장관은 "이전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전체 기업 중 중소기업의 수출 금융지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기록을 세웠고, 국무조정실 실장으로서 규제개선 사업과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다뤄봤다"며 이전 이력을 살려 중소기업계가 경쟁력을 가지고 우리 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방 장관은 "현재 중소기업계에 화학물질 규제와 중대재해처벌법, 10월 시행되는 납품단가 연동제, 기후변화로 인한 산업구조 전환 등의 많은 현안이 있다"면서 "중기중앙회와 머리를 맞대고 힘과 속도를 내 중소기업 800만 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날 방 장관이 취임 후 경제단체 첫 상견례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것에 감사를 전했다.김 회장은 "그동안 산업부는 대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인식이 있어 산업부와 거리가 있었다.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인 만큼 중소기업과도 소통하며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산업부와 중소기업간 소통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어 "지난해 중기부가 270개의 규제를 발굴하고 올해 100여 개의 킬러규제를 추가로 찾아내 여야에 전달했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아직도 개선해야 할 부분을 많이 느낀다"며 규제 완화를 위해 산업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kys@ekn.kr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 네 번째)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다섯번째)이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경희사이버대 이나미 교수,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오는 26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특강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이나미 후마니타스학과 교수는 ‘생태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생태시민성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생태시민성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사상을 소개하며 생태시민의 모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생태위기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불러왔고, 정치적·사회적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동 난민 사태, 국제 분쟁의 증가도 기후변화와 무관하지 않지만 국제사회 및 미디어는 생태 문제에 무감각하다. 정치학자로서 생태주의를 포함한 대안 담론을 연구해 온 이나미 교수는 "생태시민, 생태민주주의라는 낯선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본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며, ‘에코크라시’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나미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에서 ‘한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한국인’, ‘몸, 문화, 그리고 정체성 정치’라는 과목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한국 자유주의의 기원’ 등이 있다.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특강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후마니타스학과 사무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ch0054@ekn.kr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특강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특강 포스터

호텔신라 한옥호텔, 이부진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호텔신라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한옥호텔 건설을 착공 중단 2년 만에 재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힘써 오고 있는 한국관광 활성화 활동과 상호 시너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서울 중구청에 오는 10월 중으로 한옥호텔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호텔신라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정문과 신라면세점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43개 객실을 갖춘 한옥호텔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2011년 한옥호텔 건설 계획을 서울시에 처음 제출했으나, 문화재 보존과 자연경관 훼손 등의 우려로 인해 여러 차례 사업 계획을 변경해 2020년 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공사 중인 부지 내에서 다량의 유구(건물의 흔적)가 발견돼 공사를 멈추고 문화재 조사에 들어갔다. 이후 공사를 재개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2021년 공사가 또다시 중단돼 최근 다시 공사를 추진하려는 것이다. 호텔신라는 한옥호텔 건 뿐 아닌, 건립 당시부터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준다는 것을 목표 삼아 한국 전통적 지붕 위에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한국적 요소를 강조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특히, 지난 2010년 취임한 이부진 사장도 호텔 한식당은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여겨지던 2013년 ‘라연’을 열어 고급화된 한식을 선보이고, 2015년에는 종가음식 상품화를 위해 직접 나서는 등 한국 전통 스타일 호텔을 강조해 왔다.따라서, 호텔신라는 이번 공사로 한옥 호텔이 완성되면 한국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강화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부진 사장이 지난 2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 한국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는 점도 긍정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이부진 사장은 지난 3월 K-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전략 간담회에 참석한 것에 이어 지난 5월에도 K-관광 협력단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또한, 지난 8월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만나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인 1000만명 달성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과시했다.업계 관계자는 "호텔신라의 한옥호텔 건설 추진은 전통 한옥호텔을 서울 중심에 건설한 후 세계적 랜드마크로 삼아 한국적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며 "완공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전경. 사진=호텔신라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사진=호텔신라

산단공, 서울 G밸리창업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열고 최종 입상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G밸리 창업경진 대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본부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미래 신성장 분야의 창업을 촉진할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시작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까지 1300개 이상의 창업팀이 참여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상징하는 G밸리의 최대 창업축제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창업 7년 이내) 총 214개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 두 차례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이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겨뤘다. 영예의 대상은 ㈜티오더와 주식회사 에이트테크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을 안았다. 금상은 한국딥러닝주식회사와 아고스비전이 각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과 숭실대학교 총장상을 받았고, 은상은 에니웨어와 다겸, 동상은 카이어와 천년식향가 나란히 선정됐다. 입상팀에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G밸리 내 창업지원공간 우선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숭실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 주관기관들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후속투자 등 연계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성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들과 함께 내실 있는 협업 지원체계를 만들고, 창업 활력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산업단지공단 22일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주최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최종 데모데이’에서 8개 입상팀들(앞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미래엔, 초등 어휘력 학습서 ‘퍼즐런’ EBS 초등ON 강좌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초등 학습서 ‘퍼즐런’이 EBS 초등 학습 플랫폼 ‘EBS 초등ON’의 초등생 어휘력 강좌로 새롭게 개설됐다. 초등 3~5학년 대상으로 개설된 ‘EBS 초등ON’ 퍼즐런 강좌는 교재 구성과 동일하게 맞춤법, 속담, 사자성어편으로 나눠 각 30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방혜린, 이상윤, 이선희 선생님이 진행한다. 지난 14일 런칭한 퍼즐런 강좌는 현재 출시 기념으로 최대 4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퍼즐런’은 지난해 11월 미래엔에서 출간한 초등 어휘력 학습서다. 초등학생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자성어, 속담, 맞춤법을 가로세로 퍼즐, 길 찾기, 빙고 등 다양한 퍼즐을 풀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다. 교재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QR코드를 스캔해 10단계로 구성된 퍼즐게임을 풀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미래엔과 EBS의 스타강사가 만나 초등학생 필수 어휘들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퍼즐 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어휘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미래엔, 초등 어휘력 학습서 ‘퍼즐런’ EBS 초등ON 강좌 개설 미래엔, 초등 어휘력 학습서 ‘퍼즐런’ EBS 초등ON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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