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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도박 차단 사행기관협의체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불법도박 확산을 억제하고 경마·경정·경륜을 건전한 레저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시행기관간의 공동협의체가 처음 출범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 마사회 본사에서 가칭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합법시행기관 건전협의회’가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협의회에는 합법 사행산업 시행기관인 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창원레포츠파크, 부산시설공단의 임직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화 사업 관련 ‘청소년 불법도박 중독’ 문제를 비롯해 △레저산업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 확대 △온라인 판매가 도입되는 업계 기관간의 상호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도박중독으로 병원을 찾은 국내 청소년의 수가 지난 5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날 정도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날 마사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각자 보유한 전문 상담가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예방교육을 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독 상담을 무상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레저산업의 국가경제 기여 방안으로는 지난해 1204억원의 해외매출을 달성한 마사회의 경주실황 수출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방안이 다뤄졌다. 협의회는 경마에 이어 경륜과 경정 등 국내 레저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으며, 마사회는 지난 10년간의 해외 경마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참여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온라인 판매 도입 기관간 협력에서도 지난 2021년 도입 이후 성공 운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스템 ‘스피드온’과 올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마사회 경마 온라인 발매 시스템을 서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합법산업의 건전화와 지속 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정책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레저산업 건전 발전을 위한 공동 협의회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열린 ‘사행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합법시행기관 건전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중기중앙회, UAE서 수출中企 현지진출 지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2~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우리 수출중소기업의 중동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 ‘코리아 트레이드 페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하나로, 의료기기, 미용·뷰티, 스마트팜 등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했다. UAE 측에서는 UAE를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부터 사전 초청을 받은 우수 바이어 140여개사를 비롯해 총 250여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우리 기업과 UAE 바이어들은 이틀간 총 500여건의 B2B 수출상담을 가졌다. 이 중 한국제품 수입 경력이 있는 바이어 68개사도 참가해 향후 실제 수출계약 등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의료기기 중에는 심장 MRI 영상 진단보조 소프웨어, 심전도 검사기기, 근골격계부정렬 검사시스템, 휴대용 유방종양자가진단기 등 IT와 인공지능(AI)을 융복합한 특허보유 제품이 대거 참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방역, 의료시스템 개선, 의료기기의 ICT 융복합 제품에 관심이 많은 중동 바이어들에게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용·뷰티 제품의 경우, 국내산 천연재료 사용, 나노기술, 특허, 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뷰티테크’, ‘똑똑한 화장품’ 등을 선보여 K-뷰티의 명성과 위상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이 현지 대형 유통사를 직접 만나기 쉽지 않다는 현실을 반영, 중동 거점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사의 구매 담당자를 현장에 직접 초청해 우리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UAE는 중동지역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이자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로서 지속적인 경제협력이 필요한 국가"라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중기중앙회 UAE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부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압둘라 빈투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장관, 압둘라 알살레 UAE 경제부 차관이 12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코리아 트레이드 페어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표준협회, 삼진제약에 품질·환경·보건 ISO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삼진제약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품질·환경·보건안전 경영시스템 ISO 인증을 받았다. 표준협회는 "12일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에서 ISO 9001(품질)·14001(환경)·45001(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제약산업 선도를 위해 품질·환경·보건안전 통합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강화했고, 이번에 ISO 9001·14001·45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기업 시스템이 국제표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제약회사의 하나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기기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고 있다. kch0054@ekn.kr표준협회 삼진제약 박병욱 한국표준협회 전무(오른쪽)와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가 12일 삼진제약 본사에서 열린 ISO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한미약품의 반전...반환된 신약서 새 적응증 확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에게 기술수출 했다가 개발 부진으로 반환 받은 신약 후보물질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확인하는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13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8∼11일(현시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학회(EHA)에서 글로벌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반환했던 BTK저해제 ‘포셀티닙’의 후속연구인 3제 병용요법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에서 포셀티닙이 포함된 3제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것으로, 한미약품과 지놈오피니언이 지원하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변자민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포셀티닙은 한미약품이 최초로 개발해 지난 2015년 일라이릴리에 6억9000만달러(약 89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했던 BTK(B림프구에서 발현되는 효소의 일종) 저해제로, 당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2019년 1월 권리가 반환됐다. 