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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웨딩이사시즌 매트리스 35%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씰리침대가 가을 웨딩·이사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씰리 매장에서 ‘블루밍턴 Ⅲ’를 포함한 일부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6일 씰리침대에 따르면, ‘블루밍턴 III’은 씰리 창립 142주년 기념 매트리스로 호텔 침실 같은 안락한 수면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 ‘블루밍턴 Ⅱ’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35%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블루밍턴 매트리스를 인기 원목 프레임 ‘토르테’와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프레임 할인을 최대 33%까지 받을 수 있다. ‘토르테’는 고무나무의 원목을 사용한 침대 프레임으로 프레임 헤드에는 조명이 설치돼 침실을 보다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와 함께 씰리침대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블루밍턴 Ⅲ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침대 위에서 사용하기 좋은 등받이 쿠션 또는 바디필로우를 증정하고, 현대백화점 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의 경우 메모리폼 베개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이밖에도 씰리침대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구매 금액별로 호텔식 침구 세트, 호텔식 순면 매트리스 커버 등 사은품과 현대백화점 카드 추가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ys@ekn.kr씰리침대, ‘블루밍턴 III’ 출시 프로모션 씰리침대의 ‘블루밍턴 III’ 출시 홍보 포스터. 사진=씰리침대

표준협회, 취업준비생 위한 시스코 클라우드 무료 교육과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코코리아, 솔데스크,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와 함께 하반기에 서울 종로구 솔데스크 종로 본원에서 ‘Cisco VirtuNet Cloud 통합구현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의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유형의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공고를 통해 선정됐다. 참가자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커리큘럼을 활용한 CCNA, CCNP, Linux 및 AWS 클라우드 등을 960시간 동안 학습하게 된다. 교육은 시스코코리아로부터 인증받은 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참가자는 시스코 vXLAN,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가상화 및 최적화 구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수료 시 4개 기관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6개월 동안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에서 구인기업 정보 제공 등 IT·SW 업종 내 취업을 지원한다. 총 60명을 선발하는 이 교육과정의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자 및 발급 가능 대상자 중 취업 가능한 미취업자이며, 이 카드로 무료 수강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0월 4일~27일이며, 솔데스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시스코 VirtuNet 클라우드 통합 구현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해 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시스코 클라우드 무료교육 안내 포스터

이케아, 특허기술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가구 넘어짐을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잠금장치 기술을 타 업체와 공유하기 위한 ‘특허권 비행사 서약’을 발표했다. 5일 이케아에 따르면, 특허권 비행사 서약은 다른 업체가 서약에 명시된 요구 사항을 준수하며 특허로 보호되는 기술을 사용할 경우 특허 소유자가 특허 침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거나 손해배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약속이다. 이케아가 특허를 낸 안전잠금장치 기술은 서랍장을 벽에 고정해야만 잠금 해제 장치가 작동해 여러 개의 서랍이 동시에 열리도록 한 기술이다. 서랍장을 벽에 고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한 번에 제한된 수의 서랍만 열리도록 설계돼 고객이 서랍장을 벽에 고정해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이케아는 안전잠금장치 기술이 가구 넘어짐을 예방하는 동시에 벽 고정을 하지 않으면 가구가 넘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리에 클라에손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침실 가구 제품군 매니저는 "이케아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비전에 따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며 "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안정성 기술을 개발해 가구마다 각기 다른 기술과 새로운 혁신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kys@ekn.kr이케아 특허 비행사 서약 이케아의 안전잠금장치 기술이 적용된 ‘비할스’ 서랍장 제품. 사진=이케아코리아

테팔, 1㎏ 안되는 초경량 스팀다리미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테팔이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손목 구부림 없이 쉽고 자유롭게 다림질 가능한 핸디형 스팀다리미 ‘테팔 퓨어 팝’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테팔에 따르면, 신제품은 빠르고 간편한 다림질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총 756g의 초경량 무게와 세로형 스팀 헤드로 설계된 제품이다. 또한, 30초의 빠른 예열로 원하는 시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독점 기술인 양면 패드로 주름제거와 헤어·보풀 제거를 함께 지원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5개의 스팀 분사구에서 분당 20g의 고온 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냄새를 함께 없애주는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의 색상은 선샤인 옐로우, 쥬시 핑크, 오션 딥 블루 등의 3종으로 출시됐다. 테팔 관계자는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휴가와 출장 등 여행이 증가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어디서나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퓨어 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kys@ekn.kr테팔 스팀 다리미 테팔의 핸디형 스팀다리미 ‘퓨어 팝’ 제품. 사진=테팔

야놀자 인증 숙소 예약하면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품질인증 숙소’ 50% 할인 프로모션을 지원해 안전한 국내 여행 환경 조성을 돕는다. 야놀자는 오는 18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품질인증을 받은 전국 숙소 300여 개를 대상으로 50% 할인(최대 5만원) 쿠폰을 선착순 발급해 국내 관광의 품질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품질인증 숙소는 한국관광공사가 시설 및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기준을 통과한 숙소를 뜻한다. 발급된 쿠폰은 투숙일 기준 오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최소 결제 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품질인증 숙소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투숙 완료 시 5000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밖에도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2만원의 중복할인이 가능하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품질인증 숙소 프로모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조성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누구나 마음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ys@ekn.kr야놀자 ‘품질인증 숙소 전용 프로모션’ 진행 야놀자의 ‘품질인증 숙소 전용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사진=야놀자

