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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튀르키예 병원 처방액 상위 10대 기업 등극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기준 지난해 튀르키예 병원 처방액 부문에서 400여 곳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들을 제치고 전년대비 9단계 상승하며 상위 10대 기업으로 올라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튀르키예에서 병원 처방액이 증가하게 된 원동력으로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함께 마흐무트딘서우야르 커머셜 책임자가 이끌고 있는 현지 법인의 세일즈 역량과 노하우가 큰 역할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시작으로 튀르키예에서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직판) 유통망을 구축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후 직판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램시마 처방 확대를 지속했다. 이와 함께 현지 의료진의 선호도 또한 꾸준히 높아지면서 지난해 연간 기준 램시마는 튀르키예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상회하는 51%의 시장점유율(아이큐비아 기준)을 기록하며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병원에서 바로 처방이 이뤄지는 항암제 제품군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021년 출시한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시장점유율은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3분기 튀르키예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중앙정부 입찰에서 허쥬마 수주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해 연간 기준 7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같은 기간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튀르키예 리툭시맙 처방 1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수성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입찰 중심의 튀르키예 제약 시장에서 현지 법인의 탄력적인 가격 정책 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 제품들의 점유율 상승이 가속화됐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기존 제품의 직판경험을 발판으로 후속 제품들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튀르키예 의약품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년 피하주사제형 램시마인 ‘램시마SC’를 시작으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등 신규 제품을 매년 튀르키예에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후속 제품이 출시될 경우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번들 판매 등 보다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돼 입찰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앞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셀트리온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4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튀르키예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강석훈 셀트리온헬스케어 튀르키예 법인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완화로 병원 처방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법인의 커머셜 역량을 기반으로 튀르키예 병원 처방액 상위 10대 기업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법인 역량 강화를 지속하면서 입찰 시장에서의 처방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유럽과 중동, 아시아를 잇는 교두보로서 후속 제품이 출시되는 내년에도 튀르키예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 본사 전경

코이카 "이노포트에서 창업 꿈 이루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이카 이노포트(KOICA INNOPORT)’에 입주할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코이카 이노포트는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라는 비전 하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지구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사회혁신가를 육성하고, 개발협력 분야 취업 및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코이카는 2019년부터 코이카 이노포트 내에 사무 공간과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의제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는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이다. △ 코이카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수행기관 △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 참가자가 소속한 기업 및 창업팀 △코이카 이노포트 프로그램 수료자 △ 창업기관 대표가 청년인 경우 우대한다. 선발된 기업과 창업팀에는 오는 6월부터 1년간 사무 공간과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코이카 해외사무소·개발도상국 연수생·현지 전문가가 제공하는 개발도상국 진출 컨설팅 △ 이노포트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및 소셜 벤처 대상 국제 행사 참여 지원 △ ODA 데이터 (코이카 사업, 국제·현지 입찰 정보 등) △ 전문서적 지원 및 외부 전문가 연계와 같은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서류 서식과 입주 상세 내용은 코이카 이노포트 공식 홈페이지, 코이카 홈페이지 국민참여·일자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화 코이카 사업전략·파트너십본부 이사는 "코이카 이노포트를 거점으로 청년 사회혁신가와 혁신적 창업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 글로벌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개발협력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코이카 이노포트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SK바이오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감지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Zero)’가 