권리반환 후 포셀티닙 후속개발 의지를 밝혀 온 한미약품은 2021년 10월 지놈오피니언과 포셀티닙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놈오피니언은 포셀티닙과 이중항체 ‘글로피타맙’, 면역조절제 ‘레날리도마이드’를 조합한 3제 병용요법을 통해 재발 및 불응 DLBCL환자 대상의 연구자 주도 임상을 진행해 왔다. 3제 요법에 쓰인 약물의 앞 글자를 따 ‘GPL 연구’로 명명된 이 임상은 대한혈액학회 림프종연구회 소속 기관들을 중심으로 국내 다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기준 19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현재 추가 임상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EHA에서 발표된 중간 결과에서 연구팀은 GPL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임상 시작 후 반응이 평가된 환자 14명 중 유효성 평가 기준인 객관적 반응(OR)을 충족한 비율이 79%에 이르고, 초기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36% 환자는 암 세포가 사라진 완전관해(CR)가 관찰됐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이상반응은 없었다.연구팀은 GPL 병용 요법이 기존 치료법 대비 DLBCL의 발암 기전을 광범위하게 제어할 수 있어 환자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전체 연구 임상시험 조정자인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CAR-T(암세포만 찾아 파괴하는 표적항암치료제)를 포함한 표준치료에 실패한 재발 및 불응 DLBCL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최근 여러 이중항체가 재발 및 불응 DLBCL환자에서 비교적 우수한 효능을 보여 사용이 승인되고 있으나, 여전히 항체 단독 요법 후 잦은 재발로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포셀티닙과 이중항체 병용투여 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만큼, 최종 임상 결과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향후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라이선스 아웃 이후 반환된 후보물질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지속해 반전의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다. 일례로 2019년 얀센이 반환했던 비만당뇨 치료제 HM12525A(성분명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적응증을 변경해 2020년 미국 머크(MSD)에 1조원대 규모로 다시 라이선스 아웃했다.kch0054@ekn.kr한미약품 본사 전경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알톤스포츠는 기후 위기 대처 방안으로 자전거 타기를 제안하는 ‘탄소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생산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약 6000kg이다. 자전거를 만들 때 발생하는 170kg에 비해 약 35배 이상 높다. 주행 시 자전거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자동차는 약 208g/km를 내보낸다. 알톤스포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글과 포스터 등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각종 채널에 공개하며 제로 탄소 제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중형 승용차 3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축구장 넓이의 소나무 숲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타기는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대처 방안"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1 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포스터.

광동제약, 유기동물 영양제 급여 봉사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반려견 영양제 ‘견옥고’ 등 펫 사업을 확장 중인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유기동물을 돕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광동제약은 광동제약의 동물권 보호 캠페인 ‘YE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YES 프로젝트는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 반려동물 업계 1위 브랜드 페스룸이 함께하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으로, 제주 지역 유기견·유기묘의 건강케어 및 생활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광동제약은 전국 유기동물 발생 1위 지역인 제주에서의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는 YES 프로젝트 2기 활동의 일환으로,광동제약, 제주삼다수, 페스룸 임직원과 개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한림 쉼터’를 방문해 약 120마리의 유기견에게 미용, 견사 청소, 보호소 내 시설 보수, 영양제 급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유기견들의 2차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름과 쉼터 SNS주소 등을 기입한 인식표를 전달했다. 또한, 미용봉사 등 유기동물 케어를 위해 제작한 ‘페스룸 트럭’을 활용해 유기견들의 건강과 위생을 점검하고, 광동제약의 프리미엄 반려견영양제 견옥고를 급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 유기동물의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며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와 인연을 맺은 만큼, 제주 지역의 문제 해결 및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광동제약 광동제약 봉사단이 제주에서 유기동물의 동물권 보호 봉사활동을 벌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세계百, 마제스티 골프 클럽 신상품 세계 최초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하이엔드 골프 클럽으로 유명한 ‘마제스티(MAJESTY)’의 신상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골프클럽 ’셀레스티얼’과 여성 전용 클럽 ‘스터나’를 구매할수 있다. 강남점 더 스테이지는 루이비통, 샤넬 등 국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가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곳이다.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유명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상품을 소개하며 올 연말까지 이미 모든 행사 일정이 가득 채워질 정도로 러브콜을 받는 장소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마제스티의 셀레스티얼 라인은 드라이버 1200만원대, 아이언이 3000만원대에 이르는 최상위 모델이며, 스터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된 라인으로 110만원대의 드라이버이다. 신세계백화점 VIP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서브라임’의 올해 신상품도 함께 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골프 마니아층, 특히 여성 골퍼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골프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신상품 론칭 행사를 비롯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 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신세계백화점 골프용품 신세계백화점을 찾은 소비자가 골프용품 설명을 듣고 있다.