5성급호텔에 유커 몰린다…하반기 실적호조 기대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최근 중국 정부의 해외관광 재개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들의 호텔 이용 트렌드가 고급화면서 국내 5성급 호텔들이 반색하고 있다. 종전까지 4성급 이하의 비즈니스 호텔을 선호했던 유커들이 다시 한국을 찾으면서 5성급 특급호텔을 이용하는 비율이 증가해 호텔업계에 하반기 실적 개선의 기대감을 불어넣고 주고 있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제주도 등 중국인 관광객 선호지역에 위치한 호텔을 중심으로 유커 투숙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중국인 선호도가 높은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중국 중추절(추석)과 국경절이 겹친 연휴기간에 전체 투숙객 가운데 80%가 외국인이었고, 대부분이 중국관광객이라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지난 1월 외국인 투숙 비율이 20%에 그쳤으나, 3월에 제주 국제선 직항이 확대되면서 중국 관광객의 방문이 잦아져 지난 8월엔 전체 투숙객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60%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국인 투수객 증가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8월 매출 증가로 연결됐다. 지난해 8월 매출보다 6억원 이상 늘어난 142억원을 올렸다. 더욱이 9월 단체관광객 해외여행 재개 이후 유커 투숙 이용율이 더 늘어나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9월 이후 하반기 실적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 WE호텔도 중국 단체관광객 입국 허용 이후 실적 청신호가 켜졌다. WE호텔은 한라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과 융합된 ‘의료 관광’ 콘셉트의 호텔로, 최근 호텔에 투숙하는 중국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실적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호텔 역시 지난 8월 외국인 투숙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1275%나 급증했고, 최근에도 중국 관광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파라다이스측은 중국인 소득 수준 향상으로 해외여행 시 검증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호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5성급 호텔을 찾는 중국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호텔 위치와 브랜드 선호도에 따라 유커 효과의 편차가 나타나고 있다. 신라호텔·메리어트 등 국내 및 글로벌 체인 브랜드는 개별 중국인 투숙객은 있지만 특별히 단체관광의 유커 투숙 예약 같은 특별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메리어트는 미국 호텔 브랜드라는 특성상 미국인 비중이 가장 높다"며 "서울권 자사 호텔들은 중국인 비중이 아직 5%가 되지 않는 등 유의미한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라호텔 관계자도 "아직 중국 단체 관광객의 이용이 두드러지는 측면은 없다"면서도 "개인 관광객의 예약 문의 증가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입국 허용 이후로 양국 간의 분위기가 풀어지며 개인 관광객도 눈에 띄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호텔업계 관계자들은 4성급 이하 호텔 위주로 중국인 관광객 투숙 문의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한 만큼 5성급 호텔 이용도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kys@ekn.kr호텔 중국 단체관광객 회복세 그랜드 하얏트 제주 및 신라호텔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호텔신라

모태펀드 벤처투자전략 민간 손으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정부가 글로벌 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벤처투자의 활력제고를 위해 벤처캐피탈업계의 도전적 투자를 유도하고 민간주도의 펀드운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대적인 제도개편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기술보증기금 서울본부에서 ‘벤처투자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벤처캐피탈업계의 과감한 벤처투자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개편 방안을 밝혔다. 중기부가 발표한 방안은 △벤처캐피탈의 도전적 벤처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 강화 △모태펀드의 시장친화적 운용 △정부의 벤처캐피탈 관리감독체계 선진화 등 3개 과제를 골자로 한다. 먼저, 벤처캐피탈이 도전적으로 투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모태펀드 출자금액의 10% 이상을 루키리그(업력 5년 이내, 운용자산 1000억원 미만의 신생 벤처캐피탈)에 배정, 신생 벤처캐피탈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모태펀드의 시장친화적 운용을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 중심의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이 눈에 띈다. 신설되는 위원회는 중점 출자분야 등 모태펀드 투자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동시에, 모태펀드 운용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는 국내 금융 공공기관 최초로 내부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책무구조도’를 도입,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의 벤처캐피탈 관리감독체계 선진화를 위해서는 중기부에 벤처투자전담감독팀을 신설하고, 법률, 회계 등 전문가 풀을 확충하기로 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금액은 총 2조2000억원으로, 코로나 기간동안 바이오, 비대면플랫폼 분야 위주로 급증했던 때에 비해 규모가 크게 줄었다. 올해 들어 이차전지, 로봇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벤처투자가 회복세를 되찾고 있으나, 글로벌 고금리로 여전히 벤처캐피탈업계는 신규 출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에 발표한 방안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차례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 시장형성 초기에는 정부의 마중물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민간투자 비중이 더 커진 만큼 민간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벤처캐피탈업계가 보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영 장관을 비롯해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등 현직 벤처캐피탈 12개사 대표들은 제도 개편 발표 뒤 벤처캐피탈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kch0054@ekn.kr중기부 밴처캐피탈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기술보증기금 서울본부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력제고 방안’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농어촌공사, 2023년도 신입사원 333명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2023년도 신입사원 총 33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5급 일반직 165명 △6급 기사직 48명 △7급 무기계약직 120명이며, 모집 분야는 5급은 △행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건축 △전산 △환경, 6급은 △토목 △기계 △전기 △건축, 7급은 △사무원 △기술원 등이다. 농어촌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학력, 전공, 성별, 연령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그동안 사회형평성을 고려한 채용을 지속 확대해온 농어촌공사는 올해도 장애인전형, 보훈전형을 별도 실시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가점제도도 운영한다. 원서 접수는 4일부터 11일까지 별도로 개설되는 농어촌공사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4일 치러지며,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의 공고문과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ch0054@ekn.kr농어촌공사 2023년 신입사원채용 한국농어촌공사 2023년 신입사원 채용 안내 포스터

