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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교실 밖 교과서 여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여행’과 ‘학습’을 동시에."신간 ‘교실 밖 교과서 여행’은 코로나19가 시작되고 엔데믹 상황이 이어지면서 비대면 수업과 외부 활동의 감소를 경험한 아이들에게 배움과 여행의 즐거움을 되돌려주는 책이다.걷는 독서라고도 하는 여행은 직간접적인 자극을 많이 주는 활동이다. 아이가 쉽고 빠르게 재미와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인 여행도 좋지만 교과서 및 체험학습과 관련된 배움의 계기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은 학령기 아이들과 초등 자녀의 배움에 관심과 함께 고충이 많은 부모에게 더욱 크고 긍정적인 효용을 준다.‘교실 밖 교과서 여행’은 각 여행지의 특성과 교과목 성격을 연계해 교과 체험학습으로 연결하기 쉽도록 표시했다. 간략한 개념 지도를 통해 각 여행지 간 동선을 그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 각 여행지 간 이동 거리와 추천 경로, 교과서 핵심 개념과 추천 주변 여행지를 간략하게 안내하는 ‘아이와 체험학습, 이렇게 하면 어렵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체험학습하는 부모가 미리 알아두면 좋을 지역 및 여행지 관련 정보를 담은 ‘엄마, 아빠! 미리 알아두세요’, 아이가 추가로 알아두면 좋을 여행지 및 여행지 관련 학습 정보를 넣은 ‘아이에게 꼭 들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책 속 코너를 통해 더욱 쉽고 효용 높은 체험학습을 이끈다.초등학생 자녀의 공부와 체험학습에 도움을 주고 싶지만 이를 직접 돕기에 막막한 부모와 줄어든 외부 활동과 대면 접촉의 제약으로 좀이 쑤시는 아이가 신나고 역동적으로 학교 공부와 연계되는 여행과 체험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교실 밖 교과서 여행저자 : 여미현, 허준성발행처 : 넥서스BOOKSyes@ekn.kr

[신간도서] EBS 지식채널e × 부모의 탄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도 새로 태어난다."늘 어떤 것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지 매 순간 가장 많이, 가장 깊이 고민하는 이들은 바로 부모다. 동시에 아이에게 가장 깊이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존재 역시 부모다. 한 생명의 엄마, 아빠가 되는 일에는 특별한 자격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 결혼을 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으며 부모가 된다. 때로는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부모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부모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은 다르다.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아이의 삶은 크게 달라진다. 그렇다면 진짜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일일까.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누구와 상의하고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아이를 키우기 좋은 사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EBS 지식채널ⓔ × 부모의 탄생’은 부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서 진정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 사회는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다각적으로 짚어본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실시하는 부모교육의 종류를 알아보고,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보육 지원 및 부모 교육 등을 살핀다. 그중 우리에게 필요한 부모교육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진단한다. 동시에 지역 내에서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는 공동육아의 흐름도 분석한다. 혼자 하면 까마득하게 힘든 일도 함께하면 조금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아 정보를 나누고 고충을 공유하면서 부모도 성장하고, 또래와 함께하며 아이도 사회성을 배우며 성장한다. 실제 구로구 항동에는 ‘항동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크자’라는 지역 품앗이 육아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품앗이 육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기도 한다. 여성가족부에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실시하고 있다. 부모들은 육아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자녀의 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육아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현재 사실상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가족, 그중에서도 아이들의 조부모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최근 아빠들의 육아 참여 형태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있다. 현재 전체 육아 휴직자 네 명 중 한 명은 아빠이기는 하나, 여전히 함께할 시간은 부족한 현실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우리 시대의 아빠들은 ‘자녀의 친구 같은 아빠, 친한 아빠’다.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아빠들이 실제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여전히 필요하다.동시에 우리 시대의 아이들이 처한 현실도 살펴본다. 어른들의 말을 따라 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경제적 가치로 사람들을 나누는 것을 배워 사람들을 경제적 기준으로 가름하기도 한다, 또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본 부모들이 욕심을 부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을 노는 것조차 학원을 통해 배우게 한다.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 비율은 무려 83.5%다. 사교육 시장에 미리 뛰어든 아이들은 매일 종류를 바꿔 가며 다른 학원에 다니고, 선행학습이라는 이름으로 남들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움직이기 위해 사교육을 뺑뺑이처럼 돈다. 자녀 보육과 교육은 국가마다 다르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합의에 이르러야 효과적이다. 그러나 모든 일을 한순간에 다 완벽하게 이룰 수는 없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잠깐 뛰고 마는 단거리 달리기라기보다는 오랜 시간을 함께 뛰어야 하는 장거리 마라톤에 가깝다. 아이와 부모가, 부모와 지역사회가, 지역자치단체가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춰 함께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도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성장한다. 올바르고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해서는 부모교육이 꼭 필요하다. 잠깐이라도 부모가 된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지 않을까?제목 : EBS 지식채널ⓔ × 부모의 탄생저자 : 지식채널e 제작팀발행처 : EBS BOOKSyes@ekn.kr