동아제약, 틀니세정제 ‘클리덴트EX’ 리뉴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아제약이 틀니세정제 ‘클리덴트EX’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뉴얼된 틀니세정제 클리덴트EX는 발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테트라아세틸에틸렌디아민 성분을 함유해 세정 및 소독, 살균 기능을 향상시켜 틀니를 더욱 깔끔하게 세정해 준다. 또한, 옥손이 함유돼 틀니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분해하며, 과탄산나트륨이 틀니의 얼룩을 제거한다. 특히, 클리덴트EX에는 색소가 들어 있지 않아 세정제가 물에 녹아도 투명한 상태가 지속된다. 보존제도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민트향을 더해 세정 후 틀니를 사용했을 때 입안 가득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클리덴트EX 패키지 전면에는 제품 특장점 및 시각적 효과를 강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틀니는 자연 치아보다 약한 재질이라 치약을 사용하면 연마제 때문에 틀니 표면에 상처가 생기고 그 틈새로 의치성 구내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물에만 헹구는 방법은 살균 효과가 없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하고 의치성구내염과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틀니는 치아 기능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틀니의 변형, 마모현상 등으로 입 속 염증이나 세균 감염 등을 초래한다"며 "클리덴트EX와 함께 매일 깨끗한 틀니 관리로 구강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아제약 클리덴트 동아제약 틀니세정제 ‘클리덴트EX’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자외선 차단 ‘마데카 더마쉴드 세이프 선스틱’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24시간 피부를 지켜주는 쿨링 진정 선케어 신제품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을 12일 출시했다. ‘마데카 더마 쉴드세이프 선스틱’은 1회 사용만으로도 덧바름 없이 24시간 지속되는 롱 래스팅 자외선 차단과 액티비티 프루프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센스가 67% 함유돼 있어 야외 활동으로 열이 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선스틱 사용 3초 후, 열에 의해 증가한 피부 온도를 3.3도 낮춰주고 일시적 피부 자극(붉은기) 진정 및 수분 개선 효과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특히, 이 제품은 동국제약의 자체개발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에 병풀꽃, 잎, 줄기추출물과 병풀뿌리추출물까지 담은 ‘그린-테카’를 함유했다. 파라벤, 벤조페논 등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쿨링 성분과 에센스 성분을 가둬두는 ‘쿨링 홀딩 공법’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녹아 밀착되는 ‘얼음샤벳 텍스처’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및 진정케어가 가능하며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며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을 통해 야외활동시 쉽고 간편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국제약 센텔리안24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 쉴드 세이프 선스틱’

종근당바이오, 홍삼유산균 ‘에브리바이옴 에너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종근당바이오 유산균 브랜드 ‘에브리바이옴’이 장건강과 피로개선 및 에너지 대사 생성에 도움을 주는 트리플케어 유산균 ‘에브리바이옴 에너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브리바이옴 에너지’는 국내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인 종근당바이오의 유산균 브랜드 ‘에브리바이옴’으로 출시되는 세 번째 제품이다. 바쁜 일상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장 건강은 물론, 피로개선 및 활력 에너지 증진을 위해 기획된 트리플케어 유산균이다. 2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 B2, B6,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발효 홍삼이 함유됐다. 에브리바이옴 에너지에 함유된 발효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미생물 발효시킨 것으로,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체내 흡수가 쉬운 저분자 형태로 변환시킨 것이 핵심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인의 37.5%는 장내 미생물 효소가 비활성화되어 진세노사이드를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하지만, 발효홍삼을 섭취하면 개인의 장내 환경이나 미생물 대사능력과 관계없이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장 건강을 위해 종근당바이오 장내미생물은행(IMB)이 개발한 ‘밸런스포뮬라’도 적용했다. 밸런스포뮬라는 건강한 사람의 장 속 미생물 밸런스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종근당바이오만의 배합비율로, 유산균을 산소로부터 보호하는 특허공법도 적용해 안심하고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도 높였다. 에브리바이옴 에너지는 보관과 섭취가 간편한 북케이스 형태로 제작됐으며, 홍삼의 쓴맛이 덜한 부드러운 흑당맛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앞서 에브리바이옴은 지난해 9월 에브리바이옴 릴렉스와 지난 2월 에브리바이옴 면역을 출시했다. 에브리바이옴 릴렉스는 100억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함유한 2중 기능성 유산균으로 장 케어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케어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제품이다. 에브리바이옴 면역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이 일일 권장 섭취량 100%(8.5㎎) 함유돼 장 케어와 면역관리에 도움을 주는 듀얼케어 유산균으로,면역력 강화와 활기찬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브리바이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홍삼이 함유되었다고 하면 쓴맛을 연상하게 되는데 에브리바이옴 에너지는 부드러운 흑당맛으로 쓴 맛을 덜어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2포 간편한 섭취로 장 건강은 물론 피로개선 및 활력보충을 케어할 수 있어 학생부터 직장인, 부모님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에브리바이옴 에너지 종근당바이오 에브리바이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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