세계 권위의 디자인상을 잇따라 석권했다. SK바이오팜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모바일 앱 ‘제로 앱’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서비스 디자인 부문(헬스케어·웰니스)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최근 제로 시리즈 중 웨어러블 디바이스 2종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앱의 수상으로 다시 한번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56개국에서 1만1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제로 앱’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한 뇌파·심박동·움직임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기록·분석해 뇌전증을 감지·관리하는 모바일 앱의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및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디자인적 차별성과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SK바이오팜은 안경·이어폰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착용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총 5종 및 ‘제로 앱’을 통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완전소실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제로’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제로 시리즈를 시작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이다. kch0054@ekn.krSK바이오팜 제로 앱 SK바이오팜의 뇌전증 관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제로 앱’

삼양홀딩스-LG화학, mRNA 기반 항암신약 공동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삼양홀딩스와 LG화학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삼양홀딩스와 LG화학은 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삼양홀딩스의 독자적 약물 전달체 기술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LG화학에 자체 개발한 mRNA 전달체 ‘나노레디’의 기술과 관련 조성물을 제공하고, LG화학은 이를 접목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mRNA 기반 혁신 신약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LG화학은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개발단계별 마일스톤을 삼양홀딩스에 지급하게 된다. 코로나19 백신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mRNA는 세포 안에서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를 가진 유전물질로,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세포 안으로 안전하게 전달해 효율적으로 단백질 발현이 가능하도록 돕는 ‘약물 전달체’가 필수적이다. 나노레디는 삼양홀딩스의 고유한 약물 전달체 기술로 범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전 제작된 전달체 조성물에 LG화학이 개발한 mRNA 효능물질을 섞는 방식으로 결합 공정을 간소화할 수 있어 신약 개발 기간 단축, 개인별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양그룹 지주사 삼양홀딩스의 의약바이오사업부문인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기술과 독자적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약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인체 내에 전달해 주는 약물전달 시스템(DDS) 연구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최근에는 나노레디 외에도 예방백신용, 희귀질환치료제용 등 다양한 mRNA 전달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존에 쓰이고 있는 mRNA 전달체의 한계를 극복한 장기 선택적 mRNA 전달체를 통해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대표는 "LG화학은 뛰어난 신약개발 능력과 다수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두 회사가 가진 역량을 합쳐 항암 혁신신약 개발을 앞당기고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진일보한 mRNA 항암신약을 전세계 환자들에게 제시하기 위해 두 회사 협업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삼양홀딩스 LG화학 항암신약 개발 파트너십

대명소노시즌, 와디즈에서 매트리스 신제품 4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대명소노시즌은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의 신제품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오는 30일까지 와디즈에서 선공개하고,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지난 3월 진행한 1차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638%를 초과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의 사은 이벤트이다. 대명소노시즌에 따르면,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대명소노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침대 시스템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다. 가격 경쟁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으로 한일원자력·FITI시험연구원 등 국내 최대 공인시험인증 기관에서 라돈,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시험을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소노시즌은 와디즈를 통해 홈피트니스 플랫폼 ‘소노시즌 플레이’ 패키지도 특별가로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소노시즌 플레이는 디자인 및 개발에 직접 참여한 바이크 센서와 메타버스 라이딩 맵이 담긴 어플리케이션(APP)이다. 오는 5월 1일 열리는 와디즈의 예약구매에서는 소노시즌 플레이 앱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1년 구독권과 센서 특별 패키지가 최대 54%까지 할인 제공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젊은 층 선호도가 높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우수한 가성비의 온라인 전용 메모리폼 매트리스 신제품과 소노시즌 플레이 패키지를 사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소노시즌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소노시즌의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제품. 사진=소노시즌