기업가형 소상공인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변화하는 전 세계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업가형 소상공인 ‘라이콘’(라이프스타일·로컬 브랜드+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기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라이콘 육성 파이널 피칭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피칭대회에 참여한 소상공인은 총 105개 팀으로, 지난 6월 435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오디션을 거쳐 최대 6000만원의 사업모델 고도화자금을 지원받았다. 또한, 이번 파이널 피칭대회에서 선정되는 최종 34개 팀은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40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날 피칭을 진행하고 있던 계효석 엘에이알 대표는 "모든 소재가 친환경으로 이뤄진 친환경 신발을 판매하고 있다"며 재활용 가죽,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섬유 등을 통한 친환경 운동화 제조 기술을 열정적으로 피력했다. 이밖에도 피칭대회에는 충주 쌀과 사과로 제작한 독특한 로컬 소주 ‘능화’를 판매하는 ‘다농바이오’와 청주육거리시장 50년 전통 수제만두 전문점인 ‘육거리소문난만두’, 강원도산 못난이 감자로 만든 생감자칩 ‘포파칩’을 판매하는 강릉의 ‘더루트컴퍼니’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참여해 제품의 독특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제품전시·투자 IR·품평회·라이브커머스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예비 라이콘이라 할 수 있는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라이콘 육성 정책설명회도 함께 열려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소상공인과 청년상인들로 북적였다. 피칭대회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이전에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코로나19 지원금 등의 보조금뿐이었으나, 중기부가 교육부터 스케일업등의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새로 제공하는 만큼 소상공인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성장 지원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 같다"며 "혼자서 브랜드를 키워 나가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나 관련 지원을 해주니 답답한 마음이 많이 가셨다"고 강조했다. 이영 장관은 "이전에는 판매 트렌드가 대기업 위주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로컬 브랜드가 성장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전에는 소상공인을 보호대상으로만 봤다면, 앞으로는 20년간 중소기업을 지원해온 정책을 소상공인에게도 적용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세계적인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중기부 라이콘 육성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이 4일 ‘라이콘 육성 파이널 피칭대회’에 마련된 소상공인 제품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지냄 ‘고:요웰니스 더 한남’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냄은 507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센터 ‘고:요웰니스 더 한남’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고:요웰니스 더 한남은 지냄이 최근 론칭한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의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고:요는 은퇴 전후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삶의 즐거움과 건강을 챙기는 액티브 시니어를 타겟으로 삼는다. 이들이 활력 있고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웰에이징 맞춤형 프로그램과 몸, 마음, 정신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케어(holistic care)를 제공한다. 고:요는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고:요웰니스 더 한남에서는 ‘비움’과 ‘채움’에 대한 집중 케어 받을 수 있다. 비움 테마의 스파 프로그램은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고 미네랄을 공급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피부 면역력 증진을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요웰니스 더 한남은 외부와 내부의 입구를 각각 분리해 방문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프라이빗한 공간을 조성했다. 내부는자연 친화적인 모던한 컨셉의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야외 정원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다. 고:요웰니스 더 한남은 멤버십 회원제로 운영된다. 오는 31일까지는 △고:요 채움 베이직 케어 △고:요 채움 프리미엄 케어 △고:요 비움 시그니처 등 3가지 멤버십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만 가입할 수 있는 고:요웰니스 퍼플 멤버도 모집한다. 고:요 멤버십 가입 시 클리니컬테라피와 면역공방 프로그램이 각각 월 2회씩 제공된다. 이 외에도 센터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이 7% 할인되며 멤버십 라운지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손진홍 지냄 이사는 "해외에는 은퇴 후 노년을 즐기는 시니어를 위한 정책과 여가시설들이 잘 구축돼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국내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이제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과 공간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며 "고:요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최종 목표는 시니어 타운 및 아파트 커뮤니티 내 브랜드를 확장시켜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냄 ‘고:요웰니스 더 한남’ 열어 지냄 ‘고:요웰니스 더 한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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