[신간도서]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영국, 프랑스, 스페인, 원주민들의 신대륙을 향한 정복과 개척의 역사.역사상 미국만큼 이렇게 빨리 대제국을 이룬 나라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미국은 어떻게 200년 만에 거대한 북미 대륙을 정복하고 초강대국이 됐을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신간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에는 50개 주의 이름에는 개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장 먼저 이 땅에 식민지를 건설했던 나라 스페인, 캐나다 정착해 남쪽으로 세력을 넓혔던 프랑스, 종교의 자유를 찾아 동부 지방에 식민지를 건설한 영국, 마지막으로 이 땅의 주인이었던 아메리카 원주민. 이들은 미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하게 싸웠다. 수많은 전쟁과 협상들을 거쳐 50개 주가 만들어졌고, 이들이 하나의 연방이 되면서 미국이 탄생했다. 현대의 미국은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발전했지만, 치열했던 충돌의 흔적은 여전히 그들의 현재 ‘이름’ 속에 남아 있다.언어학자인 저자는 언어학, 인류학, 신화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1부에서는 본격적으로 50개 주로 역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적인 북미 개척사를 정리하며 왜 영국이 승자가 됐는지 명쾌하게 해설한다. 2부에서는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뉴잉글랜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고, 3부에서는 프랑스가 개척했던 중부 지역의 주를 보여준다. 4부에서는 강제로 고향에서 쫓겨나야 했던 원주민들의 흔적을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보여주고, 5부에서는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페인 개척의 흔적을 쫓는다.동부 지역의 주와 도시 이름에는 영국의 군주나 개척자들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동부의 버지니아주는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에게 바친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한때 미 대륙의 4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컸던 루이지애나는 프랑스의 루이 14세에게 바친 땅이다.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시피같이 ‘미’로 시작하는 지명을 보면, 예로부터 이름에 그 지방의 지형적 특징을 담았던 인디언 언어의 특성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캘리포니아는 원래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환상의 섬 ‘칼라피아’에서 나온 이름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과 관련된 개척사·근현대사와 사회·문화까지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풀어나간다.미국이라는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저자는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과정뿐만 아니라, 고향을 빼앗긴 원주민들의 애환과 각 주의 독특한 문화도 설명한다. 미국을 알아야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미국을 알려면 50개 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미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가이드다. 50개 주 이야기를 여행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새 미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저자 : 김동섭발행처 : 미래의창yes@ekn.kr