광동제약 청년중역회의, 인재-소통 경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광동제약이 젊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년중역회의 ‘주니어보드’가 출범 15년째를 맞았다. 광동제약은 MZ세대 직원들의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문화 혁신과 제도개선을 목표로 운영중인 ‘주니어보드’가 최근 15기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된 광동제약 ‘주니어보드’는 G2(대리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회사에 제안함으로써 직원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들은 MZ세대 직원과 경영진의 의사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하고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원 및 추천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주니어보드는 한 기수가 1년간 활동한다. 선정된 주제를 바탕으로 1년 동안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친 주니어보드는 경영진 앞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경영 및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밖에 광동제약은 ‘월요병’ 타파를 위해 서울 서초구 본사와 경기 평택 GMP공장에 커피트럭을 지원하는 등 MZ세대 직원과의 스킨십을 늘려가고 있다. 이채주 광동제약 전략기획실장은 "2009년 처음 시작된 주니어보드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올해 15기를 맞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특강, 워크숍, 토론회 등 여러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광동제약 광동제약의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5기 구성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Check-in 호텔가]  5월엔 아이와 ‘키캉스’, 부모님과 ‘효캉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갖춘 패키지 상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근로자의 날(1일)을 비롯해 어린이날(5일), 부처님오신 날(27일) 연휴에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 성년의 날(15일) 등 기념일도 포진돼 높은 예약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2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롤링힐스 호텔’은 오는 5월 4~7일 나흘간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온 더 롤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어린이날을 겨냥해 각종 특전과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기본 객실 1박과 장난감 모양 쿠키 세트·레고 슈퍼마리오 캐릭터 팩을 무료로 제공하며, 제철 재료를 활용한 조식 뷔페와 수영장·피트니스도 이용할 수 있다. 5~6일 이틀 동안에는 실외 광장과 다목적구장에서 매직 벌룬과 버블 공연, 미니 기차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패키지 가격은 최저가 기준 29만원부터다.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도 최근 자녀와 동반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 펀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5월 4~6일 사흘 동안 숙박하는 상품으로, 디럭스 리버룸·패밀리 트윈 가운데 원하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호텔 내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4인(성인 2명, 아이 2명) 식사 이용권도 포함했다.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강 전망의 실내 수영장은 물론, 사우나와 체련장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유형별로 디럭스 리버룸은 67만2000원부터, 패밀리 트윈은 68만9000원부터이다.메종 글래드 제주는 오는 6월 말까지 ‘잇츠 플레이타임 패키지’를 판매한다. 기본 객실 1박과 함께 어린이 전용 복합놀이 체험공간인 ‘플레이타임’ 20% 할인권 등이 포함됐다. 플레이타임은 트램펄린과 시소 등 총 12가지의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구성됐다. 다른 지점과 달리 특히 제주점에는 실내에서 야구·축구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존’과 영유아용 ‘토들러존’도 마련됐다. 패키지 상품 가격은 최저가 기준 13만원부터다.부모님들을 위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눈에 띈다. 위(WE)호텔 제주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내세운 ‘디어 페어런츠(Dear Parents)’ 패키지를 준비했다. 5월 한 달 동안 판매하는 이 상품은 기본 1박과 조식 뷔페(2인), 건강식 저녁 식사(2인) 등이 포함됐다. 객실 옵션은 슈페리어 4종·패밀리 트윈·팔러 스위트·로얄 스위트까지 7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부모님 맞춤형 상품답게 통증·혈액순환 등 신체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적외선 체열검사도 혜택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숲 체험·요가·명상·소리 치료 등 4종의 웰니스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비롯해 천연 암반수 수영장과 야외 사우나, 피트니스룸도 무료로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객실 유형에 따라 최저 28만원부터 최대 68만원까지다.제주신화월드는 스파 프로그램을 앞세운 피히츠(PHYT‘S)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 상품은 스위트룸(주니어·디럭스·프리미어) 1박과 스파 프로그램 1회(2인) 등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구매 고객이라면 스카이풀과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놀이동산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도 제공한다. 가격은 유형별로 주니어 스위트룸은 45만9000원, 디럭스·프리미어 스위트룸은 47만9000원부터다.호텔업계 관계자는 "5월은 업계 최대 성수기 중 하나로 관련 상품도 봇물처럼 쏟아지지만 그만큼 예약도 빨리 마감되는 편"이라며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일찌감치 예약해놓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inahohc@ekn.kr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강추! 