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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을 찾은 소비자가 골프용품 설명을 듣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하이엔드 골프 클럽으로 유명한 ‘마제스티(MAJESTY)’의 신상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골프클럽 ’셀레스티얼’과 여성 전용 클럽 ‘스터나’를 구매할수 있다.
강남점 더 스테이지는 루이비통, 샤넬 등 국내외 유명 럭셔리 브랜드가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곳이다.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유명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상품을 소개하며 올 연말까지 이미 모든 행사 일정이 가득 채워질 정도로 러브콜을 받는 장소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마제스티의 셀레스티얼 라인은 드라이버 1200만원대, 아이언이 3000만원대에 이르는 최상위 모델이며, 스터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디자인된 라인으로 110만원대의 드라이버이다.
신세계백화점 VIP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서브라임’의 올해 신상품도 함께 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골프 마니아층, 특히 여성 골퍼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골프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신상품 론칭 행사를 비롯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 등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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