[신간도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럽 증권계의 ‘위대한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으로 출간됐다.‘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18살에 처음으로 증권계에 발을 들인 그는 이후 약 80년 동안 뛰어난 판단력과 명확한 소신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며 자타공인 투자계의 대부로 거듭났다. 코스톨라니는 쉬지 않고 돈과 주식에 몰두했지만 실리주의자는 아니었다. 그가 투자를 통해 얻고자 한 것은 단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정당함을 인정받는 순간의 기쁨이었다. 그에게 주식투자란 지적인 도전을 의미했다. 그는 언제나 돈과 일정한 거리를 두었고, 이것이야말로 투자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생각했다. 코스톨라니는 탐욕스럽지도, 기세등등하지도, 사치스럽지도 않았다. 그에게 있어 돈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기 때문이다.코스톨라니는 동시에 돈이 선사하는 재정적 독립을 사랑했다. 그에게 돈이란 인생에서 건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선물이자 보물이었다. 돈은 곧 원한다면 거의 무엇이든 말하거나 실천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것은 당당하게 거부할 수 있는 권리와 같았다. 이러한 코스톨라니의 가치관과 철학, 태도와 마음가짐 때문에 그가 세상을 뜬 지 20년이 훌쩍 넘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동경하며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1999년 9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집필한 유작이자, 그의 인생과 투자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최후의 역작이다. 지난 22년간 대한민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르침을 안겨준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제목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저자 : 앙드레 코스톨라니발행처 : 미래의 창yes@ekn.kr

[신간도서]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증권시장은 언제나 난해하다. 황당한 이야기, 무언가를 겨냥한 풍문들, 절반쯤 믿을 만한 소식들, 모호한 암시들 사이에 명확한 경제적 사실이 뒤섞여 있다. 심지어 이러한 것들이 사람들의 걱정과 탐욕을 따라 움직인다. 이로 인해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한 증권시장에 무려 8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몸담았다. 그에게 증권시장은 단지 부를 쌓기 위한 활동 무대가 아니라 연구 대상이었다. 코스톨라니는 증권시장을 ‘정글’이라고 불렀다. 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대부분 증권투자자들은 이론을 먼저 익히고 현장으로 옮겨가며 남의 돈으로 경험을 쌓았지만, 코스톨라니는 이와 정반대의 방식을 택했다. 그는 현장에서 출발해 이론을 세웠고, 자신의 돈으로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결과로 얻은 통찰력과 판단력은 그 누구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것이었다.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수십 년에 걸쳐 깨달은 증권시장의 비밀을 환기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이끈다.신간은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과 인생론을 담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제2권이다. 출간 22주년 특별 양장본으로 돌아왔다.책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하라, 수치가 이러이러할 때는 어떻게 하라는 식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제목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저자 : 앙드레 코스톨라니발행처 : 미래의창yes@ekn.kr

[신간도서] 실전 투자강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럽 증권계의 전설 앙드레 코스톨라니, 100회가 넘는 투자 세미나에서 쏟아졌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들."1974년 10월, 독일 뮌헨에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첫 번째 증권투자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자는 30명도 채 되지 않았다. 당시 증권시장은 처참하기 그지없었고 사람들은 증권에 투자하는 것을 ‘바보같은 일’이라고 여겼다. 1929년의 대공황이 다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불길한 소문까지 떠돌았다. 그런 상황에서 코스톨라니는 모두가 예상치 못한 말로 세미나장을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이제, 서서히 주식을 살 때입니다." 그의 말은 적중했고, 두 달 만에 다우존스지수는 1000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이후 코스톨라니의 세미나는 100회 이상 이어졌다. 매회 참석자 수는 처음의 10배인 30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코스톨라니는 12년에 걸친 증권 세미나를 총망라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 그는 증권시장을 해부하는 동시에 스스로 터득한 명제와 방법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자 했다. 간단명료한 질문에 간단명료한 대답을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유익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랜 경험을 통해 투자와 시장에 대한 대답을 찾아냈다. 이제 내게 필요한 것은 그 대답에 대한 질문뿐이다."‘증권 시장이란 무엇인가’와 같이 원론적인 질문부터 ‘훌륭한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와 같은 포괄적인 질문, ‘장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이 과매수 상태인지, 과매도 상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등과 같이 주식 투자 전략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까지 100개가 넘는 증권 관련 질문에 대한 코스톨라니의 대답이 실려 있다.이 책을 통해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가 약 70년 동안 몇 번 파산까지 해가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질문과 답변이라는 형식으로 배워볼 수 있다. 다만 이 책 역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처럼 완성된 요리가 아니라 마음에 드는 요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것은 코스톨라니가 추천 종목을 물을 때마다 얘기해주었다는 중국 속담과 일맥상통한다."친구가 있다면 그에게 생선 한 마리를 줘라. 하지만 그 친구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에게 생선 잡는 법을 가르쳐 줘라."제목 : 실전 투자강의 -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저자 : 앙드레 코스톨라니발행처 : 미래의창yes@ekn.kr