이달의 여행] 올여름 더위탈출, 북유럽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서서히 더워지는 날씨에 여행 내내 시원한 기온을 보장하는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이 있다면 북유럽이 제격이다.쾌적한 기후와 함께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는 물론, 과거 역사·문화를 아우른 곳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노랑풍선이 북유럽을 적극 추천한다.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4개국으로 대표되는 북유럽의 겨울은 매우 추운 영하의 온도 탓에 필수 명소 관광이 어렵다. 이에 5~8월 4개월 동안 여행을 즐기기 최적의 기간으로 평가받는다. 더욱이 자연과 도시가 한데 어우러져 휴양과 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4개국 중 핀란드는 국토의 65%가 숲으로 구성돼 있고, 호수만 약 18만8000여개로 ‘숲과 호수의 나라’로 불리기도 한다. 노르웨이도 해발 1000m가 넘는 대협곡 피오르(Fjord)와 오로라 등 수려한 자연경관, 특유의 목조 건축물이 가득한 볼거리로 눈길을 끈다.북유럽의 대표 관광명소로는 골든 루트와 브릭스달 빙하, 달스니바 전망대, 일곱 자매 폭포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노르웨이의 ‘게이랑에르 피오르드’가 꼽힌다. 또한, 스웨덴 스톡홀름의 구시가지인 ‘감라스탄’, 스톡홀름의 랜드마크인 ‘스톡홀름 시청사’ 외에도 덴마크 코펜하겐의 ‘뉘하운 항구’ 등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명소도 자리잡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을 두루 갖춘 북유럽 상품으로 노랑풍선은 경유 없이 직항으로 이동하고, 전문 가이드와 함께 움직여 더욱 편리한 패키지 상품들을 소개한다.▲‘북유럽 4국 9일’(가격 최저가 기준 309만9000원부터)오는 5월부터 매주 목요일 출발하는 이 상품은 국내 첫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단독 전세기를 이용해 핀란드 오슬로까지 직항으로 이동한다. 넓은 좌석 간격을 자랑하는 ‘비즈니스라이트’에 탑승할 수 있으며, 한국인 승무원을 통해 소통의 불편함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유럽 전문 인솔자가 인천에서부터 전 일정 동행하는 코스로, 노르웨이와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총 4개 국가를 여행한다. 단독 전세기를 통해 오슬로에 도착한 뒤 1회 항공 이동이 포함돼 있다.관광 코스로는 △북유럽의 상징으로 불리는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40만개의 화강암으로 이뤄진 헬싱키 만남의 장소 ‘원로원광장’ △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 거리’ 등을 준비했다.아울러 북유럽 여행의 꽃으로 평가받는 플롬산악열차와 플뢰엔산 케이블카, 니아운 운하 크루즈 등 고객 취향에 따라 이색적인 교통 수단을 체험할 수 있다. ▲‘북유럽+발틱+암스테르담 9박 11일’(성인 1인 가격 최저가 기준 489만9000원부터)북유럽뿐 아니라 발틱·암스테르담까지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상품으로 이 상품 역시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에 걸쳐 동행한다. 관광 코스로는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외에도 발트해 인근 국가인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명소들을 방문한다. 운하가 도심 전체에 방사형으로 퍼져 있어 ‘물길의 도시’로 불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도 코스에 포함됐다.inahohc@ekn.kr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 협곡. 사진=노랑풍선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대성당. 사진=노랑풍선

[NOW쇼핑타임] 이번 주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고물가시대에 주말휴일 먹거리를 걱정하는 가정들이 많다. 온가족 외식도 비용 상승으로 선뜻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그래도 주말휴일인데 특별한 먹거리 장만 없이 맹숭하게 지나치기도 가족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이같은 가정의 고민을 풀어주는 해결사로 대형마트의 ‘초저가’와 ‘최저가’ 기획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까지 지속해 유통업계가 고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기획상품들로 소비자들 호응도 높다.4월 넷쨋 주 주말휴일을 맞아 대형마트에서 인기몰이 하고 있는 초저가·최저가 대표 먹거리상품을 소개해 본다.◇ 고기에 참치캔도 저렴하게…이마트 ‘더 리미티드’ 2탄도 인기 이마트가 올해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선보이고 있는 ‘더 리미티드(The Limited)’ 상품은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렇게 선보인 더 리미티드 상품은 약 3개월간 판매된다.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3일 판매를 시작한 더 리미티드 2차 상품(60개 품목)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 시작일부터 일주일동안(이달 19일까지) △더 리미티드 상품 훈제 목심(400g)은 약 3만5000개 △볶음 캐슈넛(500g)은 약 4만개 △한우불고기(600g)은 약 7000개 △사조 살코기 참치(100g 10개)은 약 1만개 △국산 갈치살(500g)은 약 2만6000개가 팔려나갔다.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인 더 리미티드 훈제 목심 상품은 평소 한달 판매량의 10배 물량을 한번에 매입했다. 덕분에 판매가는 기존 정상가 대비 19.3% 싼 5800원으로 낮출 수 있었다.더 리미티드 볶음 캐슈넛 500g 상품은 판매가 6780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47% 저렴하다. 더 리미티드 한우불고기(냉동) 600g 상품은 판매가 1만5980원으로 한우불고기 냉장육(설도 ·우둔) 기준 정상가 대비 45% 저렴하다.고물가 시대에 필수 식재료 중 하나인 참치와 햄 통조림도 가격을 낮췄다.더 리미티드 사조 살코기 참치를 1만4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1개(100g)당 1498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27.3% 저렴하다. 햄 상품인 ‘더 리미티드’ 리챔 오리지널(200g4입)은 1만980원에 판매하며 기존 정상가 대비 41.1% 저렴하다. 이밖에 더 리미티드 국산 갈치살 500g(5마리 내외) 상품(판매가 9980원)은 비수기 사전계약을 통해 기존 1만5980원에 판매중인 베트남산 갈치살 500g 대비 6000원이나 저렴하게 출시했다.◇ 홈플러스 ‘캐나다산 돈육’ 최대 반값 할인 홈플러스는 올해 1월부터 진행중인 ‘위풍당당 프로젝트(소비자 수요가 높은 주요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행사)의 일환으로 ‘월드푸드 페스티벌’을 열고 세계 각국 먹거리를 선보인다.