中企·내수 활력 위한 국내 최대 축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 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은 물론 해외와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태원 관광특구연합회와 우수제품 중소기업 등 이번 동행 축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함께 ‘2023년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동행 축제는 그동안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한 판촉 중심의 소비캠페인으로 추진됐으나, 올해는 특별히 전국 방방곡곡의 경기 진작을 위해 온 국민이 작은 소비부터 큰 투자까지 힘을 모으는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추진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과 ‘중소기업주간’의 의미를 살려 국민과 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교류·화합의 축제로 승화시키다는 것이 중기부의 복안이다. 우선, 음식점·숙박업 등 대면 서비스를 주로 하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회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지역행사와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동행축제 개막행사는 5월 9일 대전에서 개최하고, 울산 ‘고래축제’,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 충남 ‘태안 꽃 박람회’, 전주 ‘한옥마을 봄빛장터’ 등 30개 지역축제·행사를 연계한 팔도 동행축제를 전개한다. 이외에 전통시장 및 상점 1812곳과 백년가게 2262곳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이벤트도 개최한다. 온라인에서는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위메프 등 국내 주요 민간 온라인쇼핑몰 46개와 정부·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쇼핑몰 60개에서 최대 50% 할인쿠폰 발행을 비롯해 타임특가, 특별기획전 등을 통해 총 1만 9000여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서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배달·중계 등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 KT 등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오프라인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4000여개사의 점포 판매 촉진을 돕기 위해 할인쿠폰과 광고를 지원한다. 이번 동행 축제는 해외에서의 판촉 활동도 함께 열린다. 다음달 12~14일 일본에서 한류 콘서트와 연계한 판촉전을 열고,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 면세점 및 북미·중국·일본·아세안 등 권역별 글로벌 유통플랫폼 10개에서 우수제품 판촉전도 진행한다. 중기부는 기업과 소비자를 아울러 최대한 많은 경제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들이 동행축제 기간 제품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 느끼도록 온누리상품권 개인 월별 구매한도를 상향하고, 13개 지역화폐는 구매한도나 할인율을 높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태원 상권의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온 국민의 마음과 응원을 담아 이태원에 새로운 불을 밝히는 ‘위시볼’ 행사를 5월 12~14일 이태원 메인거리에서 개최하며,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중소기업 위상 제고를 위한 나눔 콘서트, 바자회 등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중소기업주간 중에 열리는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밖에 범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악·성악·뮤지컬 가수가 하나의 팀을 이룬 크로스오버그룹 ‘라비던스’가 동행축제 홍보대사를 맡으며, 동행축제 응원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동행축제 챌린지’도 펼친다. 동행 축제에 대한 다양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내용은 오는 24일부터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정부·지자체·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원팀이 돼 이번 동행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동행 축제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고 온 국민이 우리 경제 활력을 위해 작은 소비부터 큰 투자까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중소벤처기업부 동행 축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과 함께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3 동행축제 주요행사 2023 동행축제 주요행사. 자료=중소벤처기업부

SK매직 렌탈 안마의자, 5월 가정의 달 최대 3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SK매직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5월 한 달 동안 최대 30% 가격 할인 혜택의 안마의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정의 달 가격할인 대상 안마의자 렌탈 제품은 패브릭 소파형 안마의자와 프리미엄 4D 안마의자 2종이다. 가격 할인과 함께 설치비·등록비 등 30만원 상당의 초기비용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패브릭 소파형 안마의자는 SK매직이 지난해 출시한 최고급 사양의 고급형 제품으로, 총 38개 에어백이 팔과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로회복·스트레칭·경락안마 등 총 8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과 부드러운 연질 안마볼을 이용한 2D 마사지 시스템을 적용해 마치 손 안마를 받는 듯한 마사지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다른 가격할인 대상 제품인 ㅍ리미엄 4D 안마의자는 음성인식 기능과 총 12가지 자동안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고급 사양 제품이다. SK매직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에게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마의자 특가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SK매직 안마의자 특가전 이벤트 포스터 SK매직의 안마의자 특가전 이벤트 홍보 포스터. 사진=SK매직

일동제약, 지큐랩·비오비타 등 주요 브랜드 ‘메가 세일’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일동제약이 21~23일 3일간 ‘네이버 쇼핑’과 ‘일동제약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메가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대상은 △지큐랩 △비오비타 △마이니 △퍼스트랩 등 일동제약의 건강분야 주요 브랜드로, 구매시 품목에 따라 가격 할인, 쿠폰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지큐랩’은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알에이치티 △지큐랩 100억 생유산균 골드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관한 국내 최초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가 식약처 품목제조신고 건기식 기준 국내 최고 함량인 1000억셀 포함된 ‘지큐랩 콜레스테롤 솔루션’의 경우 가격 할인과 함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는 △비오비타 배배 △비오비타 키즈 △비오비타 패밀리 등의 유산균·낙산균 제품을 비롯해 △비오비타 요거구미 △비오비타 프로틴 딜라이트 등 영양 간식류 제품을 최대 6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종합 건기식 브랜드 ‘마이니’는 △마이니 뽀얀 글루타치온 콜라겐 △마이니 저분자 콜라겐 5000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우리 몸의 결합조직을 이루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과 글루타치온 등이 함유된 이너 뷰티 식품류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퍼스트랩’은 특허 성분인 ‘IDCC3201’ 등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한 △세럼 △마스크팩 △클렌징폼과 같은 ‘프로바이오틱 시리즈’ 화장품류를 증정품과 함께 최대 82% 할인 판매한다. 일동제약 CHC부문 CM그룹장인 강대석 상무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일동제약의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 모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품목을 넉넉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일동제약 메가세일 일동제약 메가세일 홍보 포스터

티몬, ‘신규 파트너사 수수료 0%’ 혜택 수혜 1만 곳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티몬은 신규 창업자 지원을 목표로 2019년부터 지속해온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 정책으로 수혜를 받은 파트너사가 1만여곳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파트너 판매수수료 0% 정책은 2019년 8월부터 사업자를 낸 신규 창업자가 티몬에 입점할 경우 판매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티몬의 파트너 지원정책이다. 승인일로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판매수수료를 면제(PG수수료 제외)해 최대 60일간의 혜택을 지원한다. 해당 정책으로 수혜를 받은 신규 창업자는 지금까지 총 1만1911개사로 집계됐다. 첫 시행 이후로 수혜 파트너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지난해는 직전해 대비 신청 파트너사가 128% 증가하며 가장 많은 파트너사가 혜택을 받았다. 덕분에 지난해 하반기 신규 파트너 수는 상반기 대비 89% 증가했고, 파트너사 판매 딜 수는 무려 87배가 늘었다. 이들의 매출액 역시 20% 높아졌다. 지원책에 힘입어 올해 성과도 꾸준하다. 1분기에만 약 2000여곳의 신규 파트너사가 혜택을 봤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도 45% 증가한 수준이다. 파트너 정책을 담당하는 김영진 티몬 CM실장은 "신생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도입해 상생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clip20230421085805 티몬 ‘신규 파트너 판매 수수료 0%’ 도입 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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