오는 26일까지 홈플러스는 행사 대상 품목을 행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품목별로는 호주산 블랙앵거스 소고기 전품목, 캐나다산 돈육 전품목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각각 최대 40%, 최대 50% 할인해 판다. 칠레산 씨없는 청/적포도는 원플러스 원(1+1) 판매, 미국산 블랙라벨 오렌지는 행사카드 구매 시 4000원 할인 판매한다. 페루산 흰다리 새우, 모리타니아산 데친문어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각각 30%, 40% 할인가에 내놨다.◇ 롯데마트 축산물 최대 50% 할인, 롯데슈퍼 최저가 ‘끝장상품’롯데마트는 창립 25주년 기념 역대급 할인 행사 2탄 ‘롯키데이’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먼저 엘포인트(L.POINT)회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리산 한우’, ‘강원 한우’ 등을 포함한 ‘브랜드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를 40% 할인 판매하며, ‘미국산 소 우삼겹·토시살(각 400g·냉장)’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 6990원, 1만 4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캠핑 필수 아이템 양념 칼집 목심구이(1kg·냉장)’과 ‘수원식 양념 돼지 왕갈비 구이(800g, 냉장)’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항공직송으로 신선함을 더한 ‘캐나다산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은 각 1590원, 1390원에 준비했다.롯데슈퍼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연중 최저가 ‘끝장상품’을 선보인다.끝장상품이란 연간 판매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가 수요가 높은 신선 식품을 선정해 업계 대비 연중 최저가격으로 공급하는 롯데슈퍼 단독 기획 상품이다. 롯데슈퍼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유진점을 포함한 6개점에서 오이와 버섯, 돼지고기 등 끝장상품 총 2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 ‘다다기오이(개 ·국산)’ 690원, ‘햇양파(3kg·국산)’는 5990원, ‘느타리버섯(200g·국산)’은 850원에 판매하고 ‘한돈 뒷다리살(찌개·제육용)’과 ‘한돈 등심·안심덩어리’를 100g당 각 990원, 1190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마트 모델이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 ‘더리미티드’ 2차상품을 홍보하고 있다.롯데슈퍼 전농점을 찾은 소비자가 끝장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창립 50돌 발명진흥회 "디지털 발명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오는 10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발명진흥회가 디지털전환 시대에 발맞춰 향후 50년을 대비한 ‘디지털 발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발명진흥회에 따르면, 발명진흥회는 최근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발명교육지원센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전문 발명교사를 통한 비대면 디지털 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발명진흥회의 발명교육 프로그램은 베트남·필리핀 소재 재외 한국학교와 국내 도서벽지 지역 등 발명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코딩, 3D 모델링,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는 발명 활동을 통해 학생의 발명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과 교육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발명진흥회는 프로그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전국 207개 발명진흥회 발명교육센터와 각지의 아동센터를 연계해 교육방식을 비대면으로 확대하는 온라인 발명교육지원센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외 17개 교육기관의 요청을 받아 발명교사인증제를 취득한 전문강사와 함께 각각 10주 내외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들어 제주도 제주시 소재 원지역아동센터에서 13명의 초·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나의 발명 3D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발명교육을 진행했다. 원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는 8월 후속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발명진흥회는 지난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국민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 지난 13일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명진흥회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민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발명진흥회를 널리 알리며 디지털전환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향후 5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지난 1973년 한국발명특허협회의 이름으로 출범한 발명진흥회는 2007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국내 발명진흥과 지식재산 인재 교육·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초중고 발명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지원 △차세대 영재기업인 육성 등 발명영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더불어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 △사업화 연계 지식재산평가지원사업 △우수특허기반 혁신제품 지정사업 등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밖에 발명의 날 기념식·서울국제발명전시회·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등을 주관하고, 해외 국제발명품전시회 참가도 지원하고 있다. 발명진흥회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회복된 개인의 창작·발명 활동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교육 시대에 걸맞은 발명교육을 확산하는데 선구자의 역할을 하겠다"며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 대표 공공기관의 백년지대계의 새로운 시발점을 열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제주시 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발명진흥회의 온라인 발명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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